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건 자유지. 근데 이젠 르노자동차만 보이면 6.9 한남소추 외치는 르노의 여직원들만 생각남.

르노는 아예 무관심이 답인거 같습니다. 어차피 그들도 국내 소비자에게 관심이 없는것 같구요.

사전계약 성과를 밝히는 부서 자체가 애초애 여초 사무직 홍보팀임.

10대를 무시하면 안됨 "아빠~ 보르노는 좀 그렇잖아?"

광고기사를 내야 할 정도로 ㅈ됨을 감지한건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셋기가 ㅋㅋㅋ 이차보고 돼지콜레라스 쿵쾅에디션이라던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차 상품성괜찮게나온거같고 가격대만좋으면 진짜 괜찮은차인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줜나 놀림감당하면서 타기에는 장벽이너무높다 ㅋㅋㅋㅋ 보르노 보릉보릉 ㅋㅋㅋㅋㅋㅋ

20대 남자 qm3 타는 오너 입니다... 나름 좋게 애정하면서 차를 타고 있었는데 그 여직원 하나로 지금 타고 있는 차에 대한 애정이 확 사라졌습니다. 거기다 주변에서 제차를 보면 항상 보르노 이야기 하니 참으로... 진짜 브랜드 이미지 하나가 차에 대한 애정이 사라질수있다는걸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맘 같아서는 골프채 들고 르노 코리아 앞에서 부셔버리고 싶네요...

인터넷 언론사 뿐만 아니라 메이저 언론사도 돈만 주면 기업에서 써준 기사 토시 하나 바꾸지않고 올려줍니다. 보자마자 르노에서 악재에 물타기 위해 태운 기사인거 뻔히 보이는데 분석에 토론에 시간 들이는것 자체가 불필요합니다.

아마 광고기사 이거나 작성자가 여기자일 확률 99% 😂

보르노 흥행이라고...? 11일간 7천대.... 가?? KGM 토레스 1일 1.2만 기아 카니발 1일 3.6만 도대체 어딜봐서....

르노는 제대로된 해결책을 내놓기 보다 만만한 기자 매수해서 여론조작하는쪽으로 가닥을 잡았나보네요 ㅋㅋㅋ 상품성으로 진정성으로 승부해도 모자랄판에 숫자놀음 장난질이라니 ㅋㅋㅋ 그것도 현기보다 한참 수준낮은 장난질에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납니다

그러니깐 결국은 여성 커뮤에서 보이는 특유의 서로 좋은 말만해주면서 현실을 못 보게 하는 그런 상태라는 거네요 지금의 르노는

보르노 이미지 어떻게 벗어나려고

3일 5천대하던 사전예약이 11일 7천대면 남혐논란에 직격 맞은거죠 사전예약 특성상 최대한 부풀려 보여야 하니 중간 취소물량을 반영했을지 의문이고 유출된 가격도 예상보다 비싸다 라는 얘기도 나오는데 실제 구매율이 궁금해지네요ㅋㅋ

7000명의 스윗함 존나 웅장하다

50대 계약자가 많았다 = 3040 계약자 수가 처참하다.

젠더갈등이 아니고 남성혐오 이슈입니다 일방적인 여성의 남성혐오를 남여 쌍방의 갈등으로 물타기하면 스리슬쩍 넘어갈줄 알았나여? 난독증 아재들이 넘 많아서 글 수정함 휴

초반 20~30대 판매량이 처참하네요ㅋㅋ 자동차기업이 5~10년만 바라보고 운영할 것도 아니고 50대분들도 10년만지나도 신차구매율이 나락갈거고 20~30대는 앞으로도 이 상태지속되면 안살거고 미래가 없네

그냥 딱 이거구만, 고객님 남혐논란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사전예약 했습니다. 그러니 고민하거나 망설이지 마시고 구매하세요. 논란에 대한 확고한 대책과 방안도 없이 그냥 기사 내어서 고민하는 잠재 구매층에게 어필해서 1대라도 더 팔아보자.. 이런 전략이구만.. ㅎㅎㅎㅎㅎㅎ... 대단하다.. 대단해.. ㅋㅋ 요즘 소비자들이 얼마나 똑똑한데..ㅋㅋ 책상에 앉아서 그런 잔머리나 굴리고 있냐..쯧쯧..

ㅋㅋㅋㅋ 아무리 싸고 좋고 내가 바로 저걸 살 역량 이 되더라도 이미지 를 이겨낼 용기가 안난다 ㅋㅋㅋㅋ 차라리 저거 살 돈 선입 깔고 다른 차 사고 말지 ㅋㅋ

페미처럼 달려왔습니다

7천대면 망한거지. 몇년만의 신차인데. 중고 감가까지 생각하면 폭폭망

실제로 이번 르노 신차는 2021년 중국에서 판매되는 지리 싱웨(Geely Xingyue) SUV임니다,겉모습은 다르지만 내부는 기본적으로 동일 함니다!

르노를 이번에 처음으로 구매후보에 올렸으나 이번에 발생한 사태와 쏘렌토급이라며 가격마저 비교질하려는거 보고 르노차는 영원히 후보에서 탈락. 그 가격대에선 선택폭이 정말 넓다.

40대 50대 저거사서 중고차로팔면 20 30대들이 살텐데 누가사겠냐고 사자마자 감가 50%다

적어도 타고 다니기 쪽팔린 차는 남자라면 사지 않을텐데...ㅎㅎ

사과문이나 해명을 하는 순간 모르고 있던 50~60세대들에게 노출될까봐 쉬쉬하는중 아닐까? 이런 방송이 더 많아야하는 이유!

경제지는 믿지 않습니다.

여초 페미 사이트에서 그냥 가계약 좌표 찍힌거 아님?

미안한데. 광고받고 써주는 기사 차고 넘침.. 기자는 이미 광고팔이까지 겸한지 오래됐음...

왜 50대냐고? 내가 저 회사 1년 다녀봤는데 저 회사 직원들 대다수가 50대임 르노직원들이 산거라고 ㅋㅋㅋ

지금 타는 싼타페 cm 페차 예정이라 대차를 물색하며 살펴 보다가 한마디 적습니다. 사실 난 현기차 타고 있지만 불만이 좀 있어 갈등하는중 이 사단이 나서 보르노는 일단 제껴 놓고 봅니다. 결국 현기차로 가야 할 듯( 할배가 응원합니다. )

사전계약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계약완료까지는 멀고도 험하죠.. ㅠ 실차 받는건 몇 대일지 기대되네요 😅

7000대가 과연 예약일뿐이고 실구입은 아닐텐데

사태를 개선하기보다는 뭐 어떠냐, 니들이 미개한 거다 하고 정면돌파 하기로 했다고 생각해도 되겠지요? 인기 아이돌은 팬덤장사라 팬덤이 크면 전국민이 안티가 되어도 팬들이 팔아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수익이 나지요. 반면 아직 팬덤이 작고 고객을 더 확보해야 수익이 나는 아이돌은 부정적인 이슈로 안티가 늘면 팬덤이 커질 전망이 없고 그 소수의 팬들이 사주는 것으로 근근히 먹고살든가 망할 뿐입니다. 뭐 히트곡이라도 나오게 되면 상황이 바뀔 수도 있지만요. 마찬가지로 르노도 부정적인 여론이 있어도 충성고객들이 팔아주면 되겠지만 수익이 될만큼 그 고객이 많은가를 생각해야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고객이 늘어날 가능성을 스스로 차단해 버린 것을 후회해야 할 겁니다. 당장은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더더욱요. 단, 상품 자체가 굉장히 괜찮을 경우에는 정말 기사대로 부정적 이슈를 많이 극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해야겠군요.

가격표 공개되면 사전계약 7000대중 절반은 빠질거 같다. 4~500만원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굳이 르노차를 본계약까지 갈 이유가 없다고 보는 1인임

50대가요?? 제 심경은 르노코리아 이번 신차는 가망없음으로 결론 내렸는데...., 역시 스윗한 분들이 적지 않나보네요...화이팅~!! 50대 스윗분들... 4천 9백만 확정적이라던데...

중국차 가져옹거 왜 사는거임??

르노는 여론전으로 가는구나. 나락 주변에 사태 잘모르시는 삼촌형님 2분 계셔서 설명드렸더니 1분은 취소, 1분은 구매목록 삭제. 알고는 안사요.

결국엔 가격입니다......철지난 중국차에다 남혐까지 겹쳤는데..가격까지 쏘렌토 산타페 급??? 그걸 사는 스윗남이 있을까요???

야 ㅋㅋㅋㅋㅋ 너네 아빠차 보르노라며??

저 숫자를 흥행성공으로 생각하다니 역시 보르릉보릉ㅋㅋ

계약자들 뒷유리에 집게손가락 스티커 붙여서 출고해줘라 ㅋㅋㅋㅋ

르노 패미 콜레오스가 보인다면 절대 양보운전은 없다..ㅋㅋ

자기 자식한테 보르노 보르노 소리 들어보면 50대도 생각이 바뀌겠죠? 난 르노에서 여대 지원하는 지는 몰랐는데 이번 사태로 알게 됨 앞으로 내 인생에 르로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걸렀습니다~ 이쿼녹스만 기다리면 되네 ㅋ

아니 논란 해명하랬더니 광고기사나 올리고 있었네ㅋㅋㅋㅋㅋ

바퀴보면 자꾸 손가락 생각남...차 돌아다니면 속으로는 보릉보릉 생각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정신 못차렸네요. 홍보기사를 저런식으로 내보내다니..망테크 제대로 타고있네요.

50대 스윗~~ㅋㅋ

보르노 :우리 잘팔린다고 ㅋㅋ (팔아야 한다!!!) 현기: 딸깍 ㅋㅋ

끝났어 이친구야ㅋㅋㅋㅋㅋ 차가 보르노하나만 있는게 아니잖니ㅋㅋㅋㅋ

저게 제일 큰 문제가 미래의 잠재고객을 날려버린 꼴임. 그리고 대중적인 자동차에서 상품성은 정비성도 포함되 있는건데 정비성이 최악인 르노가 상품성이 좋을리가?

도대체 11일동안 사전계약 7천대가 왜 흥행이라는건지 의문ㅋㅋㅋㅋㅋ

홍보팀 하나 관리못하는 좃소보다 못한 회사에서 나온 차량, 4000주고 잼민이들의 조롱을 받는 차량 ㅋㅋㅋㅋ

르노는 사업 접고 싶은디 여러 이해 관계로 못 접음.. 그걸 만들어줄계기인데 CEO는 속으로 신나서 노래 부르고 있을듯

사전예약 7000대가 흥행은아니지 ㅠ

7천대 중 3분의1은 직원과 그 가족들 3분의1은 여시들의 장바구니 사전계약 ㅋㅋㅋ

그냥 기자가 초저녁에 요정에서 시계받고 열과 성을 다해 두번한거임

30대 벤츠 차주 입니다. 원래도 안샀겠지만 제대로 된 사과 없으면 평생 구매 후보에는 없습니다. ㅎ

40, 50대가 향후 은퇴하면? 20, 30대가 주류가 될텐데.

에휴 5천대에서 놀면 많이도 못팔게 생겼네 그냥 여기서 장사안할거야 이거잖어

풀옵션으로 500만원 하면 졸라 고민할지도.....ㅋㅋ

결국 기자 계좌 까봐야 한다는 말이네요 그래서 기래기란 말이 사라지질 않아요

5060이 관심있으시니,. 6070세 대가 되어서도 또 사주실거에요~ 2030이 외면하지만, 르노의 미래가 참 밝아요,, 7080때에도 또 사주실 거니까 힘내요 르노,, 이제 100세 시대니깐 3, 40년은 거뜬하겠어요

아니 2~30대 구매층 무시하는 사람들은 제정신임? 2~30대들은 첫차 중고 사고 그 후에 신차 산다고 가정하면 차를 3~5번은 바꿀 텐데,,,? 50대들 많이 바꿔봐야 두번정도들 바꾸시잖아;; 생각이 얼마나 짧으면 저런 소리를 내뱉으며 합리화 하는 건지,,,

이채널 영상 질이 너무 좋다 사물을 감정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생각하게됨

작은걸 강조하는 회사라 그런지 판매량 작은걸로 엄청 좋아하네😅😅

기자가 기사쓴거아님니다 ~ 르노 홍보팀 자료 일겁니다 ... 고로 아무생각이 없다는거임

제가볼때는 사전예약대수도 20~30프로 이상은 양념질 친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요 ㅎ즉 뻥튀기.

일부기사에서 이번사태를 억지남혐프레임으로 몰아가는거 보고 새삼 망조가 들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온세상이 미친거 같네요

언론도 기획 기사를 쓰긴 합니다. 기업에서 홍보 목적으로 기사를 써 달라고 하면 써주더군요. 이런 해석 자체가 기자의 주관적인 판단이 아니라, 르노의 사주에 따른 홍보성 컬럼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는 거죠. 기자가 멍청하지 않는 이상, 흥행에 실패했다는 건 그 홍보실 여직원과 같은 진영의 사람들이 아닌 다음에야 다들 알고 있죠. 꼴랑 7천 대 사전 계약이라... 어차피 사전 계약은 계약금 10만원이며, 사전 계약만 해놓고 취소하면 전액 환불 받을 수 있죠. 상품성은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아르카나 아니면, 쎄닉 하이브리드가 나온다면 쎄닉...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가 콜레오스 상품성 보고서는 "이건 시승 해보고 결정해야겠지만, 꽤 괜찮은데?" 하고 있는 상태니까요. 사전 계약 성적이 실 판매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가 사전 계약 자체에 부담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전 계약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루머를 듣고 가격 판단을 하고 있을 거예요. 2.0 tce 테크노 깡통 기준으로 3000~3200만원? 1.6 하이브리드 풀옵션 기준으로 4500만원? 가격이 진짜 깡패로 나올 거라고 전망하는데, 사전 계약이 실 판매로 이어지려면 진짜 저것보다 싸게 팔면 팔지, 비싸게 파는 순간 사전 계약 취소/환불이 줄을 이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레기들이 대부분인 우리나라에 기사 가지고 왈가왈부 할 필요도 없죸ㅋㅋㅋㅋㅋ 돈 받고 썼다는 의혹이 아니라 확신이 드네욬ㅋㅋㅋㅋㅋㅋ

나도 이차를 생각중이었는데 이모 패미때문에 거의 포기임. 한마디로 중국페미차임

한국엔, 진정한 기자와 돈을 위해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 중, 후자가 바글바글하다는 거, 이건 국민상식이죠. 그래서 신제품이 출시되면 용돈버는 기자들이 넘쳐나고, 용비어천가로 도배된 기사를 매번 경험하게 되죠.

인수전에 계약취소건도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살짝 해봅니다. 실 인수 차량이 몇대나 될까요

보르노 내부에서는 한국시장에 관심 없었습니다 유지 관리비용이 훨씬 많이 나옵니다 차라리 버린 패로 생각하고 있고 중국, 유럽을 목표로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협력업체 생각 안하고 있습니다 중국 수출 후 생산공장을 중국으로 옮길 생각중 입니다😂😂😂

그냥 스윗한 4050 형들이 사주나 보다 ㅠㅠ 슬프네, 이렇게 안맞어서야 원.

실구매 연령대에서 50대가 많은데 솔직히 7천대 사전계약에 르노 공장직원이 많을듯한데~ 이슈때문에 판매가안되니 일단 올려야하니~

상품성 좋아도 보르노 안탄다

사스케 (쏘렌토) 나루토 (싼타페) 사쿠라 (보르노) : 스승님 저 드디어 저둘을 따라잡은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현기 모델들 KGM 토레스, 쉐보레 트랙스 에 비해 처참한 사전계약 댓수로 정신승리해선 안될텐데 르노는 너무 스윗하고 흘러빠질대로 흘러빠진듯 하네요!

최기성 기자가 어떤 기사를 쓰는지 확인해봅시다 일단

사전계약이 100%구매로 이어지지 안는다 스윗한 아재들

사전계약은 7천이지만 생산 시작되고 나서 부터는 매달 몇백대 수준으로 팔리다 단종될거 같다

르노 스스로 그렇게 만족하고 좋다는데 할 말 없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20대 30대가 10년뒤에 주고객층일텐데.. 르노는 10년뒤에 철수할예정인가..

ㅋㅋㅋㅋ 터진 당일 친구들이랑 차타고 밀면먹으러가면서 도로에 지나가는 보르노 댓수 세고 놀았음 ㅋㅋㅋ

탕탕 보릉보릉 탕탕 보르르르르

7천대로 만족 한다는데 그냥 놔 둬요~

뛰어난 상품성 (상품을 본적없음)

7천명의 보르노 오너ㅋㅋㅋ 그 굴욕을 어떻게 감내 하려나ㅋ

저거 딱 그거랑 비슷한데 투표시 정당 지지율

계속 올려주세요 한 1년동안

1조가 넘게 투입된 신차로 7000대라...

1.5조쓰고 사전예약 7천대라고 좋아한다고? ㅋㅋㅋㅋㅋ

난 QM3처음 처음 나올때 사서 타고다녔고 지금은 만족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르노는 패스해야겠다는 생각인데...

기사들도 다 읽어봤는데요. 어차피 기자들 성향이나 그간 써온 기사들의 맥락만 봐도 '그' 성별이 반대 성별에 대해 틀렸다, 라고 주장하는 것 뿐입니다.(다르다 가 아닙니다.) 안피디님 논평처럼 실제 판매량도 아니고 단순 사전 계약 건만으로 판단하기에는 시기상조이죠. 가격이 발표되고 실제 판매량이 KGM을 초월한다면 해당 기사들이 선구적인 기사가 되겠지만 말이죠.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아 저는 30대 후반이고, 현 KGM 구 쌍용 코란도스포츠 오너입니다.

차를 진즉 바꿀 때가 되어서 그간 타왔고 지금도 타고 있는 현기차 대신에 작년부터 르노 신차에 관심을 가졌는데.. 13년 동안 잔고장없는 2011년식 HG(1인신조), 무난한 2019년식 스포티지 계속 타야겠어요. 내년에 다시 생각해 봐야겠네요..

르노는 거르세요. 프랑스 언론에서 대놓고 대한민국 남자가 문제다 이런식으로 보도 내고있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