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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56
@olttaemelona11 ай бұрын
돈꾸고 안갚으면 안달냅니다
@baby_gomxy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mpress_regnant11 ай бұрын
아잌ㅋㅋㅋㅋ
@rudaei793411 ай бұрын
ㅇㅈㅋㅋㅋ
@user-bn6hq1nw7p11 ай бұрын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t7st7oh3h11 ай бұрын
센스쟁이 ㅋ
@choijoy266810 ай бұрын
너무 맞는 얘기다... 30-40대 여자분들 이 댓글 보시면 꼭 반드시 명심하세요. 내가 아무리 돈이 많아도 절대 남자 앞에서 돈자랑 하지 말것, 남자한테 밥이든 뭐든 절대 먼저 사지 말것. 명심하세요. 남자가 두번 세번 샀을때 하나 정도 사면 됩니다. 티비에 보면 남자가 화장실 간 사이에 몰래 계산 해두고 멋진 여자인것처럼 나오는데 그런건 상황에 따라, 상대에 따라 다른겁니다.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 남자 정말정말 많고 나중엔 당연하게 계산대 앞에서 뒷짐지고 있어요. 그리고 그런걸 전혀 고마워하지도 않구요. 절대 먼저 계산하지 마시고 유신님 말처럼 "남자가 나한테 노력을 해줬기 때문에 나도 너에게 노력을 해서 이렇게 하는거다. 보답을 하는거다"라는 스텐스로 가야되요.
@user-ij7pk1ph4b9 ай бұрын
오 설명 감사합니다
@user-nh7mq6vh6u7 ай бұрын
되요 아니고 돼요
@user-few237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mugu58784 ай бұрын
재지않고 사랑을 주고 받고 싶은데 그럴수 없는게 현실인거 같아요..
@pattisoul13 ай бұрын
나 멀리 데리러오고 데려다주고 해서 고맙다고 밥삼 그니까 밥을사더라도 그에대한 이유가 있어야한다는겠죠? 굳이 일부러 막 사지말고 너가 내게 뭐뭐해줬으니 이번엔 내가살게 이런식
@user-gu2rt7kz9r11 ай бұрын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가고 느낀게 있습니다 볼수있을때 보고 사랑한다 말할수있을때 사랑한다 하는거 여우고 곰이고 자시고 있을때 잘하세요
@kdk630811 ай бұрын
맞아요 덜 좋아해야지 오래사귀지하며 머리쓰면서 계산 하는것보단 자기있는 마음 그대로 표현하는 사람이 더 자존감 높아보이고 용기있어보여요 오히려 마음이 더가지 덜 가진 않더라구요
@hello_my11110 ай бұрын
맞아요 계산적으로 사귈 사람을 억지로 바꿀 수도 없고 있을 때 잘하는 사람은 알아서 그런 사람 만나더라구요 아닌 사람은 자기 같은 사람 만나겠죠 진짜 좋아하는 사람한테 그렇게 한 걸 본인이 감당 가능하다면야, 어떻게 사귀든 결국 후회 안하는 연애 한 사람이 승자인 것 같네요 본인한테 맞는 연애 하는 거죠 뭐~~
@user-tk1bw2oz2s5 ай бұрын
레알 이게맞음~~!! 내가덜조아하는건 상대도 좋아할리읍뜸~~!! 계산하면서 사람을 좋아할빠엔 안하는게 낳음
@siren707727 күн бұрын
맞아요.. 곰 같은 여자 기피하고 예쁘고 섹시한 여우같은 여자가 돼야지라는 마음조차 어린 치기 같구요, 상대가 날 어떻게 느끼냐에 따라 나는 호랑이든 여우든 강아지든 살쾡이가 된답니다.. 내가 어찌저찌 한다고 해서 미스코리아가 되고 곰이 되는 게 아니에요.. 인생 짧다는 소리 들어본 적 있죠? 그 중에 청춘은 더 짧고 결혼 전 연애시기는 더욱 짧아요.. 건강하고 사고 없을 때 내 곁에 둔 좋아하는 친구 연인에게 사랑과 노력을 주세요. 연애가 아니라 건강한 삶을 사시란 거에요.. 에휴
@lejishengbei11 ай бұрын
저는 반대로 배풀고 두고봅니다.인성은 그 끝에 나오거든요. 요즘은 누구나 계산적입니다. 그래서 계산하는거 보이면 더 다가오질않아요. 근데 베풀어 보세요. 그사람이 다가오는지 당연히 여기는지 가감없이 구분됩니다. 단지 본인 마음에 취해 당연히 여기는 사람한테 당연시 당하지만 마세요. 그게 똑똑한 여우짓입니다.
@jungyoon23017 ай бұрын
가진게 많은 사람일 경우에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user-wx5ce9bs2u10 ай бұрын
되게 연애 잘하는 친구가 예전의 저에게 해준 말이 있어요. "상대방이 요구할때만, 상대방이 원하는만큼에서 1%를 얹어서 해줘라" 제가 먼저 이해하고 해주고 나서 서운해하지 말고. 너무 날 헌신하지 말고. 상대방이 하는걸 보고 그 정도에서 나도 페이스를 맞춰서 해주는거. 그게 나도 상대방도 편하다는걸 이제는 알아요. 하지만...나의 근간을 흔드는 정도로 다른 사람 말고 어지간하면 내가 감당가능한 선에서 비슷한 사람 만나는게 전제긴 합니다.
@user-om7we3sf5s11 ай бұрын
근데 솔직히 조금 덜 좋아하면 알아서 이렇게 됨ㅎㅎㅎ 반대로 너무 좋아하면 보상심리가 아니라 너무 좋아서 내가 더 보고싶고 그러니까 뭐 바라는거 없이 남자한테 잘하게 되는건데 그게 또 남자입장에서 덜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고.. 그래서 연애가 넘 어려움ㅠ
@comotosk457911 ай бұрын
ㅠㅠ맞음...
@annkim550210 ай бұрын
페이스 조절 잘해야됨 좋아하는게 넘 티나도 그렇고 너무 표현 안해도 그렇고요 ㅜㅜ
@Clara-xj4li7 ай бұрын
100프로 공감!! 내가 덜 좋아하면 자연스럽게 여우 되는데 너무 좋아하면 곰됨😅😅 나는 똑같은 사람인데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스킬이 완전 달라짐.
@mikyeongpark171110 ай бұрын
그냥 쉽게 생각해서 연애를 할 때도 내가 중심이 되어야 해. 나를 더 많이 사랑하고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을 정도의 인생을 살고 있어야 해. 그러면 자연스레 여우가 된다!
@mka495511 ай бұрын
유신님말처럼 무의식적으로 몇번 했었는데 잘한거였구나. 썸초반에 자기는 원래 퇴근해야만 연락하는 사람이고일할땐 폰을 꺼내지조차않는다고 하더니 요즘엔 나한테 답장 좀 빨리해라,아침에 굿모닝 보내주면 안되냐고 남친이 오히려 징징댐.낮에도 틈틈이 답장 오는게 귀여움
@user-tn6ms7nf4y9 ай бұрын
이리저리 재지 말고 사람관계는 누구나 같아요 .., 인간이면 다 느낍니다. 여우짓 곰짓 뭐가 필요합니까? 사랑 충만한 사람이 사랑 먼저 주시고 베푸시고 아 어느정도까지 최선을 다해보고 ~ 안되면 끝,,, 이렇게 관계를 맺으셔야 맞는분을 또한 나를 알아주는 분을 만나고 그렇습디다!!!!
@user-mx8mu5pr5x11 ай бұрын
그사람이 나에게 바라는게 뭔가~를 먼저 알아야한다 상대의 의중이나 행동을 보고 그만큼만 나도 행동해준다. 결국은 앞서지도 뒤처지도않게 발맞춰서 가는거. 부담주지않고 부담받지도 않는 시작. 선물은 내가 주고싶은것이 아니라 상대가 받고싶은것을 주는것이다.연애의 본질이 이것이 아닐까 생긱되어지네요.
@user-mt9wy6iw1n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사람이 괜찮아서 사귀지만, 사귄다고해서 다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는 않는것같아요.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는건 그분이 얼마나,어떻게 대해주는가에 대해 마음이 생기고 커지는것같아요.
@Dream-mt9kh10 ай бұрын
넘 똑똑하고 차분하고 헨섬한 유신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user-gv2bl8bw6u11 ай бұрын
저같은 경우에는, 만났을때 최선을 다해 만족시켜주면서 저역시 행복한척 하고, 돌아서면 남인것 처럼 하고, 언제는 그냥 그 날 기분이 나쁜척 원하는대로 안 해줬다가, 언제는 제가 기분 좋다는 이유로 뜬금없이 그 남자가 원하는걸 정성껏 해줍니다. 그럼 남자는 제 기분을 좋게 해주려고 알아서 노력해요. 그렇게 점점 제 노력을 줄여나가면서 상대를 제가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어가는 거에요. 제 생각에 여우라는건 적은힘을 들여서 원하는걸 얻어내는 사람을 말하는 것 같아요. 절대로 남자가 나보다 힘을 적게 쓰고 원하는걸 얻도록 두지 마세요.
@user-zj4pn4en9c11 ай бұрын
계속 애매하게 구는 좀 오래 사귄 전남친한테 그래도 먹힐까요?
@inaimi577611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인데?
@olivia-hr3dz11 ай бұрын
가스라이팅과 종이한장차이네요
@user-gv2bl8bw6u11 ай бұрын
@@user-zj4pn4en9c 전남친이면 이미 님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기때문에, 얘기가 좀 다르네요. 님이 차놓고 아쉬워서 그러면 모를까.. 쌍방이거나 차였다면 이 방법은 오히려 역효과인듯요ㅜㅜ 그냥 좋았던 옛추억 위주로 대화하시고, 인간적으로 다가가세요ㅎㅎ 저 방법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요. 만일 그 분과 다시 이어진다면 그냥 휴머니즘 연애로 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ㅎㅎ굳이 저런 방법 말고도, 의외로 깊은 의리같은 유대감으로도 남자를 잡아둘 수 있어요ㅎ
@hello_my11110 ай бұрын
그냥 님 댓글 보면서 든 생각인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랑은 별로 사귀고 싶지 않네요ㅋㅋ 뭐 님도 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랑 사귈 맘 없으시겠지만, 남도 아니고 본인이랑 사귈 사람한테 잘해줬다가 안 해줬다가 적은 힘이니 뭐니 결론적으로 ‘적은 힘을 들여 원하는 걸 쟁취’ 하는 건 맞겠지만 ‘사랑’을 하고 계시진 않는 것 같네요 그렇게 여우 같이 머리 쓰는 건 연인 말고도 써먹을 사람 충분하고 널렸는데, 굳이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 연인한테까지 그러는지… 원래 성격이 그렇다면 뭐 제가 바꾸라고 할 자격이 없겠지만 상대 연인 분이 불쌍하네요… 제 댓글이 기분 나쁘시더라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반박 시 님 말이 맞아요~
@blueisthewarmestcolor297311 ай бұрын
와 역시 유신님 통찰력... 대박...!
@user-gj3rk6su4j11 ай бұрын
말을 너무 잘 하시는것같아요. 정말 공감도 되고 많이 뱨우게 되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신뢰 갑니다. 감사합니다.
@Marie-xn9ih11 ай бұрын
서로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줄수잇다 😊
@MyDasef11 ай бұрын
와 내용 정말 좋아요 분석적인 접근 굿입니다!!!
@user-fu2ul4fh1v10 ай бұрын
근데 저건 케바케지 ㅋㅋ결론은 방어기재인데,, 내가 상처받기 싫어서. 상처받고 싶은 사람은 없음. 서로 맞춰가야하는건데 애초부터 방어기재발동해서 상처부터 안받을려고 하다보면 상대방도 자기를 재는거 다 보임. 그리고 한마디로 밀당인데 , 너무 피곤하다 밀당. 나 있는 그대로 봐주는사람을 만나되, 서로 보안해서 바꿔가고 이해해가는 연애들 합시다. 안정형인 연애 해요, 저러다가 상대방 회피형이나 불안형으로 바뀔 수 있다는걸 왜 몰라.... 잘해줘서 떠나갈, 이용할 마음이면 , 힘들지만 끝내고 더 성숙한 연애찾아야지 뭐
@lee48811 ай бұрын
제가 받고싶은걸 해줬어요 진짜. 해준만큼 돌아오지 않구 바라기만하고 당연시 생각하더라구요. 현타와서 뻥 찬것만 꽤 돼요. 받은만큼 돌려줘라.. 명심할께요. 페이스조절이 진짜 어려운데.. 후우
@kyung604011 ай бұрын
먼저 받아내고 그 사람에게 노력을 한다 보상->노력
@user-xs5wz6vj4c10 ай бұрын
근데 솔직히 난 이분이 모든 유투버 영상 중 젤 정확한거같음 다른 유툽은 나랑 좀 다른케이스도 많았는데 이분꺼는 다정확하게 맞았음...
@user-ej3vr2hy3m11 ай бұрын
그냥 기브앤 테이크 받는만큼 주시면 되는거 같습니당 ㅋㅋ 덜조아해야 가능한 느낌 ㅎㅎ
@Kim-yf3gt10 ай бұрын
글고 능력여성들 많은 현대사회,, 수동적인 연애는 손해! 아직도 한류드라마가튼 로맨스만이 연애라 착각하면 인생이 재미없어요… 주변에 보면 제대로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밀당이니 여우짓이니 다 초월한 관계더라… ㅎ 즉.. 나를 힘들게(안달나게?)하는 상대는 서로 잘맞는 관계가 아님..서로 별로니 그냥 갖고 노는거애요..진짜 사랑과 존중이 았으면 안달할 틈이 어딨어… 사랑하기도 바쁜데..ok~~~?
@user-it8gg1us5v5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제가 평소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을 대하는지도 돌아보게 되었어요 인간관계에 적용되는 부분들도 있다고 생각돼서 너무 유익한 거 같습니다
@rnfma161611 ай бұрын
아 결론은 이거네요 그냥 남자가 해주는 만큼만 하자 이거네요
@user-qx5rf2vf2n11 ай бұрын
그렇다고 남자의 기준에 맞춰 곰같은데 여우탈을 쓰고 살아야하나 싶네요 있는그대로를 좋아해주는 남자 만나고싶음
@user-ys9fk7zg4q11 ай бұрын
님도 좋아하고 심장떨리는류의 남자가 있는것처럼 남자도 그렇죠 님이 남자가 좋아할모습을 노력안하면서 그대로좋아해줄 남자를 님이 좋아하는 감정까지 생겨야되는데 정말 만나기 어렵겠죠 남자가좋아하는 여자의 모습을 흉내라도 내야 연애의 난이도가 조금이라도 낮아지는것같아요
@user-vo6ft5qm2c11 ай бұрын
저는 약간 이기적인 거 같은데 그래서 연애가 저런 식으로 흘러가긴 해요.. 그래서 남자가 먼저 혼인신고하자고 하고 결혼하자고 해서 결혼에 골인했어요
와.. 유신님ㅠ 제가 요즘 큰 고민에 대답을 해주셨네요 😢..30대 연애는 정말 다르더라구요.. 남친이 30대인데...너무 객관적이고..20대였을때 연애랑 달라서 이사람은 왜 그러지? 했는데 그런뜻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summercool14599 ай бұрын
마쟈요~~ 진짜 계산대 앞에서 뒷짐지고 있더라고요ㅎ 어쩔땐 계산도 안하고 그냥 밖으로나가 문밖에서 기다리고 있는거에요.. 여자가 계산하는게 당연한줄 알더라고요 쪽팔린줄도 모르고ㅋ
@baechuu449011 ай бұрын
내가 마음에 안드는 남자앞에서는 곰도 여우가 됨 ㅋㅋㅋㅋㅋㅋㅋ
@sofilulukim78675 ай бұрын
오 진짜 맞는말이예요 😂😂
@mahong_loves11 ай бұрын
후 존잘 진짜 ❤❤
@eunjeonglee888910 ай бұрын
중간까진 먼저 받고 잘해주래서 수긍이 갔는데 마지막은 원하는게 먼지알고 그렇게해주고받으래서 만소린지모르게씀
@user-ni3bx3mv6z4 ай бұрын
1->2->1 사이클이 돌아야 하는 것 같아요. 남자들이 일단 잘해줄 때 그 사람이 뭘 원하는지 파악해놓고 보상을 줄 때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해주고
@Takingchances9910 ай бұрын
대박맞말. 건강핫남자는 여자가 먼저주는호의 별로고마워하지도않ㅇㄷㅁ
@user-we6pt2fd4p11 ай бұрын
와 머리가 띵해요... 역대급 띵언이였습니다👏👏 그동안 대충 감으로만 알고있던게 선명해지는 기분이에요 제 연애가 왜 처음과 끝이 항상 달랐는지.. 바로 이해됐어요ㅋㅋㅋ 연애가 오래될수록 정신차리면 헌신하고있더라구요...😂 바라는게 많아져서 그런지ㅠㅠ 신기하게 유신님 영상은 딱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내용이 알고리즘에 뜨더라구요 새롭게 시작하기전에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바빠서 댓글은 잘 못달지만 항상 좋은말 감사해요🫶 오늘도 배워갑니다!!
@YJSONG-wk3kp11 ай бұрын
이론만 쌓여간다…
@flowersun734911 ай бұрын
너무 잘생겨서 설명이 귀에 안들어오네요
@candy106711 ай бұрын
잘생긴것도 맞고 설명이 귀에 안들어오는것도 맞긴맞음 ㅋㅋ
@akzmdmkekxmnx9 ай бұрын
받아주는거랑 안받아주는거를 왔다갔다 하면서 이것도 그냥 다 연기다 ~ 하는 느낌으로 해보세요
@akzmdmkekxmnx9 ай бұрын
근데 저는 여우 아닌뎈ㅋㅋㅋㅋ 곰인데 나름 잘 먹히는 것 가타요
@lovelyrabbit7777 ай бұрын
유신님 영상 잘봤습니다😉
@user-cv3vg9ho4d4 ай бұрын
30대의여자도 객관적,개인적인건 같은거 같아요 저부터도 2틀정도 대화하다보면 이남자를 감당할수있을지, 앞으로 잘맞춰나갈수있을지 +@로 여자는 남자보다 더 많이 생각하는것같습니당..
@maxtwo71838 ай бұрын
온통 맞는 말인데... 난 이렇게 해야지 생각하고 행동하다보면 엉망진창이에요 ㅋㅋㅋㅋ 으아....
@somme676811 ай бұрын
물 어디껀가요?
@pokyoung10 ай бұрын
유신님 그럼 그 사람의 결핍 부분을 자연스레(떠보지 않고) 알 수 있는 방법이나 대화가 있을까요?
남자가 먼저 노력하면 보상하게 해라 라고 처음에 말씀하시는거같은데 나중에는 먼저 원하는걸 내주고 당당하게 요구하라고 하셔서 조금 헷갈리는거 같아요!
@jiiii137911 ай бұрын
유신님은 늘 좋은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구체화하는 예시가 너무 주장과 상관이 없는 것들이어서, 혹은 직관적으로 매칭되는 게 아니어서 요지를 파악하기 어려운 경향이 있어요 😂 첫번째 말도 보상과 요구의 주객전도 ? 가 물을 직접 갖다주는 것과 물에 관해 알려주는 것 간에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이며, 이 예시가 그 이후 이어진 예시인 요구하는 바를 말하지 않고 냉철한 반응을 보이는 것과 무슨 상관인가요 ,,? 예시끼리도 일관성이 없는 것 같은데 ,,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구요 😂
@ke155511 ай бұрын
말을 좀 어렵게 하시는 느낌…? ㅠㅠㅠ
@iamsilverline11 ай бұрын
저도정확히 이렇게 생각해요. 듣다보면 산으로가고 장황해지는 느낌
@sunk746611 ай бұрын
뭔가 상관없는거 같긴 한데 물을 권유할때 처음은 아 그래? 싶은데 두번째는 오히려 사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아.. 저렇게 말해서 받으면 고마워하고 더 잘해주면 되겠구나...싶었어요
@dodanhamster11 ай бұрын
집중해서 듣지 않으면 무슨말하는지 자꾸 놓치게되요ㅎ 말씀을 좀 징황하게 하시는 느낌.. 문장구성이 간단하지않고, 굳이 "~라는 거예요"라는 표현을 많이 쓰시는것도 한몫하는듯
@user-uz2wr9hp8w9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합니다.. 그래서 잘 안보게 돼요 어느영상을 보든 그래서 말하고싶은게 뭔데???? 밖에 안남음..
@comtedeliao173411 ай бұрын
진짜 나이들수록 자기객관화가 잘 되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가 구별되는 거 같아요. 어떤 사람이 내게 맞겠다고 생각하는 원리도 마찬가지겠죠? 제가 어떤식으로 스타일링을 했을 때, 어떤 옷이 잘 어울리는 지도 중요하지만 내 자신은 만약 남들이 한다고 해서 그 유행을 다 따라가지 않는 사람이다 이게 제 객관화라고 치면 이걸로도 충분히 매력어필을 할 수 있다는 말 같아요. 내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 지 그걸 알면알수록 좋은 거 같네요 ㅎㅎ 음 조금씩 더 생각해봐야겠어요. 여유를 가지라는 건 그 사람이 뭘 원하는 지를 알고 그 사람을 간파하는 거에요. 그리 되면 아무리 복잡하고 답답하고 불편한 사람이여도 간파돼요. 이거 되게 신기하더라고요. 만약 그 사람이 감정적으로 얽히는 것 되게 싫어하고, 그냥 본인이 하는 것을 좀 따라와주길 바란다는 그런 생각이 모토로 작용한다면 그걸 빠르게 캐치해서 여우같은 여자들은 바로바로 실행에 옮겨요. 저도 그런 스타일이라 이해가 가네요 ㅎㅎ 전 앞으로도 꾸준히 절 좋아해줄 남자를 위해 그 사람을 열심히 간파해볼게요 ㅎㅎ 그 사람이 뭘 원하는 지 모른다면 그 사람의 고충을 정확히 이해하면 돼요.
@kongshouse755410 ай бұрын
유신님 대단..
@user-ov2ul4xf2o10 ай бұрын
아우김유신 선생님께서 공감말씀해주셔서 참잘들었습니다 바른말씀😃👏👏👏👏👍
@moveforward49875 ай бұрын
이 심리를 어떻게 말로 풀어내는지. 유신님 말씀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yyydw125 ай бұрын
그냥 받은만큼 해주면 되는거같아요
@user-zn5pr6oh7l6 ай бұрын
유신님 .. 고양이 같은 여자는 어떤가요..???!!
@USB147218 күн бұрын
연애 시장이 곧 사회 시장인 거 같아여 감사합니다❤
@user-hh4fj1nl9z11 ай бұрын
오미...나는ㅋㅋㅋㅋ 연하한테 너무 냉랭한거 티내나 하면서 결국 조금만 늦으면ㅋㅋㅋㅋㅋ온도차ㅋㅋ쩔었는데 미안허네 꼬멘..시간지나니 난연락잘안하고 나보고 머라하고ㅋㅋㅋ생각해보니 내가불만이있으면 심술보 터져서 듣고싶은 말 안해줌 이런것들이 밀당같은 것인가봅니다 남자들이란ㅋㄱㅋㅋㄱ카와이 그잡채군
@olivia-hr3dz11 ай бұрын
얼굴볼 때마다 저희 외가쪽 유전자와 제 이미지가 많이 보여서 기분이 묘합니다 분명 멋있는데 남자보다는 외가를 보는 기부니
@user-cu8wl8sy1f11 ай бұрын
넘웃겨요
@user-py6sg2ib5i20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haru44575 ай бұрын
주제가 뭐든 뭔말을 하든 저 분한테 개인적인 질문 올라가는거 보니까 웃낀다ㅋㅋ
@jj-rx2qj11 ай бұрын
진짜 나이먹어도 연애는 너어어무 어렵다~~ㅠ 그냥 혼자살래ㅜ
@Love_yj03206 күн бұрын
되게 좋게 말씀해주시네요 ㅎㅎ 알아들을 여자들은 이미 잘 하고 있을거고 이영상을 보고 못알아들을 여자들은 평생 모를듯
@user-rx4nq7ir3t9 ай бұрын
난 연애 하더라도 나자체로도 바빠서 퇴근하고 연락 하고 쉬자 하고 나 할거 하느라고 연락 안함(밀리보거나 넷플보거나) 내시간ㅇ 필요해서 안달나 죽어 연락 집착안함 상대보다 더 바쁨. 연락 고자라던 사람들 버릇 고쳐져 버림. 이게 밀당같고 여우 같음
@user-nh7mq6vh6u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니가 연락안하는 시간에 딴짓하겠지ㅋㅋ
@heeshin33213 ай бұрын
잘생겻다.
@user-go2mj4lh6v2 ай бұрын
왜 편하게 사랑 할 수 없을까. 왜 갑과을로 여우곰으로 밀당하고 계산해야 되는 걸까. 지겹다. 편하게 사랑만 하고싶다.
@haylie616611 ай бұрын
먼저 남자의 노력을 받고, 나도 그만큼 보상을한다. 보상이온뒤-노력한다. (남자가 받는것에 익숙하지 않게한다. -그사람이 나에게 원하는것/ 그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이유를 명확히 알고있는다.
@rudaei793411 ай бұрын
센스!
@oOppopppoOo6 күн бұрын
여우라는건 걍 밉지읺게 지밥그릇 잘 챙겨가고 후에 여유있게 잘 나눠주는 사람같음.아는분이 딱 그런데 얄미운데 밉지는 않고 잘사는거같고.인생을 즐기는거같아보임.멋있다 라는 느낌 나는 사람 ㅎ
@RL-ux4tf6 ай бұрын
결혼 목적 없는 연애는 미숙한 남자의 사랑. 시간은 사람의 생일과 연관되고 수명을 뜻하기도해요. 30일 동안에 각자 일엔 성격도 있습니다.....남을 소중히하지 않으면 그건 자신을 하찮게 생각하는 것이고, 하찮은 남잔.....상처투성이가 되어 예민합니다. 예민함을 투사하고 나무라는 소시오패스들. 진상이죠. 자신을 믿는 자신감이 여우같은 여자가 됩니다. 자신을 믿지 못하는 남자의 모습에서 우린 불안함을 보고 미래가 없기에 관심이 없으니 잠자리라도 가지려고 하죠. 스스로 삶을 헤쳐갔으니 남자도 스스로해야됩니다. 그래야 대등한 존재로서 우린 하나가 되고.....잠만 원하는 남자에게 1,000경씩 외치세요. 연애만 하고 싶은 남자에게 1,000경을 내놓으라고 말하세요. 무서운 여자인줄 알고 가치를 정확히 파악할겁니다. 돈 안갚고 안주면 안달낸다.....ㅋㅋㅋ 갖고 싶어 안달낼겁니다. 깊은 관계도 엄청나게 열의를 다해 임하고요. (아기 목적 없는 성관계는 살인= 육식도 살인)
@user-jn3qp1gd7f11 ай бұрын
대박~~~~~
@mugu58784 ай бұрын
그럼 유신님, 남자가 나에게 바라는걸 알아챘을때 그것을 해주란 말인가요 해주지 말란말인가요...
@user-ne6zz7yq9k11 ай бұрын
유신님 결혼하셨나요? 안하셨음 저와 결혼 한 번 해주십쇼🥰 이런 남자들만 있었으면 좋겠다
@user-hk3ws8lw6u11 ай бұрын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user-ys2sd3qo5g10 ай бұрын
그럼 처음부터 노력안하는 남자는 시작부터 안하는게 좋겠네요
@user-zi6oz3xv8w4 ай бұрын
남자가바라는게없다하던데요 그냥 가만히있으라하고그냥 여유있게 기다리라고. . 바라는것이 뭔지
@_jooniverse11 ай бұрын
5:00 남자로하여금 날 궁금하게해라 호기심자극
@user-dy3uc7jf4l11 ай бұрын
많은 생각 하게 되네요
@sssu10046 ай бұрын
항상 잘 해주는게 아닌 노력했을때 보상주기
@user-mn4wz4ns1x11 ай бұрын
ㅜㅜ남자고 뭐고 사귀는거 왜이렇게 귀찮지
@Gzbdjemxlkw2 ай бұрын
아무나 하면 안될듯.자신의 외모 인성 매력을 알고 자신감(재수없는 자신감말고)이 어느정도 튼튼해야 가능. 일부러하는건 다 티나요 ㅋㅋ
@rangh34098 ай бұрын
군주론이나 병법서 엄청 읽었을것 같아 이남자...
@user-kt1kg2uq1i11 ай бұрын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 영상을 제가 다본건아니지만 대부분 여자가 남자를 붙잡으려고 할때를 전제로 얘기가 많이 시작되는데 남자가 여자를 붙잡으려고 할때도 마찬가지인건가요...?
@user-ju8jr1zr4n11 ай бұрын
처음우연히 들어왔어요. 김유신이 본명이세요. 눈빛얼굴에서 빛이 나네요. 맑은 느낌이 많이 끌립니다. 드문느낌이 있네요.김유신님은. 이런느낌이 거의 없거든요. 부모님이 뛰어나신 분들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