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서 주는 EBT 자격조건이 되는데 안받는 사람이 수백만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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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한인노인 삶의 만족도가 최 하위.
UCLA 대학연구팀의 ‘아시아계 노인의 삶 만족도’ 연구
자신의 삶에 만족감을 표한 아시안계 노인은 전체 표본의 54%에 불과해 다른 인종의 만족도 80%를 한참 밑도는 수치
40%의 한인 노인들만 자신의 삶에 만족한다고 해서 베트남의 47%, 중국 48% 필리핀 77%보다 한참 낮다.
필요한 지원을 받는다고 느끼는 한인들도 30%에 불과, 중국 57%, 필리핀 59% 베트남 65%보다 훨씬 낮은 수치
정보가 많이 부족.
미 한인 들 가구당 소득은 7만 3,498달러로 미국평균 6만 1,937불 보다 높아. 한인 빈곤율은 10.8%로 미국인 전체 13.1%비해 낮아
하지만 65세 이상 노인층 빈곤율은 한인이 18.5%에 달해 미국인 전체 9.4%보다 2배 높고, 엘에이 카운티의 경우 한인 노인층 빈곤율은 24.6%에 달해 4명중 1명은 빈곤층
SNAP 에서 제공하는 EBT 카드
스냅(Supplemental Nutrition Assistance Program)2008년 이전까진 푸드 스탬프로 알려져.
Electronic Benefit Transfer, EBT)
미국 식량 농업기구 (FNS) 산하 미국 농무부 (US Department of Agriculture)가 관리하는 연방 보조 프로그램으로, 각 주정부의 사회 복지부 또는 아동 및 가족 서비스 부서에서 해당 혜택을 분배한다
영주권 5년이상 시민권 혜택 가능
미국 가정 9.2%혜택, 전체 아동의 16.7%가 혜택
SNAP 를 신청하거나 받는다고 해서 귀하가 생활보호 대상자가 되는 것은 아니며 생활 보호 대상자 선정 시 고려되지 않습니다.
미국내 백인 37%, 흑인 26%, 히스패닉 16%, 아시안 3%, 네이티브 어메리칸 2%
EBT의 86%는 아동, 노인, 장애인이 있는 집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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