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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진한 고기 국물로 맛을 낸 쌀국수로 배를 채우고, 우리네 옛 시골을 떠오르게 하는 프레아닥 마을(Trachrom Village)을 찾는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라탄(Rattan) 바구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채취부터 제조까지 함께 해본다.
시엠립 시내로 돌아와 앙코르 유적의 정수, 앙코르와트(Angkor Wat)를 천천히 살펴보며 부조에 담긴 의미를 알아본다. 스펑나무(Spung Tree)와 공생하는 신비로운 유적 타프롬(Ta Prohm)을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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