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블디자이너는 쫌 어려움 설명을 못함 그리고 난이도도 높고

ㅇㅇ 무게 중심을 미리 이동시켜놔야 더 빠르게 가속함

올바른 구조 - 시간 단축 상대를 보는 눈 - 시간 차이 = 거리차이 + 잘못된 구조 - 시간 연장 상대를 보는 눈 -시간 차이 = 거리차이 0

오래된 팬이라면 이영상이 종합선물셋트란걸 알수있다.

상대방 무게 중심 뒤틀리는게 보임 보다보면 그때 치고나가셈

캬..ㅋㅋㅋㅋ

그런걸 써줘야지 왜 그냥 아는척만 하고 가세요 ㅋㅋ

혹시 공을 치는 각도 아닙니까??

미토마 드리블처럼 발등으로 공 터치하면서 바로 나갈수 있게 하는거 아닐까요 ㅎㅎ

좀 써주십쇼~ 😂

맞춤법도 못 맞추는 잼민이 or 늙은이가 말이 많네

실제 선수 1:1 알려주는 것도 있음,, 혹시나해서 말하는데 이분은 그냥 이제 교육만하고있지만 그 현역을 1:1 상대로 굉장히 가볍게 따돌림.. 댓글들이 괜히 빠는게 아님 ,, 조원희 같은 사람하고 1:1도 하면서 떡상하고싶어도 그쪽이 워낙 메이저 채널이라 이상한 문의가 많이 오는지 받아주지도 않았다고함

니 이해력을 탓해라 실전에서 이 구조로 웬만한1대1 다 뚫는다

@@user-nu1uj1ki7x ㅋㅋ~~고기는 못먹고 생선뼈가 있다고 불평하는거 같기도하고 ㅠㅠ

@@user-nu1uj1ki7x 아니 나는 구조라는 어휘가 어색하다고 지적한거임 뭔 구조 드리블 구조 이게 어법에 맞음? 뭔 이상한 싸이비 종교 단어처럼 구조 구조

물리학 배우면 구조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아요. 구조는 프레임, 틀, 축구와 같은 운동계에서는 흔하게 쓰는게 바디포지션. 언어가 가진 개념의 포용성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색하다고 하는겁니다. 어법에 맞다 틀리다를 논하기 이전에 무엇을 지칭하는지 본인이 몰라서 그런겁니다..

" 드리블 원리 " 로 검색해서 선생님 동영상 순서대로 하루종일 정주행 해보시면 아실겁니다 교과과정에 나오는 개념이 아니다 보니 말만으로 이해시키는데 어렵긴 합니다 미식축구나 농구 복싱 에서는 디테일하게 정립된 몸의구조 만들기 개념이 축구에는 덜 보편적인거 같습니다 발바닥 부위별 착지, 몸의 기울기, 허리, 발목, 머리, 팔 반동 활용하기, 디딤발 위치 등 우리 몸의 가동성을 최대한 활용할 줄 알아야 잘할 수 있고 이를 근간으로 컨트롤과 스텝 콤비네이션으로 드리블 기술을 이해해야 실전에서 기복 없이 활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