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는 여러분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외모나 능력이 뛰어나서 자뻑하는 사람'으로 오해하시는데 그냥 열등감 덩어리에 입벌구이고 괜히 정신의학에서 치료하는 게 아닙니다 내일 '나르시시즘 특강' 올라갑니다

그냥 말싸움에서 이기기위해 핀트 계속 틀면서 말꼬리잡고 늘어지는 애들있음 대화를포기하는게 답임

처음보는 사람들은 “에이 설마 이정도까지…”라고 생각하겟지만, 100퍼 사실입니다. 하나하나 예시로 들수잇는 팩트입니다

이 둘의 싸움이 밈으로 소비 되든 음지 문화로 소비 되든, 웹상에서 거론돼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게 이런 식으로나마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의 존재의 직간접적으로 알게 되고 이미 당한 사람은 내 노력 부족 탓이 아니었단 걸 알 수 있고 당하지 않은 사람은 대비할 수도 있다는 거ᆢ 이미 여러 사람들이 댓글 다셨지만 정말 안 당해보면 모르는 게 나르시시스트ᆢ 범죄만 안 저지르는 범죄형 인간들이라 싸패나 소패처럼 잡혀가지도 않는데 주변을 다 망가뜨리는 사회의 암들임

오늘 라방 기대하면 개추ㅋㅋ

하루에 10개씩 올라왔음 좋겠다.. 형 일해 잠잘생각말고..

그냥 사과하고 넘기면 사람들도 대충 욕하고 마는데 미친척하면서 끝까지 사과안하고 뻔뻔하게 나가면 사람들이 그냥 던지는 돌도 최대한 아프고 날카롭게 던지다는 전기말이 정말 공감되는 행동을 보여주고있음 용씨는 진지하게 걔는 어디 잘못되거나 길가다 크게 봉변당해서 뉴스나오면 예능처럼 볼자신있음

진짜 어케.저리 논리적이고 말을 설득력있게 또 쉽게 잘할까용

흑자님 등장전까지 그렇게 당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죠 카페주인 포함

자존감이 높은 사람 : 자신의 문제를 지적당해도 고치면 되니까 타격이 적음 자존심이 높은 사람 : 내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가 싫어서 안간힘을 씀

지금까지 이런 헬스채널은 없었다.

흑자는 특정 인물을 대고 이야기를 했지만 나는 내 근처에 너무 똑같은 유형의 인간 한명이 있었어서 미칠듯이 공감했다..심지어 이 인간은 영상의 예시보단 지능이 되서 더 교묘하고 그럴듯함. 가면을 너무 잘 써서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 인간한테 호감인 사람들 많음. 평생 '남 못난점 찾고 미워할 시간에 자기계발이나 하자' 주의로 살아왔는데 유일하게 그 인간만큼은 잘 되면 안된다는 생각까지 드는데, 그런 생각마저 내가 싫어하는 유형에 속한다는걸 스스로 아니까 내 인생관에 얼룩이 낀 것 같아 그것마저 불쾌함. 여러모로 근처에 있으면 정상인에게 매우 해로운 타입임

점마 팰때가 제일 쾌감지림. 내가 나르시스트함테 사기당했었는데 아예 봐주지 말고 짓밟아야함

다른채널에서 걔들 방어 할려는 사람 와서 토론 하는거 봤는데 정말 전후 사정을 알아보려하지 않음 ㅋㅋ 자기가 본것만 믿고 있음 ㅋㅋ

친구 한명 없어서 불쌍해 보인다고 함부러 잘해주지 마세요 잘해주면 넌 친구니까 당연하지 라는 식으로 막해요 .그래서 그건 나도. 기분 나쁘게 느낄수도 있는데 라고 하면 쟤가 왕따 시켰다며 ,가해자 됩니다 !친구 한명 없는건 이유가 있어요 ~측은지심 절대 안됨

이게 1월20일 라이브에서 얘기한건데 지금 그대로 행동하는중ㅋㅋㅋㅋㅋㅋ예언미쵸따

요즘 흑자 폼 미쳤네ㅋㅋㅋㅋㅋ

난 죽은 가족모욕을 들은 흑자님한테는 미안하지만 이젠 고마울 지경임 정말 많은 걸 배웠어

흑자헬스는 마약과도 같다... 14분 42초의 마약과도 같은 행복이 끝나자 폭풍같지만 공허한 후유증이 찾아온다... 얼른 더 줘..

알람뜬거보고 사람처럼 걸어왔다.

흑자명화 매트릭스 해주세요ㅎㅎㅎ

진짜 흑자형 말하는것들 너무 공감되는게.. 어느한 주제를 이야기할때, 단점과 장점이 있는데ㅜ장점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을때, 흑자형처럼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해줘서 공감시켜주면서 설득하면 모르겠는데; 장점이 아닌 단점들로만 전문적으로 집요하게 파고들어서 까는 사람들보면 공감도 안되고 역겹긴해요..😢까고 싶은데 뭐 제대로 깔이유가 없으니;;주제에 대한 단점들만 검색해서 시비거는거죠 뭐ㅠ

용익 만점자의 노하우 잘봤습니다❤

진짜 공감 가는거 자기 비판을 안하는게 아니라 불가능하다. 그래서 남을 비판만 하는거 맞음

나르시스트에 진짜 씨게 뒷통수 처맞고 몇 년의 회복기를 가진 후에야 그게 나르시스트였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흑자햄은 대체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나르시스트 감별사 기능장이신 겁니까?

용학박사 용학1타 강사께서 해설하시니... 이해가 쏙쏙됩니다. 다음특강 기대되네요

개꿀잼 오토튠은 흑자형 작품인가? 편집자의 작품인가??

흑자 100만가자!!!!!!!!!!!!!!!!!

흑자명화 드래곤 길들이기 1, 2, 3 한번에 리뷰 기원 2일차

진짜 비유력 오진다...

와.. 이정도 분석력과 예제 제출, 풀이 능력이면 나르 전문가 서람tv님도 한수 배우고 가겠다 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흑자햄 얼굴만봐도 도파민 나옴❤

문제를 해결을 할라면 원인분석및 상황 판단을 해야하는데 일단 자기객관화가 안돼서 나르시시즘은 답이 없음. 저게 심해지면 망상 으로 가는거지....

목소리 울릴 때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나르시시스트를 성급하게 판단하지 않고 더 심도 있게 분석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됐습니다. 정말 유익합니다

와... 역시 용익 최고권위자는 다르구나... 나도 용익 좀 친다고 생각했었는데 교수님 앞에서는... 비유를 완전 잘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력에 말하는건 증말 1티어다 뭐 근육이 이야기주니인겁니까 아니면 근육이 뇌를 대신하는겁니까 햄

용파민 올라왔다 오늘도 잘수있다

흑자형혹시 방구석 인류학전공한거야? ㅋㅋ왜캐잘알아?

05:00 어떤차죠?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흑자 형님 화이팅 힘내십쇼!!

논리로 나르를 이길 수없는 가장 논리적인 해설이다. 말이 통하지 않으면 설득이고 나발이고 없음.

나르시시스트 전문가가 되어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적으로 만드면 안되는 유튜버 1위 ㅋㅋㅋㅋㅋ

13:42 배경 미치겠다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마디마디 조근조근 참 잘까서 찰지게 들림 ㅎㅎ

ㅋㅋㅋ 끝나지 않는 도파민...

이형 덕에 나르의 위험성을 자각하게됨

나르가 최후의 발악을 시작하기 시작한거 같은데 조심하세요 저런 애들은 엿 먹이려고 무슨짓을 할지 몰라요 법으로 후드려패도 법이 문제라고 할 애임

교보재가 훌륭합니다!

현실적으로 스스로 나르시스트에 해당하는게 없다면 살짝 나르 연기를 해주는것도 좋음... 나르시스트나 너무 양보만 하는 착한 사람 둘다 병자임을 잊지말자~~

내일 쉬는날이라 금요일날 라이브하는것같은 느낌ㅋㅋㅋ

난독증, 문해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이 영상을 보고 좀 반성해야 된다. 그래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면 나르시스트, 아니면 소패/사패겠지 ㅡㅡ...

1:34 무한분노 나르가 되어버린 흑자헬스

ㅋㅋㅋㅋ당신 때문에 간고꺼도 보고있엉ㅋㅋㅋ

어떤 형이셨나요? 특정인 상대로 나르시시스트인 사람도 많습니다 그분의 웃는게 웃는게 아닌 영상들이 마음에 걸립니다

나이 성별 상관 없이 재미나게 보는 유툽채널인거 맞죠? 제가 이상한거 아니죠?ㅡㅡㅎㅎ 가끔....내가 봐도 되나픈 생각이 들어가꼬....ㅎ

오늘 생방기대되면 개추 ㅋㅋ

???: 관장형 헬스장이 좋다는 믿음은 어리석은 일관성이다. 위대한 영혼은 일관성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다. 나는 지금 이 순간 객관적인 나의 생각을 전달할 뿐이고 관장형 헬스장이 좋다는 어리석은 일관성을 버렸기 때문에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다. 피타고라스와 예수, 부처, 공자, 뉴턴, 아무튼 위인들도 모두 어리석은 일관성을 고집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해를 받기도 했다. 그러니 오해를 받는 다는 것은 곧 위대하다는 뜻이다.

고2때 저런새끼 있었는디 말을 조ㅈ같이 해서 몇대 후리니까 조용히하고 다니더라 처맞으면 고쳐짐ㅇㅇ

용익채점자는 흑자가 하는게 맞다...

나 용익 500점인데 이 강의로 600점 올라갈듯

알람뜨자마자 왔업

흑자님 늘 고마워요~

흑자형 영상보면 시간이 순식간이네..

이젠 헬스유튜버가 아니야 그래서 더 좋아

잘먹겠습니다~

자기비판적이면 나르시스트가 아니잖아;;;

와~~~비유 진짜 찰떡이다~~빵빵 터짐 기승전 ~~내가 다 맞어 ~~~ ㅋㅋㅋ 그와중 노래도 잘해 ㅋㅋ

존나 재밌네 (다 봄)

11초전은 못참지

저랑 같이 일하는 50대가 있는데 이사람은 제가 없을때 저에대한 욕을 다른사람에게 하고 저사람이 없을때 이사람에게 없는 사람 욕을 하고… 숨쉬듯이 뒷담화를 하는 사람인데 어느 순간 제 욕을 한걸 제 귀에 흘러들어오게되서 짚고 넘어가야겠다 싶어서 사실 확인을 하고 3자 대면 까지 한다음에 사과를 받기까지 했습니다. 근데 이사람은 저를 어느 순간 없는 사람 취급을 하면서 그렇게 정색을 하면서까지 사과를 한게 내 잘못이라면서 그게 기분 나쁘니 사과를 하라고 하더군요. 잘못은 지가 해놓고 피해 당사자에게 사과를 하라는 스탠스는 꼭 누구와 닮은듯 하네요.

이상한 아이인 줄 알았는데.. 아픈 아이였어......

공격적 No 공익적 Yes

ㅋㅋㅋ 아 진짜 졸라웃겨.. 매일 용파민 해줘 형!! ㅋㅋ

4:48 개똑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니까 본인 윈도우 쓸때는 그러케 맥북 까재끼다가.. 맥북 바꾸고 윈도우 존내 까고 맥 빨아재끼던 우리 드라곤~이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모장은 분명 헬스 집착병 2탄인데 내용은 누군가가 생각나는 내용이네요 틀에 박힌 고정관념을 다시 생각해주게 만드는 아이덴티파이에 긍정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포르쉐도... 포르쉐 타고 리뷰하는 외국인 영상 갖고 와서 이상하게 또 핀트 틀기 하던데 ㅋㅋㅋㅋ 존나 너무 뻔히 다 보여서 귀여움...

레전드 영상이다.. 정확히 간파함..ㄷㄷ

이건 모참찌~

군대 동기중에 나르시시즘 심한 애 있었는데(인스타할 것처럼 생김? 내가 남자 얼굴을 잘 몰라서 저케 표현함. 키 183 어깨는 비실이 어깨) 헬스 까딱하다가 안 함. 그 후 헬스하는 ㅅㅋ들 어딘가 하자 있어서 하는 거라 비하함. 흑자가 말한 예시 중 하나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 걔 동기가 유일하게 나여서 내가 얘기 잘 들어주고 그래서.. 싫은 말 못하는 성격이라 ㅠ 걔한테 정서적으로 착취를 너무 당해서 힘들어서 전출왔음. 내가 m성향이 있다는 걸 아는 지 그루밍 성범죄? 이런 거 까지 시도하더라.. 지금은 어느정도 평온한 마음을 되찾음 ㅜㅜㅜ 전역 37일 남았고..

크으 역시 용익만점자십니다 흑자햄

경력 오래된 트레이너분 중에 그런 분 있습니다. 실제로요. 소개 받아서 오래 트레이닝 받아왔긴 했고 제 욕심에 계속 관계를 이어나가고는 있는데.. 남들이랑 사고방식이 너무 달라요. 본인 의견과 반대되는 입장을 보이면 너무 과민반응을 보이십니다 ㄷㄷ 남들이 다 아니라고 할 때 끊어냈어야 하는데..

비유 찰져 ㅎㅎㅎ

용익990이면 단백질이 부족한가요? 30g이상이면 많은거 아닌가요? 왜 단백질을 많이 드시려고 하시죠?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는 더 할 말이 없습니다. 식품영양학 모르세요? 이래서 사람이 배움이 중요한거에요. 프로틴이요? 미국에선 프로틴이라고 발음하는 사람이 없어요~ 쁘뤄튄이라고 하지. 아니라고요? 저는 2년간 미국 유명 대학교에서 직접 공부를 했어요~ 어느샌가 성분 부족에서 프로틴 발음 이야기로 화두를 바꿈 ㅋㅋ

ㅋㅋㅋㅋㅋㅋㅋ흑자 오토튠 왤케 감미로운데

어제 세차 사진을 보고 진짜 소름이 돋았습니다 흑스트라다무스 ㄷㄷㄷㄷㄷ

흑자형 화팅! 닭갈비 볶음밥 오지게 맛있네영! 10팩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나르시스트를 떠나서 자기 주장이 빈약한데 우기고 싶은 사람들은 1에 대한 의문이나 논리 공격에 대해 답하는게 아니라 1의 인과로 이루어진 2에 대해 답함. 1-1 쯤이나 되면 그래도 얘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라도 해보려고 하겠는데 아예 다른 2를 들고 나와서 헛소리를 하기 시작하는데 이건 뭐 답이 없음. 세상 살면서 이런 경우를 생각보다 아주 아주 자주 경험함 ㅋㅋㅋㅋ

9:55 지금 이순간~~ 그 와중에 노래 잘하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시스템이래 ㅋㅋㅋ 영상 더 줘!!

용호수시절 파컷강의 올리면서 저랬드랬죠 ㅋㅋㅋ

제목만봐도 재밌네

형 나 외국사는데, 형 영상 보면서 견디고있어...사랑해

간고 라방 vs 흑자헬스 라방 오늘 뭐 봐야됨?

진짜 너무 똑같아서 개소름 ㅎㅎㅎㅎㅎㅎ

전부다 거짓말! 전부다 거짓말이에요!

언어능력 ㅆㅅㅌㅊ

저런 나르시시스트를 아직 못만난 분들 서람tv랑 흑자님 얘기 잘듣고 처신잘하셈. 처음에 나르를 직장상사로 만나면 살자 아니면 살인 밖에 생각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