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는 항상 한발을 남겨두지. 적을 위해.. 혹은.. 나를 위해 말이야..."

형사 지금보니 영웅본색에 그형님이네.... 자호형님 출소하고 택시기사 취직시켜준....

여자라도 반했던 영화. 내 마음속 홍콩영화 탑. 홍콩영화로 빠져들게 만들었던.. 배우 이수현 좋아했었는데 근황이 궁금하네요.

홍콩 영화에 의해 한국영화가 발전을...봐도 또 봐도 질리지가 않네

명작이죠.. 1989년에 이런 영화를.. 영웅본색도 좋지만 지금 보면 유치한 연출이 많은데 첩혈쌍웅은 지금 봐도 ㅎㄷㄷ ..향후 페이스오프에서 상당수의 장면이 그대로 연출됐죠. 성당 총격신, 하얀 비둘기, 주윤발과 이수현(니콜라스케이지, 존트라볼타)의 대결 등.. 니콜라스케이지가 좋아하는 영화라서 페이스오프 첫 장면에서 주윤발처럼 분장하고 등장했죠. 이수현이 주윤발이 앉던 의자에 앉아 주윤발 입장에서 생각하는 장면 명장면인데 빠졌네요.

어릴때 이 영화 보다가 엔딩장면에서 대성통곡을 했었드랬죠. 영웅본색보다 더 기억에 남는 영화ㅠ

영웅본색도 좋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첩혈쌍웅이 최고 였습니다.

윤발이형님 첩혈쌍웅에서 빛난 수트핏 정말 예술이였죠 그당시 유행하던 셔츠 타이들을 다 소화하심 남자들의 선과 악의 그 미묘하고 복잡한 감정과 우정 정말 멋진 영화였습니다

사실 영웅본색이랑 우열을 가리기 힘들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첩혈쌍웅을 더 좋아합니다.

영웅본색시리즈보다 이영화를 더선호하는편입니다 영웅본색에서 미완성이엇던조각이라면 첩혈쌍웅은완벽한 예술품이 되엇다고할까요 재미잇게 리뷰해준시건 잘보고잇네요 중학생일때 영웅본색을 처음보고나서 고등학교 때 첩혈쌍웅을 극장에서보앗을때 감동이란 캬~~옛생각나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홍콩 영화로.... 1989년의 주윤발 “첩혈쌍웅” 1995년의 유덕화 “열화전차” 마지막 주윤발이 엽청문에게 줄려고 했던 자기 두 눈을 잃으며 죽는 장면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어요~

저당시 중고등학교 교실에서도 첩혈쌍웅 영웅본색같은 영화를 보여줬다는거 얼마나 저시대에 저영화가 유명했는지 알수있다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첩혈쌍웅...인생영화 ...쌍권총...의리...남자의 우정...왜 요샌 이런영화가 없는거죠?

홍콩르와르 영웅본색,과 첩협쌍웅.지존무상 최고의 영화입니다 (((개같이 살기보다 영웅처럼 죽고싶다.)))

썸네일의 서로 총 맞대는 장면은 정말 레젼드임. 윤발이형 개간지의 극치. 심지어 재산기부만 봐도 개간지.

중학생땐가 고딩땐가 영등포에 있는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감동있게 봤던 영화였습니다. 100번이상은본거같음..

9년 후인 1998년 리플레이스먼트 킬러에 증강과 주윤발은 서로 적으로 나오죠. 영어는 증강이 더 잘했던거 같네요

윤발이형은 우뢰매에 출연했어도 멋있었을 거임

리수현이 형사 역할로는 제격이죠 잘 생기시기도 했구요

어제도 다시봤는데 레전드임😊 개인적으로 성당장면을 좋아함

이건 레전드다.뭐? 영웅본색? 범죄자들의 이야기와는 다르다.....

40년 인생 최고 명작

남자라면 꼭 봐야할 영화 영웅본색 첩혈쌍웅~~

다들 주윤발 횽님하면 영웅본색이라고 하는데..전 첩혈쌍웅입니다..

04:22 크으~ 주윤발 형님의 svd 사격씬... 영화내 최애씬 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잊고있던 친구 전화를 받은 느낌입니다.

남자라면 할 게 너무 많다... 영화만 해도 수십편....ㅜㅜ

주강은 정말이지 언제나 주윤발 보급지원 역인것 같아요. 종횡사해에서도 주윤발과 장국영, 종초홍을 돌봐주고.

총으로는 주윤발을 죽일수없데ㅋㅋ간만에 빵터졌네여ㅋ

아~ 저의 어린 시절 감성을 자극했던 영화들을 연속적으로 리뷰해주시니.. 구독안할 수가 없네요 ㅎㅎ 역시 이 영화도 OST가 참 좋죠.

주윤발은악역선역모두맛깔나게잘하네요

중학교 때 친구와 영화관에서 보고 둘이서 눈물 줄줄흘리며 나왔던 영화..... 그날 우리 우정 변치말자고 굳게 약속했는데.... 지금 그놈 이름도 생각이 안 나네... ㅠㅠ

대학생 때 이 영화를 친구들과 함께 비디오로 보던 생각이 나네요. 덕분에 옛 추억을 다시 상기해볼 수 있었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영상 kzfaq.info/get/bejne/Z65njKaTnrLRhmw.html 과 이 영상 kzfaq.info/get/bejne/ldCEktJqtbfFfH0.html 도 여길 방문하시는 여러분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주윤발님 영화도 좋고 눈빛도 너무 멋있고

영웅본색, 첩혈쌍웅 재미있게 봤습니다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키크고 잘생기고 정이있고 인간적인 이런 킬러라면 나도 사랑할수밖에 역시 주윤발 최고입니다

영웅본색 보다는 이 영화 첩혈쌍웅이지.

영상이 길어서 좋아요 영화 한편 다 본 느낌

첩혈쌍웅 엽천문이 부르는 천취일생 젤 좋아하는 곡이에요ㅡ 구독하고 갑니다 ㅎ

주윤발 개간지 바바리가 이렇게 잘어울리는 배우는 윤발이형이 최고지

리뷰하셨었군요~~넘흐너무 감사합니다 ~~ 혹시 성룡의"쌍룡회"도 리뷰하셨나요?안하셨으면 부탁드릴께요 ~~^^

식탁 차서 총잡는 장면은 영화 정전자에서도 패러디 되었던 것 같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세련미가 넘치는 홍콩르느와르 무비입니다. 영웅본색2는 슈퍼맨 무비였다면 같은 감독이지만 첩혈쌍웅은 사실적으로 찍었습니다. 오우삼 감독이 미국으로 넘어가서 만든 영화가 페이스 오프, 존 트라볼타와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이지만 이두 미국 배우를 첩혈쌍웅의 주윤발 이수현 역활을 리메이크하여 담당하게 했던 영화인데.. 첩혈쌍웅을 보시고 페이스 오프도 감상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두 영화 모두 재미있습니다.

진짜 나이들고 보니 명작중의 명작이네요. 깊이가 있군.

교회 비둘기 총격신 페이스오프에서 그대로 재연하죠이~~~ 아 진짜 마지막 엔딩은 내 고교 시절 눈물빼던.....

어릴때 너무 재미있게 봐서 비디오테이프를 샀죠. 2개로 되어 있어서 용돈을 모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천번 넘게 봤습니다. 매주 주말마다 봤습니다.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왔지만 좋았습니다.

진짜 재밌게 본영화

어릴적 미성년자 관람불가딱지에다 비디오테이프도 상하편 두개로 나눠있어서 쉽게보지못하고 갈망했었던 첩혈쌍웅ㅋㅋ 지금은 DVD, 블루레이 전부소장하고있는 홍콩느와르의 걸작이죠👍

저도 참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불법 하청업체 직원의 애환을 잘 담은 영화이지요.. 더럽고, 힘들고, 남들이 안 하는 일하고... 원청에서 돈 떼이고... 산재처리 안되서, 일하다가 발생한 사고를 스스로의 양심으로 다 떠안고... 결국 죽죠... 하청업체는 개같다는걸 참 잘 보여준 영화입니다....

영웅본색2,첩혈쌍용! 아~~~~나의 중학교시절이 그립다!

눈까리 실명된거 비둘기 날라다닌거 지금도 기억에 남는 장면들.

소림영화로 시작하다 주윤발 유덕화 도박,총싸움보다가 성룡으로 넘어오고 성룡영화만 본듯(+주성치)

아...진짜... 옛날을 회상하며 진지하게 보고있었는데...헤드샷에서...ㅎ 잘 보고 갑니다..

종횡사해 멤버가 보이네요ㅎㅎㅎ

이수현 저사람은 미국 배우 중에 고스트 바스터즈로 유명한 댄 애크로이드와 얼굴형태나 느낌이 비슷해요!

다시 보러 왓서요... 첩혈쌍웅

다시봐도 명작이네요...ㅠㅠ. 이번주에 또 정주행해야지...ㅠ.ㅠ

내친구 박동섭이가 엄청 좋아해 엄청 빌려다가 여러번 보았던 기억이난다.

홍콩말이 아니라 중국말 더빙이네... 홍콩영화는 오리지날 홍콩말(광동어)로 보는게 더 실감남

첩혈쌍웅 보고 일기장에 줄거리 죄다 적어놨던 기억나네.. 주윤발 이수현님....최고!!!!!!!!!!!!!

진짜 주윤발, 이수현, 주강 모두 멋있는 영화

진지한 무비님 첨보네요 역시나. 영화의 무게가 느껴지네요

존나재미있고 존나 잼나게 잘하시네요 ㅋㅋ

솔직히 주강이 처음 좀 그랬지만 의리 있는 놈임.

영웅본색 5번 볼동안 첩혈쌍웅은 20번을 봤음. 엽청문 노래 너무 좋아~

권총으로는 주윤발을 죽일 수 없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라면 꼭 봐야할 영화이다... 시바 그것도 중이때 병걸렸을때 보면 환장 한다는 영화!

눈물이 나서 두번은 못보겠다 ㅜㅜ

이수현도 참 멋있었다 진짜~윤발이 형님이야 말할것도 없구요^^

굿!!!

영웅본색, 첩혈쌍웅은 홍콩 느와르의 끝판왕.... 홍콩에서 이런 영화 다시는 안나올듯...

총 쏴보면 알지만 저렇게 쏠려면 손 힘이 엄청 좋아야 됌

싸나이라면 첩혈쌍웅!!!

명대사.개같이 살가보단 영웅처럼 죽고싶다!

주강은 주로 홍콩영화 조연으로 나왔지만 언제나 감초와 같은 아저씨 역할로 많이 나왔죠

초등4학년 때구나 저때 홍콩영화는 나오면 봤는데 . . . . 홍콩은 반환되지말았어야했다

난 이 영화에서만큼은 이수현씨가 더 좋았어. 결혼하고 싶을만큼♡♡

네.^^

엄청 울었던 영화 ㅠㅠ

좋아요 😀

어린 나이에 진짜 비극을 보여준 영화

정말 명작이죠 ㅎㅎ 추억돋네 ㅎㅎ

"총알이 남아있나?" "난 언제나 총알 한발을 남겨두지, 적을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서"

주윤발은 킬러, 이수현은 경찰, 결국에는 같이 힘 합쳐서 쓸어 버리고

타켓말고 타겟이요

남자답게 진짜 잘생겼다

이왕 길게하실꺼면 용선 경기장에서 북소리랑 화면교차 섬에서 애기가 뭔가를 보고 갸우뚱 그와동시에 윤발형님 긴장하는모습 다보여주시지 ㅋ그랬어요 그두장면이 핵간지 작살인데

역사상 최고의 액션 느와르 영화 중에 하나

한프레임 한프레임이 정말 예술이다....

실존인물 류환룡의 모티브.

Hard boiled 는 첩혈 속집 인가요?

낭만과 멋 다른말로 하면 허세 간지

무한탄창 총 안바꾸고 그총으로만 계속쏜다는 부분은 재미를위해 그냥간다는건 알지만 초반에 제니가 눈앞에서 총알 날라가면서 실명되는데 가능한부분인가요? 이부분은 진짜 궁금하네요

이 영화가 실제 모티브를 두고 만든 영화 랍니다.

우리 윤발이형님은 총이나 칼로 절대못죽인다. 불사신 무한탄창이시다.

올빽머리가 어울리는 몇 안되는 동양배우

주윤발의 정점이 궁금하다면 이 영화 강추!

주윤발 멋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