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1등급 후반 고려대 합격 사례 : 코딩 ＆ 프로그래밍 역량보다 중요한 역량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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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 석소장의 합격 사례 분석 Contents No.07
-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최종 합격
- 울산과학기술원(UNIST) 최종 합격
-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 전공 최종 합격
- 경희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최종 합격
- 석소장 네이버 블로그 : blog.naver.com/major-research
- 메이저-리서치 홈페이지 : www.major-resea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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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9

@major-research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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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u8547 2 жыл бұрын

컴퓨터 분야 학과를 고른 것이 제 진로를 정한 것이 아니라 하다 보니 어쩌다가 골라진 것이다 보니 정보가 굉장히 부족하고 합격할 수 있는 지에 대한 불안감이 많았는데 이 영상을 토대로 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major-research 2 жыл бұрын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user-wu2mn6mx7r 3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역량이 있진 않으나 높은 수준의 프로그래밍 실력을 보여줘야 해나 싶어서 걱정했는데, 개발자들 간의 좋은 소통관계와 기능 분담의 주도력이 핵심이었네요. 감사합니다!

@major-research 3 жыл бұрын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user-oc6sq7vv6k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궁금한건 이제는 자소서도 쓸 수 없는데 세특과 수상실적만으로 진로 탐구와 적성을 내보여야 해서 학과공부에 치중할 고1에게는 더욱 어려워진것 같습니다.

@major-research 2 жыл бұрын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정확한 전략이 합불의 핵심입니다.

@user-ok4zd2hl7f 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때는 스크래치로 코딩이라는 것에 접하고 중학교 때는 잊고 살다가 중3때 갑자기 관심이 생겨서 자바랑 html 구글링 해서 배웠습니다. 근데 고등학교 갈 때 쯤 되니까 내신이 걱정되서 찾고 있는데 컴공이나 sw과는 모집인원이 너무 적어서 걱정돼요..다른 과로 입학해서 전과를 해야하나..

@major-research 3 жыл бұрын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아직은 기간이 많이 남아있는 만큼 내신 및 수능에 최선을 다하시면 될 듯 합니다. 시도하기도 전에 겁 먹는 것은 금물입니다~!

@studying_jinju 2 жыл бұрын

컴공이나 소프트웨어학과는 모집 인원이 많은 편 아닌가요?

@user-ok4zd2hl7f 2 жыл бұрын

@@studying_jinju 제가 가고 싶은 대학은 적은 편이었던 거 같아요ㅋㅋㅋ고등학교 올라와서 보니 이제 그 대학은 못가네요...

@studying_jinju 2 жыл бұрын

@@user-ok4zd2hl7f ㅠㅠ 그런 생각은 하지 마세요. 아직 시간 한참 남았어요... 저처럼 후회하지 마세요

@user-ok4zd2hl7f 2 жыл бұрын

@@studying_jinju 일단 공부부터 열심히 해볼려구요!! 다른것보다 성적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