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어 누워있을 때" by 윌리엄 포크너 한번에 끝내기 (문학줍줍 책 요약 리뷰 | Book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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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줍줍

문학줍줍

4 жыл бұрын

미국 남부문학의 거장인 윌리엄 포크너의 "내가 죽어 누워있을 때"입니다.
* 출판사 : 민음사
#노벨문학상 #윌리엄포크너 #미국문학 #포크너 #내가죽어누워있을때 #asilaydying #북튜버 #책리뷰

Пікірлер: 39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다음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막스 뮐러의 "독일인의 사랑"입니다.
@hyunglee7705
@hyunglee7705 4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
@kwaksteve7659
@kwaksteve7659 4 жыл бұрын
재미있네요. 요약이 잘 되어있어, 감사합니다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be5em8om2e
@user-be5em8om2e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소화하지 못하고 눈으로만 읽었던 책을 덕분에 마음으로 새겼어요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 읽을 때 이게 뭐지 싶었습니다. 윌리엄 포크너 작품들이 읽기 쉽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더라구요.
@user-rq2rx4rc5w
@user-rq2rx4rc5w 4 жыл бұрын
이 작품 다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xb8nf1sc6i
@user-xb8nf1sc6i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해요 :-)
@hyewon3841
@hyewon3841 4 жыл бұрын
저도 여러번 완독을 하기위해 도전했지만 쉽사리 손이 가지 않았던 책인데요, 설명 덕분에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어 다행입니다 ㅎㅎㅎ
@user-eg6if1hp4v
@user-eg6if1hp4v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오스카 와일드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부탁드려요!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작품이죠 ㅎㅎ 나중에 리뷰해보겠습니다.
@user-lr8jw1in9f
@user-lr8jw1in9f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3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
@user-qk5ch8cs6z
@user-qk5ch8cs6z Жыл бұрын
한두페이지를 읽자마자 매료되었던 소설인데요,, 문체나 캐릭터들의 성격 같은 건 정말 좋았지만, 확실히 다 읽고 나서는 뭔가 결말부분에서 다른 해석이 있을 것 같고 덜 풀린 느낌이 많이 들어서… 이 영상을 보러왔습니다🙏 리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hjj6243
@hjj6243 4 жыл бұрын
어렵고 난해한 책이군요. 참 이상한 가족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새로운 느낌의 책이라해야하나...묘한 느낌이 드네요. 기회되면 읽어볼게요 다음 작품 독일인의사랑.. 정말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어떤 모습의 리뷰일지 잔뜩 기대가 됩니다. 이렇게나 좋은 채널인데 구독자가 팍팍 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말씀만으로도 많이 힘이 납니다. 그래도 항상 들러주시는 분들 덕분에 지치지 않고 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고 즐거운 한 주되세요.
@truth5656
@truth5656 2 жыл бұрын
인간이라면 누구나 생각하며 살아야 할 주제입니다~~~죽을때 그사람의 존재가 부각돼죠 에디는 모두에게 외면당한 불행한 사람이네요 마음 아픕니다
@user-ev8zc5ke8y
@user-ev8zc5ke8y 2 жыл бұрын
첨엔 소설이 왜이러나? 생각했는데 세번을 읽고나서 정말 슬프고 서글픔에 사무쳤던 기억이납니다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작품이나 저에겐 최애작품 중 하나입니다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2 жыл бұрын
윌리엄 포크너의 맛이죠😄
@r3t34rkrl3kl
@r3t34rkrl3kl Жыл бұрын
우선 서방에서 유명한 기독교 목사 휘트필드라는 사람이 있었음. 영향력이 컸었고 아마 저기서 불륜한 목사 휘트필드가 그걸 염두에 뒀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러면서 누가 어쩌고 저쩌고 할 권리가 있는가? 라는 물음을 던진 걸 수 있는데 (하여간 그렇든 아니든 간에 상관없이) 합리성의 기준에 대한 물음의 대답은 생각보다 단순하게도 어떠한 근거를 토대로 적절성을 논하는 데에서 비롯되어지기도 하는 것임. 수많은 의견이 부딧히면서도 그 사이에 적절함이 드러나는 것임. 모든 것이 그저 다르기만 하다는 극단적 상대주의는 또 다른 진리의 얼굴이고 이미 그 자체로 한계와 폐단을 가지는 것임. 그것은 옳음에서 해방될 수가 없음. 오히려 더 편협하고 좁은 얘기에 갇힘. 힘이 커지면 그게 옳은 걸로 강제됨. 파워게임의 문제임. 실존주의의 한계도 이미 나온지 오래임. 무의미함 속에서는 자유에 대한 책임을 규명할 수가 없음. 결국엔 매우 불완전한 토대로 또 다른 옳음을 얘기하고 있다는 것임. 그리고 합리적인 것과 비합리적인 것을 두고 비교하듯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것이 비합리적인 것을 알고도 그걸 극복하는 것은 사랑인 것 같음. 사랑의 그 책임을 동반하고 불편함을 감수하는 측면 때문에 비합리적인 데에서 오는 대가를 감수하고 감내할 수 있음. 하지만 어떤 것이 합리적인지 모르고 그저 반지성적이고 맹목적으로만 그 비합리적인 것을 선택하는 것은 그건 말 그대로 합리성에 크게 미치지 못한 결정이라고 볼만함. 허지만 그게 비합리적인 것을 알고도 그걸 극복할 사랑이 있다면 그것은 합리성을 초월하는 것임. (물론 이런 얘기를 완전한 수준으로 비약시키려면 종교의 영역과 교차하게 될 것임.) 그리고 마지막에 여차 저차 다른 애들 다 불행 등에 처했다고 얘기하시는데 보다 그전에 지 어머니의 간통으로 태어난 주얼이는 소외되는 것 같아서 아쉬움
@user-vc7tl7sf9e
@user-vc7tl7sf9e Жыл бұрын
민음사판이 오역이 엄청나게 많다는데 읽으실 때 괜찮으셨나요??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Жыл бұрын
윌리엄 포크너의 작품이 워낙에 난해하기로 유명해서 그런가보다 하면서 읽었습니다😅
@user-hr5om9qn3j
@user-hr5om9qn3j 4 жыл бұрын
제목이 잘 알려진 작품이라서 읽을려고 시도는 해 봤지만 진도가 안 나갔던 작품입니다.. 감상평 잘 들었구요..기본적인 줄거리만 알아도 좀 편하게 읽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줄거리 알고 보시면 더 낫지 않을까 싶은 작품 중 하나입니다 ㅎㅎ
@user-yn7ir2nx9w
@user-yn7ir2nx9w 2 жыл бұрын
8월의빛 도 해설부탁 해요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2 жыл бұрын
꼭 읽어보고 리뷰하겠습니다 ㅎㅎ
@user-we6ml5ts3e
@user-we6ml5ts3e 10 ай бұрын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인맥 관리
@hyunglee7705
@hyunglee7705 4 жыл бұрын
아서 밀러의 시련 부탁드립니다 !!! 아서 밀러 시련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꼭 읽어보고 준비해 보겠습니다 ㅎㅎ
@hyunglee7705
@hyunglee7705 4 жыл бұрын
@@pick_literature 네 정말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user-ei9zy7sm9o
@user-ei9zy7sm9o 3 жыл бұрын
포크너 작품 중 그나마 쉬운 편이죠 소리와 분노, 압살롬까지 가면..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ㅠㅠ 포크너 너무 어렵습니다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어느새 또 주말이네요. 구독자 여러분 모두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면 좋겠습니다 :-) 오늘 준비한 작품은 윌리엄 포크너의 "내가 죽어 누워있을 때"인데요.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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