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9 진심이라는 게 느껴질 정도 ㅋㅋ

와 막판 완전 치열하네 ㅋㅋㅋㅋ

오늘도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

픽셀사장은 놀리는 맛이 좋죠 ㅋㅋ

오늘도 겁나웃었음ㅋㅋ

5:02 썸네일

김진우 민결희 결혼했으면 좋겠다 하는사람들 개추 일단 나부터

무서울 만큼 지누님을 잘 패는 듀오 ㅋ ㅋ

합방은 항상 재밌네 ㅋㅋㅋ

결희님도 비명 맛집이시네

결희눈나 조아

저 퐉스 둘이서 지누를 괴롭히는 맛이 최고야..

좋아하는 연하가 오빠라하면 참 좋지만 관심없는사람이 오빠라하면 그만큼 어색한게 없지

이러는 데는 다 이유가 있죠 ㅋㅋㅋㅋㅋ

좋아요ㅎㅎ

뿜었습니다.ㅎㅎ

조립후기보면 다 인텔이던데 7800x3d도 견적하나요

[민결희님이 도발을 시전하였습니다.] [효과는 굉장했다!!!]

5:01~5:17..두미소녀의 애교를듣고 비호감이라니 지누님이뭘모르는군..

상어판 데바데? ㅋㅋㅋㅋㅋ

지누오빵~~ㅋㅋㅋ

베비 ㅊㅋ해요

픽셀 사장(샌드백 맛집)

From. 민결희 누나 저를 포함하는 신중하고 차분함을 가질려는 이성적인 것과 의를 중시하는 남자들은 원래 그렇습니다 어찌보면 기본적인 것으로 당연하게 들릴 수도 있으시겠지만 신은 늘 항상 올바른 성품과 행동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떠한 방해가 되는 벽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감을 유지해 자세를 고쳐서 재정비하는 등 단정하고 깔끔하게 자기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끊임없이 본인의 행적을 잘 관리하여 기반을 세련되게 닦아 놓아야 한다고 생각하옵니다 사실 저와 같은 남자들은 청정해지려는 이러한 특유의 특성을 버리지 못하고 정확하게 살아가려는 노력을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반복하여 이루어 나갈려고 분전하듯이 모든 저항들을 뚫어내고 앞으로 달려가고 있사옵니다 누님이 생각하시거나 살아오셨던 생활 방식과 조금 많이 다르게 느껴지셨더라도 다소 어느 정도는 청컨데 이해하기를 부탁드리옵니다.. 신이 이렇게 엄중히 말씀을 드리온데 누님께서 잘 생각하셔서 판단을 내려주시옵소서..

지누님 놀리는게 젤 재밌누 ㅋㅋ

지누님 부럽다....

눈나앙😊

ㅋㅋㅋ

뎁스 재밌는 겜이었지..

4:24에 여자 둘에 놀란 나..

선댓후가아ㅏ앙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암

나 포함한 남자들 특징: 저렇게 여자들이 평상시와 다른 모습을 보일 때 고양이만큼 경계심이 심해지거나 건드린 거북이처럼 놀라서 움츠러든다.. + 한마디로 감정을 침착하게 잔잔한 파도와 몰아치는 숨결처럼 차갑고 고요히 절제시켜 잠재운다 마치 허공에 떠있는 서늘하고도 어두운 푸른빛의 심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