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으신 말씀!!

일요일마다 산에 갑니다.

@@redtiger973 저는 작년 10월부터 오늘까지 일주일에 5~7일 집뒷산 맨발걷기 하루에 70~80분정도 걷고있습니다. 종합검진에서 공복혈당 간수치 중성지방 이상소견소견들이 모두 정상스펙으로 돌아왔습니다.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할려고 합니다.건강하세요.

일요일마다 자연은 홰손되는군 오줌싸구 똥싸구 담배꽁초 버리구 술마시구 떡치구

오홍

웃기는 소리를 진실인냥 하는군

의사선생님이 방법없다고 죽는다고 해서 산으로 가는겁니다 의사 병원에서 할수없는 일이라서 산이라도 기대보거요

ㅉㅉ

의사는 환자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임 물론 극소수 양심적 의사들도 있지만

꼰대들 사고방식봐라 ㅋㅋ 의사 없었으면 진즉 뒤졌을것들이

😂❤

저도 가만히 손 들어봅니다~

멀리서 지켜봐주시는게 응원해주시는 겁니다.. ^^

동감입니다 ㅜㅜ 부탁드려요

시골에 사는 사람입니다 개를 풀어놓으면 밭 작물 망가 뜨리고 똥 아무데나 싸서 이웃에 피해를 줍니다 시골에 서 개를 키우려면 펜스를 치거나 외진데 살아야 하는데 사람보다 개를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 때문에 살인이 나는것 입니다

얼마전 빌라 살인사건도 걔때문에개

그냥 풀어놓고 싶으면 울타리를 쳐야 합니다 하면 될 걸 무슨 살인까지 언급하는 일반화의 오류. 살인사건의 대부분이 그래서 일어납니까.

개주인들 거의 다 그 논리로 목줄 입마개 풀었다가 사고나는건데?

와 이런 사례자체가 기적이고 희망이네요

플라시보효과를 보신것일수도 있겠어요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나 약수는 기생충 동물똥. 별로 좋지 않아요

@@user-mn6gr5hn2w 정확히 말하면 산속 깊은 암반수입니다. 전 어릴때 사이다맛나는 암반수 먹었어요 지금은 안먹죠 정수기물만 먹죠

시골이라고 풀어놔라 뭐라 안타까운 마음들이 많으신가본데... 풀어두면 이웃 닭 잡아먹고, 이웃 손주들 놀러오면 짖거나 물거나 사고 냅니다. 배변 아무대나 하고 다니고. 시골도 처 있어서 로드킬도 당할 수 있고요. 뭣 보다 넘 길게 하면 자칫 나뭇가지 같은 거 감겨 목이 졸릴 수도 있어요. 보기엔 아파트 개들보다 불쌍할 지 몰리도 나름 잘 적응해 잘 살아가고 주인이 산책도 시킬겁니다.

기본적으로 거의 경제력 있는 사람들이 이런 방송나옴 외국인들도 돈없으면 저리 안 찾아옴 저분은 기본 먹고살 경제력 돈이나올수 있는 능력자임 방송의 환상에 빠지지 말기

시골 살이는 도시처럼 생활비 많이 들지 않습니다. 조그만 텃밭만 있어도 먹을 거 주변에 무한 공급됩니다.

인간답게 살려면 달에 최소 100은 벌어야지

특별한 케이스니까 나오는거죠

시골에서 개 키우면 농사 짓는 밭을 휘젓고 다니고 온 동네를 싸돌아 다니면서 산으로 들로 헤매다가 유기견이나 야생개로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골에서 개를 풀어놓으면 절대로 안 됩니다. 갑갑한 도시에서 애완견들이 얌전하니까 시골 개들도 그런다고 착각하면 안 돼요. 원래 개들도 자연에 풀어놓으면 야성이 살아납니다.

맞아요. 저희도 바둑이 묶어놓습니다. 풀어놓으면 남의 밭 다 망쳐요.

그럼 줄이라도 길게해주세요

낮선 이를 보면 물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궂이(X), 굳이(O)

개들 작은 동물들 죽이거나 교통사고 나기도 해요. 산 근처는 덫도 있고.

저 유기견을 누가 버렸을까요 시골에 수많은 개들 고양이들을 버리는 사람들은 왜그런건가요? 그 버린 사람들 이야기는 안하고 엉뚱한 트집을 잡네요

동감합니다

시골안 살아본이여 근처 받장물망처서 그럴기다

오지랖도 참 병이다 병이야...저 사람이 미혼인지, 책임 질 가족이 있는지 어떻게 알고 무책임하게 말하는 거임? 그리고 한국 기행보면 가족이 있는데 산이나 섬에 혼자 가서 사는 남자들 많더만 그 사람들도 다 무책임하게 사는 거임? 다들 각자 사연이 있고 어떻게 살든 남한테만 피해 안 주면 되는거지 뭐그리 불만이 많고 참견하고 싶은게 많을까 인생 참 피곤하게 사네 남자가 주는 돈 ㅋㅋㅋㅋㅋ 이런 인간들은 여자가 일하면 여자가 무슨일이냐며 집에 가서 애나 보고 집안일이나 하라고 하다가도 또 여자가 일안하고 집안일만 하면 남자만 고생하고 여자들은 남자가 주는 돈 받아나 쓴다고 말하지 ㅋ이래도 난리 저래도 난리 ㅋㅋ 요즘 세상에 맞벌이 안하면 제대로 살 수 있나 하여간 지들만 세상에서 젤 힘들줄 알지 진짜 현실성 없다

​@@user-gf5jv1gl4b 아 너가 나한테 말하는거처럼 무책임하다고? ㅋㅋㅋ 자기가 자기한테 해당하는 말을 하네 ㅋㅋㅋ 그렇지 남한테 피해 안주면 되는데 너는 왜 나한테 피해주냐 어떻게 하는 말마다 넌 말 앞뒤가 안맞냐? 혹시 찔리냐? 너가 이런인간이라면서 나를 말하는거 같은데 나는 완전하게 평등한 입장을 최고로 생각하거든 그래서 남자가 일하면 여자는 집안일을 전담해서 맡는게 당연한거지 남여 맞벌이면 모든집안일은 상의하고 반반나누고 이게 당연한거지 서로 같이 살아가는 입장에서 파트너라면 당연한거고 남자가 집안일해봐라 여자들이 수근된다 저사람 집에서 논다며.. ㅋㅋㅋ 지들도 아는거지 집안일이 노는거라는걸 너도 지들이 세상에서 젤 힘들줄 알지 라며 ㅋㅋㅋㅋ 대박웃기네 내말이 그말이야 결국 너도 나랑 같은 생각이잖아 저 여자는 40대에 불치병걸린걸로 이렇게 이겨내고 있습니다 라잖아 실제 10대부터 같은병을 걸린사람으로써 완전 판타지에 전형적인 쇼라고 열심히 주기적으로 큰병원을 다니며 관리해도 모자란데 시골에 내려가고 맘을 편하게 먹는다고 저게 관리된다고 생각하냐? 제발 모르면 아닥하고 찌글어져있어 보니까 여자라서 찔려서 발작하는거 같은데 능지딸리는거 같은데 현실공부좀 더해라

통계상 남자들은 부인 아플때 떠나는비율이 4배 더 높다고 함. 반대로 여자는 남편 거의 돌보고.

@@qazwsxedcrfv-i1y 통계 출처좀... 혹시 어디서 들었다던가 그런 fm같은 뇌피셜은 아니죠?

이 사람 옛날이야기에도 딴지걸 사람일세... 댁이나 정신차려야할듯.

남한테 함부로 정신차려라 마라 하지말어 니 정신이 더 이상해

성격이모났네..어르신이그러면 그려러니하지 꼭태클을거냐!

산신령 있던데요? 수염을 허옇게 기르고 꾸불구불한 지팡이를 짚고 나타나서 남균이란 놈 어디 있느냐~ 정신좀 차려라~ 이러던데요? ㅋㅋ

이세상엔 하나님밖에 없는줄 아는 외눈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