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od7um5yu3h 79년생 고교졸업시 imf처맞아서 졸업용돈도 못받음 또 취직자리가 없어짐 그때부터 국내 전반적인 사업에서 비정규직 제대로 활성화 군대로 피신할려니 인간이 많아 그것도 1년연기 아 또 79년생 남성비 개쩌러서 남자=개돼지 취급 진짜 저주받음
@user-gg9gr6tx3z2 жыл бұрын
올만에 다시 들으니 추억소환 👍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user-lr2ok8oc3q2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 가사네요 '나를 잡아끄는 이 길에 모든걸 걸었어' 내이야기 인데요 ㅋ 감동
@user-id7jj1wk9t3 жыл бұрын
요즘 같은 우울한 시기에 힘을 주는 곡입니다. 심장에 다시 한번 불을 지피며,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꺾이진 않겠습니다.
@cosmosrich Жыл бұрын
원장님도 저랑 비슷한 세대인가봐요, 허세는 있지만 감성은 그 때가 더 멋졌던듯
@ybchope45 Жыл бұрын
저도 힘들 때 이 노래 들으면서 위로받아요
@tube-io6us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부터 저의 18번입니다. 독서실에서 졸릴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정신이 번쩍 났었죠. 농담 조금 보태서 만 번은 따라불렀던 나의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가슴 뜨거워지는 노래입니다.
@juabu7175 Жыл бұрын
참.. 대학 때.. 노래방 가면 항상 불렀는데.. 신성우의 서시 랑.. 그 시절이 그립다..
@Father_figure102510 ай бұрын
마음 깊은곳에 울러나온 뭉클함
@user-nb9zu7pe6hАй бұрын
25년에도 난 여기온다
@kaepark552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From La palmar in California
@user-jc8iy4oy6c2 жыл бұрын
뭔가 막 저 깊은 속에서 꾸물거리게 하는 힘이 !!!!
@shc55558 ай бұрын
아직도 기억합니다 드라마 폴리스 주제가 내가 선택한 길
@user-dn8jo2fv7s11 ай бұрын
이 때가 좋았는데~^^
@dinuni093 жыл бұрын
진짜 예전에 가요방 가서 이거 부른다고 목 다나기고 난리도 아니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user-lx2ge5mi7z3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ㅋ이노래는 목을 긁어야 한다며..(feat.김정민)
@user-db4my2jv7g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인정요
@user-kn9yw5ro1x2 жыл бұрын
진짜 나이를 먹다보니 옛날노래가 가슴에 꽃히네요 너무좋고 힘도나고 다시 초심으로돌아가서 힘낼수있어서좋네요 2022년도 현재시간4월28일 01.05분이네요 저도 여러분도 화이팅
@user-sk9db9md8g2 жыл бұрын
인생은 항상선택!! 항상실천하고 행동하고 내스스로. 이겨보자!! 뭐든다할수있다
@user-ct8pl4cr5w2 жыл бұрын
아. . 이노래 한 28년된것 같은데. . . 아직도 기억나는 강렬한 기타음
@user-om9fx9hx7o11 ай бұрын
23년 듣는분 손!ㅋㅋ
@user-cd7cb3gr5o9 ай бұрын
ㅅㅂ 나다
@seunghyun09089 ай бұрын
손!
@user-pi8wh4ui5p8 ай бұрын
손
@user-us7fu1pr3g8 ай бұрын
손
@user-lg6oc7ci1n7 ай бұрын
2024.1.10
@princekim166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진짜 멋있다
@user-hz8dh9fi3x2 жыл бұрын
보이스.노래.가사 넘 좋고 이병헌님 모습도 넘사벽이네요
@user-pb5gy6dk3j3 ай бұрын
1994 년 20살 해병대 입대전 부르던 노래 ㅋ 추억돋네요 ㅎ
@user-ck9rf6ry4tАй бұрын
동갑이네요^^ 그때 해병대 간 내 친구가 745기였는데
@user-nh6mk4xv6s7 ай бұрын
이 노래가 왜 슬프지..ㅜㅜ
@bluerichmond76037 ай бұрын
와아~~ 도입부 기타 소리... 딱 옛날의 날것 느낌. "걸어서 하늘까지" ost 도 딱 그런 느낌인데. 진짜 옛날 노래들, 가수들은 진짜 노래로 승부했었던 것 같은데 HOT, 젝스키스 때부터 귀여운 아이돌 외모랑 그런 노래들만 나오는 것 같음. 가요들 장르 자체가 완전 바뀌어버린 듯한. 개인적으로 나는 옛날 노래들의 느낌, 가사, 목소리로 승부하던 그때가 좋았던 것 같음.
@user-ev3fo3kg1t11 ай бұрын
예전에 몰랐던 손성훈 기교가 느껴진다 23년에 들어도 최고의 명곡 내가 선택한 길
@user-kn4dj4pc2k2 күн бұрын
노래방18번 이노래 부르는거 듣고 여자친구가 멋있다고ᆢ 지금의 와이프가 되었네요 ㅎㅎㅎㅎ
@user-bj2ui3zj8c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ld7tw9eo7f4 ай бұрын
24년 콜
@Ryan_Kim_ Жыл бұрын
손성훈 하면 "고백, 내가 선택한 길" 시나위 보컬 출신이라고 함.
@user-ze4jy3zy3y2 жыл бұрын
운명은 나를 어디로 이끄는가....?
@31044ms2 жыл бұрын
와. 옛날생각난다
@user-cd7rp8wp3y2 жыл бұрын
불후의 명곡
@jasonpark3268 Жыл бұрын
어린맘에 걸어서 하늘까지와 이노래를 연주해보겠다고 까불던 그시절 추억에 잠겨 봅니다 ㅋ
@user-gp5ed6pb3d3 жыл бұрын
손성훈 버전 내가 선택한 길 part 2 도 들을 수 있나요? 좋은 추억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는 듯 하여 기분이 따~~봉 입니다.^~^
@user-young0303 Жыл бұрын
20살부터나의넘버원노래
@cosmosrich Жыл бұрын
가사나 음악성 보면 다윈 진화론이 아닌 감성 퇴화론, 코로나 백신만 봐도 완전 지성까지 현대 인류는 퇴화, 까지 이병헌, 엄지 엄정화 예뻣음 드라마 폴리스 주제가, 우리 고등학교가 거의 경찰대 사관학교처럼 경찰대 많이 보냈는데 그 드라마 보고 단 한번 경찰대 가고 싶었음
@user-ei2ed4tl9s4 ай бұрын
드라마는 모르고 노래만 좋아한 1인ㅋ
@TheSudokenki Жыл бұрын
완전 칼이스마 쩌는 노래! 같은제목의 탁재훈의 내가 선택한 길 노래는 이것에 감히 비교도 할 수 없지. 거지걸뱅이타령 주제에 같은 제목을 쓴다는 자체가 가당키나 하나. 탁재훈이는 야설야부리나 까고 있어라
@Sister우파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eq9tr8iz1y Жыл бұрын
이거시 수컷의 노랜가 ㅎ.ㅎ
@Sister우파6 ай бұрын
가사보소. 쇼펜하우어 저리가라네
@user-dj2yv7wi9j2 ай бұрын
인생이 느껴진다 이젠ㅡ
@user-iy3we3vf9v7 ай бұрын
2024년도에도 듣는 분 있나요?
@user-kk2pq1cl6v2 жыл бұрын
힘내
@user-eh8kc7ts1x11 ай бұрын
23년 9월은 없겠죠
@parkjude71502 жыл бұрын
요즘 이런 걸출한 노래안나오나? 보컬이 넘사벽이네 요즘은 이런보컬 찾아볼수가 없지 ㅉㅉ
@user-cd7rp8wp3y2 жыл бұрын
다른거 필요없고 저복근만 부럽다
@hanao350311 ай бұрын
젊은날이 생각나서 눈물이 난다😂😂😂😂
@user-xd2cb3qm4v10 ай бұрын
남자의 피가 끓는 😎
@user-xl8mq3nl4c11 ай бұрын
2:38 기 타 ~!
@user-mf5qh9qn5p2 жыл бұрын
내인생 얘기네요 ㅎ
@user-mf5qh9qn5p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
@user-th2xs3rr9r10 ай бұрын
사진이 이병헌이 아니면
@user-tm5ed8nt2m7 ай бұрын
24년 듣는분?
@user-yz4rk4ow5g7 ай бұрын
이노래 노래방에서 불러포신분은 아실거라 보는데 커버 하기가 진짜 힘든곡입니다 제 귀가 막귀가 아니라면 3옥레#까지 올라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