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두 저런곳에서 사는데 멧돼지 때문에 울타리 쳐야하고 농막도 있어야 하고 전기도 있어야 하고 차량도 들어갈수 있도록 해야 하고 비닐하우스도 만들어야 하고 밭에 줄 물도 끌어올릴 전기모터도 있어야 하고 식수로 쓸 물도 끌어오거나 지하수 파야하고 경운기, 관리기,예초기도 있어야 하고 퇴비도'있어야 하고 혼자서 농사해 보니 쉽지 않네요 ㅠ

감사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세요

편안한 영상 잘보고갑니다 ❤ 응원합니다 😊

아주머니 용기가 좋으시네요. 오염 안 된 산속 쑥이나 한 바가지 뜯어오고 싶어요. 잘 보았어요.

절대 안 팔리겠네요 그런 금액이면 평생 당신 꺼요.

너무 좋은곳이네요

잘 생각하시고 땅을 사야 후회를 안합니다 용기가 대단 하네여😊

수고하셨습니다. ^^

우리집과 반대 이네요. 집사람은 귀촌 안좋아 하네요`

남편 몰래 땅을 샀다! 그 집 문제가 많은 집이네요,, 그러니까,,실패를 하지요,,,서로 충분히 상의해서 미래를 설계를 해야지,,지혼자,,,,그 참,,,,말이 안되는짓을 왜 ?했을까,,,그 참,,,,,

저도 땅.집 팔고. 도시로 갈려고 내놓았는데 . . 50% 까지 내려서 내놓아도 안팔림. 매매가안됨 .

아이고 나는 그냥줘도 싫다 필요한분 가지고가세요

좋아 용

강옆에는 집인가요?

땅이 너무 아까운데 땅을 팔지 말고 차라리 남편을 파는게 어떠실지...ㅎㅎ

너무 마음에 드는곳 이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두분이 행복하게 살으셨으면 좋겠네요

여기는 자연인이 살아야 하지 일반사람은 살수없다

어디인지를 대략 알려줘야 나름 분석하고 필요하면 연락 드릴텐데요..그래야 임장가서 실제 토지도 보고 구매여부 결정한건데 아무것도없이 계곡과 연못만 보여주고 구매하라고하면 ㅎ

수고하셨습니다 ~()

금액이 않나오네~~~

대책이 없어요에 빵 터지네요 ^^*

쌤 22만 구독 축하드려요! 눈깜박할 사이에 만 명씩이나 구독자들이 늘어 나고 있네요 쌤에겐 신뢰가 보여서 좋아들 하겠지요. 축하드려요 ❤

더덕 농사지으면 매일 지켜야 해요 자유롭게 외출도 못하고 밭지킴이 됩니다. 얼른 팔아서 도시에서 편하게 사세요. 아직 젏으시네요. 땅 살돈 있으시면 여유 있는분이 뭐하러 사서 고생을 하시는지요?

땅의 좌향이 북향인듯 한데요, 주택을 지을수 있나요? 지은다면 북향집이 될텐데~~

큰것도 구입하셨네요~~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시골은 부지런하지않음 살기힘듭니다.막연히 좋아보여서 사는곳은 아니다라는말씀 ~젊다면 도전해볼만하지만 나이드신분은 병원 가차운데서 사시는게 현명!^^

많은. 노력을 하셨군요. 이졘. 노후에. 행복한. 삶 을 사셔야겠네요 좋은 인연 만나세요. 저도. 사별한. 남성 , 65세. 충주 살아요. 과수원 ,5700 평. 운영하고살아요

풍광은 너무 좋은데 인가가 없어 무섭다요 몇몇이 함께 사면 좋겠어요

사모님 최고

요즘은 땅값이 많이 내려갔답니다. 30%내려도 매매가안되내요. 저도.시골땅 산것을 후회하고 도시로 왔어요. 개고생하고 떠났답니다. 역시 도시에서 사는것이 생활비가 덜들어요. 시골은 모든것이 다 비쌉니다.

제생각 관리할수 있을정도 토지150평200평 거처15평 하우스 50평 남는토지 10평정도 꽃밭 과일 나무 한두그루 씩 3종류 하우스 안에 기본적인 밭고랑 내면 실사용 토지30평2평씩 나눠 호미로 흙뒤집어 철따라야채 가지 .오이 고구마 생각나는대로 골고루 첫째 힘이 부치지 않을 정도

이런 곳애 집짓고 살려면 젊고 힘이 있을때 가서 살면 좋겠지만 아이들이 자라면 학교 가까운 곳에 살아야 하니 어렵고 나이들어 아이들 다 출가 시킨 후에 집짓고 살려고 하다가 늙고 기운빠져 여기저기 골병만 남아 아프면 병원 가까이 살아야 하니 유수같이 빠르게 흐르는 세월속에 사람 한 평생 여유로운 행복은 늘 그리기만 하다가 짧 은 생을 마감 하게 되는 것 같아 이세상 은 나그네 생활이라 몇년을 살아도 초막이나 궁궐이나 어디서 든지 욕심버리고 영원한 내세를 위한 준비하며 선한삶으로 건강허고 마음편하게 사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시골전원생활 5년하고 힘들어서 100평 도시가차운대사서 텃벝5평 나이드니 후회 어제도 무서워 불켜놓고잠 60대..경험자 도시가 좋습니다~♥

나이들면 병원 옆이고 시장 마트가깝고 교통 지하철 가까운대가 최고입니다

지역 토착인분들은 외부인들이 들어오시면 반갑게 맞아주야 되는이유는 그지역의 발전과 지역 경기에도 도움을 주기때문에 지역 발전을위하여 도심의 사람들을 반가히 맞아주시면 좋을듯합니다 나도 시골사람 이지만 그러려고 노력합니다 색안경을끼고 외부사람을 적대시 하지않으면 좋을듯합니다

땅을사는데 부부끼리 상의도 없었다는말 과연 믿을사람이 있을까요ㅠ

가진돈 있으면 노년에 편하게 사세요^^

산청군 신등면이면 내 고향인데 어디쯤 일까요? 물도 있고 땅은 좋아 보입니다.

4천만원에 줘도 나는 진짜 필요없다

시골땅구매는.신중해야한다.인구감소로.썩매력없다.앞으로점점.심화된다.땅값도하락추세고.매매할러고해도.성사되지않는실정.유찰도심하다.

나이들면 땅과 멀리 해야 한다 풍경은 여행으로 즐기시고ㅡ 무릅 골병듭니다 동네 가구수가 있는데도 20평 마당에도 뱀이 들어온다 풀 다 못뽑이서 ㅡ 평지 담장하는데도 집값 반은 지출된다.

좋은 산수화 한 폭 장만 하셨습니다

산 바로 옆에 바싹 붙은 땅은 산의 그림자 때문에 일조량이 작아 뭘 심어도 잘안됩니다. 그리고 땅에 계곡 있으면 좋은점도 있겟지만 일단 집을 짓게되면 물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수도 있고 또 장마철에는 계곡물이 주변에 흙벽을 무너트리기 때문에 계곡 양옆을 철망에 자갈을 넣거나 아님 콘크리트 벽 같은걸로 보강공사 해줘야 합니다. 안그럼 땅 이 게곡쪽으로 계속 무너져 내려 갑니다. 그리고 . 농사 안짓더라도 북향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땅 자체는 좋네요.

농사는. 시집안내요. 모두다. 도시처럼. 생각. 버리고. 생활에. 신중하셔야. 합니다. 농촌. 모두. 카스. 식성도. 자채입니다. 본인 해결해야. 합니다.

비싼군요 요즘시골땅안사요

이왕일이 이러니 남편분과 잘 수이해서 싸우지마시고 해결이 잘 댔으면 좋겠습니다.저도 옥동에서 살다가 시골로 와서 농사짓고 잘 보내고있습니다

나이들면 도심 가까운데 살아야 한다고 본다. 낭만은 현실하고 멀다.

정말좋으면 남한테 사라고 하지말고 사세요 사서 돈버세요 이젠 농가주택 노인고독사의집 뿐입니다 죽고나면 빈집으로 다 썪어가고있습니다 안파려서 전국 농가주택 전원주택 나운것 수두룩

주소부탁해요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시골생활 꼭 할라면 100평이면 충분하지않을까요? 건물 단층으로20평 나머지 정원 텃밭 이러면 딱좋을듯한데.....

저도모르고 노후생활 한다고 부산에서 남해 바닷가 400평 주말 왔다갔다 기름비 시간 너무힘들어요 5년전에 6000 만원 지금시세4000만원 완전히 개고생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인구가 줄어드는 싯점에. 나이들어 시골에살면 외로움ᆢ

마음에 듭니다 지번을 정확하게 주시면 임장을 가서 보고 결정하고싶읍니다

나이들면 산도 물도 다 허물이요 교통편하고 병원가까운곳이 삶의 보금자리요 , 덧붓치면 마트가 가까워야 ㅡㅡㅡ

어릴때도 살아보고 농촌 이었지만 전답에서 일하고 남의집일도하고 그러다 20중반에 나와서 부산도가보고 서울머물고 있지만 저렇게깊은산속에 어떻게 살게나요~ 택배주문하면 갖다주면몰라도 생각을 안해봐서 시골태생은 더들어가도 좋은분 있겟지만 도시로나왔던분은 들어갈일이 없고여,시골서 한평생살던분도 노인은 도시서 못살아요,

부동산 구입시 남자도 대부분 아내와 협의하고 산다. 혼자 관리하기에는 힘에 부칠 정도로 넓다.

지금 부동산 가격이 거시기 한데 구입 할 분 있을지 의문입니다. 지금30% 다운해도 살 사람 잇을지???

토지 용도는요 생산관리지역 같은데 !!!

영상 보니까 남편분 하는 말 충분히 이해됩니다. 농막짓고 5도2촌도 아니고 꽤 큰 금액을 땅에 투자해서 집까지 지으려면 몇억 우습게 들어가는데 먹고 살 대책이 있어야지요. 시골살이는 돈으로 해결하면 돈이 도시보다 더 많이 들고, 본인이 해결해야 적게 듭니다. 그리고 땅 주인이 주변에 살아서 농사짓던게 아니면 쓸만한 웬만한 땅에는 다 농막이든 어떤 창고 시설이든 되어 있지 않겠습니까? 저도 아무 시설 없는 곳에 자연인하고 싶은 사람인데 알면 알수록 최소한 뭐는 있어야된다는게 생깁니다 ㅎㅎㅎ

시골에 사실려면 최소 3억정도 현금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밭은 100평이면 충분하고 고추.감자.이런것 심어서 팔아서 용돈하시면 사시는데는 지장없다 봅니다. 저도 시골 평생 살고있지만 지역마다 시골이 틀리겠지만. 요즘 시골살기 좋습니다. 아무튼 잘 의논하셔서 잘 돠시길 바래용.

진심으로 이런 장소는 최고입니다 풍경과 시냇물 다갖춰진 곳입니다.

제대로 현장 설명을 해주셔야겠슴니다 하루에 전답에 일조랑 몇시간 되는지 약초던 농작물이던 일조량이 주요합니다

이 땅나갔을까요? 연락처있을까요?

물은 옆계곡에있고 전기는 어떨지 ㆍ태양광놓고 ㆍ요즘은 하우스지어도 살만합니다ㆍ자연과더불어 건강히살아보심도

꼴짝땅인데. 너무빗싸게 산느낌. 본전 받을려면. 땅값오른다음. 파시길 요함

내자신,건강,이,문제입니다저도쉰여덜에,강릉,구촌하여,십,오년을,,홀,어머님,모시고,효도하다가,어머님,이,치매가와,,,다시,서울,로,올,라와,,구십,육세에,작고,하시고,지금,은,제가,팔십,이네요,,전원,생활은,칠십,삼세에,끝내야,합니다,그,,이후,,,병,원,마트,옆에,계셔야,해요,,,이,경험자,얘기,,,꼭구담,아,,주셔야,,해요

65년생인데 아직까지 는 병원 마트 걱정 안하고 살수있는 나이야 주위에서 너무너무 오지랖 부리지 마세요 시골생활은 해보지도 않은 것들이 콩나라 팥나라 하지마세요 나도 시골생활을 하고있는데 인생 살면서 전원생활 맘큼 좋은것은 없습니다 전원생활 최고예요

기농기촌옛말이네지금은함부로투자하면바로망하는길이다잘생각해서투자하세요

사람없어 면 살기힘듭니다. 외로와서 힘듭니다

쓸데없는말만하지말고 ㅡ가격이얼마하는지

내생각에는집사람생각이맞는것같은데지금안들어가도차훈에들어가면되는데남편이갈생각이없네

땅이 나쁜 것이 아니라. 딱 골병드는 크기이군요. 아무리 노력해도 용돈도 안되는... 어린시절 생각하고 귀농 귀촌 하지마세요. 노후 준비가 완벽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남편분 말이 맞습니다.

어휴~~~ 다른것은 몰라도 토지가 모두 돌 밭이네요. 농작물을 심으려면 돌 때문에 무엇을 할 수가 없을것 같아요

부산에서 산청 2시간 한달에 한번 가기도 어려운거리 결국 1년간 버텨보니 답없다는걸 확인, 창녕 부산 1시간 거리인데 일주일에 한번가는것도 큰맘먹고 가야됩니다

가까우면 당장 사고싶습니다... 너무 좋네요...

저도 땅 사놓고 12년간 3번갔습니다 집지어놓고 살고 싶었는데 남편이 너 혼자가서 살아라해서 그냥 묶혀두고 있습니다 ㅎㅎㅎ

유튜브 로 보니 경작하지 않으면묵전답 됩니다 농촌 전답매매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나

시골 사람이지만 나이먹고 무서워서 못산다

답답합니다 계곡 전망 이런것들 잠깜이에요

내가 다시 젊은인생을 산다면 20대부터 이런곳에 와서 살고싶다 자연을 벗삼아 덧없이 살고싶다

귀농 글쎄올시다! 원두막은 있으나 원두막에서 수박참외 썰어 먹을시간이 없다. 왜냐면 원두막보다는 일하는 장소 그자리에 앉아 먹는것이 오히려 편안하고 쉬는시간을 좀더 가질수가 있어서가 아닐까요?

선생님 이런땅좀 소개 부탁합니다

전기시설 및 수도시설등등 돈 많이 든다. 8000만원에 싼 땅인 지는 모르지만 그 몇 평으로 밥 못먹고 산다. 시골에서 평생 개고생 한다. 죤 공기만 머코 살래? 이문제는 남푠과 상의 문제가 아니다.거기서 집짓고 살려면 땅 구입 금액에 최소 4배이상 투입된다

분할매각 하면 좋겠어요

자연인하기 딱 좋은 곳이네요. 크지도 작지도 않은 좋은 땅 은퇴후 소박하게 살 곳입니다.

참좋은 땅입니다 저도 사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저 넓은곳 어찌가꾸고삽니니까? 집을지어 홀로 쓸쓸하게 밤에는무섭고 아프거나 하면 머리아파요 난거저줘도 안가져요 저곳은 산책이나 지나가다 경치좋구나로 끝입니다

도랑물 진짜 깨끗하고 볕도 좋네요

800평에 소출이 얼마 나오길래 귀농할생각을 하시는지 주말 농장수준인대 귀농 싑게생각하시면 안됨 농사가쉽다 큰착각입니다

요즘 시골 마을 인구 감소 심각하죠 젊은 이들은 도시로 나가고 나이드신 분들은 매해 돌아가시고..

거두절미하고 2023년 4월 시행 신 농지법때문에 매매하기 힘들것 같지 않아요

통도크시네요 ㅎㅎ사모님 클라스 지리네요 남편몰래 ㅎㅎㅎ

캠핑하기좋은터같네요

저희 사정과 같네요 ㅎㅎ 저는 시골 남편은 도시

늙어서는 무조건 병원가까운데가 최고

일반인이 시골가농사지으면 1년농사에 몸은10년늙어여 농사는 아무나 짓나요 텃밭이나 내먹거리 자급자족 이라면모를까,귀농한사람들 후회하는사람 많이있잖아요 다그넣다는것은아니고...

안타깝다. 안타까워 우리마눌은삼십년을 시골가살자고 쇠뇌교육시켜도 소용없던데. ㅉㅉㅉ 두분이잘소통하셔서 소박한전원생활누리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