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왕의로 만든 원경왕후 민씨 - 인물탐구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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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й бұрын이성계가 위화도 회군 후 권력을 잡고 조선을 건국하자
남편 이방원의 야망을 본 민씨는 가문의 운명을 걸고
이방원을 왕으로 만들고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데....
@user-jo8bu9tz3u 4 ай бұрын
여흥 민씨는 고려 황후를 배출할수 있는 몇 안되는 가문입니다. 과유불급이라고, 너무나 욕심이 과했줘...가문이 멸문을 갔으니.
@history_MMM 4 ай бұрын
맞아요! 훗날 조선말에 명성황후와 순명효황후 분들이 배출되기도 했죠!
@user-hj6rptzc2o 4 ай бұрын
불쌍하다 원경왕후는 남자로 태어났어야했다...그럼 저리 불행하진 않았을텐데...
@history_MMM 4 ай бұрын
남자로 태어나셨으면 장군감이지 않았을까요? ㅎㅎ
@history_MMM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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