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해할 수 없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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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업

4 ай бұрын

저는 모든 사람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Пікірлер: 190

@제네시스BBQ 4 ай бұрын

전 푸바오 간다고 우는 사람 이해 됩니다~ 내여동생이 그러거든요ㅋ 저도 푸바오 광적으로 좋아 하는 동생 처음에는 걍 유난이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우울증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던 여동생이 조금이라도 밝아진거 보면 나도 푸바오 간다니까 뭔가 고맙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하네요ㅋㅋ 누군가에게는 걍 흔한 판다새퀴일지 몰라도 제 동생한테 만큼은 자기 힘들때 그나마 웃게 해준 동물이니까요~

@diomedeaalbatross1479 4 ай бұрын

똘레랑스 ㅡ 다원주의나 관용없는 대한민국 아직 멀었네요 ㅠ

@user-tq9fj6rf2q 4 ай бұрын

명품, 신발등 브랜드 오픈런 이해× 아이돌빠들(그나마앨범사는것까진만이해)그이상 이해× 여캠 남캠 도네나 별풍선 쏘는게 가장이해안감 보는것또한

@AOrange1 4 ай бұрын

중국 별로 안머니깐 가서 보면 될듯.. 울지말고!

@제네시스BBQ 4 ай бұрын

@@AOrange1 알아서 하겠죠?ㅋ

@Skyblue0613 4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팬더 다 추방 시켜야 된다고 봄

@evetsteve1 4 ай бұрын

직접 대면하는 인간 관계는 점점 줄어드는데, 사람의 감정은 그대로 남아있으니 그 대상이 동물도 되는거고 연예인도 되는거고 그런거죠.

@user-rz2yx9re8o 4 ай бұрын

오 이게 정답인듯👍

@wlee7687 4 ай бұрын

설득력이 있네요 ㄷㄷ

@user-en4sl1jm3d 4 ай бұрын

오 생각의 깊이

@succeed_you 4 ай бұрын

이해 안 되는거는 정상이죠. 이해 안 된다고 비난하는게 비정상이고

@xhzmdxhzmd 4 ай бұрын

푸바오 중국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주말에 새벽 세 네시에 에버랜드에 와 대기를 하고 눈물을 훔치는 분들을 보고 유난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며칠 전 닥터슬럼프, 드래곤볼의 작가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님께서 돌아가셨단 이야기를 듣고는 정말 슬펐었습니다… 무언가를 정말 좋아하고 그것과 이별을 한다는 것에 슬퍼한다는 것은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들고 푸바오의 팬분들도 다 존중하게 되고 이해가 가더라구요…

@user-fd9xk6br2k 4 ай бұрын

사람이 무언가를 좋아하게 되면 이해할 수 없는 행동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user-vq1cc4pt1p 4 ай бұрын

신발 오픈런 하는거랑 푸바오 오픈런이랑 같은거임ㅋㅋㅋㅋ 무슨 신발사려고 새벽부터 줄서는거 ㅇㅇ 걍 그런느낌임

@user-ch2fv3qt5e 4 ай бұрын

남을 존중할줄 알아야 나도 존중받을수 있죠 오픈런. 차값보다 비싼 튜닝투자 기타등등 이해하기 힘든게 세상에 많지만 다 그들만의 삶의 낙? 일겁니다 ^^ 존중합니다!

@giantrabbit1 4 ай бұрын

와 오프닝 편곡 센스 미쳤다!!! Third eye blind를 이렇게 다시 듣다니 너무 좋은데요…?!?! 오랜만에 추억여행 합니다 감사합니다

@Hooney300 4 ай бұрын

우리딸 푸바오 간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이해를 어떻게 하나요. 그런가부다하고 사는거지요 ^^

@loveisalllll 4 ай бұрын

세상에 참 열심히 사는 사람 많구나 + 자기가 좋아하는 거에 저만큼 열심이구나 싶어서 신기한거 같아요 나이 먹을수록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데도 체력이 딸리니

@user-dn9zd9sc6s 4 ай бұрын

이해 할 수 없는 행동들을 바라봐주는 것 또한 존중이라고 생각합니다 런업님의 챌린지 도전들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ㅇ

@sonoji88 4 ай бұрын

챌린지 찍는거 이해가ㅜ안간다시는분이 노래가 좋아서 챌린지를 찍고 계심 네 런업님 그것이 챌린지가 유행하는 여러 이유중 하나에요! ㅋㅋ 노래도 맘에들고 춤도 맘에들고, 찍는과정 (해보셔서 알겠지만) 재밌어서 추억에도 남고! 이제 이해가 조금 되시려나요. 아이돌판은 그 로직으로 굴러간지 오래돼었답니다. 소속사에서 앨범을 3-4버전으로 만드는것도 그 일환이죠. 종류별로 다 사면 매출이 3-4배니까용 마케팅 전략중 하나지요!

@kenkitaek 4 ай бұрын

그 핫한 릴스, 요즘 알람 맞추고 보는 1인임돠~ㅎ 루비스는 진짜 가봐야겠구만유~^^ 샌드위치 완전 땡기는 비쥬얼이에유!!ㅎ

@user-vi4mm5mv4u 4 ай бұрын

오프닝곡 semi 진짜 너무 오랜만이라 잃어버렸던 소중한 추억을 찾은 느낌이네요😢

@misvnv 4 ай бұрын

좋아하는 것도 에너지라 그런게 느껴지는 순간을 소중히 여겨야할 것 같아요 저는 푸바오 오픈런좌들이 부럽네요… 나이를 먹을 수록 그런 감각을 잃어가는😢, 그래도 어떤 것에 압도되어서 좋아하는 기분을 다시 느끼게 되는 것이 오면 열렬히 좋아하려고요.

@user-cx8gf3gi3d 4 ай бұрын

딸과 함께하고픈 아버지의 모습 .. 멋있습니다👍😁

@user-fp2dg1cn4y 4 ай бұрын

강아지 보고 힐링 받듯이 똑같은거죠 뭐 ㅋㅋ

@MUSHMUSHHONG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런업형 슬릭백 했었잖아요 ㅋㅋㅋㅋ

@user-rl7tu4zg8v 4 ай бұрын

형님 인생을 즐기시는 모습이 완전 멋지십니다👍🔥

@tomatotool 4 ай бұрын

저도 푸바오 이해 못했다가 영상 뜨는 거 한두번 보기 시작하니까 이해가 되는... 그런 귀여움이긴 하더라구요

@sanchezdaniel5360 4 ай бұрын

영상 초반에 행님이 말했듯이 심박 올리는게 운동핵심입니더 꾸준하게 런.업

@evenmorenoir 4 ай бұрын

00:13 항상 형 머리 예쁘단 말이죠 ㅋㅋㅋ ㅋ ㅋ 영환이형이 예쁘게 잘라주시기도 하고, 앞머리 숱도 저보다 많아서 탐나네요

@user-np8gk1df9t 4 ай бұрын

아이돌팸 이해안가고 푸바오도 이해안가고... 저도 똑같이 공감안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 현생들에서 잘들 지내면서 그러는 거겠죠...? 모두들 화팅 합시다

@user-wi4vo4mm8v 4 ай бұрын

"너가 연애함으로써 팀의 기대를 저버렸다"라는 대의명분도 있지만 그걸 앞세워서 유사연애하던 감정이 깨진것에 대한 항의도 큰 부분일듯 물론 애초에 그런게 아이돌들의 세일즈포인트이기도 하고 회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유도하니 어느 한쪽편을 들기 힘든것같습니다 보기 좋지는 않은건 어쩔수없지만요

@mini5729 4 ай бұрын

왜 아이돌이랑 몰입해서 유사연애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Always3651 4 ай бұрын

@@mini5729스엠돌 팬들이 유독 심함 제왚이나 와지 아이돌이였으면 카리나 이렇게까지 욕안먹었을텐데

@evetsteve1 4 ай бұрын

@@mini5729 아프리카 여자bj들한테 별풍쏘는거랑 똑같은거죠 뭐... 잘나가는 사람들은 몇십억씩 번다던데

@Yountube_Yeo 4 ай бұрын

@@mini5729 저도 이해 못했는데, 어떤 댓글 중 하나보고 그럴 수 있겠구나 했습니다. 초밥집 쉐프가 화장실 갔다 와서 "아 방금 똥싸고 왔습니다! 완전 시원하네요! 바로 초밥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아 괜찮습니다. 손은 씻고 왔으니까요~" 라고 말하면 안되는 것 처럼 굳이 언급하거나 안보여줘도 될모습이였구나 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ㅋㅋ

@mini5729 4 ай бұрын

@@evetsteve1 그건 병 같아요

@AnTropY00 4 ай бұрын

인트로 노래 죽인다~

@roche6827 4 ай бұрын

형님 3:50 에 돋보기 안경 낀 할아버지처럼 음식 내려다 보시는같아서 마음아팠습니다 형님

@user-ic7th6ib6y 4 ай бұрын

나랑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여기계시네요 ㅋㅋㅋㅋㅋ

@atlee1030 4 ай бұрын

본인 소신있게 살지만 이타적인 생각과 함께 살아야 하는듯 합니다. 본인의 생각도 시간에 따라 변하기 나름이라, 전에 싫어했던거 좋아했던거가 상반될 수도 있듯 나도 나를 모르는데 남들의견가지거 왈가왈부 할 수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서로 의견을 존중하되 나는 나대로 살면 그게 상대방도 나도 행복한 삶 아닐까요

@commonclub_studio 4 ай бұрын

7:45 아앀ㅋㅋㅋ 이거 챌린지 개웃기네요 진짴ㅋㅋㅋ

@mhistori 4 ай бұрын

형님 성수에서 쓰신 선글라스 어디브랜드인지 알수 있을까여

@bluetain1979 4 ай бұрын

오마이갓! Third Eye Blind!!! Semi charmed life 라니!!! 역시 아재시네여!!!! ㅋㅋㅋ

@fosj89 4 ай бұрын

오우 루비스! 맨날 지나다니는 길인데 몰랐어요 ㅋㅋ 새로 오픈했나 보네요 가봐야지 근데 썸네일 너무 공감갑니다! 정말 모두가 그런데 저는 이해가 안가서 내가 이상한건가 싶었고 지금도 그래요

@tigerkrst 4 ай бұрын

당최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하는게 사람이란 종족의 본질 같습니다. 그걸 건드리려 하는게 마케팅이고 브랜드고 콘텐츠겠져

@gettowork_09to18 4 ай бұрын

요즘 '듄친자'라는 말도 있던데, 듄2 보고 왔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ㅎㅎㅎ

@user-de6gz5xz4c 4 ай бұрын

민선님 점점 이뻐지시는듯~

@sielei2185 4 ай бұрын

앨범한장 사지 않고 팬들을 비난할순 없음. 연예인은 극성팬으로부터 돈을 벌고 팬들은 자기만족하고 악어와 악어새아닌가 연애하고싶으면 그냥 인기떨어지는거 감수하면됨 그게 자유지

@bbqbhc 4 ай бұрын

서울을 정말 즐기는법을 보여주는거 같아요

@Westhamthegreatestteam 4 ай бұрын

형 형 좋은 하루 😤😐😥🥱🥶😦🥶😵🤗😵‍💫

@sungpal_livingalone 4 ай бұрын

썸네일만 봐도 한숨 나옴 ㅋㅋㅋㅋㅋㅋ 나도 이제 나이가 든건가 심술이 난건가

@user-xv6kz8lq5d 4 ай бұрын

0:54 전 얼마전에 심박수 208 찍었는데 심장마비로 죽는줄 알았어요 ㅋㅋ 안전 런닝 하세요!

@user-tp4qq4ep3d 4 ай бұрын

움파룸파때 입은 집업 이지맞나여..?

@user-pz2ze9ku3y 4 ай бұрын

3:35 착용하신 선글라스 정보 좀 알려주세요!

@leemyungjoon1 4 ай бұрын

semi charmed life는 완전 이해됩니다!!!!!

@rkyiamn 4 ай бұрын

런청자들 특. 형이 말하는거 원래 내 생각임. 근데 사실 형이 말해서 내 생각되는 경우가 더 많음.

@isimsim2 4 ай бұрын

ㄹㅇ 공감입니다

@user-ke6zf6eg1l 4 ай бұрын

예전에도 있긴 했죠 극성팬들.. 그땐 그러려니 했고 사회 분위기도 지금보단 덜 날카롭고 서로 가르치려 드는게 적었던것 같은데. 개성을 존중 하던 시대가 이어져 가치관이 다양해지고 당당함과 무례함이 모호해졌죠. 코로나 전후로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sns 개인방송도 영향이 크다 봅니다.

@injump 4 ай бұрын

런업형 1트 2트 할때 자막 글씨체 뭐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AseasoDedo 4 ай бұрын

런업최고❤❤

@whitegom 4 ай бұрын

경사로 높은데 올라가면 심박 피크치 올리기 쉬워요

@k511a1 4 ай бұрын

세상 모든 아재가 럽업형 같으면 매일매일이 재밌을듯 ㅋㅋㅋㅋ

@jhj1390jhj 4 ай бұрын

예전 영상 중에 포르쉐 헤드라이트 부수는 장면의 영화 소개해주신 적 있는데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

@00.08kg 4 ай бұрын

잘하는거, 하고싶은거 많이 하고 삽시다!!

@ssamppongsseungjun 4 ай бұрын

영상 색감 미쳤다…

@---yw4lc 4 ай бұрын

판다…한국 동물원에 옛날부터 있었는데 항상 다른 곰이나 원숭이마냥 보다가 뭐가 갑자기 특별하다고 그 난리인지…. 근데 어디까지나 제 기준에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고 덕질하는 사람들 스스로 행복하다면 그런가보다 합니다

@user-dh1gn9yj7r 4 ай бұрын

후드집업 정보 알수있나요

@user-cs3vu8gd2m 4 ай бұрын

질문있어요. 염색이예요? 흰머리예요? 외모로 보면 절대 저렇게 많은 흰머리가 나올 수가 없지않나요?

@user-nj2yi7zx8m 4 ай бұрын

흰머리에요

@---yw4lc 4 ай бұрын

외모나 나이와 상관없이 흰머리가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들면서 완전 백발로 변하는 사람들이 진짜 적은데 런업님이 당첨인 거죠 뭐

@theLordAlmightyGod 4 ай бұрын

움파룸파 노래가 은근 끌리네요ㅋㅋㅋ

@user-vh9ek1lg9q 4 ай бұрын

금속노조 ㅋㅋㅋㅋㅋㅋ

@user-mc6ot5rh6k 4 ай бұрын

멋짐!

@jordan1aj786 4 ай бұрын

너가 연애함으로써 팀의 기대를 저버렸다 우리의 서포트를 헛되게 만들었다 그딴 소리 솔직히 얼빠 6수들의 핑계라고 봄 24살짜리 성인이 연애 한다고 반성문 받아내는 미개한 업계 레딧 같은 곳에서 조롱 ㅈㄴ 하더라구요

@user-gs2fj3xl1k 4 ай бұрын

3:58 혜수님 데님자켓 알 수 있을까요

@Sian_Life 4 ай бұрын

7:14 애초에 연예인 춤 따라추는게 왜 '챌린지'라고 명명되는 지 이해가 안됨... 저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user-tb8gi9pt5j 4 ай бұрын

아이스 버킷 챌린지 이후부터 비슷한 느낌으로 야러사람에게 특정한 행위를 퍼트리는걸 ~챌린지라고 많이 했음 그런맥락에서 연예인들은 자기 노래나 춤을 여러사람들이 따라하게 만드는게 목적인 댄스 챌린지를 하는거고 우리가 따라하는게 도전이 아니라 연예인들 입장에서 지들 춤,노래를 많은 사람들이 따라하게 만드는게 도전인거임

@user-ep7yb4iw9k 4 ай бұрын

솔직히 무한도전 초기에 나오던, ‘황소랑 줄다리기 하기’ ‘자동차 이기기” 등등 같은 것들이 챌린지죠... 요즘은 😂 쩝

@user-dd1jz1hs9n 4 ай бұрын

니 삶은 의미있고??

@donghyuk123 4 ай бұрын

니 인생에 챌린지는 뭐가 있냐

@user-xw4dg3qt9w 4 ай бұрын

다~마케팅이지 않을까요? 어느순간 매스컴에 노출이 되었고(사육사님하고 서사도 너무 사용하기 좋고) 인기가 있어지자 여기저기(에버랜드포함) 마케팅 우수수수ㅋㅋ택배기사 강아지였던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그 강아지도 이슈 전까지는 어마어마한 인기였죠.. 만약 푸바오라는 판다가 아닌 코알라나 호랑이라도 비슷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카리나 사태는 ㅋㅋㅋ 그냥 어린친구들의 한때 인듯하네요 예전 에쵸티 지오디팬들처럼 ㅋㅋ

@ego_igo8089 4 ай бұрын

움파룸파때문에 오늘 영상에 뭐 있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brylogue359 4 ай бұрын

악ㅋㅋㅋㅋ현웃 터졌넼ㅋㅋㅋㅋㅋㅋ

@kimmmrain 4 ай бұрын

춤 자주 춰주세요 ㅎㅎㅎㅎ❤❤

@onlypharm_ag 4 ай бұрын

일단 댓글달고 볼게요!

@Wqadn 4 ай бұрын

민선님 미모 장난없네

@xxkwanixx 4 ай бұрын

재밌다 그냥 재밌어~

@user-lh2vf5os3e 4 ай бұрын

이제 오늘 자격증 시험인데 붙게 기도해줘요 ㅋㅋㅋㅋㅋ

@YunKim-ty9nd 4 ай бұрын

오오 업로드

@BBABABAM8 4 ай бұрын

이 시간에 올리면 안 볼줄 알았지?

@MrChosjm 4 ай бұрын

역시 용파룸파

@yuni360 4 ай бұрын

3:20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직원들ㅋㅋㅋㅋㅋㅋㅋ

@MrJDW777 4 ай бұрын

댓글 잘 안다는데 third eye blind 대박 찐이다 ㅋㅋ

@f51armchair 4 ай бұрын

카리나 열애는 코어팬들에게 배신감이 들 수 있는건 이해하는데.. 푸바오는 좀… 어려워

@gun9812 4 ай бұрын

형님 움파룸파 챌린지 찍고 계신게 더 이해가 안됩니다

@user-ep7yb4iw9k 4 ай бұрын

솔직히 진짜 챌린지는, 무한도전이 무모한도전 시기에 했던 것들이죠

@PrimalFear247 4 ай бұрын

진짜 챌린지는 뭔 ㅋㅋ그냥 일본방송 그대로 갖다베낀건데 우리나라에서 먼 오리지날리티를 찾으려고 하지마쇼😂

@user-wt3xs9jq1b 4 ай бұрын

푸바오 이뻐하는 감정과 런업님이 이지 예뻐하는 감정이 100% 동일한 감정이지 않겠습니까.

@skkumato1155 4 ай бұрын

어떻게 동일해요 .. 팬더는 동물원에 있는 거고 이지는 집에서 키우는데요 .. 전제가 다른데 결론이 같을 수 있습니까?

@user-wt3xs9jq1b 4 ай бұрын

@@skkumato1155 무슨 전제 타령입니까.ㅋㅋㅋㅋ 누가보면 낳은줄 알겠네. 어차피 동물인거고 동물에 긍정적 감정을 느끼는게 같다는건데. 무논리로 들이 밀지마세요. 돈주고 산 개냐 돈주고 동물원가서 보는거냐 차이지 무슨 차이인가요?

@user-wt3xs9jq1b 4 ай бұрын

@@skkumato1155 동물에 긍정적 감정을 느끼는게 동일한건데 무슨 쓸데 없는 소리를 하세요. 집에서 키우는 개도 결국 좋아서 돈주고 산거고 동물원 가는것도 좋아서 돈내고 가는건데. 본인 감정만 특별하고 타인의 감정은 호들갑으로 모는것도 폭력입니다.

@skkumato1155 4 ай бұрын

@@user-wt3xs9jq1b 동물원에 있는 동물에게 느끼는 감정과 집에서 키우는 동물에 대한 감정이 '긍정적 감정'이라는 동일한 단어(범주)로 묶일 수 없기 때문에 둘은 다른 전제라는 말을 사용한 것입니다. 전제에 대한 조건이 다르면 두 전제는 100% 동일하다고 할 수 없는 것이고, 저는 그 지점에 대해 지적하는 겁니다. 저는 특정 감정이 더 특별하다고 한 적도 없고 다른 특정 감정을 호들갑으로 몬 적도 없습니다.

@user-wt3xs9jq1b 4 ай бұрын

@@skkumato1155 그니까 애견인들은 강아지가 좋아서 시간 돈 노력 쓰면서 같이 살 부대끼며 살기 까지 하는데 좋아하는 동물보러 동물원 가는걸 이해안간다는게 모순인거죠. 왜 다른잣대를 들이 대요.

@user-xr7hg3bk9l 4 ай бұрын

움파룸파 금속노조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시위하는데서 본 것 같기돜ㅋㅋㅋㅋㅋㅋㅋ

@CampusCouple 4 ай бұрын

신발 품절 하나도 안됭 때 시켰는데 ㅠㅠ안온다네요...

@user-xf8oz2eq4p 4 ай бұрын

푸바오 사랑해❤

@han6959 4 ай бұрын

금속노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theweesmallhoursofthemorning 4 ай бұрын

금속노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lIIIIIll 4 ай бұрын

그냥 푸바오는 삼성 마케팅의 성공이라 생각함... 팬더곰은 푸바오 전에도 있고 후에도 있는데 이번 곰만 갖고 유난들 떨어대는거 보면, 중국 보내기 전에 잘 뽕뽑은듯

@ggkil-xs9uo 4 ай бұрын

푸바오 저도 이해하기....

@kaqe6449 4 ай бұрын

푸바오 귀엽다니까 직장 선배여자가 너네가 얘가 없어서 그렇다고 ㅋㅋ 뭐라 하던 여자 생각나네요 ㅋㅋㅋ

@laputa1149 4 ай бұрын

김민재가 유럽진출 안하고 중국간다고 했을때 “이 중요한 시기에 커리어망치려고 작정을 했구나!!”하던 축구팬들 생각하면 카리나 팬들도 어느정도 이해가 됨ㅋㅋ

@jordan1aj786 4 ай бұрын

그거랑 어떻게 같음 ;; 김민재 축구에 집중할 시기에 여자 만나네?? 감히 결혼을 ??? 이래야 같은거지

@user-ob5dm3xp7e 4 ай бұрын

요즘 사람들 보면 남아도는 에너지를 쓸데가 없어서 발광하는것 같아요

@hooong5836 4 ай бұрын

예전에 천만원짜리 자전거 왜 타는지 모르겠다 그 감성 좋습니다 ㅋㅋㅋㅎㅎㅎ

@user-np8gk1df9t 4 ай бұрын

금속노조 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eneegreen5391 4 ай бұрын

아 너무웃겨요 금속노조...릴스 뭔일이니.....ㅎㅎㅎㅎㅎ

@benlee93 4 ай бұрын

직원들 인플루언서 만들기 ㅋㅋㅋㅋ

@manbig3388 4 ай бұрын

타인을 완전히 이해 가능한 인간은 없고 굳이 이해 할 필요도 없을 듯

@Leejeans1 4 ай бұрын

우리 와이프는 부적절한 표현입니다

@user-vp6re5lx4m 4 ай бұрын

내 보약 ❤

@sundaykim3798 4 ай бұрын

위스키에 위도 모르던 저도 해외갈 때 왜 위스키를 무겁게 사오고 돈을쓰지? 란 생각을 해봤는데요. 제가 위스키를 경험하고 나선 왜 해외나갈때마다 사올 수 있는 기회비용을 버렸을까(?) 하게 되더라구요. 어떤 현상을 보더라도 내가 느끼고 받아들이기 전까진 먼 세상의 이야기 일 뿐이겠죠?? 전 그런지점에서 패션에 대하여 도전하고 시도하는 형의 모습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