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타몽 여러분! 자유를 위해서 잠수정을 타고 심해로 내려가는 당신의 이야기. 오늘 대신 해드린 게임 아이언 렁이었습니다. 깜놀주시가 표시되지않는 매운맛 링크는 kzfaq.info/get/bejne/kLp4Z5R-y63Maac.html 게임이름: Iron lung 발매연도: 2022 대타맨평가: ★ ★ ☆ ☆ ☆ 난이도 평가: ★ ★ ☆ ☆ ☆ 한글화: 비공식 O 가격 : 6500 게임 링크: store.steampowered.com/app/1846170/Iron_Lung/ 대타맨채널 멤버십 : kzfaq.info/love/kvz_CZlthtVo7E2sGa43cgjoin 대타맨 디스코드: discord.com/invite/jR5yEnFtJA

7:24 이 부분은 수압 때문에 흔들리는게 아니고 앞에 있는 정체모를 무언가 때문에 흔들리는 것입니다. 사진을 여러번 찍어보면 그 형체가 바뀐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어쩌면 이것이 고요한 휴거의 큰 떡밥이 될 수도 있죠.

실제 이 게임을 만든 개발자도 뭔가가 잘못된거 같다고 말했음..이분은 자기가 생각하는 최악의 상황을 만든건데 이게 실제로 일어나니 당황스럽고 겜에서 잠수함이 부실한건 범죄자들이 타서 그런건데 부자들이 타는게 구조가 이러면...

최근 사고 때문에 갑자기 판매량이 늘었다는 그 게임

10:14 이번 내레이션 목소리 우주복목소리로 바꾸신것같은데 상당히 참신한것같네요. 훨씬 잘어울리는것같아요

컨셉이 상당히 독특한 공포게임이었습니다. 불편하고 좁아터진 잠수정 안에서 외계 바다를 탐험하는데 바깥 상황을 알 수 있는 수단이 카메라와 접근경보장치 뿐이라는 게...

와 분명 그래픽이 다양하게 나오는 편이 아닌데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심해에 대한 압박감이 드는 연출을 잘 표현한 게임이네요...큰거 나오기 전까지 이렇게 잔잔하게 무서운 분위기를 계속 유지하는 게임은 처음 봅니다ㅠ

그 사건 때문에 판매량이 급증한 ㅋㅋㅋ.... 나쁜 의미로의 역주행이네요 게임 자체도 그 사건 제쳐두고 잘 만들었네요 심해의 공포 + 폐쇠감의 공포를 잘 살린

도대체 이걸 어떻게 [어니언 링]으로 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집에 있는 양파링이 땡겨서 먹으면서 보고 있읍니다...

어느 쪽이 휴거를 당한건지 모르겠으나 어느 쪽이든 주인공이 속한 쪽이 절망적이라는건 변하지 않는거 같네요 행성이고 항성이고 다 사라졌다니 그나마 자원이 있을 위성을 찾아 나가면 된다지만 항성의 빛을 잃은 검은 공간에서 위성을 찾을 수 있을지...

요즘은 실사화를 하기 전에 게임으로 먼저 출시한다던데 진짜였네요

심해에 갇힌 잠수정이라 무언가가 떠오르네요..ㅋㅋ

잠수정의 콘트롤러가 엑스박스 패드가 아니군요!

처음에는 어떤 게임 🎮 인지 궁금하여 영상을 끝까지 보게 되었는데 보고 나니 잠수함을 타고서 가는 것이 긴장이 되었으며 또한 마지막에 거대 생명체의 눈 사진이 보이는 순간 흠칫 놀라게 되었습니다 😢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보았으며 영상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_^

근데 몇몇 사람들은 지구및 모든 행성들이 사라진게 아니라 우주에 있던 탐사선이나 우주정거장이 사라진거 아니냐는 말도 있더라고요ㅋㅋ

이 게임은 1000만+ 유튜버 Markiplier가 영화화를 결정하며 2025년 즈음 개봉할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귀여운 대타맨님 아이콘덕에 안 무서웠습니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그사건 이후로 갑자기 구매가 늘어서 무섭다는 제작자

예...그사건땜에 해외든 국내든 어디서나 다른뜻으로 유명해졌다하는데 이런 드립을 치는사람들도 있더라고요 "난 5달러가지고 아이언 렁 하는데 개들은 뭔 250000달러가지고 이딴걸 하냨ㅋㅋㅋ 제대로 하지도 못했으면섴ㅋㅋ"

와 이 게임 진짜 매력적이었는데 난해해서,,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지 예지 게임(?) 인가 ㄷ 그래도 분위기는 잘 만들었네요 ㅎ 이런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분위기를 만드는 게임이 좋은 거 같습니다 ㅎㅎ

뭔가 마지막에 음성이 아직도 잠수정에 있는 대타맨님 같아서 괜찮네요 ㅋㅋㅋ

나갈수없는 잠수정이라.. 이 타이밍에 이런 게임을

진짜 기발하네요. 개발 리소스도 줄이고 공포감도 조성하고.

8:54 철-렁

마지막 게임설명 목소리 일부러 변조한거 연출 지리네요ㄷㄷ

공포요소는 좋았는데 마무리 엔딩이 너무 갑툭튀인 부분이 아쉽...

간단하지만 그만큼 보이는 그래픽은 옛날감성을만든것같은 비주얼과 시점은1인칭만가능하지만 사람의시점을두고 즐기기에는 좋은게임입니다

오늘도 영상 잘볼게요!

보이는게 없으니까 너무 무섭네... 쪼꼬만 계기판이랑 카메라만 딸각딸각거리는게 대부분인데 심리적 압박감이 진짜 장난 아닌듯

밥 먹을려고 하는데 대타비디오라니 이것이 운명?

영상 주기 진짜 짧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대타맨님 혹시 해피힐즈 호미사이드 이거 하신거있나요? 없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베타플레이하신 다섯분들 부러워요~^^

말하자면! 서브노티카 호러 게임과 괴물 아귀 버전 인가?!ㅎㄷㄷ

상상만 해도 끔찍하니까 몰입감 높음

ㄹㅇ... 이런 게임 보면, 그래픽이라는 건 최소치만 달성하면 됨

해석 3 괴물은 조사지점 후반부부터 주인공을 지켜보고 있었으며 마지막 괴물모습을 잘보면 아귀모습을 하고있는걸 볼수있는데 어떤 생물체의 척추뼈이후 등장한 지느러미 같은것은 괴물이 따라붙었다는것 정체불명의 빛은 심해아귀의 사냥방식으로 보아 놈의 서식처까지 들어가버린걸 뜻한것 즉 애초에 가망없다는것

저이 게임 어디시 봤어요..... 아! 로블록스에 백룸게임에 진짜 똑같은 잠수정에 똑같은 지도가 있는맵이 있더라고요❤❤

혹시 white shadow라는 게임 리뷰 될까요... 스토리도 이해하고 싶고 대타맨님이 설명해주면 이해도 잘갈거 같고 굉장히 명작이거든요 사회에 대한 비판과 풍자가 들어간 게임인데..

그 사건 이후 제작자가 무언가 잘못됬다고 생각한 그 게임

항상 잘보고갑니다 :D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대타맨님, 혹시 Oakwood(오크우드)라는 게임을 플레이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세계관 되게 매력적이다 다른 작품도 있을려나

없던 폐소공포증에 심해공포증까지 생길듯ㄷㄷ

대타맨은 못참지

중간에 나오는 사막 같은 행성 배경에 인공위성과 카메라?가 나오는 게임은 뭔가요?

이 게임을 보니까 최근 사건이 생각나네요

이거 제작사도 트위터에 판매량 올라간 그래프 올리며 뭔가 잘못되었다고 하던데

진짜 공포는 탑승한 파일럿의 실력이라는걸 알려준 게임.....

그래도 이 잠수함은 조이스틱으로 조종 안하네요

이 감성 너무좋아

잊혀지면 돌아오는 유튜버 Top1

잠수정이 낡고 작네요.. 괴물에 대한 공포보다는 폐쇄공포증이 올 것 같습니다!

쎰도 끝났구 대타맨 몰아 보기 드가쟝!

ㄷㄷ 명작이네요

타이태닉 잠수정 참사 특집 시뮬레이터

근데 솔직히 그리 많은 연출이 없고 사진만 찍는데도 다른 공포게임보다 훨씬 무섭다.

이제 다시들리네요...

하필 잠수함이네요.....

영상잘보고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게임은 언제쯤......허허..

설정이 진짜 재밌네

폐소공포증 생길 것 같은 게임이다 ㄷㄷ

잠수정안에 쪽지가 있다는것은 그 전사람은 살았다는거 아님?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사람

게임 분위기 진짜 내 스타일인데 무섭네;; ㅋㅋ

타이타닉 시뮬레이션

마지막 컷부터 스타트끊어서 가면 어찌되나

0:54 먼미래인데 왜 21년 전이지?

4:56이거 그거 그 옛날에 유행한 그 늘엿을때 뽀뽀뽀ㅃㅃㅃㅃㅃㅃㅃㅃㅃ소리나는 그거 아예요?

사실 조용한 휴거는 정거장이 사라진게 아닐까 정거장입장에서는 지구가 사라진거고 지구입장에서는 정거장이 사라진거인거 정거장인 지구가 살아진걸로 알고 정처없이 살기위해서 우주를 떠 도는거임 해석을 해봤습니다

혹시 그 잠수정이....

갑자기 행성이랑 항성이 사라진건 우주정거장에 사는 사람들을 워프시키거나 시뮬레이션 세상일 가능성이 있을거 같은데?..

대타맨 이거 과로로 쓰러지는거 아녀? 열심히해줘서 고마웡

7:58

마치 과거 우주 영화를 보는 것 같네요. 우주에만 나가면 미지의 괴물이 나타나서 주인공들을 모두 죽인다는 감독의 얄팍한 상상력의 한계를 여실하게 보여주던...

안녕

7:26 센스 ㅋㅋ

이게 실제로 일어날줄은 몰랐지.

로지텍 f710 패드로 안하셨네요

뭔가 울음소리가 서브노티카에서 많이 들어본 느낌 ㅋㅋㅋ

잠깐만 이거 서브노티카 공포판 아니에요?

귀호강 눈호강 하고 갑니다

대타맨님 영상 잘봤습니다 플레이중 멘트에 접속사가 너무 많은게 조금 아쉬워요

대타맨님 Library of ruina 해보세요 스토리가 찰집니다

마지막에 목소리 화질이 바뀌는데 설정을 잘못하셨나요?

보자마자 타이타닉 잠수함 사고가 생각나네

이 게임을 원작으로 영화가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제작은 프레디의 왕 마키플라이어가 맡았다네요!

오우 형님. 노 잘 저으십니다.

노렸네ㅋㅋㅋ

혹시 주인공은 소아마비 환자고, 고요한 휴거라는 현상도 거짓이고 지구에서 아이언 렁이라는 잠수정이 아닌 인공호흡 기구에서 창문이 닫힌 채로 상상을 하다 죽은 것일까? (인공호흡 기구가 잠수정이랑 비슷하게 생김

이거 영화도 나온다던데...

마크플라이어가 하는거 보고 하고싶어서 구매함

마지막의 게임 설명이 통신기기를 통하는 듯한 음성인 게 무척 마음에 드네요. 과하면 거슬렸을 수도 있는데 그런 느낌도 없고 대타맨 캐릭터 이미지에도 어울리네요.

이 게임 엔딩이 희망이 없는 거 같아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리뷰 영상은 잘 봤습니다.

님 혹시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원더 트레일러 보셨나요?

심해... 잠수정.. 나갈 수 없는.. 어..?

저걸 치트엔진으로 회피할 수 있다면 10번째 사진은 어떨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