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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지고 온 시간들이 무거우셨을까?
“엄마 몇 살이야?”
“나 일흔 여덟..”
아흔 둘 엄마는 여전히 자기가 일흔 여덟인 줄 알고 산다.
지금은 기억을 내려놓고 가벼워지셨을까?
한 지붕 아래 미운 정 고운 정 쌓인 오랜 세월
꽁꽁 묶어 삭혀두고 내색하지 않는 엄마의 인생 보따리
당신이 지나온 길을 이제 우리가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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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울엄마 3부 엄마의 추억보따리
📌방송일자: 2018년 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