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나 동아리 등의 대화에서 소외되는 느낌을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어떤 사람들 사이에서도 쉽게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소심한 사람도 당당해 지는 클래스를 오픈했습니다 클래스101에서 전체 순위 탑10에 들었던 강의! -그룹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 - 먼저 내 편으로 삼아야 할 사람을 선택하는 방법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면서도 만만해 보이지 않게 보이는 방법 -누구나 할 수 있는 유머스킬 -리액션과 질문으로 시작해 공감과 친밀함까지 이어갈 수 있는 방법 -그룹내 지위를 높이면서도 사람들의 질투를 피할 수 있는 방법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쉬운 스킬로 시작하되, 그 스킬을 토대로 능력을 점점 확장할 수 있도록 클래스를 구성하였습니다. "수백가지 스킬을 외워서 그때 그때 맞춰 사용하라"는 식의 기존에 이미 나와있는 인간관계 스킬은 언뜻 좋아보이지만 실제 삶에 적용하긴 어렵습니다. (제가 해보니 그렇더군요 ㅠㅠ) 그룹대화 스킬은 단 한가지 스킬을 익히되 점점 가지를 쳐서 뻗어나가 실제 인간관계에 상당한 부분을 이해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누구보다 그룹대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심한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오픈했습니다. lifeskill.kr/class

진짜 이거 맞는 거 같아요. 존중해서 말하는 걸로는 절대 안 먹히고 오히려 그걸 역이용 하던데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그냥 힘으로 쎄게 나가야 먹히더라고요. 좋게 말할 땐 계속 기세등등 무례하게 나오더니 쎄게 나가니 바로 꼬리 내리던 인간들... 허무하고 정떨어지고 그 순간 거리 두거나 손절하게 되더라고요. 느낀 게 존중은 인간에게만 통한다는 거였어요. (걔네는 인간이 아니고 동물과 다름 없음 ㅎㅎ)

와 진짜 핵심만 콕 집어서 쉽게 가르쳐주시네요. 나르들은 대화내용의 절반이 자기자랑이고 절반이 남의 욕이에요. 남들이 자신을 질투한다고 떠들더니 정작 본인은 남이 잘된 얘기만 나오면 거품물고 깎아내리면서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못느끼더라구요. 그냥 자기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건 다 옳고 위대하고 훌륭한 일이고 남들은 다 나의 지시에 따라야하는 모지리들이다. 이런류의 얘기만 주구장창 해대니까 진절머리나서 연락 끊었더니 자존심도 없는지 스토커처럼 부재중 전화를 끈질기게 해대더라구요.. 정말 소름끼쳤어요.

질투는 본인이 많이 하고 남 까내리고, 잘난척은 얼마나 하는지.. 남 잘하는거 칭찬하는경우는 본인 눈앞의 사람을 까기위할 때 뿐이고 칭찬해놓고 다른 사람한텐 또 그사랑 욕~ 왜저러나.. 했지만 나름 일관적이에요. 남 까기~ (잘난것도 없으며) 잘난척하기

근데 그렇게 정신승리하고 옆사람 깍아내리면서 화나게 하려고 깐죽거리면서 안간힘을 쓰다가. 거기에 휘말리지 않는 덤덤한 모습 보여주면서 인정할건 하고 아닌건 아니야 라고 해주니 분에 못이겨서 울기까지 하더라고요. 물론 자기힘들었던 가정사로 포장하고.. 다른데 가서 욕하고 평판 깍아내리며 흐믓해하고 자기가 이겼네 하면서 또 정신승리 하겠지만요. 휴. 그냥 지능이 3살 아기수준.. 다들 자기만 봐주면서 우쭈쭈 칭찬해주길 바라죠. 관심받으려고 거짓말도 서슴치 않고. 정신적 성장이 딱 거기에서 멈춘것 같아요. 나이 먹으면서 점점더 교활해질뿐..절대 성장하지 않아요

투사 진짜 많이함.. 그런데 나르보다 더 무서웠던건... 그 나르의 말을 그대로 믿고, 나르의 행동을 카피하는 사람들 이었음.... ㅠㅠ 그리고 내현적 나르가 더 위험해여 ㅠㅠ 이부분도 꼭 다뤄주세요 ㅠㅠ 더 많은 사람이 알아야함

진실되게 대하려면 그 사람도 진심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거에요. 나만 진실하면 그만이지 하는건 정말 아닙니다. 40되서 깨달았으니 다른분들은 좀 더 일찍 깨닫기를 바라며

헐 진짜 소름이에요. 제가 그 정직한 사람이였어요 나르시시스트를 직면시키는.. 근데 그 사람이 정말 영상에서처럼 똑같이 말했어요 자기를 질투해서 제가 그렇게 말한다고.. 근데 더 소름돋는거 걔가 저한테 열등감을 갖고 있는 애였거든요... 와 정말 사람의 심리를 이렇게 꿰뚫어보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도움 많이 받고가요..

나르시스트들이 친구는 많은거 같아요 넓고 가볍게 사귐 ㅋㅋ 같이 즐기고 남씹고하는 재미로

나르시시스트 사장 밑에서 1년간 고통받다가 죽을만큼 힘들고 어제 퇴사한 사람입니다. 사장이나 저나 의사입니다 나르시시스트때문에 죽고 싶었던 순간진짜 많았습니다ㅠ 그놈은 지가 잘못한것을 전혀 뉘우치치 않았겠군요ㅠㅠ 늦었지만 손절한게 잘한것 같습니다ㅠㅠ아름닥터님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무서울 정도로 정말 동일한 패턴들을 가지고 있네요. 본인을 질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피해자 같이 굴고, 본인 잘못으로 대화를 하는 중에 갑자기 '너의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이런 일을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응...?

그냥 성숙하지 못한 친구다...라고 막연한 심증만 있었는데, 나르시시스트가 유튜브에 우연히 떠서 보니까 소름 돋을 정도로 행동이 일치함. 나이가 들면 괜찮아 지겠지...라고 생각하고 30년간 친구로 지냈는데, 아직도 중2병 걸린 사람 마냥 행동함... 아는척, 허세, 가르침... 거기에 말려들면 안된다고 생각하며 그 친구를 만날때면 감정 컨트롤 하며 살았는데, 만나고 나면 기분이 드러운데, 뭐라 설명할 길이 없음... 결국 나르는 불치의 병인가... 절교밖에 답이 없나...?!!

이 경우는 정말 잘 구별해야 될 것 같아요 나르들이 자기 내면의 무능감,불충분감으로 인해 잘하는 짓이 질투,지적질,깎아내리는 거여서요 내현적 나르일수록 지적의 명분이 없지도 않아요 교묘하게 작은 잘못을 크게 부풀리는 식이어서 그렇죠 자기는 안 그런 척,옳은 소리 하는 척은 또 엄청 해요 코디펜던트들은 한켠으론 자기가 그렇게 큰 잘못을 했나 억울하면서도 자기에게 문제가 있나 곱씹으며 자괴감 갖지만 결국 지적했던 행동을 본인이 한다던가 측근이나 이성이 더 심한 행동을 해도 감싸는걸 보고 깨닫게 되죠 그저 까기 위해서였다는걸..애정이 있다면 이해해보고자 부드럽게 연유를 먼저 물었겠죠 코디펜던트들은 질투가 사실이어도 말하자니 자뻑 같아서 혼자 속 끓이다 못 견딜 지경에 이르러서야 누군가에게 토로하게 되는데 이 영상 보구서 나르로 오해받을까봐 더 말 못할 것 같네요 제 경험상 나르들은 무감각의 대명사답게 미움 받으면 그냥 ‘쟤가 이상해서’가 끝이었어요 자길 질투해서라던가 어떤 연유까지 깊게 생각하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그들은 그들의 세상으로... 명언입니다.

나르시시스트+다른 정신병 있는 스토커가 나 보고 되려 나르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투사 그 자체ㅋㅋㅋㅋㅋㅋ 제가 자기애랑 자존감이 높긴한데,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잘 아는 분한테 여쭤봤을 때도 저는 절대 아니라고 했거든요ㅋㅋㅋ 그 스토커야 말로 나르 그 자체.... 근데 본인은 소시오패스라고 생각함 '난 남들보다 특별한 소시오패스야~' 이렇게 생각함....

내가 아는 나르는 ' 난 관심없어..그건 니 감정이고, 듣고십지 않아, 할말 없는데, 나하고는 상관없어, 등등..반복..😢

이거 맞아요. 자신이 상대를 바라보는대로 타인을 분석하는데. 나르시시스트는 질투심이 많고 자존감이 낮아서 남들이 자신을 싫어하면 자신을 대입해서 분석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질투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죠.

진실되게 했다가 까였죠. 남들에게 좋은 사람이라 듣기 위한 행동 남들에게 인싸이고 싶은 그 그런데 실상은 맨날 술에 쪄들고 사람들에게 돈으로 환심을 사고 본인은 좋은 사람이다 어필 엄청해여 누군가 건드리면 선생님 말대로 질투하는 거다 하거나 또는 피해자 행세 하는데 기가 찹니다.

저도 나르시시스트를 두번 연속 만나서, 이건 나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생각하고, 나가 가지고 있는 결핍과 억눌림을 지속적으로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고 있네요. 이런 유형의 분을 처음 만났을 때는 정말 힘들어서 물리적으로 관계를 정리하였지만, 두번 째 지금의 경우는 저의 무의식을 뒤돌아보는 해법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인 것 같아 관련 공부 하고 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질투해서 그러는 거라는 말 정말 흔하게 하거든요 나르시시스트 영향받아서 그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질투해서 그러기도 하죠

불안해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깊이 파고드는 생각을 피하는 것 같음 ㅋㅋ 수용 가능한 분위기가 만들어진 것 같아서 얘기했다가(서운했던 거) 펄쩍 뛰면서 후다닥 멀어지는거 보고 건들이지 않기로 했슴니다... 저는 그냥 손절 생각까지는 없고 적당한 거리가 있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한때나마 관계를 진전시키고 싶었던 적도 있었는데, 그때는 그 피상적이고 단순한 사고방식 때문에 참 속상했었었던 기억이..ㅠ

최근 6년 친구 손절했는데 올려주신 여러 영상들 쭉 보니 진짜 나르시스트 맞는거같아요.. 손절 잘했다는 생각 드네요 ㅎㅎ 홀가분합니다!

나약한 자아를 지키기 위하여 만들어진 나르의 이상적인 사회적 자아. 불완전해서 너무 쉽게 깨짐. 그래서 주변 사람들도 같이 조심하고 지켜줘야 함. 나르한테 너무 소중해서 그거 깨지면 지랄 발광을 함. 나르가 사회생활 할려면 그게 안깨져야지 어느정도 기능할수 있음. 그니까 그게 안깨진척 해줘야 됨. 근데 생각보다도 너무 형편없어서 별게 아닌것에도 쉽게 깨짐. 나르는 자아상부터가 인지오류인데 그 완전무결한 사회적 자아상위에 세상에 대한 이해, 가치관을 쌓았기 때문에 인지오류 덩어리임. 사회생활이고 나발이고 타인에대한 공감 이런거를 인지할 할 여유가 없음. 본인에게 너무 소중한 사회적 자아가 최우선임. 정직 정의 공정 사랑 우정 선의 이런 가치를 오롯이 인지할수 없음. 본인이 만들어낸 완전무결한 자아상이 나르가 이해하고있는 세상의 근간이기 때문에 본인의 자아상이 모든 가치의 상위에 있는것이 너무나 진실된 만고의 진리로 느껴지고 마음에 쏙 듬. 그래서 그 인지오류를 못깨고 왜곡된 가치관을 지키기위해 나르는 오늘도 투쟁중★ 참으로 괴랄하고 투머치 엑스트라 케어가 필요한 피곤한 자의식...

나르시스트 친구한테 용기내서 말했는데 역시나 .. 그때뿐 다음 행동은 똑같았고 그후론 그냥 관계를 냅뒀어요 밀어내지도 않고 당겨내지도 않고 그렇게 대하니깐 자기도 아는지 더이상 다가오지 않네요 다른 사람을 찾은건지 아니면 정말 본인을 인지하고 미안해서 연락을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후자였으면 좋겠네요

진짜 답정너 에요. 지금 직장서 제가 나르한테 지대로 엮여서 주변사람들과 다 싸우게되고 ㅠㅜ 내가 진짜 또라인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더라고요ㅠㅠ 그러던중 나르스시스트 동여상을 접하게 되었고 너무나 맞아떨어지는 특징에 소름이 끼치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정말 답답한건, , 그 나르는 주변사람들한테 인사성도 밝고, 저는 반면 낯가림이 있어서 가까운사람하고만 아는척하는정도.. 이미지도 좀 마른편에 차가운편이라 윗분들이 보기엔 싸가지 없게 보이는?? 지금 상황으로 보면 딱 나만 새될 상황이라~ 조심스럽게 떼어낼려고 그레이락 기법 쓰는중인데요. 요 몇일 저한한 칭찬이며 그렇게 상냥할수가 없네요. 이러다 계속 안받아주면 공격하겠죠? 제일 잘하는 이간질로.. 진짜 소름끼치고 미친x 이다..라는 욕밖에 안나와요.

죽어서도 못고치는게 나르 입니다. 부모님이 그리 키웟는데 우찌 변하겟어요. 못고칩니다. 똥은 냄새나고 드러우니 피해야죠ㅎㅎ

현실조언 조언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머리로는 알면서 마음이 쓰여서 나르시시스트들과 오래 관계를 갖었는데 결국엔 정신과약만 늘어나더라더라구요 좀더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을거같아요. 비단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이런경험이 있고 마음이 쓰인다니...... 위로받았어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미움받을 때 그걸 질투라고 생각한다고 하셨는데요. 오히려 질투해서 미워하는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는 아닌가요? 보통 사람들이 누군가를 미워하는 이유는 그 사람에게 상처나 피해를 받아서 또는 그 사람이 나쁜 행동을 하거나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일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는데요.(수오지심같은) 나르시시스트들은 항상 순위를 매기면서 비교와 우열을 생각하기 때문에 나보다 못하다 생각한 사람이 나를 추월하는 순간 그 사람을 엄청 질투하고 미워할 것 같거든요. 그런데, 또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런 성향이 있더라구요. 사촌이 땅 사면 배아프고 등등... 그리고, 또 인간이라는 게 자기가 밉거나 질투나는 상대가 있을 때 그 사람을 악하게 만들어서 자신의 미움이나 질투를 정당화시키려는 성향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말하자면 좋아하는 사람에겐 한없이 너그럽지만 좀 싫어지면 사소한 일로도 비난하고 나쁜 사람 만들고 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그래서, 나르시시스트들의 내면은 질투가 많은 상태인 건가요? 아니면 자기가 너무 잘나서 그 누구도 질투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는 상태인 것인가요? 뭔가 일반인과 다른 예리한 포인트를 좀 짚어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살아오면서 느낀 바로는 만약 그게 다 나르라면 세상에 정상인이 더 적을 정도로 나르시시스트가 많은 것 같아서요. 혹은 나르시시스트가 절대악이라면 그 악에 휘둘려서 같이 동조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할까요?

에혀 아빠라서 어케 해결할수도없고,.. 참고로 아빠랑 진심으로 진실된 얘기 평생 안하고삽니당. 내가 불만 표출하면 니가 멍청해서, 못되고 싸가지없어서 거든요!! 논리 밀리면 무조건 상대방이 나쁜거랩니닼ㅋㅋㅋㅋㅋ본인은 신이기 때문에... 나르시시스트인거 어릴때부터 알고있었는데 이거랑 전의 영상들 보니 너무맞아서 재밌고 씁쓸하게 봤네여ㅋㅋㅋㅋㅋ

이 채널을 일찍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고나르에게 당하고 현타, 상처 왔을때야 자기치유 기재가 발동해선지 다양한 채널을 스스로 찾아다니고 치유받기도하고 나르에대한 지식을 얻으면서 여기까지 왔어요. 짧고 명쾌한 영상들 도움이 많이되고 있습니다. 최근 본 유튜브 영상 중 "애도의 시간을 가지라고 그일에 대해 분노하고 드려다보고 당신이 그 사건에 대해 시시해지는 때가 올때까지! 그래서 그러고 있어요~명쾌하게 시시해질때라는 가이드 주셔서 넘나 감사. 그런 날이 올 것 같거든요. ㅎ 감사합니다.

정말..정신병걸릴것같아요 선생님...

저도 애증관계 였죠..ㅠㅠ..지금은 그냥 잘 차단하고 거릅니다.

이 영상 보고 제가 왜 나르시시트들이랑 친하지 않은지 알겠어요. 손절하고 이직하렵니다.....

자꾸 나르시시스트에대해서 알려야합니다. 피해자가 한명이라도 덜생기기위해서요.

회사 형놈이 또라이라 손절했어요 몽둥이가약인데 패질못하니깐 최대한 버리세요. 절때 정붙임 큰일남니다. 정신병자일뿐 사람이아님.

저도 많이 만나봐서 잘알지는 못하지만 일단 자신의 하는말은 옮은말이고 내가 하는말은 말도 안되는 말이다. 자신의 의견을 존중하라. 남의 의견은 어떻든 관심이 없다. 좀약하고 비실비실해 보이면 공격적으로 밀고 나가더군요.

같이 일하는 동료가 처음엔 일도잘하고 사람이 긴장도 안하고 자신감이 넘쳐보여서 좋게봤는데 점점 사람들이 싫어하더군요. 얼마전에 대화하다가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 하는 질문에 그사람은 본인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여기서 살짝 위화감 느끼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얘기하시는 사례랑 너무 비슷한 성향이라 깜짝놀랐네요

듣기만해도. 저런분류는 정말 손절각이네요 피곤하네요..ㅜ 주위에 나르시시스트를 잘구분해서 대처를잘하는것으로도 크게성공하는거네요

어쩜똑같을까ㅋㅋ나르한테 지적하는 사람이있었나본데 자격지심있다고 하든데....전혀 그런뜻아니였는데 자기한테 신경쓰고 자격지심이란다ㅎㅎ

어떤 의미로는 진짜 강철 멘탈이네요 ㅋㅋㅋㅋㅋ

어후... 듣는것만 으로도 엄청난 스트레스네요.저는 다행이 주변인 중엔 없어요.바로 손절각..

선생님 처음 접한게 몸장님 채널에서인데 나르시시스트들과 관계맺는걸 좋아한다 하셔서 사실 약간 이상한 분인가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요즘 영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인사이트 있으시고 재밌어요~

나르시스트들에게 본인이 잘못한걸 지적했을때 "나는 절대 그럴리 없고 누구누구 때문에 그런거다" 하며 항상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나 남 핑계를 대죠...질투해서 그렇다 생각하는것보단 거짓말이 들통 나도 또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거나 남 핑계를 과도하게 대는것도 증상일겁니다.

선생님... 진짜 좋은 말씀이예요. 나르를 곁에 두고 내 감정을 표현하기가 쉬운일은 아니니 거리를 둬야할때이다. 정말 정말 정말 선생님..도 제대로 겪어보신것 같아요. 아마도 엄청 엄청 가까운분이 나르셨겠됴? 아니시면 아렇게까지 이해하고 도움되는 말 못하거든요. 정신과의사도.. 대부분 책으로 배운 내용만 알겠죠.. 물론 아닌분도 계실테지만 ^^

나르시스트는 자랑만 하고싶고 이기적이다.(사실은 열등감이 있는 사람이다.)/난 이타심에 단물만 빼먹지 않고 직면 시킨다./그러나 그들은/ 내 행동이 잘못된게 아니다=타인의 질투가 문제다. /말이 통하지 않는다. 흠... 이런 사람들과 관계에 문제가 생긴다. ///제 생각엔 모든 사람은 식욕,수면욕,성욕 처럼 본능적으로 애정과 인정욕구가 있다고 봅니다.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지않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잘난것을 늘어놓고 날 인정해달라는 것이 크게 잘못되었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타인에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사회생활에 서툰 사람들이 자신만 인정해달라 반감이 들게 할 수 있겠죠. 서로 인정해주고 애정을 주는게 건강한 관계라고 생각하는데 똑같은 성향의 사람이 '나만 인정해줘. 넌 잘나지 았았어.'라고 하면 격돌하겠군요. "그래~ 너 잘났다!!" 해줄 수도 있는데 꼭 못난 부분을 찾아서 너 하나도 잘난게 없다고 해줘야 속이 시원한거죠. 왜 그럴까요.

사주명리도 아시나요? ㅎㅎ 저도 좀 압니다만 다른 댓글에서 비겁다자를 알아보시는게 갑자기 신기해서요 ㅎㅎㅎ 나르들은 그래요. 너무 다른 세계 사람이라 바꾸어볼 엄두도 안나기에 피하는게 답인듯해요. 그들을 바꾸어보려고하기엔 우리 삶이 너무도 짧아요 🌷 비록 저도 나르에게 단점 지적을 해줬었지만요... 불쌍해서 '그래 질투해서 이러는거라고 니 멋대로 생각하고 앞으로 너의 옆에 없을 나한테 쭉 투사하면서 살아라! 나는 그 정도의 배려심도 가능한 사람이니! 살면서 한번쯤은 내 말 곱씹어본다면 그땐 넌 이미 다른 사람인거겠지.' 이런 심정으로 지적해줬었네요 🌼 '내가 이렇게 배려심 많다.'라는 허영심이었을 수 있겠지만 제가 나르를 상대로 제 자신을 지키기위해선 저정도의 나르시시스틱한 면모는 필요했네요 저는 🦄

자꾸 누가 머리에 떠오르네....

이 쓰앵님 목쇼리가 느므 좋네

내가 활동하는 남녀 친목모임에도 소시오패스 또는 나르시시스트로 의심될 정도로 비뚤어진 자기애를 가진 인간이 있었음.. 일단 그 양반 조건으로 보면 노총각이자 40대 중반의 나이에 165cm정도의 키 얼굴은 안경이 어느정도 커버치지만 눈도 작고 찐따같은 인상에 누가봐도 못난 얼굴임(본인은 동안에 가수 이승환처럼 귀여운 훈남인줄 앎) 거기에 탈모까지 있어 윗머리 머리 숱이 상당히 빈약함 그렇다고 스팩이나 직업이 좋은 것도 아님(심지에 그런 조건도 평균이하임) 암튼 누가봐도 연애시장에서 여자한테 관심이나 선택을 받기에는 폭망스러운 조건인데(거기다 성추행 수준의 스킨십도 자주해 극혐하는 여자들도 많음 그로 인해 여러 모임에서 쫓겨났음) 자신은 절대 인정 안 하고 무조건 예쁘고 자기 눈 높이에 맞는 여자만 고집하면서(심지어는 모임 에이스급인 모델수준 외모의 띠동갑한테도 들이댐) 눈치 없이 여기저기 껄떡대고 들이대다 대차게 까이는데 그럼에도 학습효과 전혀없어 주제파악을 하거나 눈을 낮추는 일은 절대없음.. 그리고 더욱 가관인 건 여자들이 예의상 또는 습관적으로 웃어주고 살갑게 대하면 바로 행복회로 발동해서 지한테 관심있다고 의미부여하며 선넘게 들이대 상대여자 황당하게하고 심지어는 모임 끝나고 밤 늦게 집에가는 길에 따라붙어 기겁하게 만든적도 있음.. 거기까지는 눈치 좀 없고 예쁜여자 좋아하는건 본능이니 그러러니 해도 내가 그 인간을 혐오하게된 이유는 일단 자신이 여러모로 열등해서 그런지 남을 깎아내리고 후려치는 걸 잘 함 예를 들어 자기가 동안이라는걸 강조하기 위해 자기보다 젊으면서 다소 노안인 남자회원을 지목하여 내하고 이친구하고 누가 나이많아보이나 하면서 사람들 많은데서 꼽을주고 너 옷스타일이 왜 그리 촌스럽고 없어 보이나..? 넌 얼굴이 크다 넌 눈이작다고 조롱하는등 남 외모적 꼬집어 후려침 거기다 자신이 찍은 여자상대로 지혼자 썸타며 작업이랍시고 매일 헛발질하는 도중에 제3자가 나타나 자연스럽게 눈맞아 커플이되면 마치 자기마누라라도 뺏긴 듯 분을 못 삭하고 이를 갈면서 쌍욕까지하고 자기가 찍은 여자 옆에 딴 남자가 알짱거린다 싶으면 불안해 미치고 심지어는 그 남자를 불러내서 왜 딱 붙어있나..? 둘이 사귀나..? 빨리 말 해 봐라..!!! 사람들이 니 욕한다. 다들 너보고 XXX스토커라더라..!!! 이런식으로 사실관계 왜곡해서 가스라이팅까지 하는걸 목격했음.. 그 일 있고 얼마 후 그인긴이 가진 쓰레기 인성의 극치를 보게 됐는데 자기보다 7살 어린 여자가 마음에들어 나 하고 딱 10번만 만나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여자는 별 생각없이 가볍게 승낙했음 그런데 3번 정도 만나고 난 후 뜬금없이 그 인간이 상대여자보고 뭐라고 했나면 "니를 그동안 지켜보니 늦잠자고 게으르고 별 생각없이 살고 여러모로 한심하고 도저히 여자로 안 보인다 그만 만나자..!" 진짜 경악스러울 정도의 개념없고 상처주는 소리를 서슴없이하며 여자를 바로 차버렸음 자기가 만나달라고 해놓고서... 무엇보다 제3자인 내가 치를 떨 정도로 분노했던게 상대여자를 만나는 과정에시 진짜 비호감의 감정을 느낀게 아니라 신입회원중에 눈에 띄게 예쁘고 세련된 여자가 모임에 가입해 목표물을 바꾸고 환승하려고 먼저 만나던 상대를 가스라이팅하면서 내친거였음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이제 니 따위는 필요없으니 꺼지라는 심보로.. 그런데 신입 그 여자한테 얼마나 대놓고 껄떡거리고 허덕댔으면(당시 주변사람들은 미쳤다그 욕했음) 먼저 만난던 여자도 눈치를 채 "오빠 바른대로 말해요 xx언니 좋아하죠..?"라고 물으니 "그래 내 xx좋아한다 어쩔건데..?"라고 답해 거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음 그 후 신입여자한테 주제도 모르고 들이대다 아주 대차게 까였는데 본인은 그현실을 인정 못 하고 딴 놈 하고 혹시 눈 맞았나..? 또는 아님 저놈하고 샤귀나 싶어 모임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따라붙어 몰래 숨어서 지켜보다 들킨적도 있음.. 암튼 그 인간의 성향이나 심리를 종합해보면 자신의 열등한 조건이나 현실이 만든 지나친 자기애의 발현 같음 그리고 여자들의 외면 구애실패등으로 누적된 박탈감이 공격적 성향으로 변질된거 같고 나르성 자기애가 너무강하다보니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이타심 그리고 남의 감정을 읽는 공감능력등이 심하게 결여된 걸로 추정됨 그리고 그런 마인드가 상대 여자에 대한 배려심 그리고 상대를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중하고 애정에 의해 결합하는 대상이 아니라 소유 정복 쾌락 또는 자신의 열등함을 채워주는 도구로 인식하는거 같음 거기다 본인의 열등하니 주제도 모르고 우월한 상대를 갈망하고 그리고 변태적 스킨십을 즐기고 상대여자보고 끼한번 부려보라는 식의 하대하는 듯한 말투는 형편없는 성인지 감수성을 보여주는데 그 원인은 열등감으로 점철된 나르적인격으로 개념지을수 있다고 봄..

진짜 질투해서 그런거맞는것같은데 어떤사람인지 아니까 그냥 억까하는것같애요 본인들도 똑같은사람이면서

와 소름 자라나면서 들었던 말과 똑같아요. 엄마가 나르시시스트거든요ㅜㅜ 살려주세요

너무 좋은데 나만 알고 싶은 맛집같은 느낌 적인 느낌. 소문내서 다 알게 하고 싶으면서 나만 알고 있고 싶기도 한...

투사가 참 무서움

시기,질투로 날공격하고 비하한다고.. 생각하는데 나도나르시시스트인가?했네요..전 나와다른사람을 인정하는데..

나르시시스트들에게 엮이지 않고 멀어져야 하겠습니다.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불완전 하단걸.그렇기에 상관 안해야 합니다. 떠납시다.🌜

나르시스트 소시오 패스는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일 뿐 입니다.. 최대 최대 피해 평생 안만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최선의 답이라 보는 1인 중 한명입니다.

나르들은 공감능력이 없다는게 대화를 해보면 알수 있죠. 자신이 알고 있는 일반상식을 계속 던지는게 대화가 아닌데 그걸 모릅니다 일단 대화자체가 안됩니다 난 대화를 하고 싶은데 묻지도 않고 궁금하지도 않은 심지어 대화내용과 상관도 없는 일반상식을 지만 알고 있는 것마냥 계속 설명하고 던져요 상대입장에선 황당하거든요 ㅎㅎㅎ 잘난척은 해야겠고 대화하는 방법은 모르고 지가 아는 상식을 계속 상대에게 주입하듯 끊임없이 던지죠 그렇게 상대를 가르치는 느낌을 받으면 본인 자존감이 올라가는걸 경험하니까 계속 그걸 즐기는겁니다 이런 인간이 부모나 집안 어른이라면.. 진짜 인생 고달프죠.. 주위 사람들 기를 빨아먹고 사는게 나르들이니까요 특기가 가스라이팅이니 ㅎㅎ 에휴.. 엮이지 않는게 최선인듯한데 경험을 해봐야 나르인걸 알테니 ㅎㅎㅎ

0:31 0:55 1:25 1:35 **2:07 ㅋㅋㅋㅋㅋ 2:40 ***3:14 **3:21 3:33 ***3:39 ****3:49 3:53

zㅋㅋㅋ 근거없는 근자가 오지더라구요 ㅎㅎ 내가 대놓고 이야기해줬는데도 ㅋㅋ 하..갑자기 ㅋㅋ 야 넌 못고치겠구나 ㅋㅋ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짧지만 가장 조리있고 알기 쉬운 영상 입니다

지금 고3인데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와 손절하려고 합니다. 영상보니 소름돋게 똑같네요... 어릴 때 그 친구와 놀고나면 항상 집에 돌아와서 울거나 우울해졌던 기억이 있어요. 갈등상황이 있을 때 그 친구가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도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설마....이거..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 너는 꽤 똑똑한 애라고 생각했는데..","네 잘못이 뭔지 혹시..모르는 거야..?", "지금까지 정규교육을 받아온 사람이면 충분히 이해할 거라고 생각해서 얘기 안했던 건데..."거든요. 또 항상 마지막에는 "내가 봤을 때 너는 좋은 사람이니까..." 라는 말로 마무리해서 어린 저는 제가 그 친구에대한 이해심이 부족한 거라고 생각했고 내가 정말 열등한 존재가 아닐까 의심하면서 그 친구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서 계속 눈치를 보고 제 스스로를 검열하고.... 쉽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던 것 같아요. 얼마 전 다투면서 다시 위에 말들을 듣게 되었는데, '나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며 모든 이를 이해하는 전지전능한 신이고, 나보다 훨씬 열등한 너에게 이런 가르침을 선사해주는 것이다. ' 라는 생각을 전제로 말을 한다..? 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영상을 보고나니 그 친구는 나르시시스트 + 가스라이터 였네요. 그 친구가 괴롭힘으로 힘들어 할 때 신고해준 것도 저였고 자살을 생각할 때, 그리고 얼마전에 자퇴하겠다고 했을 때 어르고 달래서 말린 것도 저였어요. 제 도움을 받는 순간에는 자길 이해해주는 사람은 저 밖에 없다고 했으면서 자기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으니 본인을 이해해본적은 있냐며 저를 마구 깎아내리고.. 제가 뭐에 홀려서 그렇게 상처를 입으면서도 걔를 도와주지 못해 안달이었는지.. 좀 더 일찍 이 영상을 봤다면 지금보단 덜 상처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우.. 힘들게 차단했어요…

아… 내 주변에 나르시시스트가 너무 많은데???

성당에 저런 사람 너무 많아서 무서웠어요. 보자마자 자기 자랑 + 남 흉 ㅠㅠㅠ 가스라이팅

지금 이순간 떠오르는 일인 ㅉ ㅉ

직장에 미친 나르가 있는데 진짜 꼴뵈기 싫어서 토나오네요. 진작 알았으면 피했을텐데 당하고 알았네요.

선생님 그럼 나르시시스트들은 아예 갱생의 가능성이 없는 걸까요?ㅜㅠ

항상 즐겨 보고 있어요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Narcissist 도 미움 많이 받으면 바뀌지 않을까요?

건축에 너무 많네요 ㅠㅠ

선생님! 저 궁금한 거 있는데요! 나르시스트였던 전 연인이 본인은 항상 질투의 대상이었고, 남들에게 이용당했고, 피해자로 살아왔다는 말을 시도때도 없이, 대화 맥락과 상관없이, 심지어 소개팅 자리에서도 했었는데 이건 왜 그런 건가요?

본인잘못은모르고 질투해서 그런다. 그랬을때 진짜이해를못했는데. 나르시스트에. 특징이군요. ㅎㅎ. 이제알았네요

저의 언니가 항상 그렇게 말을해요. 자신이 교회에서 왕따를 당했던적도 있는 사람이

질투한다고 ㅋ대~~~박 배꼽 그래서 그런말을 했군요 헐

만일 나르시시스트가 비슷한 나르시시스트를 직장에서 만난 경우는 어떻게 지낼까요? 잘 지낼까요?

아빠가 나르임ㅠ이 영상이랑 정확히 일치함 ..벽보고 대화하는 기분임

나르시시스트들을 알면 알수록 깨닫는것은 그들은 아주 유치하게 악하다는거에요. 모든 의도가 '나만을 위한 필요'이기 때문입니다. 만나게되면 무조건 거리를 둬야 합니다!

아.. 제가.. 이런 친구 손절하면서... 나에게 이런 영향을 줘서 도저히 자존감 내려가서 안되겠다고 다 말하고 손절했는데... 아.. 그냥 지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군요.. 그동안 미안하다고 생각했는데.. 말이 심했나 했는데..조금의 미안함도 안생기네요.

최근에 나는솔로인가 거기에 나온 영철이란 사람이 생각 나네여

1년전 나르에게 투명인간 취급받다가..저를 개인적으로 쌩~단체에서는 1일1말하고..버렸다주웠다 하더라고요. 당한 저는 그 나르가 나를 질투해서 그럴것이다 생각했는데... ㅜㅜ 제가 나르인가요?

저게 가족이면 피하기가 너무 힘들다

정말 소름끼치게 맞네요. 나르시스트가 가족이면 어떻게해야할까요?

나르시스트 정의를 정확히 모르겠어요 이거를 의도를 가지지않고 하면 상관없나요?

저 나르시시스트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단점이 있을수도 있다가 나르가 아니라는점

편석 알죠??경기도일

저는 나르시스트 느낌이 잘 안 잡혀요. 영화 캐릭터로 보면 누굴까요?

쥬레건레이크그대로나오네

나르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 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일부 나르 특징을 언급했지만, 대체로 나르 특징이 아닌 것 같아요.

정신의학과 의사인가요?

나르시시스트들은 결혼해서 가정생기면 바뀌나요?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