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서북산 전투를 아시나요? 49일간 한미연합군과 북한군이 서북산 고지의 주인이 19번 이나 바뀌는 전투입니다. 잘 알려진 대구 칠곡의 다부동 전투보다 고지의 주인이 더많이 바뀐 치열한 전투 였지만 거의 알려지지 않았죠. 미군 주도의 전투라는 이유등 으로 기념관 하나 없이 잊혀가고 있네요. 꼭 기억해야만될 전투중에 하나 입니다.
@Andrew-es3cw3 ай бұрын
첨 듣네요 꼭 기억하겠습니다.
@user-mk2mx7lz3nАй бұрын
@@younghwanlee4877 기억하겠습니다 멸공!
@godnr54Ай бұрын
이런 희귀한 영상자료들을 올려주신 백년전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통해 미군들이 열악한 한국땅에서 공산주의 타도를 위해 싸우고 피흘린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합니다.
@marklee12703 ай бұрын
거의 대부분 돌아 가신 분들이겠네요. 고맙습니다.
@user-cn8ou7zr2z2 ай бұрын
국군제1사단 백선엽장군은 낙동강 방어선을 자켰다 우리의 영웅
@user-oi4th5dk4c2 ай бұрын
@@user-cn8ou7zr2z 뻥이요!
@user-wd1mf6zw9b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dp7is8sc4u3 ай бұрын
1950년대 우보역이라니 정말 희귀자료네요. 아직도 현존하는 우보역은 올해(2024년)을 마지막으로 폐역이 될 예정입니다.
백년전TV 작가님 영상속 장소제보입니다. 기록의 사진 감사합니다 ㆍㆍㆍ 1)4.30초 ㆍ차량 장면 3)6.49초ㆍ헬기장면 마산시(현.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시외버스터미널 뒤편에서 양덕동 일원입니다.(터미널부터 뒤편 넒은 부지가 과거 미군보급기지 ㆍ현 터미널 앞길은 과거 철도길임) 6.25당시는 내서면 합성리 논밭벌판이었으나.현재는 시가지화 되었음 *근거 1: 멀리보이는 큰산 실루엣이 무학산과 99%유사하고 ㆍ왼쪽 작은산은 용마산 같음 *근거2 :당시 미군 25사단 주둔이후 보급부대가 주둔하몃고. 지금도 일부건물이 아직도 남아서사용중임(대상아파트 앞) ㆍ창원시 홈페이지 또는 구글에서 과거사진 찿으면 보급부대 가 보입니다
@user-bi8fg9gy2l2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이라 구독합니다. 이런건 돈주고도 보기 힘든 영상이죠
@user-kg7hi3pr8v3 ай бұрын
전화선 가설 차량으로 M29C 위젤을 이용했군요.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user-no8fr2oh1s2 ай бұрын
미군이 녹슬지 말라고 오일발라 보관중이 대포를 오일닦아내고 조립하는 모습도 보이네요
@user-nn6cn7oc3p2 ай бұрын
흑백영상을 컬러로 만든건 진짜 넘 대박이다...
@user-hx8do8oq7y2 ай бұрын
낙동강 방어선이 생각보다 존 크다 대구부터 왜관 구미 포항 마산도 있었나
@user-bu4ti7jg7q3 ай бұрын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혹시 6.25전쟁중 전투 중이 아닌 참호 속에서 병사들이 휴식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있을까요? 아니면 대부분 촌 출신인 병사들이 노래나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이요.
@magictour7773 ай бұрын
2:26
@user-ym6di3wi4pАй бұрын
02:26
@ravelg72553 ай бұрын
1929년일본도 컬러복원부탁합니다
@user-1ww1003 ай бұрын
어디에 있는 영상인가요?
@vicviper92322 ай бұрын
저기가 마산 어디쯤일까요?
@user-qf9zu2lb5b3 ай бұрын
멸공
@ukkim71592 ай бұрын
지금 한국 민간인이나 군인보다 훨 낫네. 정신도 살아있고 애국심도.
@user-tb4wy2qq6e8 күн бұрын
전쟁은 국가의 운명이 좌우되는 일입니다 전쟁이 발발하면 국민들의 모든것이 바뀝니다 가족들이 죽거나다치고 집과 재산이 모두 파괴되거나 없어지며 시작은 했으나 언제 전쟁이 끝날지 모르고 죽지 못해 사는 비참한 현실이됩니다 특히나 현대전은 원자탄 생화학 무기가 사용되어 토지는 불모지가 되고 모든 산업 시설이 파괴될 것입니다 즉 지금 누리는 모든 것은사라지고 미래가 없어지며 인구 감소로 아프리카 나 빈민국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지구 인구70억중 한국 북한 합쳐야 7천5백만 입니다 지구 전체 인구의 1%입니다 남북한 모두 방사능에 오염되어 농사도 사람과 동물이 살수 없는 그런 전쟁이 일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ladder30212 күн бұрын
3:42 이 탱크가 뭔가요?
@user-no8fr2oh1s2 ай бұрын
군수물자 옮기는 민간인들 품삯 받는 모습에 허접한 채피전차 대포하역작업 ᆢ남의나라 전쟁에 와서 미군들 고맙습니다ᆢ
@top7fy2472 ай бұрын
6 ㆍ 25 전에 왜 남북이 갈라졌는지 ㅠ
@user-dvnara2 ай бұрын
이런 북한에는 그토록 관대한 민주당.
@user-yy8ze6th3w3 ай бұрын
@user-ct7yt9kl9bАй бұрын
진동고개
@user-mk2mx7lz3n3 ай бұрын
이런걸 공중파에 많이 내보내야 할텐데.. 맨날 반일반일 하지말고.. 고맙습니다. 호국영령 들이시여 지금 한국이 종북좌파와 간첩을에 의해 망가지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극복할 수 있게 힘을 주소서..
@Jeong-eun3 ай бұрын
이건 영화지 실제가 아다
@user-jx8lv5hj5v3 ай бұрын
누가 봐도 실제 상황인데
@user-mk2mx7lz3n3 ай бұрын
영화 같은 소리하네.. 당신이 댓글다는 것도 저 실제 같은 상황이 있기에 가능한 겁니다. 혹시 좌파세요 ?
@user-qf9zu2lb5b3 ай бұрын
이름부터 김정은이노 ㅋㅋ
@heungsickkim97783 ай бұрын
원래 실제와 영화의 혼합인데 시간이 지나면 그 자체가 실제가 되는 겁니다.
@user-uf1qs8ej7i3 ай бұрын
민족의 철천지 원수 김일성이 서울에 입성 할 때 김일성 장군 만세를 신문에 냈던 신문이 조선일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