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전업주부하는거 자체는 상관이없음 그런데 의논을하고 결정을 해야지 저렇게 통보하고 나하고싶은대로 한다? 당장 헤어져야함 남녀 바꿔도 마찬가지임!

혼자 다 정할거면 평생 혼자 살아야지

남친이 지금까지 했던 모든 선택 중에 사연자를 생각하고 위한 건 단 하나도 없어요...

결혼하고 나서도 혼자 독단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가능성 100%

뭐 집안일 잘하는 사람이 하면 되는거지. 돈을 꼭 남자가 벌필요도 없고, 실제로 남자가 육아담당할때 더 잘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니까. 문제는 상의 하나 없이 너무 큰 결정을 한다는거. 그건 진짜 아님. 결혼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건 상의와 조율인데 그걸 전혀 안하는건 큰 문제임

아니… 남녀 바꿔도 이상한 상황임 그리고 왜 지맘대로 여친이 싫어하는티를 내는구만 지혼자 멋대로 결정하는거임? 작은 일도 아니고

저러고 육아 집안일이 얼마나 개같이 힘든 일인지 알면 그것도 안 하려고 할걸? 저렇게 결혼하면 결국 일도 육아도 집안일도 고민녀가 다 하게될듯 정신차리시길

여자도 전업주부가 꿈인 애들이 아주가끔 있음 저사람도 그런거같음. 그런꿈 가진 애들은 배우자가 외벌이 괜찮아하면 그렇게 둘이 사는것도 괜찮음. 문제는 혼자 저렇게 앞서가는건 남녀 떠나 너무 즉흥적이고 무계획해 보여서 별로인듯. 그리고 저렇게 중요한 문제를 같이 결정 안한건 너무 큰 문제임

전업주부 하고 싶어하는 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서로 금전 상황 까고 한쪽 벌이 감안해서 계획 세운 후에 결정해야한다고 생각함. 자기 멋대로 하고 싶다며 상대 의견 상관없이 선택하는 사람이면 결혼해서 뜬금없이 애 갖고 싶다고 통보하거나 전업주부일 질리거나 지치면 다시 일할래 할 거 같음.

얼른 헤어져요 노예되기싫으면 남친분 이기적이네 결혼 하지마세요

일방적인 소통 좋아하는 부류하고는 결혼하는 거 아님.

남친 회사 휴직도 사직도 임출육도 상의 한 마디도 없이 싹 다 지맘대로 하고있음..ㅋㅋ 가정적인 척 하지만 아주 독단적임... 나중에 싸우면 어디까지 갈 지 상상도 안 됨... 사연녀가 좋다기보단 일하기 싫으니까 머리 굴린 것 같음 에바임

결혼해서 아이 낳기 전까지는 돈을 최대한 모으려고 안그만두지 않나요?? 아이 없을때는 집안일이 그렇게 많지 않더라구요 누가 어지를 사람도 없고 저녁만 해먹으면 되는 일이라 그냥 쉬고싶나봐요 안돼요 ㅠㅠ 그런마인드는

그냥 고민녀한테 도시락 싸다준 거부터 머리 써서 철저히 계산적이었음,,, 결혼 출산 육아가 장난도 아니고 무슨 고작 경험 잠깐 해본 걸로 함부로 판단하고 마음대로 결정한단 말임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사람이랑은 결혼하지 마세요. 성별을 떠나서 저런 타입은 노답임

패널들이 언급안한 부분이 있는데.. 남친이 과장인데 모아둔 돈이 5천밖에 없는 것도 너무 한데요?!

아니 이걸 보고 정이 안 떨어진다고??? 지금 남자가 돈을 안 벌겠다고 한 거, 사연자가 가장이 돼야 한단 게 문제가 아니에요..;; 지가 애 낳는 것도 아닌데 당연히 사연자가 낳는 걸로 결정해버리고, 결혼도 확실치 않은데 나는 전업주부할게~님이 앞으로 평생 나랑 아기 먹여살리세요~이러면서 모든 걸 지 멋대로 결정하고 있잖아요;; 애초애 사연자는 존중받지 못하고 있어요.. 지금 저 남자가 사연자를 개무시한 거라고요 남의 집 멋대로 들어와서 은밀한 부분까지 다 헤집고 다니고 팬티 허락도 없이 갖다 버린 거에서 이미 눈치를 채고, 전업주부한다고 설치고 다닐 때 소름 끼쳐서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쳤어야 함 저런 사람이랑 결혼하면 여자 의견은 안중에도 없고 다 남자 말 따라야 할걸? 진짜 이거야말로 atm기 될 것 같은데?ㅋ 게다가 이제 결혼하면 남편이 하고 싶은 일이 생기거나 막고 싶은 일이 있을 때, 아내에게 통보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혼자 결정해 버려서 여자가 나중에 다른 사람을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될 거임

요즘 애 안낳아도 맞벌이는 필수인데..ㅎㅎㅎ 낳지도 않은 아이, 심지어 낳을 계획도 안세우고 여친이랑은 결혼조차 안한 상태에서 무슨 퇴사를....ㅎㅎ;;; 애 낳으면 더 열심히 일해야하는데 ㅋㅋ ㅠ 무엇보다 가장 문제인건 고민녀랑 상의 하나도 없이 자기 마음대로 다 하려는건 끔찍하네요 ㅠ 저렇게 멋대로 다 하고싶은거면 혼자살아야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잘하네;; 과장씩이나 되면서 같이 벌면 더 좋을텐데 아직 결혼도 안하고 임신도 안한 상황에😠 회사 그만둔것도 회사 사람한테 듣게 한것부터가 걍 헤어져 평생을 가장 노릇하기 싫으면

으~~~싫다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남친이? 세상 무서운데 혼자 사는 집에 주인도 없는데 들락대고

그냥 전업주부를 요리랑 청소 좀 하는 꽁일이라고 생각하고 이 기회에 그만둔 거 같음 ㅋㅋ 진짜 아기 생기고 아기 교육이며 뭐며 머리 아파지면 적성에 안 맞는 것 같아~ 하고 그것도 때려치울듯

남자분은 자웅동체라서 스스로 애를 낳는건가요? 기술이 발달해서 남자 몸으로 애 낳을 수 있다고 하기는 하던데~

남자가 전업주부 하는거 적성에 맞으면 너무 좋죠 하지만 임신과 출산은 여자가 하는거잖아요..? 그럼 벌이에 공백기가 생기는데, 그동안은 남자가 벌어야하잖아.. 상의를 해야지 먼저 여자가 벌이를 할거면 아무래도 임신출산하면 승진에 제한이 생기니 애를 언제낳을지 시기정하기, 출산전까지는 맞벌이, 태어나면 여자는 출산휴가 짧게쓰고 복귀, 남자는 그때부터 전업주부 이런식으로 같이 타임라인을 그려봐야지 저거는 ㅋㅋㅋㅋㅋ 그냥 1인가구 집안일 소꿉놀이하듯이 깔짝 일해보고 육아랑 집안일 만만하게 보고 꿀빠려는거잖아. 저런사람이 육아를 제대로 할리가..

ㅋㅋㅋㅋ솔직히 난 결혼히면 내가 일하고 남편 가정주부 시켰으면 해서 저 남친이 귀엽기만 한뎈ㅋㅋㅋㅋ요점은 여자와 합의가 안된 상태에서 밀어붙이고 강요하는 자세인듯

결혼하고 기생충할라고 준비중이네 ㅋㅋㅋ

상의도 안하고 저러는 사람이랑 어떻게 살아요

저러다 만약 육아까지 하게되면 저런말 쏙들어 간다!!! 처음 잠깐 회사 안다니니까 좋다고 생각하지!! 남친이 아니라 결혼도 하기전에 여친이 저런식으로 나와도 진심 무서울듯!!!

아니 이걸 보고 정이 안 떨어진다고??? 지금 남자가 돈을 안 벌겠다고 한 거, 사연자가 가장이 돼야 한단 게 문제가 아니에요..;; 지가 애 낳는 것도 아닌데 당연히 사연자가 낳는 걸로 결정해버리고, 결혼도 확실치 않은데 나는 전업주부할게~님이 앞으로 평생 나랑 아기 먹여살리세요~이러면서 모든 걸 지 멋대로 결정하고 있잖아요;; 애초애 사연자는 존중받지 못하고 있어요.. 지금 저 남자가 사연자를 개무시한 거라고요 남의 집 멋대로 들어와서 은밀한 부분까지 다 헤집고 다니고 팬티 허락도 없이 갖다 버린 거에서 이미 눈치를 채고, 전업주부한다고 설치고 다닐 때 소름 끼쳐서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쳤어야 함 저런 사람이랑 결혼하면 여자 의견은 안중에도 없고 다 남자 말 따라야 할걸? 진짜 이거야말로 atm기 될 것 같은데?ㅋ 게다가 이제 결혼해서는 만약 남편이 하고 싶은 거, 막고 싶은 게 생기면 남편이 여자한테 통보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지가 결정하고 그걸 여자가 나중에 누구 통해서 듣게 될 거임

다 떠나서 소통없이 자기 맘대로 하는 사람은 걸러야 함 😣

집안일을 요즘 세상에 누가 ㅋㅋㅋㅋ혼자 편하게 살려고 여자를 전쟁터에..넘 이기적이네

혼자 생각하다 A에서 Z까지 혼자 다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건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는 무례한 행동이라는 점을 짚어줘야 합니다. 아직 헤어질 필요까지는 없지만 대화를 해보고 행동이 교정이 되면 결혼은 하세요... 제발!!!!!! 상의 좀 해~~~~ 저런 사람들은 옆에서 저지해줄 사람이 필요하더라고요. 가정에서 교정이 다 안된 케이스 같네요.

저러다가 헤어지자하면 혼인빙자간음 어쩌구 소송걸지도.

여친이 애기를 낳은 것도 아니고 결혼을 한 것도 아닌데 애도 못낳는 본인이 왜 사직서를..? 평생 미래를 함께 할 여친이랑 한마디 상의도 없이 자기 맘대로 전업주부 선언ㅋㅋㅋ 여친을 위하는 척 가정적인 척 하는데 사실은 다 자기자신을 위한 밑밥이네요

즉당히해야 좋지.... 싫다는데 혼자만 좋아서 하는 게 무슨 소용이여ㅜㅜ

의논을 좀;;

저런남자랑결혼한다 그냥사연녀팔자사연녀가꼬는거임ㅡㅡ 빨리손절하세요

결혼도 하기 전에 일을 그만두면 어떡하겠다는거야? 5천? 결혼식 하면서 다 쓰겠구만…. 애기 임신하고 낳으려면 여자는 무조건 쉬어야하는데 그 땐 누가 돈 버냐고~

남자는 경제활동을 하지 않겠다? 여자 혼자서 월 3천만원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뭐야 진짜 ㅎㅎㅎ 저런 남자는 답이 없어. 당장 헤어져.

결혼하고 허니문베이비여도 최소 1년 이상 걸리는데 벌써 퇴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황이 너무 부담스럽고 맘에 안드는건 사연자분도 마찬가지인거같고 별로 결혼진행의 마음이 없어보임에도 굳이 이 사연을 올린건.... 남친한테 헤어지자했을때 나는 너때문에 사직도 하고 오천도 다줫는데 이러면서 징징댈 상황이 너무 눈에 선해서겟지... 일은 남친이 다벌렷는데 왜 내가 다 수습해야하지 싶죠.. 그러실필요없어요 그거 수습해주면 앞으로 평생 남친 뒤치닥거리하면서 사는가에요 뭐라하든 다 씹고 헤어지세요...

모든 행적을 보면 자기 생각밖에 안하는 이기적인 사람이예요. 퇴사한다고 하면 싫다고할꺼 뻔하니까 그냥 몰래 퇴사하고 통보,,,, 고민녀를 정말 만만하게 생각하고 있기도하고요. 고민녀 이용해서 돈 받아먹으면서 살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는데요 ㅠㅠㅠ

속옷까진 넘갔다 진짜싫타 ㅋ 뭘하던지 선이있어야지 헐~

애가 뭐 낳겠다 하면 하늘에서 뿅 생기나? 애가 원할때 바로 생기는것도 아니고 아기 낳고 아내는 회복기간도 가져야되는데 최소한 산후조리 끝날때까지는 본인이라도 일하고 있어야지.

그냥 컨셉놀이에 충실한듯

애는 지가낳냐? 결혼도안했는데 벌써그만두냐고ㅋㅋ 어지럽네 퇴사시기라도 상의하던지 막말로 결혼전까지 여자한테 빌붙어서 놀고 먹을거잖아

아니 남친분 사직해서 사내커플도 아니겠다 잘됐다 헤어져요 ㄱㄱ

전업 주부 남편이 필요한 여자도 있긴 할텐데 그럼 그런 여자를 만나든지 왜 사연자한테 저럴까

아니 돈이 오지게 많이 벌어둔것도 아니고 결혼준비>결혼>애생기고나서>애낳고직후 이 긴 기간동안 혼자 쉬겠단거지너ㅜㅋㅋㅋ

불나방도 아니고.. 저러다가 열정식으면 어휴..말모말모

어휴 ㅋㅋ 그냥 5천만원 들고 ㅌㅌ 해버리셈

그냥 집에서 쉬고 싶은거 하나하나 작전세우면서 던지는거밖에 더 되나 ㅋㅋㅋㅋㅋㅋ

엥? 이거 완전 ㅋㅋㅋㅋ 어디서 많이 보던..

과장씩이나 달고 결혼 후의 현실적인 금전 계획 하나 안 세워보고 경제활동 끊고 ㅋㅋ 그냥 회사다니는게 싫어서 집에있으면 편하겠지 싶어서 이러는듯 아이는 여자가낳는데 임신의 생물학적 위험성과 고통은 하나도 고려 안 하고 외벌이하는 아내가 당장 아이까지 낳아다 바쳐야하는건가요? 사연자를 위하는 척 하지만 사연자가 연인으로서 배려받는부분은 하나도 없는듯 자기 하고싶은대로만 하고

그냥 본인만을 위해서 집안일하고 남한테 잘 보이기위해서 그런 일을 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한혜진 헤메 완전 예쁘네❤

저러다 애 생기고 다시 남자가 일하고 싶어지면 결국 여자가 독박육아 될거같음 요즘시대에 혼자벌어서 어케 애를 키움? 그리거 보통 그게 꿈이어도 애가 생기면 그만두던지 하지 벌써부터 그만둠 ?이결혼 반댈세

헤어지는 건 헤어지는 건데 하필 회사 사람이라 골 때리겠네

위험하다 진짜...

김숙유튜브보면 김숙 요리도 잘하고 정리도 잘하고 집 엄청 깨끗하더만

여자가 좋은 건 맞는 것 같고 이 여자랑 이렇게 저렇게 하면 너~~~무 좋겠다고 혼자 꿈에 부푼 거임.. 제대로 대화했을 때 제동이 걸리는지 나라면 한 번은 시도 해볼 거 같음.

공부가 저 공부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림해도. 결국은. 그분은. 그냥. 놀고싶은. 사람이라 살 림. 경제력. 다여자차지. 남자경제를. 최우선하는. 현실에. 어찌. 이런사람생각을. 하죠. 경제려없으면. 아들도. 못먹여살리는. 세상입니다

당장 헤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전업주부 환영임 근데ㅋㅋㅋ아직 애도 안낳았잖아ㅋㅋㅋㅋㅋ본인이 낳는것도 아니고 임신준비 같은것도 필요 없는데 왜 관두냐곸ㅋㅋㅋㅋ심지어 상의도 안하고ㅜ 애 다 낳고 몸 추스리고 사연자 다시 회사 다니면서 상의를 통해 남자분이 전업주부 하면 되는구만 혹시라도 못 하게 할까봐 허겁지겁 관둔게 너무 꼴보기싫음ㅋㅋㅋㅋ 애가 언제 생길줄 알고 관둬

흐흐 남.친 대단하군

이건 그냥 남녀 바꿔도 이상함ㅋㅋㅋㅋ 결혼도 안하고 날짜도 안잡은 상태인데 여자가 갑자기 사직서 내고 신부수업 들으러다니고 베이비페어 가고 남친한테 뜬금없이 오천만원 보내면서 앞으로 살림한다고 하는건 여자가 해도 정상 아님ㅋㅋㅋㅋ

윽 정 떨어져…

연애의 참견은 연애에 성공해서 결혼하고 잘 살고 있는 사람이 해야지. 결혼도 안한 사람이 참견하면 되나.

스트리밍 멈췄어요.. 해결해주세여

그냥 전업주부할 생각에 들뜬건데?

평생 벌어먹일 자신있으면 결혼하시고요. 아님 이쯤에서~~bye

남친 ㅋㅋㅋㅋ예비 전청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무섭다 ㄷㄷ

밑밥이 그냥 밥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호구잡앗다 생각하나봄

일부 몇몇의 여자들이 결혼 했다하면 직장 그만두고 냉장고 청소기 세탁기 등 각종 가전제품 발달한 이 시대에 집안일에 전념하겠다고 도피하는거를 커뮤에서 이론으로 배워서 미러링 실천하는거같네 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 똥오줌의 대결

도망쳐!!!!

난 세후 월수입 천은 넘어서 그런가 오히려 환영인데 .. 근데 소통 없이 저런건 좀 짜증나네

아니 아내가 애 낳고나서 회사 그만둬야지 왜 상의없이 지멋대로;;;;;;;

애기 한번 독박으로 키워봐라..ㅋ

가사도우미하시면되겠네

역퐁퐁 ㅋㅋㅋㅋㅋ

내가 여자 사연자 였으면 5천만원 입금받자마자 먹고 쨌다. 그냥 손절 돈은 내꺼 꺼억. 응 민사걸어~

안전이별하세요...

7:37 여기 음량 갑자기 커짐

그리고 애기를 낳는다하면 여자도 몸의 회복 기간을 고려해서 육아휴직계를 내고 최소 1년 정도는 일을 못할텐데 돈은 어떡함?진심 남자는 급발진 되게 심한거고 이제 그런 남자를 놓아줄 때가 되었다고 봄

속옷은 좀

난 솔직히 기특하고 귀엽고 좋은데...ㅜㅜ 내가 먹여살리지 까짓거ㅜ

2등

1등!

상의없이 저러는게 이상하고 속보이는데, 남녀 바꼈으면 사연으로 채택은 안 됐다

근데 갑자기 드는 생각이 혜진언니 볼 필러인가 보톡스 맞았나요? 얼굴이 엄청 팽팽하게 보여서~ 순간 혜진님 옆모습보고는 선우은숙할머니가 떠올라서

걍 퐁퐁녀 해달라는건뎈ㅋㅋㅋㅋ남자가 존심도 없냐 아무리 남녀평등이라고 해도 남자가 할 일 여자가 할 일은 정해져 있는게 이친데 안 그럼 출산은 왜 있고 육아는 엄마가 더 하는게 이상한거지

근데 더이상한건 여자분이 사연만보낼줄알지 남친이랑 대화를 왜 않하는건지 말리지도않고 미리 차근차근 얘기도안하고 남친만 이상한사람취급하는건 아니라고보고요.. 여자분도 자기일하고 자기성취하느라 남자분과의대화를 회피하는건아닐런지 회피는 더 좋지않아요

참~~ 한혜진은 생긴대로 진짜 개까칠하네 ㅋㅋㅋ

여자들 반대로 돌아오니 어이없으면 이러지들 마시길 ㅋㅋㅋ

김장훈씨 옆에서 있는 혜진씨와 사귀어보세요

ㅋㅋ 여자가 하는 취집은 착한거고 남자가 전업하려는건 무책임한거냐 ㅋㅋㅋ 솔직히 저기 남자가 하는짓이 결혼하고 평균적인 여자들 패턴아니나?

한푼도없이 취집하는애들보단 훨씬정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