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눈이 마주쳐버렸다... 스폰지밥 '제4의 벽'이 무너진 장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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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해외 스폰지밥 커뮤니티 및 유튜브 자료를 참고하여 만든 영상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00 시작
0:49 인트로
0:50 #1. 이 모든 것은 그저 만화일 뿐
0:56 시즌3 잃어버린 이름을 찾아서
1:20 스폰지밥3D
1:54 시즌3 징징이 사장되다
2:20 시즌12 뚱이랑 늪에서
3:10 시즌5 돈 안내고 햄버거 먹기
4:08 #2. 화면전환
4:14 시즌3 페인트 소동
4:29 방울트랜지션 좋아요~
4:39 시즌4 독사와 신사
4:57 #3. 내 눈을 바라봐
7:41 #4. 내레이터
8:14 시즌2 면허를 돌려다오
8:35 시즌3 실업자 징징이
8:49 ^_^
8:53 시즌3 직원교육용 비디오
9:10 시즌5 기계와의 대결
9:20 시즌3 직원교육용 비디오
9:26 시즌10 나 따라해 봐!
9:33 시즌11 악당의 귀환
9:41 시즌10 바다의 달
9:49 시즌12 스폰지밥 최고의 생일
9:55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o8mx7sf5t 2 жыл бұрын
스폰지밥3D에서 나오는 랩배틀 부분에서 해적그림이 “영화 길어지잖아”라고 랩하는 부분이 있는걸로 압니다.
@user-yc4ee2wx6n 2 жыл бұрын
야! 그만하지, 영화 길어지↘️잖아↗️
@NotVietnamese 2 жыл бұрын
"야! 그만해! 영상 길어지잖아"
@rondo2754 2 жыл бұрын
5252 요새 만들어지는 스폰지밥은 스폰지밥 취급 안해준다고~~
@ang-gimozzi 2 жыл бұрын
@@rondo2754ㄹㅇㅋㅋ 요즘은 스펀지 밥이라고 ㅋㅋ
@UnionofSovietSocialistRepublik 2 жыл бұрын
영화 길어지자나!
@jonghyeon_park__ 2 жыл бұрын
02:08 같은 경우에는 스폰지밥 뇌 안에서 일어나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 여러 명의 작은 스폰지밥으로 묘사가 되어서 저렇게 말한 거 같아서 제 4의 벽을 깬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user-vb4bd5el4c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우리에게 말을 걸거나 만화의 등장인물인 걸 언급한게 아니라 본인들이 등장인물의 생각인 것을 인지하고 있는 장면이기에
@user-vs7mf6me4t 2 жыл бұрын
보는 시청자들에게 표현하려고 하는거라 맞아요
@user-dd9rc5ge5w 2 жыл бұрын
@@user-vs7mf6me4t 근데 직접적으로 시청자한테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스폰지밥과 대화장면을 통해서 우리에게 간접적으로 알려주는건데 그게 제 4의 벽을 깬거는 좀 아니지 않나요? 어느 만화에서든 현재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주인공 옆에 설명충 역할이 있는데 그게 제 4의 벽을 깬거는 아니잖아요.
@user-vs7mf6me4t 2 жыл бұрын
그럼 깼다기 보다는 붙어있는정도로 합의보죠
@user-dd9rc5ge5w 2 жыл бұрын
@@user-vs7mf6me4t 앜ㅋㅋㅋ 좋네여 ㅋㅋ
@PPD214 2 жыл бұрын
4:23 이거 처음 봤을 때 진짜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
@yeonsunoh9221 2 жыл бұрын
"웬만하면 좀 시작할래 이제 카드도 읎다구" 이 대사도 너무 찰짐 ㅋㅋ 요즘엔 저런식의 말투 대사가 안나오는데
@user-nc6cw3yv2x 2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
@snrn8423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시간을 언급하면 시청자들은 괜히 시간이 신경쓰여서 긴장할 것 같네요.ㅋㅋㅋㅋ 4:57 여기서 스폰지밥 캐릭터들이 화면을 똑바로 보는 게 그냥 혼잣말 하는 건 줄 알았는데 시청자에게 말하는 메타픽션이었군요.ㅋㅋㅋ
@isis7989 2 жыл бұрын
8:23 이장면 진짜로 기가막혀서 재미었는데...ㅋㅋㅋ
@user-sestarbear 2 жыл бұрын
4:25 나 어릴적에 이거 보고 웃었던 기억이 있는데 ㅋㅋ 추억돋네
@Wolf_Berry6 Жыл бұрын
02:08 이장면은 자기들이 만화속 공상의 존재라고 표현한게아니라 스폰지밥 뇌속의 상상의 존재라고 표현한것이라 제4의벽을 부쉈다고 보기에는 힘들거같습니다.
@yami_fishing Жыл бұрын
편ㅡ안
@Kts0328_8 7 ай бұрын
”작가가 스폰지밥의 뇌 속을 표현하기 위해 이런식으로 뇌 속을 비유했다“ 고 말한 것으로 받아들이면 제 4의 벽이 깨진 순간이 맞는 것 같네요
@Wolf_Berry6 7 ай бұрын
@@Kts0328_8그런식으로 해석할수도 있겠네요. 반대로 단순히 자기들은 스폰지밥의 생각속에서 스스로의 존재를 표현하기위해 저렇게 표현했을수도있으니 진짜 어떤지는 작가밖에 모르겠죠
@user-go5zh2lz8p 7 ай бұрын
저도 딱 이렇게 생각했어요!! 실제로 이 편 볼때도 그렇게 생각했고
@user-sk8dt5po9h 6 ай бұрын
내가 말하려 한게 딱 여기있네
@calkucsutom6830 2 жыл бұрын
직원 교육용 비디오편에서 뚱이가 나레이션의 말을 듣고 천장의 말이 옳다고 한 대사도 있었네요 ㅋㅋ
@henrywest5979 2 жыл бұрын
그러고 보니 French 내레이터는 닉 코리아판에서도 스폰지밥 성우이신 전태열님이 맡으셨어요
@puckyoun 2 жыл бұрын
노래도하시고 다중성우도하시고 못하는게없는 만능인인듯
@Heochya_88 2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eclipseunit2 2 жыл бұрын
1:35 이때 징징이도 귀찮아질까봐 같이 갈려고 하는게 킬포인데ㅋㅋㅋ
@dersanothing 2 жыл бұрын
@곽진쭈 그리고 다시 스폰지밥 친구들한테 끌려감
@dersanothing 2 жыл бұрын
@곽진쭈 ㄹㅇㅋㅋ
@henrywest5979 2 жыл бұрын
8:46 이때 한국판에선 박만영님에서 이인성님으로 교체되었습니다
@ljwum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자기들이 만화인거 아는거 너무 재밌음 ㅋㅋㅋ
@user-cw3uc6cy2b 2 жыл бұрын
맨날아는거임 아니면 가끔자기들이 만화인걸 아는거임
@genie_00 2 жыл бұрын
제 4의 벽을 깨는 장면이나 클리셰들을 참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애니인 스폰지밥에 이런 장면들이 있는지 알게 되어서 넘 좋네요 ㅋㅋㅋ 스폰지밥 정말 재밌죠 잘 보구가요!!
@user-gp4ud2np8e 2 жыл бұрын
저번에 요청했던 영상주제네요! 찾기 힘드셨을텐데 너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glegoo8690 2 жыл бұрын
스폰지밥은 다른만화랑 달리 이런장면들이 가끔나와서 진짜 신선하고 재밌엇음ㅋㅋㅋㅋ
@user-po9yk2fh4s 2 жыл бұрын
4:53 이런 능력 있어도 지각하는 사람은 지각함 ㅋㅋ
@MKSF126 2 жыл бұрын
3:21 or he will keep mumbling about it for the next three and half mints 이 문장을 (뒤에 것까지)풀로 해석해보면 "뚱이는 개살벅어를 먹지 않으면 남은 3분 30초 동안 개살벅어에 대해서 중얼거릴 거에요" 라는 뜻이 됩니다.
@Mokdori_Dambi 2 жыл бұрын
3:37 keep mumbling about it 이것에 대해서 계속 중얼중얼 거릴것이다 이것이 직유 표현인데 은유 표현으로 바꿔본다면 이것에 대해서 계속 불만을 토로할 것이다 정도로 해석가능하겠네요
@daechungsarjua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 너무 재밌어요 !!😊 분석력 최고오
@user-hf8il3gm4g 8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에 떠서 오랜만에 보는데 역시 재밌군요
@chodnwjd 2 жыл бұрын
1:52 징징이 지도 빠지려고 따라가는거봐 ㅋㅋㅋㅋ
@user-nononononooo 2 жыл бұрын
3:47 에는 스폰지밥이 말하기엔 뚱이가 게살버거 를 먹지못해 계속머뭇 거리게 된다며 집게사장님께 말한것입니다.
@user-dz6ye6ez9p Жыл бұрын
영어 능력자?
@seoyoonlee4703 2 жыл бұрын
왠지 모르게 맘이 편해지고 계속 보게 되는 영상이네여,,✨
@living_poison 2 жыл бұрын
이야..그냥 볼때는 몰랐는데 정성을 들여서 애니메이션 만드는거였네..ㄷㄷ
@user-pz2hb7qq8x 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
@oper_buguejung 2 жыл бұрын
회사 피크닉 에피소드에서 슬로우 모션 장면에서 스폰지밥이"아무리 슬로우 모션이라해도 말은 빨리하고 싶은데"라 했습니다.그리고 이것도 제4의 벽이 박살난건지는 모르겠는데 스폰지밥3D에서 중반부에 나온 돌고래가 후반부에 스폰지밥 노래를 갈매기들이 부를때 나와서 시끄럽다고 말했습니다.
@ccoccoroo01 2 жыл бұрын
제 4의 벽 은근 재밌는 거 같아요!
@user-tr8nf9tl9g 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보고 갑니다:)
@kazamatai_1go 2 жыл бұрын
제 4의 벽 무너지는 연출은 언제 봐도 재밌는듯ㅋㅋ
@user-nb6yv6lq1k 9 ай бұрын
9:27 ㅋㅋㅋㅋㅋㅋㅋㅋ스폰지밥 귀엽다ㅋㅋㅋㅋ 같은 성우장난 재밌네요ㅋㅋㅋㅋ
@user-rg3qh8zg1s 2 жыл бұрын
투명인간편에서 스폰지밥이 집게사장한테 까☆꿍 이라고 하자 집게사장이 정면을 보고 소리지른 장면도 있어요
@johnsmith-kf8qy 2 жыл бұрын
와 형 목소리 옛날 영상보다 더 좋아진거같아
@user-nm5oe9jz2w 2 жыл бұрын
보다 보니 점점 영어 강의 듣는 기분임 ㅋㅋㅋㅋ 올리버 쌤 느낌 ㅋㅋㅋ
@best_scene3833 2 жыл бұрын
스폰지밥 오랜만이네요 ㅋㅋ
@user-vq6uo1xz3s Ай бұрын
당신 때문에 스폰지밥 오늘부터 1시즌부터 다시 보게 생겼잖아
@user-xj9zf4pz9p 2 жыл бұрын
이런 제 4의 벽 덕분에 만화 속 상황에 더 깊이 공감 할 수 있는듯
@user-nm5oe9jz2w 2 жыл бұрын
5:32 징징이 목소리가 약간 다른 거 같은 느낌
@puckyoun 2 жыл бұрын
저런 4의벽이랑 소통하는 개그성도 스폰지밥이 인기가있는이유일듯
@miaow__ 2 жыл бұрын
스폰지밥은 이런 숨겨진요소 찾는맛이 있죠
@CHEPPR 2 жыл бұрын
3:47 구시렁댄다는 뜻입니다! 어찌 보면 공상가님 번역도 맞는거죠 :>
@tini0325 2 жыл бұрын
와.. 완전 대사가 신기하기도 하면서 소름돋는다..ㄷㄷ 스폰지밥에 이런 대사가 많았구낭..!
@user-su7tt8vl6p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스폰지밥은 최고의 만화임!👍👍
@user-seokkee 2 жыл бұрын
저는 제4의 벽을 넘어 소름돋게했던 노스페라투(드라큘라)가 젤 인상깊네요
@redd7788 2 жыл бұрын
정말 많네요ㅋㅋ!
@geation 2 жыл бұрын
제 4의 벽은 언제봐도 재밌음ㅋㅋㅋㅋㅋ
@leedongwoo 2 жыл бұрын
시간여행 편에서 스폰지밥이 카메라앞에서 뚱이한테 설명 하는 장면이요.
@Jeju_Sea 2 жыл бұрын
4:57 여기서부터 나오는 장면을 다 알고있는 내 인생이 레전드다
@user-qk6gh7hy5e 2 ай бұрын
2:08 이부분의 실존하지 않는다란 말은 제 4의 벽이라기 보단 스폰지밥이 말하듯 생각이라는 추상적인 개념 설명하기위해 실제로 뇌세포가 저런식으로 움직이지 않지만 이해하기 쉽게 캐릭터로 움직이며 설명한것이기 때문에 실존하지 않는다라고 한거 같아요
@user-zf6me8pk2g 2 жыл бұрын
3:25는 뚱이가 게살버거에 대해 계속 말할거라는거 예요
@Cloud-cat 2 жыл бұрын
영상에 장면마다 나온 저 커여운 공상가님 캐릭얼굴은 이영상에서 약총31번정도 나오는군요!
@user-sm7xy2rg5h 2 жыл бұрын
해적선장은 거의 나올때마다 벽을 넘더라고요.. 안녕 어린이친구들!!!
@DuhoHwang 2 жыл бұрын
Keep mumbling about it은 뚱이가 게살바거 부족현상 때문에 좀비처럼 "게살버거...게살버거..."하고 계속 웅얼거릴거다 라고 하는거 같네용
@legbehindthecurtain 2 жыл бұрын
여기 잠깐 나온 차우더라는 만화 진짜 개킹받는 만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쯤 알필요가 있다
@gyuzacha 2 жыл бұрын
10분 열심히 넘기셨네요
@user-mf1gj8dh4g 2 жыл бұрын
저거 3D에서 갈매기들이 되게 웃기고 귀여웠음 ㅋㅋㅋ 막 3D안경 끼고 팝콘 먹으면서 '음 스펙타클 하구만' 이러는거 재밌음^^
@minss223 2 жыл бұрын
그 무슨 에피소드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뚱이랑 스폰지밥이랑 운전면허 학원에서 싸우고 퐁퐁 부인이 달걀로 관계 회복시키는 과정에서 스폰지밥이 뚱이한테 "너 대사 너무 많아서 미안해!"라고 한국어 버전에서 나왔었어요! ㅋㅋㅋㅋ
@user-tg8tg1qh8u 2 жыл бұрын
0:40저 나 캐릭터들은 누구죠? 0:43
@not_have_statue 2 жыл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제 4의 벽을 깨부수는 대사를 좋아합니다
@honmalessdamonic7370 2 жыл бұрын
스폰지밥 웨이터 에피소드는 제 4의 벽을 부순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생각"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캐릭터가 아닐까요? 앞뒤의 대화를 보면 일을 시키는 스폰지밥이 "빨리 빨리 해 월급은 괜히 주는 줄 알아?"라고 하고 그 다음에 "월급은 무슨 월급이야? "를 친 뒤 "아하~! 한마디만 더 하면 넌 해고다!"라고 말하자 "아! 제발요! 처자식이 있어요 ㅠㅠㅠ"라고 말합니다 즉 "생각"이라는 추상적인 캐릭터를 비유한 자신들에게 왠 월급타령이냐라는 질문에 해고 및 가족이 있으니 해고하지 말아달라고 받아치는 코미디이지 제 4의 벽을 부순(자신들이 작품 속의 캐릭터임을 시청자에게 어필하는 행위) 행위가 아니라 그저 스폰지밥의 "생각"을 비유하고 있음을 말하는 거 같아요
@user-nr4xg5pq5w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게 맞는 것 같아요 스폰지밥의 뇌속을 표현하기 쉽게 일종의 사무실처럼 일하는 수 많은 스폰지밥으로 표현했고 그걸 받아치는 대사로써 그저 허상일뿐이다라고 한게 맞는거 같습니다
@user-uy4ig5ws5s 2 жыл бұрын
근데 스폰지밥 뇌속 스폰지밥이 말한 대사는 자신들은 뇌속에서 무언가가 처리되는걸 비유적으로 표현한거지 스폰지밥 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무언가의 비유되었다는 뜻은 아니지 않나요??
@frandre0321 Жыл бұрын
방울 화면전환을 쓴 스폰지밥을 보는 비열이: 혹시 너도 내 술법 가지고 싶은건가?
@초코우유05 2 жыл бұрын
무너지는 제4의벽도 좀 재미진 포인트 ㅋㅋ
@c1ub 2 жыл бұрын
마술연필편은 그 자체가 벽을깬 편인듯
@user-zp4bh2wn3j 2 жыл бұрын
제 4의 벽이 깨진 순간들은 미국 만화에 많이 나오네
@NETHERITE_STAIRS_PHOTOCRAFT Жыл бұрын
여기는 스폰지리아 에서는 집게사장이 '난 해피 엔딩이 좋더라'라고 했습니다.
@war-ck3gi 2 жыл бұрын
"역시나 언제나 메타픽션은 늘 즐겁군."
@user-dc6hz4zx3t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제4의벽이었지만 요즘은 메타발언이죠
@A-200-Rooms 2 жыл бұрын
여태까지 스폰지밥 봤을 때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이스터 에그가 있었네
@chana_chana 2 жыл бұрын
어떤 에피인지는 모르겠는데 발걸음 소리를 피아노로 연주했던 장면이 기억이 나네요 ㅋㅋ
@user-ht6rl3so3m 5 ай бұрын
시즌3 인어맨과 조개소년5 처음에 내레이션이 ‘이러다 만화 끝나겠네’ 라고 합니다.
@user-kv6nq5yc8h 2 жыл бұрын
특정 장면이 들어있는 에피소드는 어떻게 기록하고 찾으시는 건가요? 조사하신 것 보니까 모든 에피소드에 극장판까지, 게다가 영문판도 찾으시던데 어떻게 그러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beomjunlee2867 2 жыл бұрын
와 36번이나 제4의벽을 뿌셔뿌셔해버렸내......
@user-tz8os2ex7g 2 жыл бұрын
와~~
@yee28 2 жыл бұрын
3:47 정확한 뜻은 어니지만 3분 30초 동안 징징 거릴것 이다. 라고 말한 것 같아요
@abc12u441 7 ай бұрын
3:38 궁시렁대다 로 쓰인거 같네요 !
@UnionofSovietSocialistRepublik 2 жыл бұрын
그 '징징이의 천국'에서 나무인형들이 노래 부를때 우리를 쳐다봅니다.
@user-nb9tt3cs6d Жыл бұрын
0:35는 스폰지밥이 이만화에 슬로우모션이걸려있다는걸 알고있다는대사를 뱉는장면인데 소개는 안되어있군요 혹시 제4의벽이 깨지지않은순간인가요...?
@user-lo9hq1co7x 2 жыл бұрын
4:39 I better take the shortcut! 이 아니라 -> I *gotta take the shortcut! 입니다!
@user-lw3hr1ms3y 9 ай бұрын
전 회사 피크닉 에피소드에서 스폰자밥에게 슬로우모션이 걸렸을때 스폰지밥이 슬로우모션이라도 말은 좀 빨리할수 잇엇으면 좋겠다고 말한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drawingrabbit Жыл бұрын
1:52 징징아? 어디가니
@user-jm8zf7tv3u 2 жыл бұрын
9:16 정확히는 원래 내레이터가 아닌 누더기 선장=해적 패치(이)가 말하는 건데요 물론 연기자는 같은 사람이지만
@zata-02cod 2 жыл бұрын
10:21에선 그것에 대해 계속 중얼거리다 라고 말했어요. 즉 뚱이가 게살버거를 장시간 섭취하지 않으면 배고프다고 중얼거릴 것이다 이말이죠:D 뿌듯
@zata-02cod 2 жыл бұрын
실수했는데 10:21이 아니라 3:37 이에요 :( 실수실수
@user-uy4ig5ws5s 2 жыл бұрын
4의 벽이 깨진것도 있지만 연출이나 재미를 위해 만들어진게 더 많은듯 ㅋㅋ
@Youngturksclubfan27 7 ай бұрын
6:16 스폰지밥 귀여워♥︎
@traffic_channel01 2 жыл бұрын
언급은 안하고 중간중간 영상 잠깐 트는걸로 끝나긴 했는데 스폰지밥이 티미(?)가 차에 치이려고 하는데 슬로우모션 상태라서 스폰지밥이 *아무리 슬로우모션이라지만 이건 너무 한데* 라는 대사를 한장면이 있어요!
@dkssudgktpady 2 жыл бұрын
중간에 나레이터와 대화하는 몇몇 장면은 그 에피소드 영상 자체가 집게리아 신입사원 교육영상이란 컨셉이라 나레이터와 대화한다는게 4의벽을 깬다라고 보긴 힘드네요
@II-bi9gw 2 жыл бұрын
스폰지밥3D에서 뚱이와 스폰지밥이 솜사탕을 먹었을때 배경을 다람이가 넘겨요
@lucifer.9614 7 ай бұрын
만화속 아이컨텍은 뽀로로에서도 그렇고 아주 중요합니다
@3fw449 2 жыл бұрын
시즌5 pat no pay 의 keep mumbling about it 은 게살버거에 집착하게 되어 게살버거에 대해서만 계속 혼잣말로 중얼거리게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user-hj4jn8pi3l 2 жыл бұрын
그 기억이 가물가물해 정확하지 않는데 스폰지밥 에피소드 뚱이게임에 나왔던것 같아요
@lego4171_bless 2 жыл бұрын
회사 피크닉 가는 편에서 "슬로우모션이라도 빨리 얘기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도 있죠
@user-dt3oy1jh7z 2 жыл бұрын
1:55 이 부분은 그냥 스펀지밥의 생각을 그림으로표현했다고 말한거 같은데
@user-gt8bi2jy5i 2 жыл бұрын
공상가님 또다른 제4의벽이 깨졌을때가또있어용 바로 드라이브 드루에서 징징이가 무면허10대들에게 고막태러를 당했을때 징징이가 화면을 보면서 "엄살아냐..너무아파."가 있었습니다.
@vega_virus 2 жыл бұрын
6:46
@optically3280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옛날시즌은 진짜 다알거같네 ㅋㅋ
@renard416 2 жыл бұрын
5:07 and YOU~
@catgameees Жыл бұрын
제 4의벽을 생각하면 그게 나오는데 징징이의 악몽에 스폰지밥이 좀 걸어가다가 징징이가 이 대사를 합니다 바로 내가 이 쯤에서 비명을 질러 줘야겠지 라고 대사를 합니다 그때 이미 제 4의 벽이 깨졌습니다
@ffkkkkkkwwwehdjdkd 2 жыл бұрын
검볼에서도 제 4의벽이 깨진적이 많습니다. 특히 우리에게 버거 광고를 했던적도 있죠.
@user-gt7tv6rl9q Жыл бұрын
2:21초 뚱이랑 늪에서를 만화로 보면서 봄
@user-xe4my7yw1e 2 жыл бұрын
주제 추천이요 스폰지밥 속 명언과 명대사들 올려주세요.
@living_poison 2 жыл бұрын
1:51징징이도 가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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