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 눈빛을 보면 마음은 완전히 재민이에게 가있는게 느껴진다. 심지어 인욱이도 수정이의 마음을 아는데 모르는척 하고 있는거..어차피 둘은 안될거고 인욱이도 수정이를 좋아하니까 놓치기 싫은거지..아무튼 정재민이 아이처럼 구는게 너무 솔직하고 예뻐 보이네

다 참겠는데.. 니가 날 외면하는 건 못 참겠데ㅠㅠ 다 버리고 데리러 온데ㅠㅠㅠㅠ 너무 안쓰러운데 너무 멋있는거다ㅠㅠㅠㅠㅠㅠ

2:40 "다 버리고 데리러 올게.." 캬... 대사 증말...

저때 조인성 나이가 만으로 22세 우리나이 24인데.... 연기 진짜 잘한다.. 당시엔 이정도로 잘한다고는 생각 못 했는데 지금으로 따지면 저만큼 연기하는 96년생 남자배우 없음

재민이의 순수한 사랑. 저 나이라 가능한 거 같다. 나이 들수록 사람들이 다 쿨한 척 한다. 상처 받기 싫어서. 지금 보니까 재민이 멋있다. 진짜 사랑하고 있잖아.

1:43 조인성 연기 너무 잘한다…. 숨소리까지 완벽… 그리고 대사 한마디 없이 감정연기하는 하지원도 미침

수정이는 재민이를 사랑했네..

발리에서 15년전에도 15년후 지금도 정재민인 이유를 새삼 다시 알았다 스트레이트로 솔직한 마음표현때문에 수정이가 정재민이를 좋아할수밖에

조인성 연기 걍미쳤음;;

진짜 조인성은 연기하나도 끝내준다

그냥 재민이 원하는대로 좀 해주지. 애가 완전 미쳐있는데. 돌기 직전인데 얼마나 불쌍하냐,, 원하지 않는 사람이랑 한 집에서 사는게 집 들어갈때마다 숨 쉬기도 힘든 지옥같을거 같음. 조인성 연기 너무 잘해서 너무 감정이입 된다 ㅠㅠㅠㅠ

수정이는 자존심때문에 마음만은 줄 수 없었음. 정재민한테 마음 줘봐야 정재민은 어차피 정재민의 세계에서 살아갈거니까, 마음 주고 뛰어든 수정이만 버림받고 비참해질테니까... 어려서부터 부모잃고 힘들게 살아온 수정이는 그걸 잘 알고있었음. 그랬기때문에 수정이도 그냥 돈때문에 정재민이랑 잔거여야했음...그래서 '마음을 주지 않는건 내 마지막 자존심이에요'라는 대사가 나온거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음 근데 막상 돈때문에 정재민이랑 잔 꽃뱀 역할도 자존심이 상함. 사랑하는 남자한테 사랑한다 말 한마디 못하고 더러운 걸레, 벌레 취급받는게 너무 비참한거임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죽은다음에야, 모든 것을 진짜로 던진 다음에야, 날 죽인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마음을 줄 수 있었다는게...진짜 수정이 너무 가여움..

조인성은 어떻게 저렇게 태어났을까 ㅠㅠ

수정이가 1억 안받은게 정재민 발작버튼됨ㅜㅜ 그거 받았으면 서로 갈길 갔을텐디

나도 저렇게 지독하게 사랑 받아보고 싶다...

나 이혼하고 너랑 결혼할꾸양~ 하고 왜 씩씩거리는거임??ㅋㅋㅋㅋ 넘귀여워 ㅋㅋㅋㅋㅋ

조인성 연기가 현대적이면서 의외로 고전적이다...대사치는 톤이나 호흡이나...고전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순정적인 남자....이게 조인성 인성 같다...

사람들이 질투때문에 수정이 좋아하는거라고 착각하는거라고 하는데... 난 진짜 사랑한다고 본다. 고작 질투 때문에 모든걸 버리고 그렇게 무서운 아버지한테 대들리가 없잖아

정재민이 술먹고 찾아와서 이래저래 얘기하는거 보는 이수정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그리고 정재민한테 마음에도 없는 몹쓸 말 내뱉는게 얼마나 속상할까ㅠㅠㅠㅠ

그동안 본 드라마에 나온 재벌중에 제일 찌질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많이 보이는 캐릭터인듯... 찌질함... 질투.... 열등감.... 후회...이런 감정들 보통 재벌캐릭터는 잘 없잖아요.... 찌질한데 뭔가 안쓰러워...ㅜ

조인성만이 할 수 있는 정재민. 조인성 불안한듯 간절한 눈빛이 너무 좋음 사람을 끌어당기는 조인성만의 매력.

명작이라고 생각됨... 지금 봐도... 배우들의 연기, 각본, 연출 모두 완벽... 회차 거듭 할 수록 묘해지는 캐릭터들, 심리, 연기... 뭐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명작이라고 생각됨...OST는 완전 럽...

난 오히려 정재민이 진짜 사랑이고, 강인욱이 집착같음. 그냥 열등감에서 비롯된 집착... 재민이가 처음으로 진심같아 보이니까 그거 하나 뺏으려다가 정 든 거 같고 정재민은 진심 같아ㅠㅠㅠㅠ

아니저렇게 불같은 재민이한테 마음까지 줘버린 수정이 마음은 어떻겠음..아무일도 아니라고하지만 저걸어떻게외면해ㅠㅠ저렇게 절절한데..조인성 연기가 진짜 사람들었다놨다 심장쭈물럭거림ㅜㅜ

조인성이 이렇게 연기 잘하는줄 몰랐어요..

보통 이런 전형적인 멜로 드라마의 캔디 역할하는 여주는 실상 가난해보이지 않고 작위적 느낌이 강한데.. 하지원은 진짜 사연있어 보이고 안쓰러워.. 어떻게 저런 분위기까지 연기할 수 있을까.. 진짜 발리 캐스팅은 환상적이었다..

조인성 이때가 피크 연기였는데...그립다..발리, 비열한거리..

진짜 연기력 다들 너무 쩌는 거 같아 ㅠㅠ 몰입도 200% 눈동자 눈 하나 깜빡이는 연기까지 장난 아니야

결말은 알지만...과정이 너무 재미져...

요즘 24살 중 이런 연기 할 수 있는 남자 배우가 있나 싶은...

어렸을 땐 주인공 감정을 못 읽고 그냥 하지원 이뻐서 봤는데 지금 보니 조인성 감정이 너무 공감됨 연기 잘한다

07:17 헤어스타일로 표현하는 영주의 심경변화

울 어무이는 조인성의 연기가 너무 작위적이라고 하시던데.. 난 발리의 조인성만큼 몰입감주는 역할이 없는 것 같다. TV 화면에 비칠 자신의 모습을 의식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배우들인데 발리의 조인성에게서는 그런 자의식 과잉이나 허세가 1도 안 보임..

1:13 에 하지원 표정 확 변하는거 연기 진짜 개좋아..... 눈빛이 너무 조음

와,, 이제 정말 파국의 끝이 다가오네요,, 01:04 강인욱이를 사랑하면서도.. 순전히 돈때문에 나하고 잔거냐?.. 수정: 그래, 그러니까 꺼져. 재민: 그런데 왜 돈을 안 받았어? 이 장면에서 이미 수정이가 재민이에게 마음을 다 줘버린걸 확실히 알게된.. ㅠㅠ

부자에 존잘이 나때매 죽을꺼같다고 다버리고데리고올께 얼마나 행복할까ㅠㅠ

인욱이도 저때 수정이가 재민이 좋아하는걸 느낀듯

수정이가 왜 재민이 좋아하게 됐는지 알겠음.. 수정이의 삶은 작고 외로웠는데 정재민한텐 수정이가 온 세상이고 커다란 존재임

요즘은 이런 드라마 안나오나..ㅠ 이 때가 그립기도 하고, 배우들만 나와서 드라마가 더 몰입되기도 하고ㅠㅠ 그립다...

명작이다 ㅜㅜ 이런 드라마는 다시 못나와. 주인공들의 사연, 분위기, 연기, 스토리 등 완벽하고 애절해.

이 드라마는 조인성의, 조인성에 의한, 조인성을 위한 드라마다 물론 다른 배우분들도 잘하셨지만 조인성 연기 잘한다라는 느낌을 주는 드라마이기에...

조인성이 예나 지금이나 연기는 참 잘해 저래 잘생기면서 연기까지 잘하니 스타는 스타인듯

더 빨리 수정이를 책임졌으면 일이안커졌는데

저때 당시 조인성 나이 22살 아니면 23살쯤일텐데.. 연기 미쳤네 진짜....지린다... 요즘 저 나이때 이런 연기하는 배우들 있냐?

볼때마다 저 당구장 손님 없다ㅋㅋㅋ

다른건다참겠는데 니가날외면하는건 못참겠어... 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어쩌냐 진짜ㅋㅋㅋㅋㅋㅋ악

조인성은 정재민 그 자체다.. 첨엔 4명 다 이해가 안 갔는데 특히 이수정.. 5번째 정주행하다보니 4명 캐릭터 하나하나 다 살아있다.. 치정멜로 ㅜㅜ

1:43 ㅠㅠㅠㅠ 너 내가 이혼하고 오면 나하고 결혼할래? 왜냐면 내가 죽을 것 같아서 그래 .. ㅠㅠ

진짜 배우들 배역에 맞게 연기를 넘잘해요 ㅜ ㅠ ㅠ ㅜ

조인성이 레알 연기 사장이다.. 나이도 어렸는데 저게 말이되나 진짜 정재민같음

지짜 레전드 드라마 결말도 그당시 쇼킹했고 Ost도 짱 캐릭터 확실하게 연기잘하는 젊은 배우들 탄탄한 중견급 배우자들의 현실연기 조인성 이런연기 또 한번 더 했음 좋겠다 가장 여러모로 돋보였던 조인성의 연기

첨엔 강인욱질투 때문에 그런줄알았는데 정재민 위치서 다버린다는거는 쉽지않을텐데 정말사랑하나보다ㅜ

연기인데 몰입 최고다.. 눈에 눈물이 촉촉하게 맺혀있어..

아니 얼마나 사랑하면 저러냐 저렇게 한시를 못 사냐 왜 살수가 없는거냐고 !!!!!!!

와 발리 너무 재밌게 본 기억이 난다. 저때 하지원 조인성 소지섭 다 연기 겁나 잘했어..다시 봐도 명작이야

7:13 아니 영주 머리 왜저러냐고..ㅋㅋ 폭탄맞은거 같애ㅋㅋ

4:23 이혼은 둘째 치고 리모컨 함부로 뺏는건 용서 못해

이 드라마 안 본 눈 삽니다! 스토리 아무것도 모르면서 처음부터 다시 보며, 다시 설레이고 싶습니다♡

다 버리고 데리러 올게 짘짜 찢었다 존나머싯다ㅜ

다버리고 데리러올께..잊을수가없다.저대사는..언제들어도 슬프고 설레는말..하

인욱이는 너무 피해의식이 많아 수정이한테 사랑표현도 못하고 안아주지를 못하니 수정이가 인욱이를 사랑할 수 없나보네요. 항상 수정이를 섭섭하게 하고 안아줘야할때 자기 자존심 지킨다고 거절하니 수정이 마음이 진실로 가지 못함.-언제 바뀔지 모르니... 재민이는 싸가지는 없지만 수정이에게 마음을 표현했고 수정이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니 마음이 그쪽으로 가는 게 당연하죠.-주위환경 때문에 연락을 끊기는 하고 오해가 있었어도 어떤 때라도 수정이가 사랑 받는다는 걸 느끼게 함. 잠시 결혼때문에 연락이 끊겼지만 또 찾아와서 사랑의 진상을 떰.

수정아 언능 재민이 사랑한다고 말해 재민이 저러다 진짜 죽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욱이 수정이가 차 마시고 가라는거에 돌아가는 그 성향이. .매사 솔직한 재민이 성향이랑 비교된다. . .인욱이는 곁에 있는 사람을 외롭게 할듯. .말수를 떠나서 저상황엔 더 곁에 있어줘야지ㅠㅠ

우리 까마구 살려주라~ 또 까마구 울음소리 낼까 두렵다

그래 말이 앞뒤가 안맞는다 수정이가 정재민이를 안좋아했으면 돈을 받았어야지..왜 안받아 순전히 돈땜에 만났다메ㅠㅠ

수정이가 제일 불쌍해.. 이기적이고 잘난놈들 사이에서 이리 터지고 저리 터지고.. ㅠㅠ

암만 봐도 재민이옷 넘 이쁨 조인성의 모델경력을 너무 잘 활용한 똑똑이 드라마

비교하면 진~짜 나쁜건데 왜 요즘은 이만한 배우들이 없는거냐고오오!!!! 조인성 저때 24-25살이였을텐데 연기 쥑이네~ 요즘25살이랑 옛날 25살이랑 참 다르긴 다르다..

7:09 여보쎄옹 7:16 아니이 별일 읍썽 7:24 옹야~이따 집에서 보자앙 우리 애긔 저만 김여사님 말투 중독 됐나요.....

마음을 주지 못하는 건 수정이 마지막 자존심이라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하지만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안타깝다 둘이

매번 느끼는거지만 하지원 눈에 서사가 보인다

아따 끊는 타이밍 지리구먼 ㅠㅠ다음편..다음편..현기증

사람을 저렇게 사랑할수있나요오..???ㅠㅠㅠ

진짜 이 드라마는 비주얼.연기력 ost 끝판왕 봐도 봐도 질리지 않음 절케 어린나이에 저런 연기력이

수정이는 재민이가 좋지만...다 포기하고 자기한테 오라고도 못하고 막상 다 포기하고 재민이가오면 감당이 안되겠지?

2:06 수정아.. 재민이는 찐이다 재민이로 가자 다버리고온다잔니

진~~~짜 재밌는 전무후무 드라마 발리♡ 결코 진지하게 보는 드라마가 아님ㅎㅎㅎ 주인공 캐릭 하나하나 개성넘치고 사랑스럽다. 정재민 이수정 강인욱 최영주 미희 비서아저씨 엄마들과 회장아빠 일민형님 조상구 수정이오빠 옆집남 그리고ost...만화같은 스토리에 잘짜여진 구성과 보는 재미가 극대화된 발리에서 생긴 일♡♡♡♡♡♡♡♡

저러고 다버리고 오겠다고 했는데 수정이가 떠나는 선택을 해서 그만 재민이가ㅠㅠㅠ

이수정이 그렇게 듣고싶었던말 다 버리고 데리러 올게... 그치만 재민아 너가 돈이 없었다면 이수정은 처음부터 너에게 가지도 않았어... 이수정은 돈많고 자기만 사랑해주는 정재민을 원한거야... 그게 수정이에게 없는것이라 동경의 대상이기도 했고

조인성 이혼 할게여 하고 맞을가봐 경보 선수처럼 걸어감...

2:10 어떻게든 참아볼라 그랬는데 다른건 다 참겠는데 니가 화내는것도 다 참겠는데 니가 나를 외면하는거는 못참겠어

여기서 2:15 다참겠는데... 하면서 ㅜㅜㅜㅜ목소리떨리는거 넘 설레ㅜㅜ

정말.. 다시봐도재밌네요 조인성의연기는 정말.. 누구말대로 조인성이아니라 현실에 있는 찌질또라이 사랑에빠지면 보여지는 돈많은 허세남자같아요... 조인성이란 사람을 버리고 재민이라는 사람같아요... 다시봐도 정말 명작이에요.. 하지원도 소지섭도..드라마자체가 저 구석깊이 쳐박히는 듯한 우울함과 인간이 감추려하는 추한모습까지 까발려지는 모습까지 그려낸거같아 정말... 소장하고싶은드라마에요

조인성은 이드라마에서 참 많이도 마져 아버지에게 구타 소지섭에게 싸움은 매일 지고 하지원에게 싸대기 세상세상 착한 재벌

솔직히 막장이라면 막장이고 시청률 잘 안나오는 정통 로맨스느낌인데도 다들 연기가 고급스럽고 다들 어쩜 자연스럽게 잘하냐???얼굴들이 개연성인가? 지금20대배우들중 이런 배우가있냐

솔직해.재민이. 너무 솔직한 행동 표현, 다 떠나서 솔직함에 끌린다. 난 재민이.조인성배우 떠났던 내마음에 불을 지피네요

다 버리고 데리러 올게

순수하고 멍청하고 치기 어리고 감정에 너무 충실해 그래서 불쌍해 정재민..

너무 재밌어요 진짜 네명 다 매력 💜💙💟

형한테 다줄테니까 발리에작은호텔 하나달라해서 엄마아빠 안볼생각으로 이수정데리고 튀어야디 !!!

넘 재밌네요~ 15년 넘었는데도 명작인듯요^^

진짜 사랑했구나. 외면하는거 그거 못참는거 ... 진짜.. 힘든다는 말.. 맘이 아프네.. 재민이가. 정말. 힘든거 같다.맘이 정말. 힘들었겠구나.. 너무 사랑 했구나. 끝이 넘 힘들게 끝났다.! 그래서 발리에서 생긴일. 이구나. 싶다.

철부지같이 순수한 정재민❤

초반에 둘이 얘기하는 장면에서 겨울 바람에 수정이 머리카락 흐날리는 것 조차 쓸쓸하고 슬프다...

정재민 저 존잘 얼굴이 저렇게 애절하게 말하면 넘어가기 딱 좋지만 절대 넘어가면 안됨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봤을 때 책임지는 것 잘 못하고 아버지를 두려워하고 가진 것 없는 생활 자체를 해본 적 없는 재민은 금방 지치고 후회할 것. 결국 수정인 다시 버려지고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것이며 이번엔 정말로 강인욱한테도 갈 수 없어질 것. 따라서 저런 정재민을 외면하고 믿음직한 강인욱을 택한 건 지극히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선택이라 봄. 현실적인 캐릭으로 그려지는 수정이 성격과도 맞음. 물론 끝은 파국이지만 ㅜ

진짜 잘 짜르십니다! 대찬 편집

다포기하고데리러올게 기다려.. 재민이 너무 맘아프다 수정이두ㅠ

근데 조인성 진짜 저 나이에 저런 연기..대박

캬 ~ 머하나 빠지지 않고 잘 생김^^ 연기도 진짜 잘하네 전혀 어색하지가 않아 ~

곧 파멸이 시작된다니 ㅠㅠ 습스 캐치님 오늘도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