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재원 기자입니다.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영상의 초반 부분 나이키의 매출과 순이익 모두 잘못 안내되었습니다. 다만 둘 모두 최근 감소세에 있다는 것만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영상 제작에 있어 더 신경 써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a href="#" class="seekto" data-time="0">00:00</a> 인트로 <a href="#" class="seekto" data-time="79">01:19</a> '넘사벽' 나이키, 몰락의 시작? <a href="#" class="seekto" data-time="181">03:01</a> 흔들리는 나이키의 D2C 전략 <a href="#" class="seekto" data-time="410">06:50</a> 본업 못하는 나이키? <a href="#" class="seekto" data-time="543">09:03</a> '나이키의 위기' 정리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퀄리티 하락이 가장 큼 가격대비 너무 구림

나이키 품질 진짜 욕나온다. 내구성도 떨어지고. 마감 퀄리티부터 제발 신경써주길

댓글봐도 알지만 진짜 퀄이 너무 심각함. 이 정도 회사가 후발주자보다 기술이나 퀄 머하나 앞서는게 없다는건 죄악임. 살길은 마케팅이나 합병같은 묘수 그만 쓰고 이익 낮추고 제품 전체 퀄 올리는 정수를 두는거임. 브랜드 로열티 흔들린건 사실이지만 퀄만 올라가면 회복하는건 시간 문제임. 일단 생산줄이고 qc강화시키고 빈카운터들 싹다 짤라야됨. 사실상 구더기들임. 이것들.꼬인것 부터 기업이 쇠퇴기란 소리임.

정확한 분석이다. 나이키 인기모델들은 신상품들이 아닌 레트로 상품들이라는게 결국 스스로 발목을 잡는거다

그냥 비대면으로 제품 비싸게 팔려고 수쓰다가 오프라인 점포들 직영으로 운영하려고 하고 대리점과 오프라인 매장을 줄이니까 실제로 거기서 나오는 홍보효과와 직원들이 영업효과를 스스로 포기한 것과 같게 되었고 중국과 관계 나빠지며더 매출 나락가고 있고 다른 브랜드와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고

레트로만 판매하고 전체적인 라인업이 지리합니다. 나이키 좀 개발 개선이 필요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품질은 개쓰레긴데 가격은 매년 개같이 처올리니까 누가 사입냐 ㅋㅋㅋ

퀄리티가 너무 후져서 예전 처럼 갈려면 퀄리티를 높여야함 a/s도 노앰 수준

떡락원인 영웅은 사라지고 시커먼 여자가 눈에 힘주고 뛰어다니는 모습만 나왔기때문 상징이 사라진 나이키는 구매할 이유가 없음

나이키 떡락 원인 1. 레거시 모델의 잦은 소환 2. 소환된 레거시 모델에서 파생된 지나치게 많은 수십가지의 색상,모델 발매 3. 주춤했을때 야금야금 시장에서의 파이를 키워온 경쟁사들 4. 개떡같은 제품 마감퀄리티(특히 신발)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

기자님 설명 엄청 잘하시네요!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몰락한게 아니라 정상화인듯.. 코로나 3년간 비정상적으로 파이가 커졌다가 원래대로 돌아간 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내 장담컨데 카니예가 아디다스가서 나이키를 뛰어넘었을때도 이런 말 나왔고 언제나 위협적인 상황은 연출되었지만 늘 그렇듯 유행은 돌고돌아 결국 클래식으로 가기때문에 이러한 현상또한 결국 돌고돌아 나이키일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품질 저하 2.패션으로써 소비 감소 3.기술력 뒤쳐짐(호카,온러닝,살로몬 등)

농구를 자주하는데 1년에 최소 농구화 3켤레는 정도는 삽니다. 과거엔 나이키 농구화를 주로 샀죠. 그런데 코로나 즈음부터 농구화 가격을 많이 올리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언더아머 커리 중저가 제품을 주로 신게 되었네요. 나이키 온라인은 싸지도 않고 제품도 다양하지 않고 이젠 눈팅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앞으로도 언더아머 농구화 계속 신게 될 거 같네요. 나이키 더 이상 싸지도 않고 기존 고객에 대한 혜택도 없어 메리트 많이 떨어집니다.

내구성이 가장 똥망임. 뽑기 운 때문이라고 보기엔 나이키 신발이 가장 빨리 망가짐. 중창이 터지거나 에어가 터지거나 밑창이 빠지거나 한두 번이 아니었다

원가를 얼마나 줄였으면 나이키는 다시 사기 싫을 정도로 정품인데도 짭 수준의 퀄이더라 사람들이 과연 그걸 알고도 다시 살까?

무슨 나이키 매출액이 5,000억 달러? 순이익이 500억 달러? 장난해? 5000천억 달러면 700조원이다. 나이키 매출액이 연간 700조원이라고? 전세계 연간 반도체 총액이 5000억 달러임. 지금 장난해? 그런데 더 어이가 없는 건, 70여개 댓글이 달리는 동안 아무도 이 얼토당토 않는 수치를 지적하지 않았다는 거! 정말 놀랍다..

아웃도어, 축구, 골프 등 스포츠종목별로 애매하던 입지가 신생전문업체에 밀리기 시작해서 세부 종목별로는 나이키가 상위권에 하나도 없죠. 런닝, 농구화 둘만 남았는데 농구는 유행 지났고 스니커로 채워서 버티다가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애매해지고 있는 상황. 오니츠카 타이거처럼 브랜드를 나누고 기술 기업이미지는 남겼어야...

나이키 십년 넘게 신다가 호카로 바꾼지 1년됨. 진짜 발이 편해도 너무 편해요. 무릎이 안좋아서 운동 3일 정도 하면 하루는 꼭 쉬어줘야 했는데 호카로 바꾸고나서부터는 주 6일 운동해도 아무 문제 없더군요. 발이 편하고 충격 흡수를 잘해주니 무릎 뿐만 아니라 다른 관절 부분도 다 무리가 안가서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막연히 나이키가 품질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오래동안 신어왔는데 호카랑 비교해보면 진짜 품질이 똥망임. 평생 다시 나이키로 돌아가지 않을 듯.

코시국 쯤이었나 오프라인 몰이 너무 약해졌고 온라인에 너무 힘을 줬고 일상화는 하입이 너무 지나갔으며 30대 중반~ 40대가 좋아하는 브랜드 이미지가 되었고 러닝화는 최상위 라인 외에는 구매할 미들라인이 전부 죽었다고 생각합니다.

디즈니, 유비 소프트 같이 pc 묻어서 떡락한거지. 뚱뚱한 비만 모델, 겨털 모델 쓸때부터 예견된 미래. 스포츠 패션브랜드가 이미지 빼면 뭐가 남는다고.. 패션 산업이 워낙 친pc,lgbt 강성이라 본질은 차마 지적못하고 품질이나 디자인 같은 곁가지 핑계만 댈뿐. 이래서 사업에 사상이 묻으면 망한거임.기업은 이익을 최우선해야 하는데 사상이 묻으면 신념이 되고 신념은 사명감이 됨. 이러면 우선 순위가 변함. 이익추구보다 대중을 계몽하고 세상을 바꿔야한다는 정치집단으로 변질됨.

나이키는 발볼이 좁아 신고 다니기에 너무 불편함. 신발사러가면 쳐다 보지도 않음

내구성이나 마감같은 퀄리티 자체의 문제도 있고, 패션계에서 덩크, 조던 등이 인기 많을 때 그에 맞춰서 물량 늘릴 게 아니고 물량을 조절해서 구매자들이 끊임없이 찾게끔 했어야 함

항상 생각하지만 이 기자분 설명 오지게 잘하심

드디어 나이키의 실체가 보이는구나 사람들이. 그저 로고만 보고 사는 브랜드 중 대표가 아닐까싶네

품질은 동네시장급.. 디자인은 도대체 누가 하는거냐.. 변하지를 않어..

2002년도에 군대 전역하고 잠실에 있던 나이키88센터에서 붉은색 나이키면티하고 몇가지를 샀는데 그면티를 중3제아들이 아직도 입고 있습니다. 면이 울거나 색감이 빠지거니 그런거 전혀 없음 그런데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신발은 길게 신어야 1년?? 밑창이 그냥 지우개 수준이고 마감은 가품보다 퀄이 떨어짐. 나이키 어플에서 파는것들 가격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기도 하고 조던스리즈 재생산해서 버티고 있는 실정임 아웃도어 브랜드인 나이키 acg는 진짜 개같이 비싸서 뭐하나 살 엄두를 못낼 정도…. 업계1위가 이런식으로 배짱 장사하니 그아래 업체들은 비슷한 제품군들의 가격을 조금 낮춰 진입장벽을 허물고 나이키를 따라잡고 있는 상황이죠.

나이키는 아울렛에서 사야함

나이키는 서비스도 바꾸야해!!

가격대비 퀄리티가 아쉽고 디자인이 너무 화려해지고 조잡스러워졌음

일단 퀄리티부터...신발 내구성 쓰레기고 티셔츠는 한두번 빨면 목 다 늘어남

이번에 시애틀 가볼일이 생겨서 가보니 주변 벤쿠버 포함 진짜 나이키 신발 신는 사람 거의 못봄 진짜 손에 꼽을 정도로 대신에 온하고 호카를 많이 신더군요

색깔놀이만 하고 정작 중요한 신발의 기능성에 대해 획기적인 혁신이 일어나지 않음

아주 알찬 내용과 예리한 분석이네요

나이키 팩토리 스토어 예전에는 멤버스데이 명절 이럴때만 추가할인 25% 해줬었는데 요즘에는 달마다 추가할인 20%들어가는것 보니 재고가 너무 많이 쌓이긴 했나봐요 신상품도 안팔리니 발매 후 몇달 안되서 바로 아울렛행 직행인걸 보면 나이키가 많이 내려왔구나 생각이 듭니다

오프라인가면 물건없다고 하더이다 잠실에서. 신발은 옷처럼 신어봐야 하는데.

나이키 신발은 발이 존내 불편해 그냥

제 자리로 돌아간거임. 코로나 때 위스키 시장처럼. 😊

패션 가치의 하락이야 뭐 어쩔수 없는거임 아무리 좋은 디자인이라도 고점찍고 내려오는건 피할수 없음 그 어떤 명품도 짭이나 보급화되서 가치하락되는건 피해갈수없는거였으니 (그렇다고 물량을 안찍으면 매출이 안찍히쥬?) 패션적가치가 나이키의 한축이긴했지만 이건 부수적인 요소고 가장 큰 타격은 다른브랜드의 기능적 상향평준화임 나이키가 수년간 독점적 지위를 유지했던 이유는 스포츠기능의 압도적인 기능성+프로시장 장악이었음 근데 요새 다른브랜드가 상향평준화되면서부터 독점적 지위의 하락을 피할수 없는건 필연이라고 봄 사실 나이키가 의아할정도로 지금의 지위를 오랫동안 독점 유지한거긴함 진작에 평준화가 되는게 의류쪽인데 ㅇㅇ 물론 망할리는없고 그냥저냥 점유가 분산되는걸 피할수는 없다 이정도? 다른브랜드들이 점유를 가져오는 시기다 이정도지 나이키가 망할리가 있나 ㅇㅇ

매장 가보면살게하나 없어요.뉴 발이나 타 브랜드 사는게 더 예뻐요.

글고보니 최근에 나이키 신발을 사본 적이 없네

트랜드가 넘어간게 커 사실 다 알지만 나이키는 스트릿에 찰떡임. 스트릿 이제 유행은 갔고, 빈티지 비지니스캐주얼 고프코어에 있기에 뉴발 아식스로 넘어온상황

나이키는 두종류의 정품 퀄리티가 있는데..하나는 최상급 고가의 선수용과 중간은 없고 길거리에서 파는 옷보다도 못한 나이키상표만 붙은 돈 쓸어담는 종류가 있습니다.

사고싶은 신발이 생겨도 그놈의 한정판 한정판.. 내돈주고 내가사는데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사기엔 너무 좋은 선택지가많음

뉴발란스가 대세

회사가 실적이 좋은것은 직원들의 기여는 미미하며 우연한 환경의 결과이며 시대의 흐름에 맞춰 운이 좋았을 뿐이다. 장강의 밑물은 윗물에 밀린다. 시대의 흐름은 그 누구도 막을수없다.🤔

조던신발 구입했는데 올해거 마감상태 진짜 ㅈ임 차라리 수년전 발매된것들이 훨씬 마감이 좋음

나이키 너무 비싸.. 품질 더 좋은데 가격 더 저렴한 좋은 브랜드들 많음. 굳이 나이키 온라인스토어에서 비싼 돈주고 살 필요없음

데이터의 함정. 흥미롭네요.

지금 50대인데 고딩때부터 운동화는 무조건 나이키 그동안 나이키 제품만 모운다면 산이 될듯. //운동복도 나이키.. 20년전 겨울 나이키 운동복 지금도 아끼고 가지고 있을정도 나이키를 좋아했다. 특히 운동화는 나이키 아니면 운동화가 아니다 라고 생각 할 정도였다. 그런데 코로나 기간 21년도.. 매일 많이 운동 하는데.. 나이키 멤버지만 사고 싶은 운동화가 없었다. 다른 브랜드 운동화를 신는다는건 상상이 안되는 수준.. 이미 평생 나이키만 애용 했으니까..ㅠ 아이들 키울때도 유치원시절부터 운동화 전부 나이키.. 우리 아이들 다 컸지만 내 영향으로 지금도 나이키가 최고인 줄 안다..ㅠ 아디다스 촌스러운 3줄 2등 제품 느낌이 좋지도 않았지만... 길거리 아디다스 브랜드가 너무 많아 호기심이 생겼다. 왜 사람들이 2등브랜드 아디다스를 신을까 ? 뭐 그런 호기심.. 호기심에.. 아디다스 회원 가입하고 반값으로 조깅화 신어보고 깜짝 놀랐다. 편하고 너무 좋았다. ㅋㅋ😅 또 다른 브랜드 리복운동화.. 이것도 회원 가입.. 호기심에 신어보고 진짜 대충격.. 와 너무 편하고 좋아. 멤버 할인때 한꺼번에 운동화 종류별 5개나 구매.. 올해 또 한개 더샀다. 리복 운동화는 정말 내구성은 넘사벽이더라.ㅋ 지금 나이키.. 뻔한 디자인. 내구성이 너무 엉망.. 심지어 몇달내 어디 실밥이 터지고.. 망가지는 운동화도 있어.. 인터넷 판매가 좋지 않아서 그렇까 생각에 .. 직접 시내 판매 매장가서 사도 내구성이 엉망인것은 마찬가지더라..ㅠ 요즘 나이키는 그냥 이름없는 시장 제품에 나이키 브랜드만 붙였다는 느낌이다. 어린시절, 청춘시절 독보적 품질의 나이키는 이미 사라졌다.😢

굳이 나이키말고도 대체 브랜드가 얼마든지 있는데...!굳이 왜? 나이키를...?타브랜드도 나이키를 능가할만한 브랜드가 얼마든지 있다!🧐

나이키 손절후 아식스 호카 룰루레몬등으로 갈아탔습니다

다른 브랜드와 맛 비교 우위가 없다면. 그저 이슈와 트렌드 매장 인식만으로 운영되는건지. 성심당이 전국 매장이 되어야 전국 빵가격이 정상화 될텐데...

미국에서 10년 이상 살면서 나이니 매장가서 정가에 사본적 단 한번도 없음 그 정도 퀄리티와 내구성에 정가 주고 사야 될 이유를 단 1도 모르겠고 신상품도 몇달 있으면 아울렛 나이키 팩토리 스토어가면 기본 50%에 쌓아놓고 팔고 있던데ㅋㅋㅋㅋㅋㅋ

운동을 해보면 나이키 말고 특정 운동에 특화된 브랜드가 있음. 더 싸고 품질도 뛰어나고 기능성도 훨씬 좋은 제품이 많음. 요즘 핫한 러닝만 봐도 알파3빼면 아식스, 써코니, 호카, 퓨마쪽 신발이 훨 좋음.

❤신라면의 아성을 꺽을수 없듯이 잠시 주춤, 다시 살아납니다 ㅡ 지금 라면 먹면서 시청중 ㅎ

이재원 기자 11년3월 군번(육군)이죠? 훈련소 동기 입니다 ㅋㅋㅋ언제나 즐겁게 영상 시청중입니다. 응원합니다

농구화를 10년정도 나이키를 계속 샀는데 가격이 급격히 올라서 이제 손이 가지 않음

중국매출 끝 ㅋㅋ

확실히 나이키 예전같지 않아 나도 요즘에 나이키보다 뉴발란스하고 호카를 더 자주 신어

아무리 품질이 어쩌구해도 아울렛가면 가장 이어터지는게 나이키다. 주말엔 계산대줄 가장긴게 나이키고 다.. 결국 돌고돌아 나이키,아디로 갈수밖에 없다. 왜? 어렸을때부터 우린 신어왔으닌까!

끝까지 보니 결국 비대면 근무로 쉽게 일하고 쉽게 돈벌려고 하는 기조가 깔린것 같네요

그냥 발이 너무 불편해요. 발볼이 너무 좁아서 발이아파요.

나이키 너무 불편하죠. 나이키 에어라고 20만원 돈 주고 샀는데 1만보 산책가려고 신었더니 걸을때 쿠션이 너무 꿀렁거리고 발등이 너무 불편하고 아파서 다음에 신기 무섭습니다. 만보 이상 걸어도 발이 편한 신발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 발볼에는 프로스펙스죠 ㅋㅋㅋ

요즘은 할배들이나 입지. 뭣보다 내구성이 종이쪼가리라서 노답임.

모 경제유튜브는 이걸 한시간이나 떠들고있던데 티타는 참담백합니다. 짧다고대충하는게 아닌 정말유용함 요샌 이것만봄

띵띵삥삡쓱쓱쩝쩝훅훅뽁뽁. . . 짜증나서 못 듣겠다.

내가 주주라니 내가 주주라니ㅠㅠ

호카? 온러닝? 요즘 하는 꼬라지 보면 나이키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음

그냥 이제는 대체재가 많아져서 그런거아닐까요?? 예전넘사 기술력도 아니고 내구성도 그저그렇고 ㅋㅋㅋ그래서 다른 운동화 신어도 괜찮아지고 ㅎ

나 나이키 의류 디자이너 하고싶음. 아무렇게나 만들어도 되니까.

나이키걱정은 하는게아니다~

품질도 품질인데 응모 짜증나서 정떨어져서 다른거 신음

매출과 이익의 자릿수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0이 하나씩 더 붙은 것 같은 ...

그러게.... 드라이핏이 언제쩍 껀데 20년 전 원단으로 아직 비싸게 판다..

정말 정리가 잘 됐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아디다스도 나이키 계속 따라하다가는 같이 나락갈수도 있다. 아직은 나이키 만큼은 아니지만

나이키 품질 졸라 구려졌음. 최근에 250불이 넘는 신상 샀다가 졸라 후회하고 있음.

거짓말안하고 발볼좁고 발바닥아프고 엄첨불편함 맥스97 사고 두달도 안됐는데 밑창 다 뜯어짐 진짜 나이키 내구성 최악임

나이키만 신다가 몇년전부터 스케쳐스 아치핏 신고 다닌다. 너무편해서 신세계!!

안경브랜드뭔가요?

작업화로 5만원정도 신발을 4-5개 사서 일주일에 번갈아신는데 나이키는 진짜 욕나옴 쭈구려 앉을때 접히는 부분이 찢어지고 신고벗기 불편하고 밑창도 처음에는 좋은데 2주정도 지나면 불편해짐 너무 싸서 그런가 했는데 10만원대도 재질 고급스러운거 빼면 똑같음 지금은 전부 아디다스만 사서 신음

불편하다 개인적으로 신발에 관심이 많은편인데 최근 유행흐림이 나이키를 떠나 살로몬 호카 온러닝 같은 브랜드로 넘어오면러 비슷한 류의 브랜드들도 점점 올라오는데 정말 좋은현상같다 충분히 예뼈야만 한다면 역시 덩크나 포스가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것에 동의는 하지만 사람의 발은 생각보다 중요한 신체부위이고 여기서 쌓이는 피로도는 나이키의 고점을 찍게 해준 제품들 보다(물론 그것들이 나쁘다는 말은 아님) 요즘 떠오르는 제품들이 우리 발에 훨신 좋기에 주변 분들에게 항상 추천한다 발볼선택이 가능한 브랜드 적당한 쿠션 오래신어도 무리가 안가는 신발을 찾으라고 개인적으로 온러닝 클라우드 서퍼 제품은 모두가 경험에 봤으면 한다

호카 런닝화만 집중은 아닌데 매장 안가보셨나보당

품질 특히 신발만드는 재질이 가죽에 비해 가격 엄청 싼 합성섬유지요 자기들은 엄청난 제조원가 싼 제품을 고가에 팔고 있으니 나이키와 비슷한 제품 미국 월마트에서 25불정도 나이키는 80불 과연 누가 나이키 찾을까요

나이키 한번도 써보진 않았다. 가격이 거품이 많다고 생각했기때문에..

디자인 품질 개구림

쥼엑스넥스트퍼센트가 아니라 알파플라이 아닌가요? 카본3장 들어간 프로토타입으로 규정이 새롭게 변경된 신발인데요.

이익증대에만 신경쓰니 결과적으로 이익이 줄어버렸다... 제대로 된 마인드를 갖추는 게 우선일 듯..

다만 유행의 굴곡때문에 그런거지 조만간 다시 탑찍을거임... 무슨 나이키 걱정을 하고있네 ㅋㅋ

퀄 하락 이유도 있는데 콜라보 남발해서 프리미엄 가치 떨어트린것도 있음

어제 나이키 신고나갔다가 뒷꿈치 피난 친구 생각나네요 피가 왠말이냐 ㅜ

요즘 문제는 코닥. 파타고니아. 디스커버리? 브랜드도 아닌 브랜드 이름만사다가 너무 비싸 ㅡㅡ 근데 나이키는 더 비싸 돈 10만원 더 주면 명품 사더라 ㅡㅡ

다시 떡상할 거에요 나이키 미래 먹거리 투자 장난 아님

신발은 직접 신어 보고 사는게 기본중의 기본이고 매장 직원의 마케팅 능력을 너무 과소평가 한거지... 게다가 내구성 이슈까지!

내구성 욕나옴 지티컷3 한달신었는데 아키레스건 닿는부위랑 발등닿는부위가 벌써 헤짐 와

핀트를 잘못 잡은게아니라 나이키같은 초대형기업이 재택근무가 문제라고햇으면 문제점 중 하나는 맞습니다. 계속 얼굴맞대고 회사를 보고 사람들이 움직이는것 자체가 아이디어의 일부분 입니다. 재택근무 해서 성장 했다는 회사 아직도 없습니다. 재택근무를 안해서 성장하고 재택근무해서 내려간 사례는 수백개입니다. 지금 초 일류 대기업들 사장들은 우리보다 앞서가고 문제인식이 빠르니까 현재 그위치를 지키고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