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책입니다.제 주변의 좀비 인간들(?)떠올리며 3번 들었네요.어떤 목적에 의하여 가식적으로 착한척 행동하다 순식간에 얼굴을 바꾸는 경우를 많이 보았거든요.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대개 정신적 문제로 의심 되는 증상도 살짝 보였습니다.자기애성 성격장애,피해망상,과대망상 등등.,이민 사회라 다양한 정신적 문제가 많은거 같습니다.제 스스로라도 부단히 깨어있으려 노력을 계속하고 있지요.그리고 또 진실하게 살아가고자 노력하는데 그러다보니 지인들 계속 손절하는 프로손절러가(?)되어 가지만 아쉽지는 않습니다.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zf6gi6bu3z Жыл бұрын
사랑을 행위적 관점인 "무엇 무엇을 하다"로만 보면 상호관계에 집착과 오해가 생기고 국소적이지요~
@user-qp6wp7ze2u Жыл бұрын
바로 바로 올려 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user-nk2qv1qv2q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책 감사드립니다
@JinFeel0422 Жыл бұрын
제가 1호 구독자였습니다. 전에 한번 글 적은 적이 있었죠. (대화명이 그때랑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