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분들은 본인이 하는 일이 잘못된 행동인지를 모르는게 문제입니다. 부모자식간에도 부부간에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개인사생활이 있는 법인데 안타깝네요. 정신과의사를 찾아가서 세분의 얘기를 하고 올바른 처방도 받으셔서 원하는 애기를 갖으시길 바랍니다. 돈이나 바라고 굿하면 해결된다고 사기치지 않는 비선당선생님을 만나게 된게 사례자님의 복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미친 시짜들이 왜 이리 많노 그리고 시 엄마는 며느리한테 남 맞죠 비밀번호 알려줄 이유도 없구요 부부의 집인데. 그렇게 끼고꙼̈ 살거면 결혼을 시키지 말아야지

성관계를 보고있다니.. 기가찬다. 구경하는것도아니고. 보통 홀어머니가 아들하나키우면 이런 집착같은내용이 생기는걸 여러번들었네요. 영화. 올가미가생각나네요😢

지금은부모도 예의가있어야할듯 현실을인식하며 사례자님께 말씀을잘정리해주시는 비선당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아마도다른곳에서는 굿하라했을터인데 비선당선생님은 굿이아닌현실을 바로게가르치시네요 보기드문무속인 맞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엄마하고 살고 그런남자 버리세요.그남자 엄마밖에 모릅니다.참다병걸려서 후회하지말고 떠날수있을때 그냥떠나는게 좋습니다..

지려버렸습니다.. 완벽한 공수에 .우아한 모습.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선생님의 점사력은 최고입니다. 올한해도 힘내세요^^

그건 시엄니가 가정교육못받아서그런듯

늘 따스한말씀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계묘년에도 힘든 사람들 많이 구재해 주세요^^~ 항상 존경합니다

징그러 관계하고있는걸 보고있다니 완전 소름돋아요

요즘에도 이런 시엄니있나??? 아무리외롭다고 신혼집에??? 너무 경우가없네 간이 배밖으로나온 늙은이구만

정말 고마운 비선당 선생님이십니다^^ 사례자님이 선생님 만나뵈서 다행입니다..

부모 자식간에도 신뢰가 있어야하는데 답답하네요 문제 해결은 대화로 충분히 하고 잘 해결되었음 좋겠어요

요근래 고부열전이라는 옛날에 했던 프로를 몇화를 봤었는데 외국에서 시집온 젊은 신부들이 전혀다른 문화의 한국이라는 낮선 나라에 정착기를 보노라면 물론 어린신부들이 빨리 적응못해 시어른들과 난관에 부디치기도 하지만 거기 프로에 나오는 시어머니라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고집불통에 자기밖에 모르고 한결같이 우리아들 우리아들 외치던데. 막말로 자기아들이 그렇게 잘났으면 국내며느리 못얻어 외국가서 델고왔을고! 현실파악도 좀 하고들 사시지...이런 꼰대짓은 국내 며느리들에게도 피해갈수 없겠지. 아들인생 대신 살아줄거도 아니고 무슨 고집들을 그리 피우는지... 할매들요 할매들이 며느리 잡는만큼 아들이 더 힘들어집니다..

아니 관계하는걸 왜 쳐다보는지 대체 무슨 올가미가 와~무섭다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고하셨어요

선생님 말씀이 항상 옳습니다. 사례자 분도 일이 잘풀리길 기원 드립니다. 너무 고우신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비선당선생님 요점정리를 잘해주셨네요 심신이힘들면 아무이야기도 않들리겠지만 히망도있으니 사레자님 선생님말씀꼭들으세요 정확한점사와 사레자님다스리는 말씀인것같습니다

남편이 잘못했네..왜 부부가 사는 공간에 비밀번호를 알려줘.. 나는 친정 엄마가 나중에 결혼하면 비번 알려줄거지? 물어서 남편이 괜찮다고 하면 알려줄게 라고 했는데 자기 부모는 자기가 막아야함!

우와~명재판관 비쌤이십니다. 비쌤과 연이 닿은 사례자님 올해 대운 드셨네요. 다른쌤과 다른게 푸근하고 엄마같은 마음으로 한가정을 행복으로 이끄신 우리 비쌤 복받으실 겁니다. 오늘도 따뜻한 비쌤 방송 접하고 흐믓한 마음으로 엄지척과 하트품고 갑니다. 비쌤 고맙습니다. 👍❤️🤟👍❤️🤟❤️

선생님 언제나 빈틈없이 명답 주시네요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저도저분 이해가 됩니다 저도어머니 땜 우리도 부부사이 점점멀어지고 갈등많아 싸움이많아 지고 끝네 저세상으로갔소 처음은몰라소 그런데 지금은어머니를원망하고있소 네가 우리에들엄마를 이해를못하고 선생님말씀처럼 사시는동안 잘해드리자 했죠 ㅡ저도어머니와 단둘이 산지40년 늦은나이39세만나 저도 행복하게살아보고 싶은마음 옛날노인은 네자식이 자기소용물처럼 저와애들엄마와 이간질 ㅡ부부싸움일으시고 자기는속 ㅡ생일날되어 음식마련 해주면 형제에게들에게 ㅡ애들엄마에대한것 일러밭침 ㅡ부부관계시 작은거실로나옴 ㅡ이렀면 남자성욕 떨어짐 아기어떻게얻어 홱방하는것 자식이자기소요물인가 지금은내인생을 보면 내가진작 나와서 애들엄마하고 살걸많이 후회함 내인생은 냈것 노인은죽으면 그만이지만 나는 누구한테 보상밭지 지금은 우리애들엄마에게 학대하고 시기했던 내형제들 그들을 절대용납되지 않아 다 잘려버렸습니다 아들도이런데 그여자분 사연이해 됩니다 스트레스 너무받으면 남자여자 성욕떨어짐 애들엄마하늘나라 보내고 지금현제까지 약간에 우울증정신과치료중 자식은 부모에소모품이 안니다

빨리 쌤 뵈러 가야 되는데 그래야 맘이 편할것 같은데 갈수없는 이마음 미쳐버리겠습니다 ㅠㅠ

어머왠일이니 쳐다보고있는데🫨🫨🫨🫨🫨🫨

아 시댁이란 참 시자 너무 시름

요즘은 시짜들과의 마찰로 인한 이혼이 흔한세상 더 파국으로 가기전에 남편과 상의하고 상담치료받으며 개선해야할듯싶어요 관계 개선여부는 남편 처신에 따라 달렸으니 남편도 중간역할 잘해야죠

저 시어머니 참~ 며느리 질투하나 왜 저래 예의가 없네 무식하게 본인 마음대로 사네

시 어머님 본인도 여자이고 며느리인데 왜 그 입장을 이해 못하시나요 역지사지로 본인집에 시어머님이 벌컥 벌컥 문열고 들아온다면 어떨지 생각 해 봐야죠 며느리랑 이혼시키고 본인이 데리고 살거 아니면 제발 그냥 저희들끼리 잘 살게 놔 두세요

진짜인가? 헉 어찌 이리 이상한사람이 많이 점사를 보러올까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 여럿다녀봐도 선생님같은분없습니다. 마음잡은 일인이로,선생님만나 잘살고있습니다,.다만, 의지가 필요한거겠죠, 시간걸려요.스스로의지가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선생님은 해줄사람 도와주세요.. 조금더, 믿고 따라와주면 될것같은데, 돈 안받고(도리로써, 조금.,과일,사람,그정도는.ㅡㅡ) 믿고 따른사람으로서, 하는말입니다.화나나서.. 욱하는 마음에.. 마음아파 몇글자 남겨요. 정말 선생님같은분 찾기힘들어요. 감사합니다. P.S !나도 아는 예의를 입으로 말고, 본인자신 잘될일인데, 그러지맙시다.앞이랑 뒤다른거싫다. 흥

선생님말씀 최고예요 👍 😍 💕 💜

시엄니 영강소개팅 해주면될듯

아들도자가보내면 남이다 생각하고 집찹을 하면 안됍니다 대면대면 하고 간섭안하고 살아야 됍니다 그럴꺼면 장가를보내지말고 데리고 살아야지 아들집에 비버루르고 매일찾아오고 그러면 스트레스 받아아서 어찌사나

도어락에 열쇠까지 사용해요 집에 있을때는 보안장치까지 잠궈나여

정말 완전 공감되네요

시어머니가 너무하시긴 하시네요 며느리를 좀 생각해주워야하는데 시례자님이 힘드셨겠네요 선생님 말씀대로 다같이 병원 다녀보셔야 겠네요 앞으로 행복하시면좋겠네요

시엄마.정신병원으로모셔요.그게답입니다.오래못벼텨요

유튜브 무당들은. 다잘생겼서. 인물이다좋아

선생님은 여전하시네요. 넘 고마우신분!!!

소름끼처 세상에 어떻게 잠자리하는걸 처다보고있 나요!! 제정신이 아니네요. 사례자분 선생님말씀잘듯고 하라는데로해보세요. 선생님 말씀들어서 손해볼일없습니다

하여튼시자는싫다 울 시엄니하고 똑같냐 암튼무식해 불숙불숙 기척도없이 문열고들어 오는데 미쳐

개념 없네~~시어머니

신령님을 모시는 무당 선생님들이 이렇게 양심적으로 이야기 하시는분 이 선생님 첨보네요 비선당 선생님 항상 영상 잘보고 있구요 양심적인 선생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아니 사연자 시어머니 무슨 영화 올가미의 그 시어머니야 왜 함부로 와서 아이도 못갖게 지롤이야 사연자분 그냥 그 남자랑 갈라서요 세상은 넓고 괜찮은 남자도 괜찮은 시댁도 참 많을 겁니다

어떤 관계든 사람끼리 기본만 지키고 살아도 서로 불편한일이 있을까요... 기본을 못지키고 선을 넘으시는 어른들이 참 문제네요

좋은상담입니다 시모 무섭다ㅠ

멋있다 무당아니고 삼담치료사네 정신과갈필요가없다 저두 마니힘든데 보고싶지만 무섭다 훌륭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번창하세요

비밀번호 그냥 바꿔버리세요!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 아이 도 못 가져요.

그냥씨자가 싫어거지요~~~

점사는 둘째치고 인생상담을 정말 따뜻하게 잘해 주시는군요 . 다이른 연상에서 마지막에 천도제하라든가 이런얘긴 아무래도 영업용이라 느껴지기는 합니다.

잠잘오는 방법 많이잇어요 우선 운동하시고 오전에 해야 밤에잠이잘옴 마그네슘 음식좀드시고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치료잘하시고

영화 올가미가 생각나네요. 올가미네요 그집남편은 시엄니거네요,둘은 좋아도 시엄니가 아들을남편겸 애인으로 보는데.이렇게는 못살아요.완전 올가미랑 같음.아들 못나줌

어떻게 방에 들어올 수 있지....

시엄니치매인가

비번은안알려주는게맞는거같네요. 비번을바꾸세요 어머니한테도. 볼일있으믄전화하고오라고하시고

🙏🙏🙏🙏🙏🙏🙏❤🤍❤🤍❤

시어머니가 비밀번호 아는게 문제네요

남편이 븅신이다 나도 시어머니지만 저건 정말아니다 비번 바꿔버려야지 그럼 친정엄마한테도 알려주고 매일오라고해봐요

남편이 문제네요 아들이 비번을 안가리켜주셔야되요 그럼 해결됩니다~가끔 날짜랑 시간을 정해노코 초대하시고 설득하세요

비번누르고 들어와 안방문 여는 시모 우리집 얘기 같다

저도시집살이하고서 우울증이와 아기낳고 우울증약 먹었는데요. 둘째준비중인데 애가안생겨서 알아보니 우울증약에는 임신시금기약이있어서 약끊고있어요 약을끊어야애가생긴대요

이건 신랑이 해결해여될 문제인즛 신랑이 엄마한테 제댜로 목받아서 말해야돼

비밀번호 바꾸세요.

비번을 바꾸면되지

아이 없을때 헤어지세요 안바뀝니다 시어머니도 남편도 중재를 몬하니 인연이 아닌겁니다 남편하고도

애기 기다리는데 수면제를 먹다니...참 쉽다

관계중이면 판단하고나서 조용히 나가야지

달라지지가않으니 그러고살아왓겟지 결혼을하든뭘하든 인생 혼자다 상대?의 ㄴㄷㆍ군가의삶을대신살아줄수없다 내가함께가고 관계를 맺는다는 건. 서르의짐을어느정도 짊어져야 하는데 그부분이 내가감당할수잇는부분인지 진지하게 깊게 생각해 봐야 한다

못배운 여자하나가 집안 풍비박산만드네요

시어머니가 모자르시네

집도 반반해오고 상의도없이 비번을 알려주나 ㅋㅋㅋㅋ 남편이어이없네😮😅

비번을 바꾸면되고 남편오면 안전걸이 채우면 되지

올가미 영화 뺨따귈 흐미 정신병원요망

시어머니 남친 만들어주면 됨

저러다 아들 며느리 다 죽는꼴 보겠구만ㅉㅉㅉ

비판적인 내용은 하나도 읍네요 용하신가???

마마보이 존나싫어..

선생님 목소리가 완전 쎅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