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떨어트린 MBC, 오늘만을 기다렸다

날 떨어트린 MBC, 오늘만을 기다렸다 | 고나리자 EP.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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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ай бұрын

JTBC의 간판 강지영 아나운서가 말아주는
MBC | 아나운서국 | 룸투어 | 고나리
김대호 차장님 책상 고나리부터
비품 창고 정리 고나리까지
고나리자의 출장 고나리 1편
지금 공개합니다🧐
#고나리자 #강지영아나운서 #스튜디오헤이

Пікірлер: 798

@newsanhani 5 ай бұрын

고나리자 비하인드🔥강지영 아나의 금의환향은 저희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CHliveJ 5 ай бұрын

JTBC아나운서실 비품실 투어 가실거죠?

@Thomas_921 5 ай бұрын

둘다 봤어요 ㅎㅎ

@csprite 5 ай бұрын

JTBC의 딸과 MBC 아들과의 만남 훈훈 하네요. 강지영 왠지 친정간 느낌?? ㅋㅋ

@untitle777 5 ай бұрын

신입사원 동창회 ㅎㅎ 그때 그시절을 회상하는 모습에 마음이 찡해지는 기분.. 감사합니다.

@fcsunbsv1991 5 ай бұрын

MBC 뉴스안하니 유튜브 등장~ ^^

@anchilla4660 5 ай бұрын

방송사 아나운서끼리 서로 교류하고 콘텐츠 만드는 거 넘 좋습니다. 굿굿굿

@Xix-wn9zq 5 ай бұрын

13년만에 만난 신입사원 동기한테도 바로 츤데레라는걸 간파당한 츤데레 대호아나 졸귀ㅋㅋㅋ 2편이 있어 다행입니다. 3편도 미리 기다립니다

@user-gc1nm3nt5u 5 ай бұрын

타방송국 탑아나운서 되고 날 떨어트린 회사 구경가는거네ㅋㅋㅋㅋㅋㅋ 기분 묘할듯, 근데 똑같은 촬영인데 편집은 여기가 더 재밌음.

@user-xu1kf7gc4g 5 ай бұрын

아니 서로 어색한 사이인데 방송땜에 친근감있게 다가가는게 보여서 진짜 조마조마함ㅋㅋㅋㅋㅋㅋㅋ 뻘쭘해하는겈ㅋㅋ

@rakgom7431 5 ай бұрын

모든 방송국 통틀어서 현재 제일 핫한 두 아나운서가 함께 있는 모습만으로도 가슴이 설렌다 ㅋㅋㅋㅋㅋㅋ

@user-un4cx5ud6d 5 ай бұрын

0:02 실내에만 있던 강지영 자연광 등장.... 존예임

@untitle777 5 ай бұрын

자유로운 영혼의 대호84 X 고나리자 강지영 아나운서의 콜라보ㅋㅋㅋㅋㅋ 다음 주도 기대될 정도로 재미있네요. 모자 쓰시고 눈을 가리시면 조교 역할도 곧잘 하시겠네요. 강 아나운서 지금의 강지영 아나운서가 있게 된 MBC 방송사에서 인터뷰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신선하고 보기 좋네요.

@ymkim8423 5 ай бұрын

신입사원이 그 때 당시는 반응이 그닥이었는데 지금은 재평가 각이네 MBC 김대호 JTBC 강지영 방송인 장성규 등을 만든 프로

@user-bx9tp3mr3g 5 ай бұрын

중간에떨어졌지만 정인영.이호근.김지원 ㄷㄷ

@soojinpaik7178 5 ай бұрын

TV조선 류주현 앵커도 여기출신.

@seoman8033 5 ай бұрын

이때 정다희 아나도 그때 이후 2년뒤에 엠비씨 공채 입사, 이시우님도 춘천에서 현재 이시우길 상권 개발

@user-bc4nw6nn9r 5 ай бұрын

그때 방송할때 빼놓지않고 시청한 열혈시청자였어요 첨부터 김대호찍었는데 내 눈이 틀리지않았음을 증명시켜준 갓대호 꽃 길만 걸으세요

@user-ph8vg4je6n 4 ай бұрын

@@user-bc4nw6nn9r여자들이 좋아할 얼굴

@user-pw7pp6xy6f 5 ай бұрын

한 화면에 대호아나 지영아나 잡힐 때 숨멎는 줄~ 그림 합 완벽 ㅠㅠ 오늘도 열일 중인 대호아나^^~

@user-xf6jk1mq8t 5 ай бұрын

7:04

@ohmalub 5 ай бұрын

어디 아프세요?

@bagirockcarlguksoo1786 5 ай бұрын

@@ohmalub 앵? 그쪽이야말로 .. 어디 아프세요? 괜찮은 거죠??!!

@ohmalub 5 ай бұрын

@@bagirockcarlguksoo1786 심장이 안좋으신거 같아서요

@user-uw3yp3vg8l 4 ай бұрын

@@ohmalub어디 아프세여? 뇌가 아프신듯 해서여...

@ReadyOrNot_HereICome 5 ай бұрын

유니버스가 이렇게 합쳐지는 거 너무 재밌어요!! 글고 MBC가 진짜 개쿨하고 "드루와드루와" 이런 느낌으로 다 받아주구 국장님의 자학개그까지 MBC 너무 좋앙 ㅎㅎ

@user-uo7kw7so2z 5 ай бұрын

강지영 진짜 멋있는 사람이야...

@user-jh1he9md6v 5 ай бұрын

김대호 아나운서까지가 내가알던 마지막 친근한 mbc이미지의 기수인듯~

@user-ye8bo5py2s 5 ай бұрын

김대호.강지영 두 아나운서가 잘 맞지않은듯 투닥투닥 거리면서도 티키타카가 되공 지켜보는 입장에서 꿀잼 포인트가 됨

@Adress212 5 ай бұрын

신입사원은 도대체 어떤 프로였길래 걸출한 스타들이 즐비한가요 ㄷㄷ

@user-ub6qr2vt6i 5 ай бұрын

원래 언론고시는 하던 애들이 계속 도전. 여기서 봤던 애들 저기서도 보고 그러는거임.

@user-jx7vr4pb8e 4 ай бұрын

라이브로 봤는데 쫄깃하고 재밌는 오디션 프로 였어요 ~ 장성규의 긴장한듯한 표정에서의 위트하며 서로 날선 디스전하는데 꿀잼이었네요

@user-wr9ix7iy8j 4 ай бұрын

요즘 핫한 김대호 아나운서가 그 프로그램으로 아나운서가 되었어요 그리고 유퀴즈에도 나왔던 카이스트츨신 분도요

@user-tq9mt3pm2e 4 ай бұрын

재밌었었어요. 신선한 시도의 프로그램이었어요!

@user-py6pg5zq7y 3 ай бұрын

방송국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럼 이만.

@korea99 5 ай бұрын

김대호 아나운서는 진짜 어떤 모토라고 해야하나?나도 나도!!! 이런 공감이 감ㅋㅋ 굳이 궁금하지 않은데 밥 먹었니 오늘 날씨 좋네 뭐 이런 궁금하지도 않은 스몰 토크에 대해 굳이 얘기를 해야하나 이런 생각에 대해 얘기한 것도 그렇고, 이 영상에서는 일하면서 내 나름대로 일을 하려는 것이지 일이 재밌지는 않다 일은 안하면 안할수록 좋다 딱 이게 나랑 같아서 너무 공감 됨ㅋㅋㅋ7:50

@yjk4085 5 ай бұрын

가장 최근에 아나운서들 중 탈랜트가 최고조인 두분이 만났네요ㅋㄱㄲㄱ 두분 동시에 프리하면 웃기긴 할듯ㅋㅋ 누구나 프리할걸 알지만 누가 먼저 스타트를 끊느냐ㅋㅋㄱㅋ

@user-yr2eb1ul6w 3 ай бұрын

한 10년정도 후면 볼 수 있을까요?

@user-fr5wn9eg8c 5 ай бұрын

강지영님..힘들거 같어~~~ 방송이라긴 하지만 남의 회사에 와서 저렇게 하는게 쉽지는 않을거 같어요. 대단하시다. ^^

@user-dppxbyqvffl 5 ай бұрын

넘 멋있고 넘 아름다운 강지영 아나운서님 ~항상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

@fcsunbsv1991 5 ай бұрын

저기요~ JTBC스튜디오헤이 유튜브 관계자님 나중에 김대호84님을 JTBC에 초대주셔야겠습니다~ 꼭이요~ ^^ 🤙🤙🤙🤙🤙🤙🤙 😄😄😄😄😄😄😄😄😄😄😄😄😄😄😄😄😄

@마산아귀찜 5 ай бұрын

강지영 아나운서는 어떤 경험을 했길래 저런 눈빛을 갖게 되었는지 궁금함. 부드려우면서도 그 속에 굉장히 강단이 있고 심지어 한번씩 쌈닭 같아 보이는 눈빛을 스스로도 숨기지 않고 내뿜는.. 주변 여성들에게서 저런 눈빛을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호기심이 생김.

@user-qe8ou1yd5i 5 ай бұрын

타고난 듯 ㅋㅋㅋ

@Komotototo 5 ай бұрын

제주변에는 많아요ㅋㅋㅋㅋ entp성향자체가 약간 장군임ㅋㅋㅋㅋ

@TheKane42 5 ай бұрын

뉴스안하니 보고 진짜 고나리자 언제 올라오는지만 기다렸네 .........

@user-qq8tn2bc9v 5 ай бұрын

역시 김대호.솔직.멋잇어❤

@user-bt7st9te4c 5 ай бұрын

6:06 8:06 8:47 적의 소굴에서도 본분을 잊지 않는 고나리자 당신은... 도덕책....

@user-qc1ci2ki6n 5 ай бұрын

강지영 아나운서 입장에선 MBC가도 기죽을게 없지 .. JTBC간판 아나운서로 성장 했으니 ...

@citybard1 5 ай бұрын

대세와 대세의 만남이라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ello7617 5 ай бұрын

JTBC를 벗어나 MBC 안에 있는 강지영 아나운서라니 너무 신기하고 재밌네요😂 매번 JTBC에 게스트를 모셔서 진행했던 방식과는 달라서 강 아나도 긴장되었을 것 같은데 하나도 티 안 나고 왜 더 재밌죠?! 앞으로도 다양한 사람들과 많은 교류 부탁드립니다💕💕💕 넘 재밌어요 고나리자‼️‼️

@user-rf7ek5qt2g 5 ай бұрын

와, 내가 강지영 아나운서가 된 듯이 여러 감회가 밀려오는 ... 감정이입이 되네요. MBC도 너무 좋고 강지영 아나운서도 너무나 좋아요. 모두 응원합니다. ❤

@isachuh9590 5 ай бұрын

다음편 기다릴게요~

@user-sj3zm8rc8k 5 ай бұрын

강지영 아나운서님 말 잘하고 친화력 대단합니다.~특강 있으면 듣고 싶네요 !!

@user-yj5ph6qs4q 5 ай бұрын

신입사원 지금 다시 했으면 좋겠어요. 시스템에 꼭 맞지 않더라도 정말 간절한 사람들이 되는 거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user-wl9hc5xh8q 5 ай бұрын

10:45 김대호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임. 솔직하고 논리적임.

@user-vr6ec3um4q 3 ай бұрын

희안하네. 이분들 mbc 신입사원 예능 출신인데 여러실패를 경험하고 온분들이 확실히 대중과 더 친숙함으로 자리잡으신거 같아 너무 좋네요. 😊

@oooo-pollloooo 5 ай бұрын

나이가 어린데도 당차고 성숙하더라고 강지영 진짜 자기 입지 잘 만든듯 - 지적이야 아주 미국 회계사도 붙었었더라 보통 지적임이 아님

@csprite 5 ай бұрын

강지영 아나운서 김대호랑 둘이 프로그램 하면 재밌겠다 ㅋㅋ

@ajiya1001 5 ай бұрын

둘 중 한명 퇴사해야 가능하겠군요..

@prettyshichuu 5 ай бұрын

컨텐츠 진짜 신선해요😂❤

@abcd-ot3jd 5 ай бұрын

둘다 보고 왔는데 묘하게 다른관점에서 봐서 너무 재밌네요 ㅋㅋ 지영씨 대호씨 화이팅! ㅎㅎ

@yis0146 5 ай бұрын

생각 외로 강 아나운서 이런 상황에서 얘기를 잘 하네요. 김 아나운서도 그렇고... 보기 좋습니다.

@bamkokooma12 5 ай бұрын

좋아요, 이런 컨텐츠. 👏🏻👏🏻👏🏻

@user-zb1rb4gr2l 5 ай бұрын

두 분의 만남 예고부터 기다렸어요, Q JTBC 곳간은 어떻습니까! 곳간 열쇠는 누가 쥐고 계신가요! 박소영아나와 대결할 JTBC 담당자도 만나고 싶습니다

@user-gl5wn7db5p 5 ай бұрын

다음 편 기대 합니다

@Mvpyaho 5 ай бұрын

와 세상에...이렇게 jtbc에 매력적인 아나운서가 있다는걸 왜 지금 알았을까 ㅋㅋㅋ고나리자 너무 잼있어요 그리고 갠적으로 이나영보다 훨씬 이쁘세요

@worldhello8192 5 ай бұрын

아침부터 기다렸습니다!!!!!

@Sunny-iw8wv 5 ай бұрын

강지영아나 매력 쩌네요 성격 넘 좋고 프로그램도 잘 살리고~상대방 넘 무안해하지 않을 선에서~잼나게 보구 구독 갑니다!♡

@user-gk6tv3ys2g 5 ай бұрын

고나리자는 대박 프로그램 될듯!! 넘 잼있어요

@fcsunbsv1991 5 ай бұрын

JTBC대표 간판아나운서 고나리자 강지영과 MBC대표 대세아나운서 김대호84의 만남~ ^^ 😄😄😄😄😄😄😄😄😄😄😄😄😄😄😄😄😄 (2:31)

@ryuei07 5 ай бұрын

고나리로 언론사 대통합!!. 근데 다음편을 보니 대호아나께서 고나리하시는거 같은데요.ㅋㅋ 말나온김에 장성규 아나 고나리 갑시다!

@foreveryoung3939 5 ай бұрын

헐 강지영님 유툽채널을 이제야 알았네요 ㅎ ㅎ 바로 구독합니다😻

@user-fu2hw8gt6e 5 ай бұрын

jtbc의 딸 vs mbc의 아들

@곰돌이푸우임 Ай бұрын

친중 언론들의 웅장한 대결

@user-pd8sh5bj4v 5 ай бұрын

두분 조합 너무 좋네요~~😊

@user-lh5hc8fk1j 5 ай бұрын

뭔가 김대호, 강지영 아나운서 두 분이 대화의 합이 디게 잘 맞아 보임 ㅋㅋㅋ

@cherish__go 5 ай бұрын

일주일내내 이것만 기다렸습니다….. 달려왔어요 ㅋㅋㅋㅋㅋㅋ

@user-gr7br6eq1y 5 ай бұрын

지영아나님 등장부터 탱글탱글 웨이브머리 뽐내며 나오시는데 너무 예쁘셔서 돌려봤어요ㅋㅋㅋ 기존쎄 핫 아나운서 두분 케미 너무 재밌게 잘봤네요. 특히 지영아나님 대본없는 방송 너무 잘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마지막에 준상아나 빙구같이 절레절레 고개흔드며 대호차장님 리스펙 하는 모습도 넘모 귀여워 매력있으셔요…!!!😊😝

@noahim3524 5 ай бұрын

우와.. 오늘만 산다 라는 느낌에. 기획자 분들과 관리자의 강지영 아나운서님... 뭇지시다..!!!

@songnyounghong1178 5 ай бұрын

강지영 아나운서님 역시 👍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user-cz8rn8dp1n 5 ай бұрын

강지영 아나운서가 기가 쎄긴하네ㅋㅋㅋㅋ기죽지를 않네

@user-gk9pv9gj4g 5 ай бұрын

@@johann3844 꼬였노

@user-md3vq6ui3z 5 ай бұрын

@@johann3844저게 어딜봐서 싸가지가없는거지?

@user-hx1lt5ul7w 5 ай бұрын

그럼 방송인대? 뻘줌하게 서있어야 대냐?

@johann3844 5 ай бұрын

@@user-hx1lt5ul7w 대여섯살 많은 오승훈 김대호한테 반 야자 까는게 그럼 싸가지없는게 아니고 뭐냐

@S_cut 5 ай бұрын

@@johann3844 졸라 꼰대네

@onlyn_ 5 ай бұрын

아니 고나리님이 너무 아름다우셔요.. 제 스타일..❤

@bossharu9215 5 ай бұрын

콜라보 미쳤다❤

@user-ln9yk9eb7g 5 ай бұрын

강지영, 김대호 아나운서 둘다 프리해서 같이 유튜브 채널 하면 좋겠습니다~

@user-mz3um3tx7j 5 ай бұрын

꿀잼이네요 ㅋㅋㅋㅋㅋ😂😂

@user-ik9nc3vo4j 5 ай бұрын

김대호 아나운서 였구나.... 예능에서 나오길래 배우인줄.. 너무 잘생겨서... 소름돋네......

@dr.pill8588 5 ай бұрын

두편의 영상 보고 구독 가즈아~ 🥰 대박 잼 있음요😊

@dangjibsa 5 ай бұрын

대호님 뭔가 푸근한 아나운서 그 자체 ㅋㅋ 인간미 넘치시네여 ㅋㅋ 지영님은 똑부러지시고 포스(?) 카리스마 장난 아니신!!

@user-ho5eh1ec7b 5 ай бұрын

jtbc는 강 아나 월급 올려줘라.어떤 예능도 못한 대통합을 아나운서가 했잖슴.과장이 아니라 공중파 역사상 처음임.

@shooting_ils 5 ай бұрын

3:29 2만원 못 하고 4만원은 가능한 기적의 논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rkigsky 5 ай бұрын

MBC 방문이라 쓰고 김대호 아나 출연시키러 갔네 ㅋㅋㅋ 대세긴 한가봐요 ㅋㅋ 근데 왜 대세가 됐는지 기억이 안나 ㅋㅋㅋ

@user-ei6kk2ez7m 5 ай бұрын

금의환향한 대호님의 과거의 인연들 보는 맛 좋아요 ❤

@kimori00 5 ай бұрын

일은 안하면 안할수록 즐겁다 진짜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k5iv5mb3h 5 ай бұрын

대호님 보러왔대~호 역시 웃음을 주시네요 ㅎ

@kwon-jinkim6377 5 ай бұрын

강지영-박소영 두분 만나는 것도 재미있을 듯 ㅎ

@chc3484 5 ай бұрын

김대호가 현명하네 프리한다고 모두 전현무처럼 될줄 아나…오상진 조우종을 보면 짠하더라 물론 직장인보단 잘 벌겠지 근데 억지로 방송에 끼워맞춰져있는 모습들을 보면 얼마못가겠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그렇게 누가 꽂아줘서 방송하면 본인들 마음도 편치않을거야 아마

@user-in6ev6hd1s 5 ай бұрын

10분으로는 아쉬웠는데 담주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uce7392 5 ай бұрын

대본이 없다면 너무 솔직해서 보기좋아요.거부감 전혀없이 우연찮게 보게 됐는데 색다른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엄지 누르고 갑니다

@santakim3850 5 ай бұрын

타사 MBC 비품실 나올때 자연스럽게 조명등을 off 하는 깡지영 아나운서 고나리자 진품입니다^^

@Erudam 5 ай бұрын

ㅋㅋ대호님 여자친구라면 그 이탈리아에서 만난 여자친구겠네요!! ㅋㅋㅋ강지영님이 대호님을 아주 잘흔들으셔서 은근 꿀잼

@user-dt9fm7ot2j 5 ай бұрын

강지영 아나운서님이 다 잡는분위기 ㅋㅋㅋㅋㅋ

@newnews483 5 ай бұрын

ㄹㅇ 기쎈 김대호 vs 살아남으려고 기쎈척해야했던 강지영 거기다 여기 댓글들 보니 은근 종편이라는데 자격지심 있나봐 왤캐 날이 서있나 은근 웃김😂😂😂

@kty2200 5 ай бұрын

고나리자 3회까지 찍었는데 구독자수 1만 늘었네요..킹쇼에서 14만5천에서 쭉 정체되어있었는데..이런 컨셉 좋다..약간 무한도전 생각남

@user-ql7qe8ms1o 5 ай бұрын

❤이쁜 강지영 아나운서 타방송 국인대도 얼마안대 역씨 우리이쁜 강지영 장하다 고나리자 이쁜 강지영 아나운서 왜그리 예뻐요 예쁘다 예뻐 역시 지영님 확근해서 넘무넘무 좋아요 화이팅 🌿💜🌷💖🍀🌹🍒🧸🧸🧸

@user-fe3wd6bc8t 5 ай бұрын

현직 신입사원 오디션멤버들 모임갖는 프로해보세요ᆢ^^잼 날듯 장성규 ㆍ김대호 ㆍ오승훈 ㆍ 강지영ㆍ김초롱등

@user-ey5zl2fs5j 5 ай бұрын

오 드디오 본편이다. 까먹고 있다가 이제본. 어제 뉴스안하니 잼있게 보았습니다. 저는 신입사원 끝까지 다본 사람입니다. J에 비하면 무자게 크긴하죠. 타사가서 군기잡는 강지영 아나운서 짱이다. 하긴 13년만에 방문이라.. 짧아서 끝나는줄 알았는데 2편있다. 담주도 기대됩니다.고나리자 X 뉴스안하니

@user-rw2ri8gc3h 5 ай бұрын

도대체 김대호 웃음 포인트가 몇개냐 ㅋㅋ 역시 김대호 매력쩐다

@gogogo3524 5 ай бұрын

뉴스 안하니에서 보는 거랑 또 달라요~!

@Coomassie1 5 ай бұрын

세상엔 정말 멋진분이 많네요…

@duuley 5 ай бұрын

100만 조회수 축하드립니다. 강아나님 혹시 잔소리 asmr 해주시면 안 될까요?

@its.cool.summer 5 ай бұрын

뉴스안하니 보고 달려왔습니다! Mbc 동갑 선후배 소영은처럼 안나경 아나운서와 동갑 선후배 영상도! 재밌을 것 같아요..! 친구 고나리!

@yunago2972 Ай бұрын

넘 좋네요

@yis0146 5 ай бұрын

재밌습니다~

@MrSkinniSoul 5 ай бұрын

지영아나랑 대호아나 둘이...음...서로 회사에서 역할도 비슷하고 뭔가 공감대도 있고...음...둘이 잘해봤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네요..저만의 생각인가??ㅋㅋ

@jinyjin7908 5 ай бұрын

ㅋㅋㅋ 사람은 다 자기 때가 있다는 걸 다시 깨닫네요 영원한 성공도 영원한 실패도 없다

@JB_D_K 5 ай бұрын

아 매일 보고 싶다, 이프로. 오늘 컨셉은 뭔가..뭔가 강지영 아나운서의 첫사랑 찾아 떠난 엠본부 느낌?

@runt0you 5 ай бұрын

이누나 미친거 같애 남에 방송국을 왜 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c7ky2wg3i 5 ай бұрын

그걸 받아주는 MBC도 대단하네요 ㅎㅎ 예전엔 타방송국 이러면서 남의 방송사 이름도 못이야기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user-he1py8zj2c 5 ай бұрын

뉴스안하니 시점에서 촬영된 영상도 같이 보면서 비교 아닌 비교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확실히 자본의 힘이 실린 영상은 틀리긴 틀리네요 퀄리티, 구성, 자막 센스, 강지영이란 캐릭터를 잘 우려낸 작가진의 의도가 명확하고 확실히 재밌네요

@CHliveJ 5 ай бұрын

뉴스안하니는 MBC아나운서국의 가내수공업 방식의 컨텐츠라면 헤이스튜디오는 디지털 제작의 기틀을 잡고 하는데라… 아마 MBC 14F가 규모상으론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user-ey5zl2fs5j 5 ай бұрын

뉴스안하니 아나운서국 자체에서 하는 유튜브라 가내수공업이긴 하지만 헤이뉴스보다 오래되었습니다. 각잡고 하는거랑 다를수밖에 없죠.물론 뉴스안하니랑 어느정도 협의를 통해서 진행한거지만 특정한곳을 까고 보시는기 보다는 서로 좋자고 하는건데 삐딱하게 볼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게다가 이번에 간 목적자체가 신입사원 이후에 처음으로 그때 당시에 동기들을 만나거라 더 의미가 있는거라고 봅니다.

@user-he1py8zj2c 5 ай бұрын

@@user-ey5zl2fs5j 까고 보다뇨, 저도 뉴스안하니 정말 재밌게 보고 있고 어떤 무드로 하는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번 컨텐츠도 흐뭇한 마음으로 바라봤구요, 다만 제작비가 들어간 컨텐츠의 퀄리티, 전체적인 구성 등등을 구독자로서 느낀점을 약소하게나마 적었을뿐인데 예민하시게 읽으시네요 어느 부분이 불편하신지요? 삐닥한 시선으로 읽으시면 삐딱하게 보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