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습관대로..세수부터 합니다..거울보며..살아있네..복많이 받고 있습니다..건강하게 부족함없이 잘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스님의 가르침..감사합니다.

뒤에서 봉사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제가 이렇게 편히 유튜브로 스님의 하루를 따라가볼수 있고, 긴시간 봉사해주시는 분들도 알 수 있으니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전법이 활발히 이루어져 더 많은 사람들이 편안해졌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정토회 모든 봉사자님..한분 한분께..마음으로..인사드립니다..모범을 보여주셔서..감사합니다.

인생은 선택하는 것임..후회나 원망은 괴로움이 됨..그러므로..주인의 관점을..가지고..매일..수행정진을 해야함..감사합니다..스님.

스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말을 하지 않는 남편은 마음이 참 좋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스님도 참 감사한데...그걸 유튜브에 올려주는 봉사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쉽지 않은 일을 해주시는데.......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의 수 많은 사람들의 희생으로 내가 살아감을 알아 이젠 좀 성질도 죽이고 검소하게 겸손하게 살겠습니다ㆍ아침에 눈 떠 살아 있으면 정진도 하겠습니다ㆍ모두 감사합니다ㆍ모두 감사합니다ㆍ스님의 하루팀의 오디오는 정말이지 대박입니다ㆍ귀로 듣는 스님의 하루는 저에게 정말이지 감로수입니다ㆍ모두 모두 감사합니다ㆍ정말이지 감사합니다ㆍ큰 자비심으로 포용해 주시니 삶의 목표가 생기고 조금이나마 도움 되는 삶 살겠습니다ㆍ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ㆍ감사드립니다ㆍ감사드립니다ㆍ

이렇게 도와주시는분들이 있기에 더 나은 세상이 될수있다고 생각해요🎉🎉🎉 지원담당자님들 감사합니다❤❤

보고 또 봐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루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행복하루 부탁해요...홧팅^^♡

스님의하루 참조아요~~~

봉사하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즉문즉설에는 말도 안되는 댓글도 많이 달리는데 오히려 이 영상들은 그런 댓글도 별로 없고....꼬박꼬박 올라와서 아침에 일어나 새벽 선물 받는 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봉사자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 감동입니다 봉사자님고맙습니다~ 집에앉아편하게 동영상보면서 늘감사드립니다~

스님의 하루 팀 수상 축하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울다 웃다 감동받는 순간순간이었습니다. 스님과 도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스님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스님의 하루팀 축하드립니다🎉😊

제가 누구한테 조언할 입장은 아니지만, 제가보기엔 이렇습니다. 질문자가 시어머니께 상처를 받아 말을 하지 않는것과 똑같은 마음으로, 남편도 질문자님께 상처를 받아 말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질문자가 시어머니께 이러저러한 것의 부당함을 얘기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을 알기에, 남편도 질문자의 행동이 부당하다 생각되지만 말을 하지 않는 것 같네요. 남편분이 아내에게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은, ‘당신이 어머니가 싫다고 안받아들이고 무시하는게 사람이 할 짓이냐? 그럼 아들인 내 입장은 뭐가되냐? 내가 어머니를 어떻게 보겠냐?’ 같은 말이 아닐까 하네요. 하지만 이런 말을 직접 아내에게 하자니, 질문자의 그간 행동이나 건강상태로 봐서 받아들일 것 같지도 않고, 그 뒤에 돌아올 시어머니나 남편에 대한 원망의 소리가 올 것이 뻔해보기이에 말을 하지 않는것 아닐까 합니다. 남편이든 아내든 시어머니든, 누군가가 보살의 마음을 내지 않고서는 해결되기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차라리 질문자 분이, 남편의 화를 자꾸 돋구어, 속에서 진정 하고싶었던 말을 내뱉도록 유도를 하고, 그걸 질문자 분이 인정하면서, 내가 지금은 이렇지만, 길게봐서는 어머니도 감싸안고 당신도 감싸안겠다 라는 다독임을 주면, 남편분의 얼어있는 마음이 조금 녹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남편분은 자신의 일부인 어머니가 무시되는 상황이라 자신이 무시되는 상황이지만, 역시 자신의 일부인 건강하지 못한 질문자분에게 남편으로서 해야할 건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그리고 아이를 위해 가정을 망치고 싶지는 않다고 생각하는, 나름 올라오는 화를 억누르고 있는 책임감 있는 가장이신 것 같습니다. 그냥 이런 생각도 있구나 정도로 읽어봐주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