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남자들도 그런 부분들은 좀 개선을 해서 여성의 입장을 좀 수용해야 하는데 우리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른 생각으로 서로를 대하면서 좋은 마음이 자꾸 변질 되는것 같아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와우~ 리바이님이 그렇게 적용을 해보시면서 변화를 가져보시는걸 보니 너무 멋지시네요~ 내 상대가 어떠한가에 대한 불만보다는 나역시 그에게 아쉽게 느껴지게 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내 상대에 대해서 너그러울 수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내상대가 나에대한 매려을 느끼는 포인트가 될거고, 또 서로가 다투지 않는 가장 행복한 방법이 되지 싶어요, 서로가 좋은 방향으로 노력하다보면 서로 닮아가면서 나중에서는 내가 원하는 사람이 내 옆에, 내상대가 원하는 상대가 내가 되어갈 수 있겠죠~ 리바이님의 행복한 연애를 응원할께요!!

부족함이 많은 영상인데 그렇게 봐주시고 한번 생각해 봐 주시는 기회로 삼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돌아보면서 생각해 볼려고 하심은 내 상태를 여전히 배려하고 아껴보려는 마음이 있으셔서 겠고..또 그만큼 현명함으로 나를 돌아보려고 하시는 거겠죠 ? 날마다 조금 더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항상 부족한게 많은 영상인데 그렇게 생각해 주시고 격려 댓글 남겨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

부족한게 많은 영상들인데 두이님의 연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격려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 혼자 많이 어색해했는 데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큰 겯려받고 갑니다!! 넘 감사드려요^^

에고고 부족함이 많은 영상들인데 그안에서 선희님이 많은 것을 느끼시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노력하심의 결과겠죠~ 나날이 행복한 두분의 연애 응원하겠습니다!!!

몸이 피곤하다는 말을 하는 것은 어쩌면 자기입장을 호소해서 그런 부분에 대한 이해를 해달라고 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필요하지 싶어요, 그러니까 아프다는 것을 해결해 달라는 것이라기 보다는 그런 상황이라 잘 못해줄 수 있으니, 서운해 하지 말아달라거나, 실리사님이 자신을 걱정해 주는 마음 정도를 느끼고 싶어하는 정도.. 그러니 그사람이 맘이 편안하게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적당히 걱정해주고요 내가 심각해 지는 느낌을 주는 것을 안하는 정도가 바람직하지 싶긴한데요, 두분의 구체적인 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드리는 말씀이니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좋은 마음들이 오래오래 이어지시면 넘 좋겠어요^^

그러고 보면 시그널 말고 직접적으로 부드럽게 상대방에게 내 마음 잘 이야기해보면 될텐데..그러면 참 쉬울텐데.. ..우린 서로가 그걸 잘 못하고 있나 봐요 ..왜 이런 내 행동 무슨 뜻인지..왜 이런말을 하는지 몰라주는 상대가 자꾸 답답해지는 것 같아요 ㅜㅜ

서로 지기 싫고 기준도 다르고 자존심도 상하고... 전에 겪은 일들에서 났던 상처가 되풀이 될까 무섭고... 그런 모든 것들의 종합인가 봐요...😞 근데...K군님은 저보다도 더 예민하고 섬세하신거 같아요...전 그런 사람 본 적 없거든요 살면서...🙂 그래서 힘든 적이 참 많으셨겠단 생각이 들었어요...특히 남자분이시라, 사회적으로 (특히 울 나라에선) 그런 감정 표현하는 걸 잘 못하게 하니까요...☹ 섬세함 레벨이 이마에 쓰여 있어서 같은 레벨의 사람들이 만나 서로 피곤하거나 섭섭한 거 없이 잘 사귀면 얼마나 평온한 세상이 될까... 한 번 상상해 봤어요~😊😁 좋은 밤 되셔요~🙆🏻‍♀️✨✨🙋🏻‍♀️

관심있게 봐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단아한님의 연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여성분들에게 도움이 되실까 하고 드리는 말씀이다 보니 그렇게 느껴지심이 어쩌면 당연하지 싶어요,, 그럼에도 남성들에게 드리고 싶은 내용들을 다루게 되면 또 이보다 더 많은 내용들이 있지 싶어요,, 우리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면서 상대의 탓이 아니라 내가 해줘야 할 몫, 해줄 수 있는 몫을 찾아본다면 적어도 사랑하는 사랑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남자도 여자를 알고 대할 수 있어야 하고, 여자도 남자를 알고 대하게 되면 서로 더 잘 하게 되는거겠죠,, 남성분들은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여성분들처럼 잘 찾아보지도 않는 다는 것이 저도 같은 남자 입장에서 안타깝기는 해요 ㅠㅠ

남자도 여자 마음을 모두 다 알면.. 여자도 남자의 마음을 다 알면 정말 사랑하는 사람끼리 연애하는 게 쉬울텐데요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조금씩 더 노력해 보는 거겠죠 ? 유미님의 연애도 조금씩 더 행복해지시길 응원 하겠습니다!!응원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약간은 늦은 나이에 연애 비스무리한것?하다보니 참 어지럽네요~ 늘 방송 보면서 많이 깨닫고 있는 요즘 입니다~^^ 감사합니다~

에고 어떤 모습이든 좋게 봐주시고 조금더 좋은 모습 권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큰 격려받고 가요!~!

우리는 모두 상대에게 예쁜말을 듣고 싶어하면서도 막상 내입에서는 그게 참 안되는것 같아요,, 서로서로 예쁘게 말할 수 있다면 서로의 감정도 다치는 일이 분명 덜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땅콩볼님의 예쁜 말이 서로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 터닝포인트가 되시길 응원할께요~

우리가 연애를 하면서 남녀가 서로 다른 존재다보니 각자 서로는 충분히 알거다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ㅠ

@@loveholic 네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향이나 관계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남자친구가 노력했던 모습들을 인정해주고 있다면, 남자친구가 다소 나를 서운하게 할 수 있는 순간들에 서운하다는 말대신에 이해를 해주고 웃어주는, 그러면서 너는 그럴 수 있다고 해주는 등의 인정 같은,,, 또 평소에도 남자가 잘해줄때 너무 과하게 자주 표현하는것으 아니더라도 뜬금없이 내가 그사람의 노력에 대한 알아줌을 말하는것도 좋겠죠~

헤어지자는 과정이 비슷하네요.. 저도 지금 현재진행형인데... 내일 만나러갑니다.. 제 마음이 어떻게 비춰질지 모르겠어요..ㅠㅠ 보인이 헤어지자면서 연락은 하고 싶다하고 다시 생각해봤으면 좋겠다고 하니 미안하다는 말만 되뇌이던게 생각나네요.. 주말에 만나면 결과가 나오겠죠.. 힘냅시다!!

두분의 연애사와 성향이 어떠한지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지겠지만 나는 사귈거냐 말거나에 포커스가 맞춰진건데 그사람은 사귀는것이 싫다기보다 잘 못챙기는 상황이 되면 원망을 듣거나 그런 옌님의 마음을 느끼기가 불편해서 자기입장을 말하면서 조금은 관대하게 자기가 예전과 같지 못할 수 있으니 이해를 해달라고 하는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그러니까 내 입장에서는 전과 다른 마음이 들었다면 그건 마음이 식은거라고 판단이 되는 걸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런 마음이 식은 사람과는 헤어지든가 결정을 해야되는거라고 생각을 하시는 걸수도 있고, 그러니 니가 확실한 게 아니면 그만하자는 게 옌님의 입장일 수도 있는데 반대로 남친이 과거에 나에게 잘했던게 맞다면 그사람이 이번 만큼은 자기의 노력을 알아주고 자기맘을 편안하게 해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그게 결국 또 안됨을 느끼니까 그만 하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오락가락하는 맘이 들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사람 마음은 이미 어떤한지 알고 계신듯해요, 다만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까, 내가 원하는것은 할거냐 말거냐인데, 그사람은 그 중간의 행동과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거라서 내가 모르는게 아니라 알면서도 어떤 것에 껴 맞추려고 하고 계신건 아닌지,,,, 그러면 내가 원하는것은 뭘까요? 이사람과 같이 가보는 건지, 아니면 그만 두는건지, 내가 원하는게 함께 가보는 거라면 그사람이 갈 마음이 들게 내가 만들어 줄 수도 있는데, 나는 그런 노력을 하기에 앞아서 상대의 마음을 확인해서 갈 마음이 있으면 해보고 아니면 안가겠다는 마음이 들고 계신건 아닌지,,,, 내 마음의 기준이 먼저 서고 그이후에 내가 어떤 결정을 해도 되는건데 그사람의 마음에 내 마음을 걸어놓고 혹시 내가 더 힘들어하시는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두분의 구체적인 연애사를 모르는 상황에서 드리는 말씀이니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연애를 하면서 이런저런 기억들이 많이 있어서 가끔은 힘들기도 하지만 결국 우리가 연애를 하는 이유는 나와 함께 가면서 행복하고 힘이 되어 줄수 있을지, 서로가 서로에게 보여주고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연애를 통해서 어떤 순간 서로에 대해서 이런 부분은 더이상 견디기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이 되는때, 그때 연애가 종료된다는 것은 어쩌면 내가 연애의 목적을 확실히 달성한 거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스카이님의 연애가 꼭 이어져야 성공인것만이 아니라 충분히 판단하고 확실한 결정이라 잘 정리 할 수 있는 것도 연애가 성공한 거라고 생각하실 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요

헛 지금 그런 남자랑 연애중이요 ㅠ

호엥님께서 본인의 아쉬운 부분들을 발전 시킬 려고 하시는 것 같아서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후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후에라도 더 행복하고 즐거운 연애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활용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빠르고 관심있게 봐주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되 이해만 바라는게 아니라 상대를 이해해 줄수 있는 노력도 해가야 하지 싶어요~

에고고,, 그마음이 너무 많이 아프지 않으시길 바래봅니다 ㅠ

서로 다른 부분들이 있다보니까 연애하면서 자꾸 충돌하게 되는것 같아요ㅠㅠ

맞아요 사랑하고 좋아한다 하더라도 누구나 너무 지치면 그 내색을 하게 될 수 밖에 없고, 또 그만큼 지치게 될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ㅠ

꼼꼼하게 봐주셔서 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