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아원장님고생많아씁니다

행복한 삶을 기대합니다.🙏

수아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주님의사랑으로... 눈물이없인 들을수없는 간증입니다. 복음 통일의 그날을위해 우리모두 합심기도해요. 남편못났다 하지마세요 농담이시지만. 남자답게생기셨네요. 바람안피우고 가정에충실하신분 하나님이주셨읍니다 감사하셔요 건강하시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북에계신가족들 지켜주시리라 믿으세요. 가정의행복을빕니다.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조수아씨! 심장이 떨여서 혼났네요 정말 대한민국에 잘 오셨구요 하나님이 너무 사랑하시는 자매님 이십니다 부디 뜻하는대로 모든일들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조수아선교사님~~천원이없어울며 주님께기도한그맘 주님께서 천배만배로 축복해주실거예요♡북한을위해기도하겠습니다♡♡♡

수아님에그처량한말에너무가슴아픔사연을마음에서이져버리고행복을줄기며살아가시길바라며귀여운아이잘키우시고쓰라린아품을가슴에담아두지말고부모님 은언제가만 날날이 올겁니다건강하세요

조수아~선교사님 천사같은 마음을 갖고 있네요... 눈물겨운 탈북스토리 ~~ 북한의 실상을 죽음앞에 까지 경험한 조수아선교사님~사랑합니다

눈물로 들은 귀한 간증이었습니다. 주님, 조수아 선교사님을 살려주신 뜻을 이루소서!

수아자매 수아자매 같이 눈물을 흘리며 기도 하겠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수아자매 하나님의 강력한 영이 수아자매와 함께합니다 사명을 잊지 마세요 저도 그럴게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이제 예정된 일들을 행하시리라 믿습니다. 곧 하나되어 어두운곳에 불빛을 비추고 지금 한국의 아픔과 괴로움이 어떠한 것인지 깨닮음을 보여주실줄 기대합니다. 한국은 분명 주님의 은혜로운 계획안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조수아씨..^^ 잘 오셨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삶 되시길...

조금 부풀려서 얘기를 했다면 지금 바로 잡아야지 미루다 보면 눈덩이처럼 불어 납니다 해명을 해야 될듯 싶네요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로요

니가나서 자란 땅 이 아니라서 인중할사람 없겠는가 해서 전수 사기치냐

고생하셨읍니다 행복하실겁니다 용기일치마세요 ㅡㅡ

말이 안되는 것들을 자주 말하네요 이해 할 수 없는 말들만 하는데 - 잘 듣고 있네요 😊방언??? 거짓말에도 감동하네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제 나이가 35살인데 큰아이 아이 5학년입니다 두아이를 키우면서 주님의 가기위해 어린나이 에 훈련을 많이 받았습니다

조수아 선교사님과 북한의 헐벗고 굶주리는 동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간증 정말 감사합니다,,옥수수 한숟가락 먹기 위해 탈북하는 현실,,,한국 교회 성도들 모두 깨어서 기도합시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선교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 지실것입니다~~^^

탈북한 사람들은 모두 매를하도 맞아서 모두 골병 들었겠어요.......ㅠㅠ 아유 불쌍한 동포들 빨리 해방되기만 기도합니다. 남편과 행복하게 잘사세요...... 항상 건강기원합니다.ㅠㅠ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래전 들었던 간증인데 설상가상으로 covid19가 온나라를 덮쳐 서민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지금 우연치 않게 다시들으니 현재의 내처지, 상황이 부끄럽습니다. 꼭 성공하시고 행복한 삶 누리세요. 지금도 양천구 지구촌 교회에 나가시는지 모르겠지만 기회되면 우리 교회(양천구 신월동)에 모셔서 귀한 말씀 듣고 싶네요 010-9454-1094

조수아.너무거짓말을 엮어대니깐 .또 선교사라고하니 누가 교외를 믿겠냐.거짓 간중 그만해라

수아씨,한국정부에,용돈을주엇게는데,잔돈천원업섯서요말이안만네요

너무 은혜받은 간증입니다 북한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리셋증후군!!?

부산 서면 ys의원에서 쁘띠 진료중

많은걸경험하게됐네요 살리신거는 하나님뜻이계신거같아요

맞아요

무슨 전쟁터에서 포로로 잡혔다가 탈출한 이야기보다 일제시대 독립투사들이 고문받은 이야기보다 더 잔인한 고초를 겪으신 이야기가 지금 북한의 현실이라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북한을 시험에 들게하시는 하느님 ~ 이제는 끝날때도 됐지않았나요?

말이 앞두가 너무 안 맞음 이상한곳이 많음7 ,,, 북에서 방언하면 정치범수용소가죠 2층에서 탈출~말이 안됨 살이 다 쥐가 뜯어먹었는데....,

거짓간증도 다 믿는 사람들

아니...주민센터나..가까운 교회사람들은 뭐했냐...진짜 구제활동좀 하지..

천원짜리 없어서 사과도 못먹을거면 나가서 아르바이트 하면 실컷먹겠다 소설을 쓰고 자빠졌네

조수아님은 이미 훌륭한 사람임에 틀림이없어요 보건복지부장관 이라는 자리에 보다도 지금 현재의 모습이 더 높은 나은 자리임에 틀림이 없어요 기독교 성경을 누구보다도 더 실천하고있는 중입니다 화이팅 그런데 왜 그리 우리를 울리게 하는지

돈많이준다니할소리못 할소리다하네 작작해라 해도 있는사실그대로말해라

퇴보 좌파 언론들이 조수아씨 인터뷰 안하는 이유를 잘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호구하는데 2000만원 들었다고???

한국분들은 사실그대로들으니 솔직한말만하지그래ㅠㅠ

조수아양! 이제서야 김일성이 어떤 놈인지 알았지?

야 하나님을 너의 거짓말에 넣지 마라 신성한 하나님을 너의 사악한 목적에 이용하지 마라 너는 왜 여기와서까지 이렇게 사냐 거짓말은 언제든 들통나니깐 이제부터라도 진실되게 살아라

조수아 자세히 말을 분석하니 앞뒤가 많이 안맞어요 진실로 사세요

ㅈ

조수아님, 하나님도 의사시험 붙고나서 하나님입니다. 자꾸 떨어지면 그냥 빌어먹을 하나님일 뿐입니다...

조수아 말은 마디마디 뻥이다 한심하네 너는방송하지말라 ~~~!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선교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 지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