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달자] 한국군 제식소총 대우 K2 미국 수출형 MAX-II 5.56mm 실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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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달자] 한국군 제식소총 대우 K2 미국 수출형 MAX-II 5.56mm 실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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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군용 제식소총인 대우 K2 소총의 미국 민수용 수출형 MAX-II 5.56mm 소총 리뷰입니다.
대우 MAX-II 소총은 K100(M855)탄용 1/7인치 회전강선 배럴에 대검 장착용 가늠쇠와 접이식 개머리판이 적용된 Pre-Ban 소총으로 미국 민수시장에서도 매우 구하기 어려운 초레어 총기입니다.
영상 내용이 자세하게 분석하는 편이므로 시간이 좀 길더라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더 많고 자세한 실총 정보는 날개달자 네이버 블로그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으니 방문 바랍니다.
날개달자의 실총소개 블로그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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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5

@K5emart5054 2 жыл бұрын

군대시절,,,k2사용했읍니다 포병근무했읍니다 그때 당시 놀랐던것은,,,선임병들이 자기자신의 총을 소중히 다루지 않고,,, 걸레짝처럼 다루었읍니다,,, K2는 개머리판이 접히는 총입니다,,, 손으로 개머리판의 용수철 멈치를 눌리면서 접게 되죠,,, 근데,,선임병들은 그걸 눌리기가 실어서,,, 군화발로 개머리판을 발로 차서 접더군요,,, 당연히 해당 선임병들의 총은 상태가 개판,,,, 참으로 기가 막히데요,,,ㅋ,,,

@NGDZ 2 жыл бұрын

총을 좋아하는 소수의 밀덕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한국 군대에서의 총은 그저 들고다니기 불편한 무거운 짐짝일 뿐이지요. 그러나 그것은 실제로 전쟁나면 자신의 목숨을 지켜줄 유일한 물건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는 짧은 생각입니다. 평시에 함부로 다루다가 정작 가장 중요한 순간에 제역할을 못하면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죠. ^^; 제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에 많은 실총정보가 있으니 방문 바랍니다. 날개달자의 실총소개 블로그 blog.naver.com/w1i2n3k 페이스북 facebook.com/nalgaedalza

@user-bn5xc2pk9l 2 жыл бұрын

저 나중에 미국으로 이민가면 풀오토k2를 사서 사격해 볼 것입니다.

@NGDZ 2 жыл бұрын

1986년 자동화기규제법 시행 이후 미국의 모든 민수용 총기는 반자동 사격만 가능합니다. 1986년 이전에 들어온 자동화기 K1, K2 가 경매에 나온적이 있긴한데 최소 거래가가 9천만원 정도 합니다. blog.naver.com/w1i2n3k/221426825248

@user-bn5xc2pk9l 2 жыл бұрын

@@NGDZ 제가 바로 그걸 사서 쏴보겠다는 겁니다.

@airbufflo 3 жыл бұрын

ㆍ영상 잘 보고 갑니다.😄😄

@NGDZ 3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에 더 많은 실총정보가 있으니 방문 바랍니다. 날개달자의 실총소개 블로그 blog.naver.com/w1i2n3k 페이스북 facebook.com/nalgaedalza

@user-oe3wc8si7y 3 жыл бұрын

부대마다 유료로 총을 쏴볼수 있는 시설 있으면 좋겠다. 관심있는 예비군들은 자동 훈련도 되고..

@NGDZ 3 жыл бұрын

한국에도 유료 실탄사격장이 많이 있습니다. 날개달자의 실총소개 블로그 blog.naver.com/w1i2n3k 페이스북 facebook.com/nalgaedalza

@user-hf5in9cr7h 4 жыл бұрын

아마 개머리판부터 손잡이 까지의 거리가 좀더 짧은거로 알고 있어요

@NGDZ 4 жыл бұрын

영상속의 Pre-Ban 모델은 한국군용 K2 와 외형상으로는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날개달자의 실총소개 블로그 blog.naver.com/w1i2n3k 페이스북 facebook.com/nalgaedalza

@user-hf5in9cr7h 4 жыл бұрын

@@NGDZ 아뇨 k2가 m16보다요 개머리판 부분이 짧은거로 알고 있어요 아 저는 k1a를 사용 했지만요

@NGDZ 4 жыл бұрын

@@user-hf5in9cr7h K2와 M16A1 의 개머리판 길이 비교시 특별히 인식될만큼의 길이 차이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히려 M16A1 은 20인치 총열이고 K2는 18인치 총열임에도 같이 세워놓고 보면 K2가 약간 더 짧은 수준이죠.

@user-hf5in9cr7h 4 жыл бұрын

@@NGDZ 그렇군요 두개를 동시에 비교 한적이 없지만 뭔가 느낌은 확실히 다르게 느껴서요

@user-tn1qp6xk9j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k1이 좋아요.들고 다니는데 K2 들고 뛰댕기면......아

@NGDZ 3 жыл бұрын

군생활 하기에는 K1이 최고죠. 작고 가볍고. 날개달자의 실총소개 블로그 blog.naver.com/w1i2n3k 페이스북 facebook.com/nalgaedalza

@meltdown798 4 жыл бұрын

DR200 이후로 수출 안한줄 알았는데 다시 수출 시작했나보네요

@NGDZ 4 жыл бұрын

DR200 나오기 이전에 수출된 물건입니다. DR200 이후로는 전혀 수출되지 않고 있습니다. 날개달자의 실총소개 블로그 blog.naver.com/w1i2n3k 페이스북 facebook.com/nalgaedalza

@meltdown798 4 жыл бұрын

@@NGDZ 아! 그럼 법 바뀌기 이전에 나온 레어템이군요! 저거 엄청 비싸다고 들었는데...

@1tomahawk752 4 жыл бұрын

@@meltdown798 개머리판이 접히는 rifle은 이제 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레어템

@kyuchinyi232 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그 시기에 잘 만든 총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구성도 품질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언급하신대로 최신 총기들이 개선, 발전할때 멈춰있는게 아쉬웠는데 차차 개선되기를 기대해봅니다.

@NGDZ 4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필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0년 전에는 확실히 유니크하고 잘 만들어진 총임에 틀림 없습니다. 지금은 여러 가지 기능적으로 더 좋은 총들이 많이 나왔습니다만 그래도 군생활의 추억이 있는 총이라 이대로가 좋네요. ㅎㅎ^^

@kyuchinyi232 4 жыл бұрын

@@NGDZ 저도 서비스 라이플과 피스톨 콜렉션을 했으면하는 희망입니다만 호주는 세미오토 라이플 구매가 안되서 섭섭합니다. K5권총, DP51은 가끔 매물이 있긴한데 상태가 아주 썩은 것도 고가이고 문제는 13, 15발 캐퍼 메거진이 불허라 콜렉터 면허로 가야하는데 안쏘고 소장만하려니 좀 아까워서 고민중입니다.

@NGDZ 4 жыл бұрын

@@kyuchinyi232 썩은 DP51은 총 자체가 별로 뛰어난 총도 아닌지라 구매할 가치가 없어 보이는군요. 콜렉터는 총을 쏠 수 없다니 참 아이러니한 법입니다. ^^;

@Saturday_Mystery_Theater 4 жыл бұрын

사격하시다가 총열이라던지 내부부속품같은게 마모될경우 부품수급이 쉽나요??

@NGDZ 4 жыл бұрын

오리지널 부품은 구하기 어렵지만 부품이 없으면 건스미스에게 의뢰해서 만들면 됩니다. 날개달자의 실총소개 블로그 blog.naver.com/w1i2n3k 페이스북 facebook.com/nalgaedalza

@user-jg8lr9xv8k 4 жыл бұрын

와 군대에서의 악몽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NGDZ 4 жыл бұрын

군대 안에서는 악몽이지만 군대 밖에서 사격해보면 아주 재미있습니다. 날개달자의 실총소개 블로그 blog.naver.com/w1i2n3k 페이스북 facebook.com/nalgaedalza

@titan5150a 3 жыл бұрын

과연 m16과 k2중 어느게 명중율이 나을까요? 군에서 둘다 쏴본 사람은 많지만, 국군 장비는 상태가 정말 천차만별이라..

@NGDZ 3 жыл бұрын

상태가 최상인 총들을 두고 비교시 M16의 총열 길이가 더 길고 총의 밸런스가 좋아서 더 잘 들어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차피 같은 5.56mm 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차이는 미미합니다. 제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에 더 많은 실총정보가 있으니 방문 바랍니다. 날개달자의 실총소개 블로그 blog.naver.com/w1i2n3k 페이스북 facebook.com/nalgaedalza

@1tomahawk752 4 жыл бұрын

작업할때라기 보다는 훈련나가서 위장막 칠때 좋았죠. 한국체형은 개구라 맞죠 ㅋㅋ 무게도 M-16보다 더 무거워요.

@NGDZ 4 жыл бұрын

그러합니다. 날개달자의 실총소개 블로그 blog.naver.com/w1i2n3k 페이스북 facebook.com/nalgaedalza

@user-km2mw5gq9x 3 жыл бұрын

달자님 안녕하세요. 제가 Rifle의 Recoil control에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을 남깁니다. 다른 해외영상들을 찾아보니 오른손으로 손잡이를 pull하여 자신의 어깨와 stock에 유격이 생기지 않게하고, 나머지 왼손으로는 그냥 핸드가드를 받쳐주듯이 잡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슈터의 영상을 보니 왼손도 사용하여 핸드가드를 pull해줘라 라는 말도 있습니다. Rifle을 사격할때 왼손으로 핸드가드를 받치는 느낌이 옳습니까 몸쪽으로 당기는 느낌이 옳습니까?

@NGDZ 3 жыл бұрын

총이 처음 개발된 시기부터 언제나 왼손은 핸드가드를 받쳐주듯이 잡는 견착방법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개발된 얇은 두께의 AR용 Key-Mod 나 M-LOK 핸드가드를 사용하는 새로운 견착방법이 개발되면서 왼팔을 쭉 뻗쳐서 단단히 고정하거나 몸쪽으로 당기면서 견착력을 높여 사격하면 반동을 더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견착방법이 점점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소총의 견착방법도 시대에 따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사격시 파지나 견착방법에 정석은 없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비교하며 경험해보고 본인이 쏘기에 가장 안정적이고 사격결과가 좋은 방법을 사용하면 됩니다. 날개달자의 실총소개 블로그 blog.naver.com/w1i2n3k 페이스북 facebook.com/nalgaedalza

@user-km2mw5gq9x 3 жыл бұрын

@@NGDZ 감사합니다!!

@NateRooftopSF 4 жыл бұрын

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갖고 싶은 물건중하나입니다. k2는 쏴본적이 없어서 궁금한 총중하나입니다. 잘지내시죠? 요즘 우한 때문에 어지러운데 건강하세요.

@NGDZ 4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2 쏘는 느낌은 말로 설명하기가 귑지 않는데 딱 AK와 AR을 섞은 느낌입니다. ㅎㅎ^^; 늘 건강하시고 캘리 소식도 자주 들려주세요.

@7mmalltheway 4 жыл бұрын

진짜 명품이 되기 위한 K2 개량 포인트 : - 냉간 단조 크롬 강선 총열 - 조정간과 탄창 멈치 위치 재 조정 - 프리플로팅 배럴과 늘어난 전장의 총열 덮게 - 접이식 가늠쇠 - 16인치 총열 - 향상된 디자인과 각도의 권총 손잡이

@NGDZ 4 жыл бұрын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언급하신 내용들중에 몇 가지는 영상에도 소개되어 있지요. K2 배럴이 냉간 단조(콜드 해머 포지드)는 아니더라도 크롬라인 처리는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M16A1을 라이센스 생산할 때부터 적용했었지요. 날개달자의 실총소개 블로그 blog.naver.com/w1i2n3k 페이스북 facebook.com/nalgaedalza

@7mmalltheway 4 жыл бұрын

날개달자 오옷 감사합니다.!!

@user-bn1ch8ot7r 4 жыл бұрын

K2가 롱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을 선택한 것은 AK-47과 M16의 장점을 결합한 소총을 개발하는 것이 트렌드 였고 작동신뢰성과 내구성, 가성비가 좋은 소총이 징병제 실시하는 우리 군 입장에서 필요해서죠. 가스 직동식의 M16은 탄매 때문에 자주 청소를 해야 하지만, 롱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의 K2는 탄매로 인한 문제가 적죠. 단 명중정밀도는 K2 보다는 M16이 더 낫죠.

@NGDZ 4 жыл бұрын

40년전 K2가 개발되던 시절에는 AR과 AK의 결합형이 총기개발 분야에서 트렌드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ltk108 4 жыл бұрын

일단 외형상으로는 우리군이 쓰는 것과 그리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수출형이니 세세한 부분에서의 마무리 등에서 차이가 있겠지요...

@NGDZ 4 жыл бұрын

영상의 Pre-Ban 모델의 경우 점사와 연사기능 제외된 것 외에는 한국군용 K2와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1tomahawk752 4 жыл бұрын

한국군용이랑 마감 완전이 동일합니다. 어색하게 탄창삽입부 등에 미세하게 갈아서 가공한 흔적등...저자분 말씀하심대로 80년데 초엔 수준급이었으나 지금의 트렌드와 기술 수준에선 좀...떨어지죠. 심지어 가격도 안싸서...잘 팔릴 수가 없었던 모델입니다.

@user-vi3cd1bf7g 4 жыл бұрын

제가 군대가면 잡게될 총이네요ㅎ

@NGDZ 4 жыл бұрын

한국군대에서 제 영상의 물건정도면 초A급이라 할 수 있지요. 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병사들은 함부로 굴리고 마구 다루기 때문에 상처나고 닳은 물건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겁니다. 날개달자의 실총소개 블로그 blog.naver.com/w1i2n3k 페이스북 facebook.com/nalgaedalza

@bartsimpson7610 4 жыл бұрын

KRW 한화로는 얼마정도하나요

@NGDZ 4 жыл бұрын

대략 $1500~1800 정도 환율로 계산해보면 되겠지요. 날개달자의 실총소개 블로그 blog.naver.com/w1i2n3k 페이스북 facebook.com/nalgaedalza

@user-zd7gw9mx8z 4 жыл бұрын

혹시 일반적인 STANAG 탄창 말고 P-MAG을 끼워보신 적 있나요? K2에도 들어가는가 항상 궁금했습니다.

@NGDZ 4 жыл бұрын

문제 없이 사용가능 합니다. 날개달자의 실총소개 블로그 blog.naver.com/w1i2n3k 페이스북 facebook.com/nalgaedalza

@dongwooklim4511 3 жыл бұрын

K-2 군생활을 같이한 제 전우입니다 정말 좋은총이죠 처음에 훈련소에서 사격했을때 조준만 잘하면 다들어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이총이 이정도로 훌륭했나? 느낄정도였습니다 정확성도좋고 거기에 무게도 가볍고 개머리판이 접혀서 휴대하기도 편하고 더 바랄게 없었죠 해외 댓글보니까 250m는 맞추기가 힘들다는데 놀랐네요 250m부터는 스코프가 있어야한다고 소란떨더군요 250m는 군대있을때 K-2로 PRI 자세로쏴도 맞추는데말이죠 이렇게 좋은총입니다만 미국시장에서는 빛을 못발하고 있는것같네요 디자인도 솔직히 현대적이지 못해서 쌍팔년대 총같다고 미국 네티즌은 그러고 K100탄이 있어야 100% 능력을 발휘하는데 미국에선 어떨지 모르겠네요 워낙 그 나라엔 좋은총이 많으니까요 확실히 K-2가 요번에 새 모델이 나왔지 그전까진 아무런 개량도없이 수십년 썼으니 그런소리 들을만 하긴하죠 영상잘봤습니다!!!!!

@NGDZ 3 жыл бұрын

한국의 군생활 같은 경우 소총은 거의 K1 이나 K2 밖에 쏴보지 못해서 다른 총들과의 비교가 어려울 겁니다. 일단 5.56mm 탄을 사용하는 소총들은 품질이나 관리상태가 나쁘지 않은이상 기본적으로 아이언 사이트(맨눈) 명중률은 100m 에서 8인치 이내로 거의 대부분 비슷한 성능이 나옵니다. 250m 표적의 경우도 한국군의 자동화 사격장에서 사용하는 인민군 상반신 타겟 크기에 아이언 사이트 사격으로 맞추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스코프를 사용해야 되는 경우는 적어도 250m 에서 6인치 이내의 탄착군을 원할때 필요하겠지요. K1 이나 K2 의 경우 미국 시장에 수입된 물량이 적고 구하기 어려운 희귀한 레어템으로서의 가치가 있어 컬렉션용으로 중고거래가가 비싼데, 중고 K2를 구매할 가격이면 훨씬 좋은 성능의 다양한 신형 소총들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실사용으로 선호되는 편은 아닙니다. 미국에는 K100(M855)탄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류와 무게의 다양한 5.56mm 탄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에 더 많은 실총 정보가 있으니 방문 바랍니다. 날개달자의 실총소개 블로그 blog.naver.com/w1i2n3k 페이스북 facebook.com/nalgaedalza

@ultragun9309 4 жыл бұрын

국뽕이 넘치는 기분 이군요😆😆😆😆😆😆😆

@NGDZ 4 жыл бұрын

국뽕만땅 !!

@user-ip7pt3nv8i 4 жыл бұрын

토요일에 친구들이랑 사격장 갈건데 32구경 발터ppk를 쏠까요 38구경 리볼버를 쏠까요

@NGDZ 4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라면 32구경보다는 좀 더 반동이 쎈 38구경을 쏘는게 나을 겁니다. 날개달자의 실총소개 블로그 blog.naver.com/w1i2n3k 페이스북 facebook.com/nalgaedalza

@user-bn1ch8ot7r 4 жыл бұрын

K2 계열 소총의 성능 개량 이라는 관점에서 롱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을 쇼트 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으로 바꾼다면 작동신뢰성과 내구성, 무게 균형, 명중률 등에서 보면 어떨가요?

@NGDZ 4 жыл бұрын

K2를 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으로 개량하기 보다는 K1의 총열 길이를 늘리고 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으로 개량하는 쪽이 더 좋습니다.

@fontline2362 3 жыл бұрын

어디서샀어요???

@NGDZ 3 жыл бұрын

여기는 미국입니다. 제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에 더 많은 실총 정보가 있으니 많은 방문 바랍니다. 날개달자의 실총소개 블로그 blog.naver.com/w1i2n3k 페이스북 facebook.com/nalgaedalza

@YAMA_MUN 3 жыл бұрын

???:이베아

@Godru1n 4 жыл бұрын

실재 총알이 들어가는 총인가요? 진짜 총인가요?!!?!? 알려주세요!ㅎㅎ

@NGDZ 4 жыл бұрын

제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에 소개하는 모든 총기들은 실총입니다. 날개달자의 실총소개 블로그 blog.naver.com/w1i2n3k 페이스북 facebook.com/nalgaedalza

@trx4621 4 жыл бұрын

대우는 앞으로 민수용 시장에 K시리즈를 내놓을까요...?

@NGDZ 4 жыл бұрын

미국 민수시장의 경우 과거 클린턴 행정부때 외국의 군용 돌격소총 수입금지조치가 시행된 이후 K시리즈의 수출이 중단되었습니다만, 부시 행정부 이후 다시 수출이 가능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공급과 시장 사이의 수지타산이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몇 년 전에도 미국의 어떤 수입사에서 K2 소총을 수입하려 S&T와 접촉했었는데 납품가를 워낙 높게 불러서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수입계획을 접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날개달자의 실총소개 블로그 blog.naver.com/w1i2n3k 페이스북 facebook.com/nalgaedalza

@user-bn1ch8ot7r 4 жыл бұрын

k2의 개량형 k2c1과 단축형 k2c이 미국 총기 시장에 민수용으로 판매 된다면 가성비, 신뢰성에서 얼마나 경쟁력이 있을까요? S&T모티브가 어렵다면 다산기공에서 생산한 K2C1의 민수용 버전이 미국 수출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NGDZ 4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의 생산 및 납품 단가가 워낙 비싸서 미국 수출시 가격 경쟁력을 맞추기가 어려운 현실입니다.

@user-ik8ed9vj2y 4 жыл бұрын

혹시USAS-12샷건리뷰 가능한가요?

@NGDZ 4 жыл бұрын

수입된 물량이 많지 않고 흔하게 볼 수 있는 물건이 아니므로 어렵습니다. 좀 희귀하고 특이한 물건이지만 요즘은 다른 저렴한 탄창식 반자동 산탄총이 많이 들어와서 수요도 없는 편입니다. 날개달자의 실총소개 블로그 blog.naver.com/w1i2n3k 페이스북 facebook.com/nalgaedal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