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_최강신부의 | 10회 사랑은 오직 사랑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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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_최강신부의 | 10회 사랑은 오직 사랑만 생각합니다💕 | 한국외방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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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ай бұрын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10]
“사랑은 죽음처럼 강하고
정열은 저승처럼 억센 것.
그 열기는 불의 열기...
큰 물도 사랑을 끌 수 없고
강물도 휩쓸어 가지 못한답니다.
아가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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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1

@user-yp1fj5ku8u 10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참된 사랑 💕 💗 ❤️ 💖 😍 😘 우리가 있는 곳에서 우리는 완전한 삶을 갈망할 수 있고 또 갈망해야 합니다 이 완전한 삶이란 바로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참된 사랑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옵소서 무 한 감사드리며 깊은 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user-yq7ow9kw2m 9 ай бұрын

신부님 3번 들었습니다 그리고 3번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s8oy4ki7g 9 ай бұрын

신부님, 페북에서 신부님의 글을 읽고 넘 좋아 신부님의 팬이되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페북에서 신부님을 뵐수가 없어서 넘 아쉬웠는데 이렇게 방송에서 다시 뵐수 있어서 너무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antoniahouston5805 10 ай бұрын

해외에서 수고하시는 선교사분들과 그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해외선교를 위해 수고하고 희생하시는 분들께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qx4xb1ti7x 10 ай бұрын

신부님의 말씀 듣는것이 충만한 사랑을 품을수 있게 해 줍니다 일주일 또 기다려집니다 밥 안먹어도 배부른 이 내면적 충만 뭐죠? 감사합니다^^

@susannacha 10 ай бұрын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반갑습니다. 성호경과 함께 모래 시계를 바로 잡으신 모습!! 무언가 강인한 품격의 사제님!! 복음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은 죽음처럼 강하고 정열은 저승처럼 억센것~~* 그 열기는 더 할날없이 격렬한 불길."아멘. 한국 고유의 추석날 아름다운 덕담과 예쁘게 빚은 송편 많이 드세요.신부님 감사합니다. 🤎🤎

@prayandglory 10 ай бұрын

사랑에 대한 두려움이 제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사랑을 향한 용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

@user-op2pe6fv6l 10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사랑이신 아버지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

@user-kv7bu5ie4v 10 ай бұрын

찬미합니다~~♡ 사랑밖에 모르는 그리스도 사랑의 샘플 인간 사제들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user-yp1fj5ku8u 10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사랑은 🌸 ✨️ ✨️ ✨️ ✨️ ✨️ ✨️ ✨️ 사랑은 영혼의 발과 같습니다 그대의 사 랑이 온유하다면 영의 판단도 온유할 것 이며 그대의 사랑이 자비롭다면 영의 판 단도 자비로울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옵소서 무 한 감사드리며 깊은 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user-ms6th8jr8p 10 ай бұрын

사랑이 전부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란게 남네요~~♥

@miok1020 10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gd3cq6lm5i 10 ай бұрын

사랑 사랑사랑 3년전 울엄마 돌아가셨어요 아프다고 했는데 돌아가셨다는 소식도 듣지 못 했는데.... 지금은 별이되신 분 모든걸 다 잃고 다리는 굴절되고 걸을 수 없었어요 사랑 많은 사랑주신 분 지금또 생각납니다

@user-uk7tm8id3z 9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user-yp1fj5ku8u 10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작은 천사의 몸짓으로 우리나라가 그리스도 왕국이 될 수 있도록 주님께 주님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user-cm8px9ju1h 2 ай бұрын

"사랑은 전부가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사랑은 오직 사랑만 생각합니다." 페르난다가 까만콩의 친구가 되려고 같이 네발로 걷기! 감동입니다. 상대에 맞춰주며 행복해 하는 삶이 참사랑이고 참행복임을 우리 어른들은 왜 자주 잊을까요? "하루에 이틀씩 지나갔으면 좋겠어." 얼마나 보고싶으셨으면~~~ㅠㅠ 하늘의 별이 되신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글을 들으며 저도 하늘에 계신 제 어머니를 생각했습니다 신부님의 부모님과 모든 사제, 수도자들의 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 진짜 사랑을 하는 사람으로 살도록 애쓸게요. 감사합니다---❤❤❤

@user-dk2nf1op4f 10 ай бұрын

주님의 한대상을사랑말씀하시며 목자나청년목자나주님사랑뜻슬잘모르고요주님을사랑특별한사랑있나요 오랜시간이흐르며알더라고요

@user-zi1gb2qb5c 10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

@user-tm1sk9pp5p 10 ай бұры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sunyounghwang9697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chellesohng6832 10 ай бұрын

💓🥰💕❤️🙏

@user-xd7ky5bh5u 5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linda2041 10 ай бұрын

신부님 정말 뜨겁게 듣고 느꼈습니다 ㆍ 감새합니다

@bangyeongsug9570 10 ай бұрын

🙏

@only-jesus3 10 ай бұрын

주님은 올인해서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신부님들께서는 예수님의 사랑을 닮으셨어요. 그러나 신부님들을 사랑하지는 않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 사랑의 마음은 전혀 없어요. 다만, 평안하고 따뜻하게 축복하는 마음으로 대해 주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잘 안되서 그렇지요. 신부님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