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고 우울할때마다 이 노래를 찾아듣는다. 위로를 바라고 듣는다기보다는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이대로 잠들면 안될까" 라는 가사가 너무 마음과 딱 맞아서.... 현대사회에서 삶은 러닝머신이다. 멈출수없다. 멈추면 튕겨져나가니깐. 쉴수 없는 사회에서 이대로 잠든다는건. 죽음이 휴식이라고 생각이 될때 이 노래가 생각이 난다.
@pionarlesmordo93103 жыл бұрын
2020년 최고의 신경안정제
@user-ki2vj9bx6z3 жыл бұрын
2021년도 아직도요!
@maybewewillturntogold2 жыл бұрын
2022년
@staycswithforever2 жыл бұрын
2022년..
@sensualflow1570 Жыл бұрын
2023
@azureaube Жыл бұрын
3020년
@kgmy36362 жыл бұрын
마음은 이게 아닌데 가시 돋는 말과 다른 행동을 하고 가끔이나 애써 표현해 봐도 돌아오는 건 반복된 상처와 후회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