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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코너 안사고 갈 때 엄마 부르는거 진짜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시식코너에서 비요뜨 한통씩 주는거 신기

엄마랑 장 볼 ㄸ ㅐ 진짜 개 인정 ㅋㅋㅋㅋㅋㅋㅋ 먹고싶은 거 담는데 은근 몰레 담고 아 그 스릴이 너무 좋고 계산할 때 엄마가 보면 암생각 없이 계산대에 올려놓고 ㅋㅋㅋㅋㅋㅋ 난 그 순간이 진짜 좋다

와 비요뜨 시식을 저렇게 한다고? ㅋㅋㅋㅋ

코로나 때매 시식코너 없어진게 젤 빡침.. 시식코너 때매 장 보러 따라갔던건데..

3:10 작은컵에 넣어주던데

저 비요뜨 엄청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부터 안 보이더니 이젠 초코링 이런거 밖에 없더라ㅜㅜ 저게 찐 존맛인데

저렇게 많이 샀는데 10만원이 안넘다니..

0:35 오이를 두번 적어놨네 ㅋㅋㅋ 작가실수

3:49 이래놓고 정작 엄마는 안줌ㅋㅋㅋ

마트에서 마스크를 안쓸 수 있다니..

2:39 300원 할인쿠폰ㅋㅋㅋㅋㅋ 옛날에는 저런 할인쿠폰 항상 있었는데ㅋㅋㅋ

나만 초딩때 배고플때나 아니면 심심할때 친구들이랑 이마트가서 시식하거나 게임체험 하는곳에 가서 했냐? 고학년 되니깐 존나 부끄럽더라 저학년때는 조금 부끄러웠는데 눈치보면서 몰래몰래 먹고 ㅋㅋ 재미있었는데...

4:28 상관관계는 수학적...

엄마 이것좀 먹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항상 치고빠질때 관심있는 척 하다가 엄마 부르면서 감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역 배우 하이킥에서 혜숙이 엄마 통해 신지한테 돈 빌려주신 배우 분...♡

2:03 이건 엄마는 바로 빼는데 아빠는 담아줌.ㅋㅋ

1:48 진짴ㅋㅋㅋㅋ나도 어릴때 저랬는뎈ㅋㅋㅋㅋ

와 추억이다ㅋㅋㅋ 저기 전 월드컵경기장 있던 홈플러스 였는데 지금 리모델링하고 다 바뀌었는데 이 영상보는데 추억이 올라온다야

1:40 선입선출의 중요성

완전 어렸을때 이거보고 왜 맨 뒤에 있는게 유통기한이 긴건지 모르고 점점 크면서 이거 기억으로 맨날 맨 뒤에 있는거 가져감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자잔뜩사는사람이랑 계산원이랑 같은사람임ㅋㅋㅋ

마트 ㄹㅇ 시간 가는 줄 모름

0:36 오이 두 번 적음

여기서 포인트 세일이라해도 사실상 큰 세일은 아니다

5:34 카트를가져가시네....;;

진짜 마트에서 시식알바하는데 진짜 진상들 개빡침 과자코너에 특히 진상들 넘친다 부담없이 먹으라고했다고 부담없이 다 쳐먹진맙시다 안살거면서 3~4개씩 시식 가져가고 괜한 폭풍질문 이미 판매원은 다 알고있다 걍 한사람당 하나만 시식하고 눈앞에서 사라져라 매출오른다고 그게 내 월급과는 노연관임 저번주에 원래 3개씩 판매되는 초코과자를 33개 팔았는데 그럼 뭐해 칭찬은 무슨 월급도 올라가기는 무슨

어릴때 시식코너 앞에서 우왕...너무 먹고 싶다 이런 표정으로 서있으니까 아주머니께서 먹어도돼~ㅎㅎ 하셨었는데...

시식 코너 먹고 빠지는거 나만 괜찮은가..? 먹으라고 준건데 눈치보며 먹을 이유는 없는거 같음 물론 시식이 아니라 식사를 하면 그건 문제지만

저도 시식 막상하니까 창피해서 엄마불으는데ㅋㅋㅋㅋ

2:00 되도 않는 앙탈..

0:23 결론은 맨앞에껔ㅋㅋㅋㅋ

근데 ㅇㄱ ㄹㅇ 마트 한바퀴 도는거 넘 재밌음 채소코너에 채소 썪지 말라고 차갑게 되어있는 곳을 돌때는 왠지 모루게 쾌감 개오짐

3:45 아니 그냥 도망가는 줄 알았는데 하나 더 집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은 코로나라서 시식 안함ㅠㅠ 옛날엔 시식하는 맛에 엄마따라 장보러 갔는데ㅠㅠ

왘 옛날에 홈플러스 진짜 많이 갔는데 이제는 이마트 밖에 안감 뭔가 홈플러스도 추억이다(?)

혼자 마트갔어도 엄마랑 같이온척 시식코너에서 엄마부르면서 떠났던기억이ㅋㅋ

헐 올라왓따아

1:35 저도 장 보러 가면 냉장식품은 항상 깊숙한 곳에서 꺼내 옵니다. 유통기한이 얼마 안남은 건 앞으로 나와 있고 유통기한이 많이 남은 건 뒤에 처박혀 있는 것은 진리라서요. ㅋㅋ

난 그냥 시식하고 '와~~엄마~~'하면서 엄마한테 달려가서 '저거 사자~~사과맛이라 맛있어~~~'해가꼬 비피다스인가..그거 하루에 난 2개 엄마1개 아빠1개 사이좋게 나눠먹음

대형마트나 롯데마트 갈때 이것저것 안사고 시식만 하는거 진짜 온 국민 국룰!

시식 코너 갔다가 가격 묻고 가격 비싸면 걍 죄송해요 하고 스윽 가버리는뎈ㅋㄱㅋ

와 무슨 비요뜨가 1+1에 3900원이야ㅋㅋㅋㅋㅋㅋ 지금은 2+1에 2600원인가 하는데ㅋㅋㅋㅋ 저때보다 비요뜨가격 내린게 신기하네

저는 시식 부끄러워서 동생보고 가지고 오라함ㅋㅋ 미안하데이~~

맨날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저거 비요뜨 잼 넣어먹는거 진짜 맛있어보임..

3:17 비요뜨?

1:38 이러면 물품 넣을 때 개빡치니까 앞에있는거 집으세요 제발 ㅋㅋ

맛만 보고 가라 시식코너는 잘 먹으면 사라구 그러구 걍 빨리먹고 가라

저렇게 사는데 10만원이 안넘는거 개신기

시식코너에서 먹고 맛있어서 샀다가 집에서 해 먹으면 그 맛이 안남 퓨ㅠㅠ 왜그래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디 이제 코로나때문에 시식못함ㅁ...

우리가 수학을 배우는 이유 계산>>>공부

오 저기 우리동네 마트이다!!! 많이 변했네...

아 난 엄마도 줘야지~ 이러고 가는뎈ㅋㅋㅋ

비요뜨 시식을 통으로 주네

시식끝나고 엄마 찾는건 애 어른 할거 없이 다 똑같군아 ㅋㅌ

롤러코스터 진짜 너무 알차

아 너무 배고파서 시식코너에 있던거 하나씩 집어먹다가 시식코너에서 일하시던 많은분들이 막 웃으시면서 "잘먹네" 이러시던데 사람들이다 쳐다봐서 진짜 얼굴빨개져서 빤스런 할뻔

마트 구경엔 시간이 아까운 줄 몰라요 그립네요

2:33 와 개이쁨 ㄷㄷㄷ

저 비요뜨 맛있어서 자주먹었는데 이제안보여요ㅜㅜ 파인애플맛 맛있는데ㅜ

맞아 옛날엔 마트에서 박스 공짜로 줬는데 이제 돈 내라고 하는거 진짜 얼탱방구임ㅠㅠ 상품 들어올때 나오는 박스를 왜 돈 받고 파는거임..

비요뜨 ppl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 롤러♡ 롤러코♡ 롤러코스♡ 롤러코스트♡ 롤러코스♡ 롤러코♡ 롤러♡ 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친구 세명이서 가서 언니 동생 정하고 대화하면서 엄마한테 사달라고 하자~ 이러면서 쳐묵엇는뎈ㅋㅎㅋㅎㅎㅋㅎㅋㅋㅎㅋㅋㅋㅋ

역시 쇼핑은... 달달한 신혼 부부 보다는 차라리 갈등 있는 고부간에 같이 가는게 낫겠다. 이건 갈등의 정도가 아니라, 성별의 차이일듯...

오.마이.깟 ㅋㅋㅋㅋㅋㅋㅋ

표정연기 진짜 개 킹받음ㅋㅋㅋㅋ

4:17 넘 많은데?...

정가은씨는 진짜이뿌넹ㅎ

귀여워

1:35 근데 계속 뒤에있는 거 선택하면 앞에 있던 게 계속 뒤로 밀려나니까 그러면 앞에있는 거 사는 게 더 신선하지 않나? 전에 들어온 게 뒤로 밀려나고 새로 들어온 게 앞에 있는 게 되니까....

물건은 10만원 넘게사고 고작 20원 아낀다고..?

요즘 마트는 세일도 시식도 거의 없어지고 사람도 없어졌네요

원래 시식 먹으러 가는건데 요즘은;;

비요뜨저런맛왜없어ㅠㅠㅠ초코말고 저런것두 먹고싶은뎅

2:30 여배우분 이름이?

아니 몰래 담았는데 중검점검하면 보는거 아님..?ㅋㅋㅋㅋㅋ

저 시절 홈플러스 적립카드ㅋㅋㅋㅋ나도 있었는데ㅎㅎ

아니ㅋ종이박스에 넣어서 갈거면 장바구니 왜 들고 왔어 ㅋㅋ

ㅋㅋㅋㄹㅇ 이해가네

마트 시식코너에서 먹는 맛이 왜 안나는지 ..

2:36 볼때마다 궁금한데 왜 샴푸랑 린스 카트에 담을때 뜯겨져있음??

저렇게 엄마 부르면서 가는데 다른 물건 살때 그 앞 지나가면 괜히 죄송하던데

2인자!!

근데솔직히. 시식코너아줌마부모님. 없으면 음식안덜어줌

2:33 저 마트직원 배우분 이름 아시나요?

저렇게 사고 10만원이 안넘던 시절..

헐 엄마부르면서 가는거 나만아는줄......

신선식품 뒷자리꺼 꺼내기 힘들던데ㅋ 나는 그냥 맨앞에꺼 사고 바로 해먹는다ㅎ

잠시만 여기 월드컵 경기장 홈플러스 아님? 집이 여기 근처여서 엄청 자주 갔는데 진짜 엄청 많이 바꼈구나....

이때 정가은 이상형이었는데 지금 애엄마가 됐다는 축하해요~~~

요즘은 뭐만 담으면 가격보고 놀라는데ㅋㅋ 저땐 ㅈㄴ 싼거였네 테이프랑 끈 있던시절😅

민간인 사찰 해도 되는거냐ㅋㅋㅋㅋㅜㅜㅋ쿠큐큨ㅋㅋㅋㅋ쿠큐ㅜ큨ㅋ

저 곳 시식 코너 짱이네 요거트 한개 통채로 주네

근대 실제로 라면만 사는 사람은 1~2개만 사고, 과자도 똫같음

썸네일 뭐야 tvn 언제 나 찍음??

비요뜨 저 시대 에서도 하나 통제로 시식 해준적은 없는걸로 아는데 ....

요거트 시식 원래 작은 종이컵에 주는거 아님?ㅋㅋ 개혜자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