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들이 너무나를 힘들게해 죽게해주라고 건이랑 나랑죽게 해달라고 울다가 문득 나도 모르게 손이가 열어보는데 이영상이. 눈물이 나네요. 엄살부린것 후회합니다. 나보다더 힘드신분 주님이신데. 아들 얼굴에 저상처. 죄송하고 면목이 없어 송구하고 그져 눈물만. 주님께 대든것 원망한것 다 용서해 주소서. 6월13일에 제주바다에 빠져 둘이죽어 안돌아온다던 내넉들이 어리석은 망언 용서하소서 그리고 살아갈 힘주세요. 희망 주세요. 주님.사랑합니다. 이세상 모든장애우들 그부모님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user-zr3pt8er8t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주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요 위로자 되심을 고백드릴수 있어서 감사한 날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면 낙망 할수밖에 없는 상황속에서도 주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주심에 감사 드릴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주님은 그마음 아십니다ᆢ 힘내세요 ~
@user-kn7ph1vv7c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dm5zc4hq8e3 жыл бұрын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 그저 주님만 의지하고 승리하세요
@user-yp1fj5ku8u3 жыл бұрын
🌈🌈
@user-ev8cp3td3r3 жыл бұрын
많이 힘드시네요ㅠㅠ 힘내시고 기도 많이 하세요~ 길을 열어주실거예요~
@user-em1cm4co5k2 жыл бұрын
본향에 갈 날들이 가까이 옴을봅니다 모두다 신랑이신 주예수님 맞이하는 아름다운 참 신부되어 천국 생명수 강가에서 영원히 주예수님 찬양합시다 마라나타~~~
@user-kd7lo8do1e Жыл бұрын
65년 전 내나이 10살 때 돌아가신 어머니를 망우리 공동묘지에 묻고 누나들 셋과 같이 내려오면서 부르던 찬송곡입니다, 부를 때 마다 눈물이 나고 가슴이 메어 지는 것 같네요, 나도 머지 않아 하나님 곁으로 갈 때에 우리 자녀들이 불러주기를 소망하네요, 주님,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 갖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새벽기도는 제겐 너무 힘던기도 시간입니다ㆍ그러나 40일 특새새벽기도을 드리고 있습니다 한시간 간절히 부르짖고 기도하고 집으로 오는길에 이찬양이 생각나게 하신 주님 아버지 마음을 헤아리면서 아버지은혜가 얼마나감사한지 ᆢ 오늘도 내모든것을 아버지 하나님 손에 맡깁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jhan6094 Жыл бұрын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ym7vn8tl2p3 жыл бұрын
친정아버지가 제일 좋아하셨던 찬양 ᆢ 장례치르고 주일에 교회갔더니 ᆢ성가대찬양곡으로 울려퍼진 찬양 아버지 생각나서 많이 울었어요
@TV-wh8pr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우리 외할머니.주님께서 우리 외할머니 사랑하셔서 편하게 천국으로 소천하시고 우리외삼촌도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간증하고 소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가정을 사랑하셔서 주님의 일꾼이 나오게하신것에 감사드리고 그일꾼이 저랑 3째로 지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형제 하나님의 일을 잘할수있도록 피묻은 손으로 안수해주세요..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way65983 жыл бұрын
오늘 고려대학병원에서 이석증으로 이비인후과 이런 저런 검사받고 진료 소화기내과.. 역류성 식도염 진료. 비뇨기과 방광염 검사후 진료. 지친몸으로 병원 내 카페에서 이 찬송가 들으며 아이스커피 한잔 놓고 기도하는데 눈물이 쏟아져 안경안에 눈물 가득 마스크 흡퍽 젖고.. 내 주님은 언제 오시고..?? 나는 !! 언제 쯤 주님 품에 안길까..?
@user-xf5jj4jw2z2 жыл бұрын
침몰해가는 배에서... 그 영화가 스쳐가네요. 울컥했던... 주님은 늘 우리와 가까이 계십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소천하신 아버님이 많이 생각나네요. 임종직전까지도 시편과 찬송가를 귀에들려드리면 손을 가지런이 모으시는 경건함...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한화준장로님 사랑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user-vj1tw7jv1e6 ай бұрын
귀한 은혜의 댓글 공감 감사합니다 오늘은 2024 년 1월 첫주일 교회 출석 하여 예배를ㅡ 이찬송을 머리속에 되뇌이며 하나님 가까운 거리 교회지만 가고오는길이 힘겹씁니다 나이가 든탓으로 몸이 ㅡ하나님 저를 교회에 잘다녀 올수 있도록 인도 하여주옵소서
@opsfgasd5068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시절 좀고생했으나 지금은 큰어려움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찬송을 3절이상을 눈물이 가로막기에 4절까지 부를수가 없습니다. 천사날 부르니 이구절에서 항상 감정에 북받쳐서 목이메여서 찬송이 진행이 안됩니다. 성령님께서 뭘깨닫게 하실려고 그러는지.
@user-mm4qy7tt5t2 жыл бұрын
그저 아멘 아멘 벧엘에 하나님 야곱에하나님 찬양드림니다 영광호로받으소서 할렐루야 ᆢ감사합니다
@user-dv5rz1vf3f Жыл бұрын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생의 제일 기쁨은 하나님을 만난것이예요~ 세속에 물들지 않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선물로 주신 영원의 하루를 살려해요 하나님 아버지 사랑해요💞 마니마니 사랑해요❤
94세 치매시어머님 9년을 넘게 모신며 사랑도 했지만 미워도하고 원망도 많이 했는대 지금 병원서 오늘내일 하시네요 응급실가시기전에 저보고 애미야 수고했다 이제그만해도 된다하셨네요 평상시 정신없으실땐 저보고 선생님이라했는대 기억이 돌아오셨는지 ..... 그말한마디에 미움이 가시고 원망도 가시고 이상황들이 나를 만들기 위한 주님의 과정들이었구나 했네요 지금도 산소호흡기 끼시고 마지막 호흡간신히 쉬시는 어머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전도해보겠다고 9년을 교회모시고 다녔는대 치매시라 왔다갔다 구원의 확신이 있으신지 없으신지 감이 안와요 기도부탁드립니다
@user-xv4vt9ts2e3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드립니다. 어머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eunicechoi84903 жыл бұрын
@@user-xv4vt9ts2e 소천하셨어요
@user-yp1fj5ku8u3 жыл бұрын
🌈🌈🌈🌈🌈🌈🌈
@myway65983 жыл бұрын
어머니는 구원받고 지금 낙원에서 사랑하는주님 품에 안기고계십니다.
@eunicechoi84903 жыл бұрын
@@myway6598 너무감사드려요~ 그말씀에위로와 평안이 넘칩니다 ^^
@user-tx5bf7ex5j3 жыл бұрын
이 죄인을 긍휼히 여기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user-yp1fj5ku8u3 жыл бұрын
♡♡♡
@user-mz1cg2mu4o6 ай бұрын
창세기 31장 읽다가 돌단을 쌓은거 보고 이 찬양을 찾아 듣습니다.너무 은혜가 됩니다.쫒기던 야곱의 심정으로 들어봅니다.
@HaDongJ3 жыл бұрын
아빠가 돌아가실때 이 찬양 블러드릴걸...살아생전 많이 부르셨던 찬양이에요..우느라고 정신없어서 못불러 드린게 후회되네요 찬양부르며 웃으며 보내드릴걸...천국에서 만나요 아빠^^
@user-lh1ir6wq8n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생전에 가장 좋아했던 곡입니다 저도 남편 가는 길에 불러드리지 못했네요 아빠께 불리드리지 못했던 안타까움이 저에게도 그대로 전해져옵니다
@user-lk4pu9qm7o3 жыл бұрын
두분 너무사랑해요 우연히 유튜브보다가 제가좋아하는 찬송이있어 틀었는데 님들의 댓글을 보고 마음이 너무뜨거워오네요 님들의마음은 천국에 전해졌을겁니다 항상곁에 계실것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해요
@user-lh1ir6wq8n3 жыл бұрын
@@user-lk4pu9qm7o 감사합니다
@jsj21002 жыл бұрын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주에게 가까이 가는 생각이 들고 외롭게 간 남편생각이 들어 눈시울을 적십니다 남편 갈때 교회에서 적극 와주지 않았어요 듬록한지 얼마 안되어 부탁하기 뭐했어요 그래도 하느님은 외롭게 누워 있는 남편을 불러 주었어요 전 서운하지만 교회에 나갑니다
@user-lh1ir6wq8n2 жыл бұрын
@@jsj2100 님의 마음에 서운함이 십분 이해됩니다 그런 마음을 누르시고 신앙을 놓지않으셨다니 정말 잘 하셨어요 그리고 사람이 보기에는 남편분이 외롭게 가신것같아도 결코 그렇지 않을꺼라는 생각입니다 주님이 천사들과 함께 기쁘게 맞아 주셨을테니까요 님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까하여 제가 주제 넘게 답글을 썼습니다
97년 미국에서 아내랑 보면서 제일 감동이었던 장면입니다. 옆에 있던 멕시코 아저씨고 앞에 있던 흑인 아줌마도 모두 울었던 생각이 나네요. 죽음 앞에서 어떻게 마지막을 보내야 하는지 잘 가르쳐 주는 것 같습니다.
@user-fg8od2on1f6 ай бұрын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찬양을 들으며 십자가에 달려돌아가신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고난의 연속인 세상에서 찬양과 기도로 힘을 얻어 살아갑니다. 주님을 알고 주님을 의지하며 사는 일이 이처럼 큰 힘이 됨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를 도와 주소서, 나그네 인생길에서 목적지를 찾아 가는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주셔서 시고,
댓글이 은혜네요. 늦은 시간에 이렇게 열심히 댓글을 읽어 본것도 처음입니다. 제가 아주 어렸을때 동네 할머니께서 찬송가 들고 그토록 애달프게 부르셨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한데 벌써 반백년을 살아왔네요. 그 찬송을 듣고 초등학생이 되기 전 7살 무렵 교회라는곳엘 처음 갔었네요. 지금도 교회 모양 이름 구조 벽돌 색깔 자주 부르던 찬송가 모두 다 기억이 납니다. 이 모든게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동일한 은혜를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fo3xe1wd5fАй бұрын
그러네요 천국에서 만납시다
@user-it3bd4rt7n2 жыл бұрын
찬양을 들으니 2021.5월에 하늘나라간 남편이 넘 보고싶네요.내가 주님 곁에 갈때 나의 자녀들이 이찬양을 불러주길.
@user-gf6bm8bf6b Жыл бұрын
얼마되시지 않아서 더 보고싶으실듯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세월이 가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마음속에 늘 함께 한다고 생각하면서 16년째 살아갑니다. 힘냅시다. 먼저간 남편들도 우리가 참 보고싶을거예요.
@user-ei9rd7fu5j Жыл бұрын
그렇게들을수있을겁니다자녀들에게부탁하십시오들
@user-fj7js3le5q Жыл бұрын
저는2009년5월에 보내드렸습니다 세아이들놓고 걱정안하겠다구 하나님아버지께서 당신도 아이들도 다지켜주실테니..기도하면서 가시던모습이 아직도 눈에선합니다 이제 점점 그시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으므로 더욱 내영혼이분주하게 주님을찾게됩니다 곧 천국에서 만나길 기대합니다❤
@TV-zz9gf Жыл бұрын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user-mj9iv6lt3t2 жыл бұрын
70중반이 되어도 이 찬양을 들으면 눈가에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더~가까이 아멘 🙏
@user-tf8mu3wg2s Жыл бұрын
어려울때 주님을 부르는찬송
@sungyongCHEONG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5년전 집앞 공원에서 한 할아버지가 4살이라면서 강아지 한마리를 저희집에 키워달라 애원하길래.. 집으로 데려왔어요. 4년동안 주인이 5번 바켰었다고 잘 키워달라고.. 5년간 사랑이는 우리집 재롱덩어리였고.. 너무도 이뻣는데.. 4일전 갑자기 배가 불러와 병언에 데리고 갔더니.. 자궁 축농증으로 뱃속에 복수가 꽉찾고.. 출혈이 있고.. 온몸에 암세포가 가득이라네요. 수술도 포기하고 온가족이 배에 손올리고 세상의술로는 안된다지만, 주님꼐서 한번만 만져 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사랑이가 가족들이 맘아파할까봐 소리도 안내고 저리도 고통을 참고 있네요.' 기도 드리며 찬양연주 영상 올리고 우연히 떠있는 채널이 있어 들어왔는데.. 내주를 가까이... 이 찬양 들으며..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hoonsikcho33412 жыл бұрын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래서 사랑이는 어찌되었나요? 저는 13년된 푸들을 키우고 있거든요...
@tempest4592 жыл бұрын
버림받은 상처를 가진 아이를 사랑으로 키워 주셔서 감사하네요. 사랑이는 힘들지만 주인이 준 사랑을 기억할거에요.. 저도 반려견을 보낸적 있는데 늘 최선을 다하지 못했던게 후회됐어요..아이를 편안하게 해주고 항상 사랑한다고 말해 주세요.. 아픈 부위에도 손을 올리고 기도하고..사랑이가 기운차리고 덜 고통스러웠으면 좋겠습니다. 반려견은 주인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그 속에서 편안함과 안정을 가져요.. 사랑이가 잘 견뎌내길 기도할게요
@@hoonsikcho3341 신기하게도 배는 그대로 불러있는데, 6개월이 넘었는데도 이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조님이 지켜 주시네요~♡♡♡
@sungyongCHEONG2 жыл бұрын
@@tempest459 아멘. 아멘.. 6개월이 지났는데 배는 그대론데. 이쁘고 밝게 아직 잘 지내고 있답니다~ 주님께서 지켜 주시네요~♡♡♡
@user-ri2jw8tq4l2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픈 사연들이 있으시내요ㅠㅠ 정말 위로가 되고 주님의 사랑을 생각나게 만드는 음악입니다. 소천하신 어머니가 그리워지내요 모두들 믿음과 행실로 믿음생활해서 천국백성으로 구원받으세요,
@user-gv1zu3vx9w6 ай бұрын
수요예배끝나고 버스안에서 들으면서 눈물이 마스크를젖어 혼났네여..😊
@user-bt6ve4fo8n Жыл бұрын
천국에서 저를 기다리시는 아버님과 이 땅에 있는제가 가장 즐겨 부르는 찬송입니다. 부를때마다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눈물 고입니다.
@user-wy3wo6hq4v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처럼 모시던 분 께서 주님에 부름심 받고 소천 했습니다 주님에 큰 위로가 있길 소망 합니다
@user-lh8sf9tk2r2 жыл бұрын
Titanic(타이타닉) 침몰 현장에서~~~ 경건한시간이 흐르는듯 매우 부드럽고 아름다운 노래 찬양입니다 새찬송가338장은 영화 타이타닉OST에서도 방영됬던 유명했던찬송가 였습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유명했던 영국유람선 타이타닉은 수많은 손님들 을싣고 그때 북해도를항해도중 큰 얼음산 빙벽에 부딛혀 가라앉기직전 수백명이모 여 하늘의 하나님께 마지막 기도와 찬양을 올리는중 한장면인데 전~ 그때 (타이타닉영화관람중에) 대중들과 함께 얼마나 울었는지....... 그때일들을 다시생각,회상하여 아름다운 악기협연님들이모여 이렇게 경음악으로... 4중협연으로 띄워주시니 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우리 함께 주님보내주신 은혜라 생각하고.. 경건한시간에 함께 은혜 놔누면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하는 바입니다..아~멘 #~지금 이 방송음악 송출은 전세계에 송출중 입니다~~
@user-kd7lo8do1e2 жыл бұрын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이 늘 마음판에 새기게 되네요.
@user-lx9uy6ek8v3 жыл бұрын
세상사람들에게 상처받아 억울해하면서 왜 하나님은 나를 위해 혼내주시지않을까하고 딸과 이야기하는데 "엄마 믿는사람들도 왕따도 당하고 학폭도 당해 . 당장 하나님이 어떻게 안해준다고 원망하지마. 때가 되면 다 해주시겠지." 하더군요.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세상길이 쉽지만은 않아서 가끔 빨리 데려가라고 조르지만 오늘도 살아야할 이유를 주시고 열심히 살게 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나중 주님께 돌아갈때 평안히 편안히 작별인사잘하고 떠났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을 두고 갈수있을지 모르겠지만...
@@user-bm3rt4qi8v 감사합니다. 아직 하나님의 때가 오지않았는지 상황이 풀리진않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믿습니다. 그동안 상해있는 제 마음이 문제긴 합니다. 자살을 염두해서 글을 쓴건 아닙니다. 그냥 세상살이가 힘들다 징징댄거지요. 그래도 여지껏 꽤나 긴 세월 살면서 힘든일 많았지만 주님께서 사람들만큼은 좋은사람들 만나게 해주셨는데 쓰레기같은 사람들 만나 상처를 크게 받다보니 정신적으로 참 피폐되었었나봅니다. 제가 상처가 회복되었다기보단 그냥 포기하고 무기력해지겠지요. 그럼에도 오늘을 살게 하시는 주님품을 떠나진 않습니다. 다만 제가 아주 많이 아프고 상했다는 걸 하나님이 일아주셨음 좋겠어요. 속상하신 상황속에서도 저에게 답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머님의 가정에도 평안과 행복을 내내 함께 해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Wwm2152 жыл бұрын
평생 할머니가 부르시던 찬양.. 할머니곁에 누워 있는 제 머리를 쓰러내리시며 불러주신 찬양…. 지금은 마음속에서 찬양으로 남아 제 마음을 쓰러 내려 주시네요…. 보고싶네요 울 할머니.. 사는게 어렵다가 쉬워지고 또 어려워지고 그래도 그 할머니 주신사랑 예수님이 주신사랑 붙들고 또 살아갑니다…
@user-tp2hx2fk1g Жыл бұрын
지난주에 하늘나라로 가신 우리엄마의 최애찬송가~ 입관예배때 불러드렸는데 엄마가 좋아하셨으리라 믿어요. 엄마,,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을래.. 우리 곧 다시 만날테니, 하나님나라에서 평안하고 행복누리시며 잠시만 계세요. 꼭 다시 만나,, 엄마~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user-lp3ci5xo7m Жыл бұрын
새벽기도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길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걸어가는데 이 찬양을 방언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어찌나도 눈물이 나면서 애절하게 예수님을 부르게 되는지.... 예수님 사랑합니다
숨쉬기도 힘든만큼 벅찬 상황들이 계속 생겨 현실에서 도피하는 상상만 하다 이 찬송을 틀었습니다 영화 타이타닉에서도 배가 침몰하기 직전까지 이 찬양과 함께 평안을 기도하던 연주자들의 장면이 잊혀지지 않네요 어떠한 고난이 와도 강한 마음 강한 평안으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joe_0w0_0m0 Жыл бұрын
2년전 할머니를 주님 곁으로 보낼때 부른 찬송입니다. 항상 낙원에서 할머니가 행복하시길 바라며 눈물 흘리며 불러봅니다.
몇십년전에 감동있게 보았던 타이타닉에서 배가 침몰해 가는데도 탈출하지 안하고 연주하던 그모습이 지금도 아스라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townboyyy0303 Жыл бұрын
저희 가정에 주님께서 함께하소서 아멘
@user-yw6gm1yk9z3 жыл бұрын
저상황에서 하나님의 아들딸들은 주를 찬양하였다는게 기적이다 그 급박속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가까이 가고자하는 인간의 모습을 하나님은 기뻐하시리라 죽고사는것 자체는 우리의 능력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나는 오늘도 눈물을 흘린다 조금 더 배려해주셔서 나를 얼른 죽게해주소서 하나님의 축복을 조금 내려주소서
@user-ni1kk7il9c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yp1fj5ku8u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축복하소서 💝
@user-yp1fj5ku8u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성체조배 성체조배는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의 온 존재가 만나는 순간입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이 만나고 제자가 스승 곁에 있으며 병자가 의사를 만나는 때입니다 모든 것을 지니신 분에게서 모든 것을 거져얻고 목 마른 이가 샘에서 물을 길어 목을 축이며 전능하신 분에게 연약한 자기 를 드러냐는 때입니다 유혹을 당하는 이가 안전한 피난처를 앞 못 보는 이가 빛을 만나는 순간입니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ㅡ마태 11 , 28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영광 영광 영원히 받으옵소서 💝
@user-yp1fj5ku8u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아 멘 아 멘 알렐루야 알렐루야 눈누난나 뽀 🌈🌈🌈
@user-uv1wl9oz6s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sk9fl4ob8g7 ай бұрын
늘 들으며 하나님곁에서 함께합니다,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user-pg1gc9ob9p2 жыл бұрын
치매 언니와 함께 전화 예배 드리면서 불러던 찬송가 언니가 그리워 지네요 언니 임종때나 내 임종때 가족들이 불러 주면 얼마나 은혜로울까^^ㅣ
@user-tw2dw6pt3r2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호의 최후에 아이와여성을 먼저 태우라는 선장의 명령 그리고 하나둘 모여서 연주하던 찬송 지금도 그 순간이 어린거리고 눈물이 납니다
@슬기로운신앙생활 조그만 액수지만 송금하오니 힘내세요. 예수님 바라보고 인내하세요.새벽에 기도하다가 자매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eunsoolim883 жыл бұрын
먼저 가신 믿음의 선배 나의 아버지 신앙고백 찬양이자 이젠 저의 신앙고백이네요.
@user-yp1fj5ku8u3 жыл бұрын
🌈🌈🌈🌈
@user-yy8kx9bc1k3 жыл бұрын
옛날 저희부모님꺼서 저희 동생들 재울때 불러주시던 옛적 우리집 자장가입니다 보고픈 아버지 많이 그립습니다
@user-lx9uy6ek8v3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믿음의 가정이 참 부러웠거든요.
@sun-yt1fy Жыл бұрын
가슴을 조이고 심금을 울리는 은혜로운 곡입니다. 타이타닉의 마지막 영화장면에서 유람선이 바닷속으로 서서히 침몰하면서 죽음의 공포에 휩싸인 승객들을 위로하기 위해 숨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바이올린 연주자8명 처럼 주님을 늘 찬송하는 신앙의 믿음으로 모두들 우리주님의 은혜로운 자녀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멘~
@user-db1kl2jj3y2 жыл бұрын
수원 삼성전자입구에 있던 단오극장에서 이음악을 너무감명깊게 들어 서울종로 음반가계에서 음반을구할려도 못구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여기 유튜버에서 들을수있어 너무행복합니다. 지금은 없어진 그 극장 음향시설이 무척좋았던것 같았는데 아싑습니다.
@JM-oe6po3 жыл бұрын
연속으로 듣를면듣을수록 두려움이없어지고 담대해지고 가슴이찡함를 느껴진다 감사함니다
@user-kd7lo8do1e3 жыл бұрын
내가 이 세상 다하고 하나님 앞으로 갈 때 까지 아내와 애들이 불러 주기를 소망합니다.내 죄를 씻어 달라고 기도하니 눈물만 나네요.
@andykim58753 жыл бұрын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주님께 가까이 가길 원합니다. 주님! 오늘도 죽을 준비 잘 하는것은 주님께 가까이 가는 것임울 알기에..... 꿈에도 소원이 주님을 찬송하면서...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나아갑니다.
내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 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아멘 🙏 찬송 (338장)
@user-rm3gb3oc5f5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이세상 주님의 은혜가운데 살다가 주님이 계시는 영원한집으로 이제 돌아갑니다 십자가보혈로 하나님자녀되는 권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r5jw1xy9b Жыл бұрын
저를 너무나도 아껴주시고 본인 목숨보다 저를 더 소중히 여겨주시는 어머니를 보면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너무 축복받은 집안에서 태어남에 더할나위 없이 기쁩니다. 이 생에서는 끝이 있겠지만 살아가는동안 아프지않고 천국가서도 우리 가정이 지금처럼 행복하고 하나님 앞에서 더 이쁨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기억해주시어 저희를 반겨주세요. 범사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user-dl9mt3jh9b3 жыл бұрын
찬양을 듣다본이 눈물이 나네요.
@user-jz4cj4ov7u7 ай бұрын
제가. 고향에 가서 있을때 고향교회전도사님이. 우리집옆으로 지나가시면서 이찬송을 부르며. 지나가시던 기억이. 납니다
@philipchoe2303 жыл бұрын
세상을 향한 분노와 원망도 많았던 삶이지만 돌아보면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한다. 혼자서 말못하는 마음의 아픔도 찬송을 들으며 은혜를 받는다. 두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주님이 닦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됨을 믿습니다. 아멘
@user-bv7vm2ml7c3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dm5zc4hq8e3 жыл бұрын
모든 피로, 모든 괴로움, 고통이 주님의 보혈로 다 씻겼음을 믿습니다
@user-zr3pt8er8t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user-yp1fj5ku8u3 жыл бұрын
🌈🌈
@user-hd9mm4ju3h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be1pl5vb4l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들으며 정말 ,,,너무도 은혜스러워 숨쉬기도 조심스러워요 ㅜㅜ애간장이 녹아드는거같아요 눈도 습기가 스며오네요 😢😢흑 고맙습니다 은혜많이 받았습니다🎉🎉😊❤행복한 하루 감사합니다😊🎉꾸벅
@user-ps1ev5yq7i3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듣는 4증주 은혜롭고 눈물나네요
@everlastinglove73 жыл бұрын
에스겔 16:6절 말씀 우리 주님의 사랑이 절절합니다. 기도합니다. 출근길 찬양 듣다 댓글보고 기도하며 글을 남깁니다🌱 힘내세요🌸😘
@user-pm3dg3fz2k2 жыл бұрын
오 주여 ~살아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12일 새벽3시18분46세로 먼저 떠난 사랑하는 울조카딸 승희의 장례식 입니다. 암 투병 만2년.한달만에 급속도로 악화되고 많은곳에 전이가 되었다네요.곁에서 지켜주지도 못하고 타국에 있으니 코로나 때문에 쉽게 가지도 못하고 .ㅠㅠ 지난 11일에 조카사위가 영상 통화하게 해줘서 마지막 모습을 보니 눈물만 나고 소리쳐 불러보면서 하나님을 믿지않고 살았기에 하나님을 영접해야 한다고 시켰더니 하나님을 믿는다고 영접 하겠다며 아멘을 했던 울승희가 임종 전에 구원 받았음을 믿습니다. 한국에서 울아들 결혼식3월 5일에 본것이 마지막이 될 줄이야ㅠㅠ 요즘 5일째 낮이나.밤이나 이찬양 연주를 들으며 생각 났는데 영상통화 할때 내 주를 가까이 찬양을 못 불러 준것이 너무 아쉽네요 ㅠㅠ 사랑하는 울 승희랑 이 다음에 천국에서 만날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아멘!
@user-iw1rw9hq9z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께서 앞을 못시게 되며, 이찬양을 불러달라고 하시어 불러드렸는데~ 지금은 주님품에 안식하시지만, 많이 그립습니다. 눈물나게 ~
@user-yy6ph6vh9m2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vz7um8zs4q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 세상에 찌든 제 영혼을 정화시켜주시네요
@user-eh4db4sz5j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몇번 들어도 감동입니다 주여 ~ 세상 살동안 힘~ 주옵소서
@user-gf6bm8bf6b Жыл бұрын
저도 남편보낼때 불러드릴걸 그랬다 싶어요. 16년이나 지났는데도 참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user-tr4zi5nw3v5 ай бұрын
내일생소원은 늘찬송하면서 주께더 나가길 원합니다~ 내일생소원은 늘 하나님 기쁘게해드리는 딸이 되는거에요^^ 시간이갈수록 예수님을 더뜨겁게 사랑하길 원해요~ 영혼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게하사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영혼구원에 저를 사용하여주시고 저를 통하여 아버지 영광 많이많이 받으세요~ 나의아버지하나님 사랑하는 나의예수님 나를보고계시나요... 벌레만도못한나를위해 십자가의 그고통을 참으신 나의아버지여~ 늘부족하고 넘어지고 쓰러지지만... 그러나 주님을 가장사랑하려고 애쓰는 내마음중심을 봐주소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싶은 부족하고 죄투성이인 딸....
@woseo Жыл бұрын
왜 이 찬양만 들으면 마음이 아픈걸까.. 마음이 아픈것 또한 오로지 주님만이 아시겠죠 아멘..
@user-wz3hs1yq6d3 жыл бұрын
내 젊은시절 너무너무 방탕하게 살았습니다. 그렇게 살다간 큰일 난다고, 주님께서 저를 거두어 직접 먹이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지금 이렇게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다 잘 자랐고요 주님 감사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왜 저에게만 이토록 특별한 은혜를 베푸시는지 이 종은 그저 감격할 뿐입니다. 항상 저를 지켜주시는 우리주님 감사 말씀 드렸습니다 아 멘
@user-bv7vm2ml7c3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user-eg4xq4qg4i3 жыл бұрын
성경!!!욥기에보면!!!어려움을 참고 하나님 을 섬기고 또섬기면 나중엔***나중엔 승리의그날이오리라
@user-dp3gl3ge9e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놀라운 사랑 감사합니다 나같은 죄인를 위해 예수님 모진고통 당하시고 매일 감사와 기도합니다 샬롬 라파 닛시 입니다
@user-kd7lo8do1e3 жыл бұрын
사랑의 주님, 오늘(7/11.주)거륵한 주일 입니다, 코로나로 주님이 임재한 몸된 교회 나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못하고 영상으로 새벽기도회를 듣고 우연히 찬양곡을 들으니 눈물이 나와 들을 수 없네요, 내 잘못을 회개하고 이세상 다 하는 날 까지 부활의 영광을 바라보며 살게해 주옵소서, 늘 내 안에 주님이 계셔서 나의 언행심사를 붙들어 주옵시고 코로나19를 잠잠하게 다스려 주옵소서!사랑합니다 주님. 아~멘!!!
@user-kw8jz2jl2z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주여 감사합니다 더욱더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 되길 소망하며 주님 만을 찬양합니다 티브이도 다 끊고 안봅니다 그런데 병원에 있다보니 귀에 드리는건 어쩔수가 없어요 하지만 들려도 관심 없습니다 뉴스는 드리는데로 듣습니다 주님 ! 감사합니다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승리하시길 강건하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아멘. 🔊🙏🥰😭
@user-mm4qy7tt5t3 жыл бұрын
제가 첨으로 알었던 찬양곡입니다 너무좋아도해 영상을자꾸듯습니다 감사합니다 ᆢ
@user-mm4qy7tt5t3 жыл бұрын
아 그멋진 타이타닉 에서 연주하시는 분들께서 끝까지 자릴지키시며 멋진 찬송 내 주를가까이 하게함 이연줄 하셨어요 악단분들은 정말 하나님 천사님들이 손잡아주셨다 전 생각합니다 얼마나두려웟을지 영화지만 지금도 가슴아프군요 성스런 찬송속에 전 행복하답니다 아멘 할렐루야
@user-ii4rg5kc9k3 жыл бұрын
그 장면일 줄이야,,, 가슴 뭉클합니다
@user-pj1iv7hp9y Жыл бұрын
영화의 다른부분은 말 그대로 작가가 지어낸 허구일 뿐이지만 그 부분만큼은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타이타닉의 특등실 연주단 이었던 악단들은 배가 침몰해가는 위급한 상황속에서도 승객들을 진정시키려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연주를 했고 특히 단장이었던 월리스 하틀리는 마지막으로 이 찬송을 연주하며 승객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라며 소리쳤고 그렇게 전도를 행하다 배와 함께 운명을 다했고 그의 시신은 그가 마지막으로 연주한 바이올린과 함께 떠올라 그의 약혼녀에게 돌아갔고 그의 약혼녀 역시 하틀리를 그리며 평생을 홀로 살다가 생을 마쳤다는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user-dx8te9lt2d3 жыл бұрын
주님이 아니시면 천국의 소망이 아니면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user-yp1fj5ku8u3 жыл бұрын
🌈🌈🌈🌈
@user-bv7vm2ml7c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user-yp1fj5ku8u3 жыл бұрын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 일기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 나는 일의 성공적인 결과를 보고 상을 주지 않고, 나를 위해서 얼마 나 어려움을 겪고 잘 참았는지를 보고 상을 준다." (86)
@user-mm4qy7tt5t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무릎수술후에 집에서 재활중입니다 매일 이찬양을듯고 안식을 얹습니다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ᆢ
@haewoonjung14762 жыл бұрын
1974년 베다니분식 사장님께서 집요하게 전도하셔서 위찬송가를 부르는데 계속눈물이흘렀든기억 이 납니다
@CCIY-KOREA6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영상 보며 연주 다시 한번 감상하고 갑니다 영화 타이타닉에서 연주했던 곡이였군요
@user-ik7ye2xd7p2 жыл бұрын
날마다 기도 음악으로 듣고 있습니다.
@user-fs7dz8ws8k2 жыл бұрын
언제 불러도 감격.감동이 넘치는 찬양인거 같습니다. 날마다 주님께 가까이 가길 소망합니다 ~~^
@user-qu5vx9qn6w3 жыл бұрын
주찬양 선율이 옥구슬같이..아멘!
@user-kg5rd8uu2k8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믿고 싶습니다 기도해주세요,,,,,
@user-fu9pt3ru1f3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진정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아는 인생이 가장 복된 인생입니다
@OnlyJesus7_Ай бұрын
벌써 받은줄로 알라!!
@user-lk1lo9xp7b18 күн бұрын
어저께나 오늘이나 라는 찬송가가 있습니다. 거기 내용중 허물많은 베드로를 용서하시고 의심 많은 도마에게 확신주시고라는 가사가 있는데 그 이름을 내 이름으로 바꾸면 하나님이 당신을 너무 사랑하심을 더 알게될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