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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남자는 본능적으로 티가 날수밖에 없음...아리까리하면 딱 그만큼임..

이거 맞는듯... 가끔 둘이 있게되면 먼저 말 걸어주고 점심때도 은근히 내가 좋아하는거 먹으러가자고 하고 내 근처에 앉으려고 하고 은근히 눈 많이 마주치고.. 무언가 그렇게 본능적으로 느껴지는게 있음 근데 왠만해선 딱 거기까지임... 상대가 나에게 강하게 확신이 있는거 같다 싶은거 아니면 부담스러워할수도 있는거고요 혹시나 회사에 누가 알아채서 소문내거나 소문날까봐도 있고... 나도 그런적있고 상대방들이 나한테 그런적도 있음 저도 회사생활 오래해본건 아니지만... 특히 회사처럼 눈 많은곳에 앞뒤 안가리고 누가봐도 호감표현 하는 남자들 거의 없어요 뒷말 하나씩 떠돌기 시작하면 그게 어느새 불어납니다 피곤해져요 진짜.. 직장인분들이라면 다 공감할 영상인거 같네요

ㄹㅇ..남자는 괜히 어설프게 추파날렸다가 여미새로 이미지나락가는 리스크가 있음

막 들이대야 진짜 좋아하는 건지 알았음..

걍 관심있다고 번호 달라거나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 안 하면 어떻게 알아???? 애매하게 눈빛 주고 그게 뭐냐, 그게 젤 답답해. 그런건 걍 무시

말하지말고 조용하게 쪽지편지 주세요. 그게 받는입장에서도 부담없고 확실합니다.

네 이거보고 연락했다가 까였습니다 수고하세요..ㅎ

눈 마주치고 말 걸려고 하고 도움을 주려고 하는 거 걘데...

직진 못하는 남자한테 굳이 먼저 손내밀 필요 없지..

이 분 말하는 거 제스쳐 표정 전부 연기톤? 이라 킹받음ㅋㅋㅋㅋ

진짜 회사에서 뭘 하기도 그럼..

회사에서 지가 주위 사람들한테 저를 좋아한다고 소문내놓고 제가 본인을 좋아해주고 고백하길 바라는 새끼는 뭐죠? 참고로 저는 안좋아함.

안물어 봤는데 자기 얘기 하면서 말 거는 남자들 그 사람이 상사 이거나 윗사람 일 경우 크게 기분 안상하게 한큐에 거절하는 법도 알려주세요! 인상을 써도 눈치를 못채는 아저씨들 소름끼쳐요 ㅠㅠ 알물안궁! 꺼져주세요 이러면 되나요? 흐어엉

그 여자가 찌질한 것도 아니고 다가오는걸로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다니겠니 그정도로 안친하고 겁나면 그냥 하지마라

철벽치고서로멀리해도 나르시스트아줌마들이눈치 채고여자내쫏음ㅋㅋ아줌마들 도여자라 시기질투이간질쩐다 사내연애하지마라 상처로남게된다

특정한 목적이 있는 장소에서는 연애하지맙시다... 특히 회사와 학교는 비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어찌해야하나여

그니깐 추파말고 걍 다이렉트로 물어보라니깐. 나 너 좋은데 나랑 사귈래 말래? 어휴 뭔 추파를 던지고~~~ 그런 추파만 던지다가 그 여자는 다른 남자랑 결혼하고 애 낳고 다 함. 뭔 말도 안 꺼내고 어쩌라는 건지

호감 정도까진 가지나 좋아하진 않음

앜ㅋㅋㅋㅋㅋ나랑 친해지고 싶은거였구나 그게..😅

와 이건 ㄹㅇ 맞음 딱 거기까지인거야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몇달째 눈빛 보내는 사람이 있는데 같이 관심표현 해줄려면 그냥 웃어주는게 젤 좋은 방법인가여

제가 다른 분들의 타로 영상도 많이 봤는데 이게 제일 잘 맞는거같아요! 언니 사랑해 응원해❤

내얘기를 너무 적나라하게 설명해서 구독 박고 가야지

그렇게 누가 올때까지 눈치보고 있어용. 관계를 진전시키고 싶으면 행동을해야함. 남들이랑 같은 행동거지로 남이 다가오길 기대는 하지말길

현남친이랑 2주동안 썸탔을때 카톡으로만 연락하니까 현남친이 나 보고싶다고 해서 그 만난 당일날에 번호 교환하고 첫 키스하고 좋아한다고 만나보고 싶다해서 오늘 만난지 정확히 5주년이네요

이상준?

안녕하세여. 뒤가 없는 새.. 입니다

대학에서 같은 학생회 하는 오빠중에 누가봐도 느낄정도로 추파를 던지는 오빠가 있는데 결정적인거에서 갑자기 소극적이라 뭐하자는건지 싶어요 보는눈이 많아서 다가와주길 바라는건지.. 주변 여자애들한테 고민상담하면 원래 여러사람한테 플러팅 해서 그런거라고 하고 남자애들한테 물어보면 좋아하는거라고 하고.. 뭐하는 놈인지

조심스럽게 다가와서 저나번호 물어보셨는데 번호 안줬어요 .. 그순간 심장터질뻔해서 ㅜㅜ 아깝다 젠장 ㅜ

카페 내에서 ESFP남자 그곳에서 임원진이었고 호감있다 여자로 생각한다 겁나 잘해 주면서 주변 사람들 다 알 정도로 잘해 주면서도 자기 좋아하면 들이대 주면 좋아한다 하면서 절대 전번 묻거나 확실한 고백은 안함. 어릴땐 들이댔겠디만 나이 들어서 그렇다는데ㅎ 근데 난 ISTP 엥간해선 들이 댈리가ㅎ 근데 그남자 나중에 보니 양다리 세다리 바람둥이 었어요.

그렇군...몰랐네..ㅠ

난 같은과라 절대 티도못냄....😅

썅 그래야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꺼졍😂

저 예전에 친구랑 제 카톡 프사 얘기하고 있는데 옆에 남사친이 “야 너 프사 좀 보자 번호 줘” 이랬어요..🙈

저 1:1 개인 코칭 할려고 클릭을 해봐도 자꾸 팅겨지는데 저만 그런걸까요...? ㅠㅠ

진짜 정확히 말 잘하시네 이분..ㅋㅋ 저 여자는 남자는 뭐 좋아하면 노빠꾸 직진해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앉아있네 ㅡㅡ

확실하게거절했는데 굳이 밥값 먼저 다 계산하고 업무핑계로 회사폰번말고 개인연락처물어보고 만날때마다 외모, 성격 칭찬하고 어쩌다 둘이 남게되면 내 이상형이랑 연애사랑 어떻게 고백받는걸 좋아하는지 등을 (내가 주제 바꿔도) 집요하게 물어보는건 관심이있서인가요? 제발 아니라고해줘요…

황당하게 아무 신호 없다가 갑자기 회식 때 약간 취했는데 주위에서 데려다주라니깐 집 데려다주면서 급습함ㅎㅎㅎ 이건 뭥믱? 어처구니 전혀 의외의 인물이었음

석구리님 조명때문에 지는 그림자가 벽에보이는데 그것때문인지 왠지모르게 급하게 킨 방송의 느낌이 들어요

유투버님 개그맨 이상준 닮았어요

ㄹㅇ. 남자는 잘 되면 육식남. 상남자지만 안되면 스토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요새는 잠만 자도 무고죄로 재판에 시달리는데. 다가가는거? 이젠 꿈도 꾸지 말자. 본인이 10의 7 여자가 아닌 이상은

환장한다! 인생들 더 살고 얘기해라! 미~치겠다!

나는 골백번을 말했는데도 여러분이 한국 남자를 원한다면 그건 어쩔 수 없어요 그러나 그러나 본인이 선 택 해 놓 고 서는 서양 남자랑 잘 사는 한국 여자 잘 나가는 한국 여자 보며 끌 어 내 리 기 따위 하기 없기! 부러워서 질투나서, 그런거 없습니다. 마치, 뭐만하면 장원영 끌고 나오고 이런거 진짜 아 쫌! 본인이 스스로 노력해서 한다면? 남자 기준의 판을 바꾸면 이야기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