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니까 안뛰는거에요 ㅋㅋㅋㅋ 풀백이 뛰게끔 패스 자주 주면 계속 움직이는데 중앙에서 탈압박놀이. 로빙패스 놀이하는순간 풀백들 안뛰기 시작하고 측면 털리면 털린다고 지롤지롤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11대 11안하고 풋살만 합니다ㅋ 아마추어 축구는 풀백을 남는 포지션으로 생각하고 그냥 이용을 안하고 11대11로 인원맞춰놓고는 8대8처럼 중앙에서 치고박기 놀이나 하고 그럼 애초에 8대8이나 9대9로 하던지ㅋㅋㅋ 풀백 깍두기처럼 시켜놓고ㅋㅋ 패스 겁나 안하면서 상대방 발 빠른 윙어만 막으라고 시켜놓고ㅋㅋ 상대방이 윙어 이용해서 이대일 패스로 쪼개서 들어오면 털렸다고 게임 지면 풀백탓 겁나하고ㅋㅋㅋㅋ 내가 공을 잡았을때 우리편을 뛰게 만드는 애들이 진짜 패서고 진짜 실력자다.. 니가 공 잡았을때 안주니까 안뛰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오죽하면 화내겠냐ㅋㅋㅋㅋㅋㅋ 볼터치 많이 하고 공 끌면 또 자기딴에는 잘하는 줄 알고 팀은 졌는데 당당하게 짐싸서 집에 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마추어 중미 보는 애들치고 제정신인 애들 이타적인 애들 보질못했다 본인은 죽어라 뛰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편 감시하면서 축구하는데 그게 축구냐ㅋㅋㅋㅋㅋ 상대팀 중미보다 이타적으로 잘 뛸 생각을 해야지 우리편 못한애들 찾아서 까면서 면죄부 얻을려고 자기합리화하는 애들 축구선수로 성공 못한 이유 있다.. 박지성봐라ㅋㅋㅋㅋㅋ 동네 조기축구가도 죽어라 뛰면서도 팀원 탓 1도 안한다. 자신의 부족함만 생각하지ㅋㅋㅋㅋ 팀 스프릿이 뭔지도 모르면서 팀 스포츠를 하고 앉아있네

오우 팝콘준비해야지

@@yss1570 근데 ㄹㅇ 아마추어 11대 11은 힘들게 볼 뺏어오면 기성용병 알론소병 걸린 친구들이 바로 전방에 허벌 킥 때리고 다시 수비 ㅅㅂ 또 뺏어오면 또 허벌 킥 이래서 공격할때 뛸 힘이 없음 4쿼터 기성용병 걸린 친구 있으면 수비만 하다가 겜 끝남 아마 11대11 3분 수비 10초 공격 국룰

안전한 짧은 패스 -> 빈 공간 전진 패스 -> 기회 생길 때 롱패스로 확률에 따라 움직여야 되는데 킥력도 없는데 무조건 영웅패스 할려고 롱으로 공간 때리려는 사람도 꼭 있긴 함..옆에서 아무리 말 해도 본인 우선순위가 틀려 먹었는데 남탓 하다가 어차피 안 주고 뻥 찰 거 아니까 주위에 사람 안 가기 시작함. 그럼 또 끌다가 뺏기거나 이상한 롱패스 하고 줄 데가 없다고 뭐라고 함. 다시 가면 또 롱패스. 무한 반복. 심지어 수비에서 그러면 그 날은 걍 아무것도 안 되는 날

@@jj-wv9ss 대부분의 못하는 사람들은 그냥 눈앞에 보이는걸 안주고 버퍼링 걸다가(보면 뭐 달라지냐? 미리 보든가 좀) 뻥차놓고 어쩌다 좋은코스보고 자기 패스 좋지않냐고 헛소리함. 제발 그냥 빨리 바로 앞에줘..

저도 쇼츠에서도 봐서,,,편집자형님 화이탱

캬 저 첫터치 한방에 모든게 달라지죠 이래서 기본기가 제일중요한가봅니다

맞습니다

442도 다 같은 442가 아니라서,, 물론 지금은 442하면 시메오네식 후방밀집형이 먼저 떠오르긴합니다

퍼거슨 442는 거의 변형 4 3 3 이나 4 2 4 였음 . 저때 당시만해도 윙백들의 공격성이 엄청 중요하던 시기는 아니었어서 . 지금은 버스 세우는 두줄수비같긴 하지만.. 안쓰는 이유가 있는거겟죠 ㅎㅎ

442를 뭔 시메오네가 유행시켜 90년대부터 무리뉴 등장 전까지 epl 정석이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