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있는데 남친 애를 갖고 싶다고!?💥용한점집,용한무당, 서울,일산 (녹수부인당,010-2974-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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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있는데 남친 애를 갖고 싶다고!?💥용한점집,용한무당, 서울,일산 (녹수부인당,010-2974-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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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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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92

@LWC867 4 ай бұрын

이 영상보면 나는 그냥 어지럽다 세상이 여기까지 왔나보다

@user-zk7rf3cf4g 5 ай бұрын

선생님 멋지십니다.

@user-ez8tc3so7p 11 күн бұрын

벌을 큰벌을 받아야 저런소리못하지

@user-yk7xb1go5s 4 ай бұрын

인간이 인간다워야인간이지 이분은 인간이아니고 짐슴입니다 천벌팓을 ''

@user-fw8yl8de2e 7 ай бұрын

이 영상 보면서...같은 여자로서 40년 병수발한 우리엄마...여자의 삶으로서는 불행하셨만 엄마로서 아내로서 그 역할을 꿋꿋하게 해내셨다는게 새삼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엄마의 공덕으로 딸들이 모두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문득 내가 잘나고 잘해서 잘사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였습니다.ㅠㅜ

@user-ok3po1vr7d 3 ай бұрын

마자요.. . . . . . 한 여인의로서 넘 고통 스런 40년.. 황홀한ㅆ의 즐거움을 모르고 지내온 세월 이군요. 간호 하며... 경제와 자녀 양육... 크나큰 희생 입니다. 지금은 어캐 지내 시나요??.. 조금 이나마 보상 받아야 할것 같아요.!

@user-qx6zs4fs5l Жыл бұрын

녹스부인님최고다

@ddufudj3627 Жыл бұрын

참 철없는 여자네요. 남편 명줄 얼마 안남았다는데만 관심있고..아픈 남편앞에 남친 아이를 갖게다는..햐..대단하다

@user-vt2fn6iz3w 9 ай бұрын

저 ㅁㄱ 여자 상판좀 봐쓰면 조케다.

@user-et8op6rj2i 5 ай бұрын

녹수 샘 짱이네🎉🎉🎉

@user-fd7wu6du2g Жыл бұрын

도리를 지킨다는것이 참으로 어렵네요 나도 과연 그긴세월을 이겨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듬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user-fn2nw2om8h Жыл бұрын

여잔 바람나면 자식도 버린다는데 맞네요 애들도 다컷는데 누워있는 남편두고 떳떳치 못한 동거에 아기 갖고 싶다고.. 노망나서 똥칠합니다 제정신이 아니네요 미안해서라도 남편 수발 성심성의껏 해얄껀데 끝까지 죽기바라는 모습..추악자쳅니다

@goorum8888 27 күн бұрын

녹수부인 참 상담 잞하시네

@user-mj6qi8vl4k Жыл бұрын

모습을 보니 50이 넘은 나이 처럼 보이는데 무슨 애를 낳는데.😢

@why12321a Жыл бұрын

글게요..나이있어보이는데

@ddufudj3627 Жыл бұрын

더 늙어지기전에 갖고싶다는 거겠죠. 철부지 여자네요

@user-mq8kn7sz4v Жыл бұрын

아고 답답햐 무슨말을해도 못알아듣겠네

@juneric5926 Жыл бұрын

자극적인 소재로 연기를 시킬려고 하다보니깐 젊은 여자를 갑자기 찾긴힘들고 그냥 아는 지인 불러서 모자이크 처리하고 찍은듯.

@user-jz1fb3qn5t Жыл бұрын

상담자지는 안버려질꺼같은가봐요 그쵸? 남자는 목적을위해 모든걸 말할수있는거다 다음은 똑똑하신분이 이어나가시길ㅎㅎ

@tvpadma3231 11 ай бұрын

무속인분 참 훌륭하시네요. 극한직업이네요.

@user-nc6ji4wk2x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남자한테 미치면 부끄러움도 없구 저렇게 되는구나

@user-em3rt9je4r 4 ай бұрын

세상은 넓고 별별 사람많네요..ㅠㅠ

@user-ln6ft9wj6r Жыл бұрын

나중에 그죄를 어떻게 갚을려고 그러세요 정신차리고 신랑 옆으로 돌아가세요

@dream-rp1op Жыл бұрын

돌아 갈 년이 아님.

@user-gp6kq2mv6z Жыл бұрын

근데 앉아 있는 옆모습은 60대 할매같노

@user-sz7wn3sg2z 6 ай бұрын

저런 여잔 저런소리 귓등으로도 안듵습니다 선생님께서 아무리 말해도 귓등으로 듣습니다

@user-bc3ev3iz6w 7 ай бұрын

참 답답스럽다 세상엔 한심한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viewtheviewers4804 6 ай бұрын

언니 처럼 누나 처럼 선생님 처럼 타이르고 훈계도 하시는 녹수부인당주님 놀라울 따름입니다 ❤

@user-nb3cg7lj9p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빨리 죽기만을 기다리는군 ㅠ 소귀에 경일기네 ㅋ

@user-wx4go4gv2j 5 ай бұрын

정신나간여자 엄청많네 정신감정 받아봐야 되는거아니냐

@Athompthomp Жыл бұрын

듣기 싫은 얘기는 안 듣겠다고 귀막는 답정너들은 점 좀 보러 오지 마라. 거기다 남편 얼마 안 남았다는 말에 화색 돌아서는.

@Mong58ya Жыл бұрын

이제는 많이 변해지는 부부관계를 보는것 같아 씁씁 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존경을 표합니다

@taidonmoon8925 Жыл бұрын

동거남이 인격적으로 괜찮은 사람이라면, 식물인간이 된 남편을 계속 케어해 주라고 하는 게 정상인데...

@user-bq9fb6co6d 6 ай бұрын

선생님 존경스럽습니!^

@user-dw5nh8qo5y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식물인간 남편을 두고 동거까지 하냐 참 정신차려야할듯. . . 그것도 아기가질생각까지 참 답도없다 이아줌마야 ㅠㅠ

@user-ip6gb6fl4s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너무 좋네요

@user-mt9lt3rx1s 7 ай бұрын

어디 같이 돌아다닐수 있어 ? 같이 ? 😮😮😮😮😮😮😮😮

@user-us4dn5fy3s 6 ай бұрын

진즉에 보내주었어야지

@user-px6sk1vg9g 7 ай бұрын

정신과 치료 필요

@user-hf1ii2uv9c 6 ай бұрын

서류정리하시고 본인행복 찾아간다고 아무도 뭐라할수 있는사람 없어요 저런상황도 남편 유책이라 이혼사유이니까요 지금까지 혼자 애키우고 남편병수발 해오신거 박수쳐드립니다

@user-kq6db6gb7f 5 ай бұрын

녹수선생님은ㅡ 정도를 가는 상담자네요

@myongheechoi9783 6 ай бұрын

새남친과 살면 엄청 잘 살 줄 착각하네 육욕에 눈이 멀어 지금은 좋아죽겠지만 인생 그런 식으로 살면 자식들에게 원망듣고 시댁 식구들에게 면목없고 남친에게 버림받아요 제발 정신 차리시길

@user-jn4qr7vg3f Жыл бұрын

미췬녀네.

@user-kh4fx9yv3o 6 ай бұрын

남친에게 차일까 두려워서 애를 갖고싶다는 거 같다. 남친에게 차일 준비를 항상 하고 있어라. 그냥 육체적관계만 갖고 만나라.

@user-ui9tg3es8v Жыл бұрын

모든게 자업자득 입니다

@is-oi2ui Жыл бұрын

미쳤네 저아줌마 제정신아님

@user-in2bx7gd6q 10 ай бұрын

다 지 업보 구만 그것도 모르고 남편 건사하는게 전생에 지가 지은 죄때문인데 그걸 모르네 선생님이 너무 잘가르쳐주시구만 그걸 말귀를 못 알아듣네

@user-pn9kv1ng8y Жыл бұрын

아줌마 정신차리세요 밖에서만 만나지 집까지데려오는것 아니에요

@sooya2259 Жыл бұрын

사람 청각은 제일 마지막에 닫힌다고 합니다. 식물인간이라도 다 듣고 있어요.

@user-eq6tk1wb4q 6 ай бұрын

연애나 해라 남편수발 해가며 그것이 당신팔자다

@user-eq6tk1wb4q 6 ай бұрын

야이 이여인아 정신 차리세요 속차려

@sooya2259 6 ай бұрын

@@user-eq6tk1wb4q 내가 그랬소? 어이없네ㅋ 정신은 당신이나 병원가서 치료하세요

@user-tb5uy1jh8v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미쳐가고있다 그동안 남편이 벌어다준 돈으로 잘먹고 잘살다 ....쯧 불쌍한 중생아 어찌 업보를 받으려 이러는지

@user-tb5uy1jh8v Жыл бұрын

분명 너의 아이들에게 버림받을거다 남편이 벌어놓은건 빨아먹고 있으니 모르겠지만 동거남은 지가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바로 너를 버리고 떠난다 그러면 아이들들에게도 스스로에게도 쪽팔려 괴로워 자살할거다 불쌍한 중생아 쯧

@user-zw4or7sl8r 7 ай бұрын

애 핑계로 그 남잔 헤여질 준비를 하고 있는겁니다~정신차리세요

@user-qw8ly9ih9p Жыл бұрын

진정한상담! 존경합니다~~~

@examsystem0083 Жыл бұрын

뭐가 잘 났다고 저렇게 처우는지. 억울한 것은 사고 당한 남편이지 하고 싶은거 다 하는 아줌마가 아니야.

@user-uo9yw2nb8o Жыл бұрын

간병 해보면 저분 비난 못합니다

@examsystem0083 Жыл бұрын

@@user-uo9yw2nb8o 제가 늣둥이에 외아들이라 20년 동안 병수발 다했어요. 부모님 이제 좋은 곳에 가셨구요. 간병한다는 것으로 모든 것이 용서 되지는 않아요.

@user-tr7nh6es2c Жыл бұрын

기적이일어나서 남편분 일어났어면 하네요

@user-li2dv3wt2e Жыл бұрын

현명한 말씀드린 것같아 요 찐이에요

@TV-zu7dm 10 ай бұрын

진짜 세상 다양한 분들이 많으시네요..

@whoan1964 Жыл бұрын

왜 저기서 울고?

@user-ji3nm5uw3o Жыл бұрын

자식이 없으면 뭐라할말 없는데 다큰 자식들이 있는데 식물인간 아빠를두고 외간남자랑 아기낳고 살고싶다고? 남편보다 자식들한테 원망듣습니다 그냥 즐기기만 하세요

@user-wg3bi3qn7d 11 ай бұрын

진짜 별에 별 인간이 많네 선생님 말씀 다 옳으시다 벌 받아 마땅하고 벌 받는다 진짜

@user-wl2ty5kn4v Жыл бұрын

참 이상하내요 이혼하고 하든 두남자여자 똑같내 정신 차리세요 누워있는사람을두고 동거라니 참

@user-oc7qm3pv2c 8 ай бұрын

녹수부인당 정확하시네요 좋은 말씀 확실하네요 👍👍 상담말씀새겨드세요~

@user-xr9et5lt3r Жыл бұрын

에구 천벌받는다 조상벌전 떨어진다

@user-gu7wl8pb6s 10 ай бұрын

자식이 없어서 갖고싶은가했는데 뭐 애들이 있었네 와..

@Ju-gx6qo Жыл бұрын

이분 진짜 미친거네

@user-oq5in7dg3o Жыл бұрын

내아내도 같을거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나도 저상황. 이라면 똑. 같겠죠 ,,,,

@user-li4bs3sg2w Жыл бұрын

미쳣구나...........................

@Ju-gx6qo Жыл бұрын

벌받는다이분

@user-mv9ei7uz4g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user-gc3dm4go2g Жыл бұрын

녹수부인당~진짜 현명한 말씀 입니다

@MynameisLotto Жыл бұрын

한순간 남자한테 미쳐서 어떤사람인지 못보는듯...아이도 있는데 다른남자 아이낳을 생각을...미쳤을때 이성을 만나면 인생이 꼬임

@user-oo4hg3wr3g Жыл бұрын

참 무서운게 인간이다

@user-mk3ro1jh9v Жыл бұрын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쥐..

@user-kk1bw5tv9w Жыл бұрын

언제 철들레~~

@DY-hw9dg Жыл бұрын

나이도 많으시면서 애를?? 미친아주메네;; 정신차려요 애들 얼굴 어떻게 보려고;;;

@user-sy1xq4rq6t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정신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네요 정신상태가 온전치 않네요

@user-vw1em6vw8i Жыл бұрын

얼마 안남았어용? ㅋㅋㅋㅋ ㅋㅋㅋㅋ 😆

@user-rm1qo7gh9f Жыл бұрын

미친사람한테 미쳤다는데 듣기싫다는건..? 세희 그 나비신당한번가서 호되게 욕바가지 먹고 눈물콧물다빼야되나 좋게말해주니까못알아먹네 다늙어서 든 늦바람이 무섭다 남편분쾌차하세요 보험금으로 새출발할까 겁난다

@user-vb3qe1pu8m Жыл бұрын

남편이 37세에 큰고비+8년 이상 식물인간이면 저 아줌마는 40대 중후반일듯. 정신차려요

@user-mn3uu4my5h Жыл бұрын

아니 ㅡㅡ이혼도안하고, 죽은것도아니고 정리도안하고. 다른남자랑왜동거를해

@user-ir8nb3ok5d 7 ай бұрын

녹수부인당 보살님 정말 보살님이기 전에 인생상담자로써 휼륭하신분~진짜 인생공부와 교훈을 주시는 분이라 애청자로써 많이배우고 느끼게하는점 또한 많습니다~

@yunkonhwang8642 Жыл бұрын

본능에 저항하는것은 엄청 힘든일지지요...제 생각에는 적당하게 밖에서 푸시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user-jr9ei5ku1s 9 ай бұрын

남의.이야기지만.슬퍼다

@yunkonhwang8642 9 ай бұрын

@@user-jr9ei5ku1s 이것도 운명인데...어쩔수 없겠지요....

@user-gu1hn3xz4j 8 ай бұрын

녹수샘 따봉!!!

@user-zw8xj3jf3i Жыл бұрын

딱봐도 남친이 아니니까 깎지않고 연애만하라는거 모르나..

@user-fv2gn7hb5f Жыл бұрын

녹수님 옳으신말씀입니다

@user-bk3gq4oi6n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충고를 들어야하는데 저렇게 미쳐있는 여자가 말을들을까? 별여자 다있네요 가만히 누워있는거 같아도 머리는 살아 있어 듣고 보고 피눈물을 흘릴겁니다 ㅜㅜㅜ

@user-wx4go4gv2j 5 ай бұрын

와ㅡㅡㅡㅡ우 너무화가나서 도저히 못보겠네 질질울고 노망났나

@DG-fo6kt Жыл бұрын

맘대로 살고싶으시면 이번생 정식으로 이혼하고 맘대로 사세요. 그리고 다음생에 인과법에 따라서 지금 남편에게 보복당하는 과보 받는것을 감당하시면 됩니다.

@user-wc5og7tg4e 10 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씀 너무마는말씀이네요 고맙습니다 사례자도 힘듭니다 힘내세요

@user-eb1pe8ur8n 7 ай бұрын

정말 보살님 저런인생 상담해주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미친것들입니다 상담받을가치도없는것들입니다

@user-ti2ye6mz3x Жыл бұрын

어떤심정인지는 알겠지만 도리를 져버리면 나중에 벌전받아요 뭣보다 지금만나는 남친은 배려심 부족해보이니 당장 정리하고 편하게 혼자살아영〰️

@user-ur2gz8mo5o Жыл бұрын

왜 애기가 낳고싶을까. 나이든 아줌마같은데. 있는자식에게도 신경 못쓰면서 남친사거는것까진이해하는데 애기낳고싶다는 심리는 멀까. 남자놓칠까봐애기낳아서라도 발목잡을려고

@user-ji7xt4vt6m Жыл бұрын

그냥 미친거 같네... 말세다 힘든건 알겠다만 사람이 사람도리를 해야 사람인데...그냥 상황극이었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보긴했는데 ..으이구..

@user-md4qx9mf6j Жыл бұрын

무당이라지만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어른다운 상담이 인간의 도리를 올바르게 가르쳐서 그모습이 보기좋습니다.

@user-vt7uu3ot4y 7 ай бұрын

제발 저런 사례자분들은 점사를 보러 가시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진짜 힘들게 사시고 고민이 많이 있으신분들이 꼭 받으셔서 그 고통에서 벗어나실수 있는 기회가 생겨야 하는건데.. 좋은 말씀을 해주시고 이끌어주시려는데 정말로 간절한 분들이 오셔야되는데 저기 영상에서 나오는 분들 때문에 그런 기회조차 없다는게 참 안타까운 생각만 드네요..

@user-do9hs8jg1i Жыл бұрын

완전 갔네 남친한테

@user-jc6uk7my5o 8 ай бұрын

아이쿠 세상만사 이이이 질질짜기는 나이도있어보이는데 남자가 저렇게까지 좋아보아슴~~케어한다고 고생도했건만 고맙기도하고 근데 환장~~남자인데

@yeonsookim7878 5 ай бұрын

남편이 식물인간이니까 이혼을 하고 싶다!!!??? 그게 맘대로 될까!!!! 인간의 도리상으로도 안되지만 법률적으로도 안되는 걸 모르네. 부부간에는 상호부양의무라는 것이 있어서 이런 개만도 못한 상황을 법률적으로 규제하고 있는데.........

@user-jw5oz6ey1r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저런사람도있구나 난첨보네 냅두세여 지저분하게살다죽게 사람이 해야될것과안될것구분해야할줄알아야 사람인거죠 명예와지조등 지켜야할것들을지키는사람들은 이상한사람들인가?

@dmson9729 6 ай бұрын

이여자보니까, 결혼식할때 주례사가 기쁠때나괴로울때나 평생을 같이하겠냐는 맹세가 생각나네요.

@Danjanggookjmt Жыл бұрын

아지매 정신 차리시길.. 그래도 남편분 숨 쉬고 계신데 정식적으로 이혼하고 그러던지 이건 그냥 바람이나 외도 일 뿐 임

@user-hg8fs6sr2t Жыл бұрын

무섭네요…. 인간사는 그러려니~~~ 하는데…녹수쎔이 … 무써워요 공부를 얼마나 하셨길래 이렇게 즉각적 반응을 보이실까~~ 합니다.. 멋지십니다^^* 10년 20년30년 … 영상이 휘휙! 다 보이는듯합니다.. 나중에 얼마나 후회하고 통곡을 하실려고.. 본인은 그런게 잘 안보이는건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