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0:00 하이라이트 0:12 시작 0:27 영수 챙겨주는 착한 동생 광수 0:48 영수의 소감 발표 시간,,? 3:08 영수의 명언 투척 3:48 호감이 올라간 영수 3:54 애매한 태도를 보이는 영철 5:04 멘붕이 온 영숙..

고3담임보다 대학이야기 더많이함

아니 영수님 본인은 학벌무새시면서 상대방은 내 조건을 보는 게 싫다는....? 내로남불 오지시네....,,

근데 저 학벌무새 소아과 의사는 상대방 어디학교 나왔는지 학벌 겁나 따지명서 자기는 40이후에 만나게되면 상대방이 자기 조건보고? 좋아할까봐 염려하던데 이해안됐음,, 자기 자신을 좀 돌아봐야할듯

영수는 본인이 제일 속물적이면서 어떻게 순수한 여자를 원할 수가 있는지...? 똑똑하신 분이 메타인지가 안되시나ㅜㅜ

도대체 부모가 어떻게 했길래 저나이 먹도록 학벌하나만 따지는지 궁금하다.... 결혼해서 또 자식한테는 얼마나 공부를 강요할까싶기도하고. 결혼상대든 뭐든 좋을게 하나도없는거같다

영수 : 나는 만나자마자 대학부터 물어보고 영자는 나보다 많이 어려서좋다고할정도로 여자나이도 보지만, 여자가 내 조건을 볼까봐 무섭다

저기 나온 여출들 싹 다 영수한테 평가당할 사람들 아님..심지어 정숙까지도... 대학은 인서울이든 스카이든 아닐지라도 대기업 10몇년을 자리유지하며 자기 밥벌이하는 사람이니까. 근데 그런 여자들만 모였는데도 영수님은 자기 개발하냐고 묻고 있음....

왜 결혼못햇는지 알거같음ㅋㅋ 영수님은 이프로통해 자기객관화를 좀 ㅋㅋㅋㅋ저런유형 남자랑 데이트하고오면 먼가 불편하고 긴장되고 편하질 않아서 집에가서 진이빠짐ㅋㅋㅋㅋㅋ정이점점 떨어지는서탈..글구 저런스탈이 데이트도 계산적이라는…ㅋㅋ

그놈의 학교........성적, 학벌.. ㅠㅠ 그동안 자기보다 나은여자는 열등감으로 싫었고 자기보다 별로인 여자는 근본없다며 밀어냈을듯

40 넘어 학벌이 의미가 있나.. 뭐든 이뤄가고 있을 나인데..

영수형.. 내가 자기소개만보고 판단한게 미안해 형은 안되겠다 그냥 혼자 살아가자..

이런 분들은 환자들도 못 살고 형편 어려워보이면 선민의식가질것같다....

영수... 오 마이 갓... 편협이란게 뭔지 이 분 보면 알겠네요. so freaking narrow minded. 수 억명의 사람이 있다면 수억개의 스토리가 존재합니다. 머리가 똑똑해도 학교갈수 없는 사람들도 있고 학교 안 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대기 만성형도 있고요. 40대 후에도 아름다운 사랑 찾아오고요. 컴플렉스로 가득차 있는 분이신것 같은데 상담 꼭 받으셔서 그 편협함 깨고 좀더 자유롭게 세상을 더 이해하실 수 있는 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기가 순수하지못한 의도가 있으니까 상대방도 그럴것이라는 거임. 자기자신조차도 계속 학벌 학벌거리고 기준세워서 판단하니까 당연히 그렇게 생각들겠지 상당히 이기적인 사람. 자존감이 그렇게 높아보이지않음.

영수 미래 자녀들.. 대학 스트레스 엄청날듯..

입학사정관 입갤... 입학사정관으로 활동하시면 잘 하실듯

이미 자소에서 다들 학벌 아는데..일대일 대화 신청해서 프로필을 뭐하러 또 물어봐 ㄷㄷㄷ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는 질문을 해야지..😅 솔까 회사서 직원뽑을때도 서류통과 되었으면 면접때 그직군에 적합한 사람인지 테스트하는데...와이프 될사람이 어떤 성향인지, 본인이랑 맞는지 알아봐야할거 아냐..😅😅😅 학벌 하나로 그사람을 어떻게 평가 하냐고..진짜 앞뒤가 꽉막힌 꼰데 스타일...ㄷㄷㄷ

일단 영수 남성적인 매력이 1도 없음

영수야 너는 결혼하면 첫날밤은 서울대학교 기숙사에서 보내고 출산은 꼭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해라.

난 표정하나 안변하고 맞춰주는 현숙이 개무서움

상대방 학벌 엄청 따지면서 내 조건은 따지지 마라??? 에휴.

학벌을 따질 수 있음 그런데 대화 시작부터 학교학교학교... 만나는 사람마다 학교 학교 학교... 사람은 좋아 보이는데 크나큰 단점이 있네요. 즉당히 좀 하세요!!!! 님보다 학교 좋은데 나와도 그렇게는 안해요~~~ 한 두 번이면 그런가보단데 너무 심하더라...학벌무새ㅋ 진심 딱 그거ㅋ

영수 면접관 입학사정관 댓글보고 겁나웃터짐ㅋㅋㅋ

학벌 보는거야 좋은데 너무 학벌 학벌~~~~ 사람 자체에 대한 호기심이나 대화는 없음

하 시바.. 학벌뽕이 저나이먹도록 안빠지나?? 불쌍하다 불쌍해

영수: 학교 학교 학교....

보통 남자의사들은 30대 초중반에 다 팔려버리는데 영수가 왜 지금까지 남았는지 알겠음.

영수 현숙 둘다 티 안내도 똑똑한 거 남들이 알아줄텐데 왤케 티내고 싶어하는 거 같지? 그러면 오히려 덜 멋있는 걸 모르나봄

영수 저 분은 말 안 하고 가만히 있는게 나을듯;;;

영수 무슨 서울대인줄 알았어요 사실 서울대가 저래도 별로인데..

나도 미쿡 살지만, 나솔에 미쿡 사는 사람들은 출연 안시키는게 좋을듯....거리상 연애가 쉽지도 않고...시간이 중요한 사람들인데 허비하는 느낌.

나이60쳐먹고도 서울대 나온 할머니 찾을듯

나솔을 보는 시청자들도 다 닳고 닳은 어른들이니 상대방 학벌 따지는 것도 좋고 조건 따지는것도 다 이해하는데 그런걸 떠나서 결혼할려면 일단 연애를 좀 해야하고 연애의 본질은 남녀가 둘이서 재밌게 꽁냥대고 노는건데 영수랑 그러고 싶은 여자가 몇이나 될까? 뭔 입시상담사냐고 지루해 지루해 너무 지루해

그눔의 학교학교!!! 유명한 학교 안나와도 잘살고 멋진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성숙한 바디가 끌린다고 해도 넘어올까 말까한 판에 뭔놈에 성숙한 이기심이여 대가리아파 죽는줄알았네

영수랑 결혼해서 주말 오전 11시에 기상해 편한 파자마입고 배민으로 차돌박이 짬뽕 주문 후 소파에 누워 휴대폰으로 너튭보는걸 감히 상상할 수 있겠나? 영수님, 미안하지만 그만큼 님에게서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말잘한다는건 초등학생도 쉽게 알아먹게끔 말하는건데 뭔가 지식의저주에 갇혔네

영수 스카이캐슬 아빠가태 피라미드 세워놓고 공부시키는 아빠😅

영수는 학력 뺀 나를 좋아해줄 사람이 있나 라는 근본적인 믿음이 없는듯. 본인이 타인에 비해 무매력이라는 걸 좀 아는거 같기도하고…일단 내가 나를 재미있고 괜찮은 사람이야 라고 느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본인도 외부조건을 따지는 거 같네요.

똑똑하고 고상하기만 하면 매력이 없어. 재치랑 유머가 좀 있어야지 ㅎㅎ 영수는 설대 가는 것보다 그게 더 어렵다는 걸 알듯. 그것도 재능의 영역임.

본인이 상대방으로부터 우위에있다고 착각하나?왜평가자처럼굴지? 블라에서보니 본인이 맘에드는 외모가 없으니 학벌로 가점주려고 물어보고다니는거같다고하는글도있던데ㅋㅋ외모나 다른게너무맘에 들면 학벌안보게된다고

영수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성을 대했음 좋겠네

이정도면 ㅋㅋㅋㅋ 고졸인 여자분한테 더럽게 차인거 아니냐고ㅋㅋㅋㅋ

내가 아는 사자 지인도 여자들이 자기 직업 보고 달려들까봐 두려워하면서도 자기는 여자들 조건보고 사귐. 여자들이 자기 수입보고 사귄다 생각하면 정떨어진다고 그러더니 40후반까지 장가 못감.

영수 유일하게 집안 환경이 궁금하다 부모님은 강녕하신지도

영수... 점점 이상해보임;

기타칠때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대체 왜그래요 아저씨

영수는 충남대의대? 본인 학벌에 열등감 있어서 학벌무새 된듯

이기심은 이타심이다 너가 만든 말이라고? 이기론... 오래전 있던 말이자나

인생 자체가 비지니스 마인드

영수는 학벌 따지는 건 본인의 배우자감 찾는 기준이니까 이해되는데 대화 전개가 너무 알선업체나 중개업자 같다. 현숙이 서울대 졸업했으면 자기 학벌 기준 충족 된 거니까 현숙에 대한 개인적 질문할 법도 한데 서로 취미나 취향 같은 거라도 알아보려는 게 전혀 없고 면접식 인터뷰만 함

본인은 면접관마냥 평가해대는 말 면전에서 직접 내뱉으면서 상대는 자기 조건볼까봐 걱정하고 참... 생각이 짧다... 환자로 갔어도 스카이미만이면 불성실한 사람 취급당하겠네 공부도 재능이에요 아저씨

성숙한 이기심이 이타심이라니.. 그냥 궤변같은데 ㅎ;ㅎ;ㅎ;ㅎ;ㅎ;;;;; 그리고 성실함을 보려고 학벌을 본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그것도 하나의 척도가 될 순 있지만 완벽한건 아니에요 정말 성실하게 공부해도 좋은 학교 못갈 수도 있고 뭐 여러가지 사정이 있는게 이 세상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좀 안타까워서 글 남겨봤네요

자기도 조건(학벌) 보면서 남이 자기 조건 보고 다가오는건 싫다 내로남불 방송출연을 계기로 자기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되었으면..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

서울대 의사앞에서 주눅들어 있을듯

한마디로 영수는 명문대아닌사람들 보면 속으로는 같잖게 생각했겠군

그렇지, 멀쩡한 의사는 절대 30대중반을 넘길 수 없지. 인턴레지때 가만 두질 않거든.

영수의 미성숙한 학벌주의 이기심이 여자들에겐 개민폐다.

무슨 면접보냐?ㅋㅋㅋㅋㅋ

영수는 여기나와서 이제 평생 독거노총각으로 살다가겠네. 괜히 나와가지고 왜 욕처먹고 학벌무새가 됐냐 ㅋㅋㅋ 디엠도 안올듯 ㅠ

왜 솔로인지 너무 잘 알겠다

쟤는 내세울게 학벌밖에 없나 ..? 따지고보면 영수도 지방대의대고 물론 의대자체가 대단한거긴하지만 저렇게 따져댈정도인지 .. ;;; 누가보면 서울대의대인줄

이기심은 이타심이라는 말은 이성복 시인의 말인데 마치 본인이 생각한 것 처럼 말하는 모습을 보고 여자한테 인정 받기위해 멋있어 보이는 말을 내뱉은 것 같아서 너무 작위적이고 어린애 같았음. 그리고 학교 공부는 잘했을 지언정 인문학적 교양과 감수성이 아예 없어보임. 대표적으로 학벌을 성실함의 지표로 본다는 것 자체가 교양이 없는거임. 부모의 재산과 능력에 따라서 학벌이 결정되는 지금 시대에 학벌이 성실함의 지표다 하고 하는건 진짜 무식한게 아닌가 싶었음. 공부라는 것도 옛날에는 공동체를 위하고, 내가 좋아서 하는 자연스러운 개념이 아니라. 본인의 이익을 위해 하는게 대부분이고. 의사 역시 자기 이익을 위해 의사가 되는 현실인 지금. 자기가 소아과 의사 된게 적성이나 사명감 때문에 된 것 처럼 구는 것도 한심하고 어린애 스러웠음. 의사를 진짜 적성이나 생명에 대한 애정을 갖고 사명감으로 일하는 의사들은 학벌 안따지는데, 학벌 따지는 것부터 돈 벌기 위해 의사된 거고. 소아과 의사도 피부과등 겅쟁에서 밀린건데 이걸 그럴싸하게 포장하여 있어보이게 말하니. 왜 저럴까 싶었음. 서울대생들이 교양과목 수강 1위가 수학이라고함. 그 이유가 의대로 편입하기 위해서 라는거임. 이런 학생들은 사명감이란게 있어서 의사가 되는걸까? 사명감은 개뿔. 돈을 목적으로 의사를 택하는건데 우리나라는 이걸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것도 문제라고 봄. 유럽은 돈을 벌기 위해 의사가 되는건 상상도 할 수 없음. 왜냐면 돈벌려고 의사된다고 하는건 파렴치한 짓이라고 보니까 말이야. 생명을 다루는 직업으로서 적성과 사명감으로 의사가 되는거지 돈을 위해서 의사가 된다?이건 부끄럽게 생각해야 하는데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건 내가 그만큼 속물이고 무식한 인간이라는거임. 이렇게 교양이 없고 감수성이 떨어지는 인간들이 죄다 의사다 보니까. 한국의 의사들이 대체로 양아치임. 툭하면 생명볼모로 파업하고, 과실생기면 모르쇠로 일관하고, 권위에 도전하면 발끈하지. 한번도 환자를 위해 들고 일어난적이 없는 집단임. 의협이 이익집단인 것 만봐도 저런 사람들 밑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어떰 의사가 되는지는 안봐도 비디온거지. 사자 밑에 사자가 나오지 개 밑에 사자가 나올리 없는법인거임. 영수가 말하는 성실함이라는 개념도 문제가 있는게. 성실함은 독재자나 자본가들이 노동자를 굴려먹기위해 근면 성실이라는 용어를 강조하여 그걸 내면화 시킨것으로 민주시민에게는 어울리지 않음. 오히려 게으름이 인문적인 가치에 어울리다고 볼 수 있는건데, 성실함을 방송에서 당당하게 얘기하니 경악스러웠고. 이걸 학벌하고 연결시키기까지 하니. 진짜 내면의 깊이는 전혀 없다고 느낌. 그런데 충격적인건 이런 인간을 두고 부정적으로 보면 질투한다면서 비아냥 대는 인간들이 많다는게 놀라움. 그만큼 한국인이 교양 수준이 낮고, 자본주의적인 속물이라는거임. 그래서 한국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불행하고 자살율이 높은게 이닌가 싶기도 함. 문해력 꼴찌에 독서율 꼴찌. 교양이란건 1도 없고 오로지 학벌과 돈만 보고 그걸 당연시 여기는 이런 무식하고 천박한 사회 정말이지 너무 끔찍하고. 이걸 방송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세상까지 오니 진짜 헬조선 그자체.

너무 학교학교 학벌🤮 본인 객관화 필요함

진짜 면접보는줄 알았어요

유퀴즈야 뭐야

키작아 소아과야 본인 학벌은 인서울도 아니라 구리고 여잔 학벌 좋고 예쁜 나이 얼굴 바라고 총체적난국

이사람은 사람을 보는게 아니라 학벌 집안 조건부터 보네 그냥 마담뚜 찾아가라

요즘세상에 학벌을 저렇게 따지는 사람이 있다니.. 인생 자체가 공부와 학벌로 보이는듯

결혼생활 현명하게 잘하는 거랑 학벌은 관련 없다고 봅니다...

이쁘다 귀엽다 외모칭찬 한번을 안하넿ㅎㅎㅎㅎㅎ

아무리 학벌 능력좋아도 이성적 매력 없으면 다가가지 않게되고 착하고 능력있는 남자가 좋다지만 결국 만나보면 그렇지도 않더라

여자를 감성으로 대하지않고 이성적으로 접근하려 하니까 잘안되는거 그래서 상대방이 거리감이 느껴지는거고

남자 6호 : 고졸 검정고시 출신이 20기로 들어와서 뛰어난 스펙 들과 경쟁해서 미인을 차지한다는 스토리를 미생 시즌 3로 만들어주세요

영수는 방송 1회차에 호감도 최상이었는데, 방송 거듭될수록 호감도가 감소하네

재미없음 현실적이고 건조한 대화만 하다보니 매력도 안보임. 그 딴 기수에서 결혼까지한 정신과 의사? 그사람은 외적매력 1도 없는데도 뭔가 여자로서는 남자로 느껴지는 인간적인 매력이 있었음

요즘 학벌 따지는 사람 없는데.. 의사집단에서만 살아서 그런가;;

성숙한이기심은 이타심이라는 말도 황지우 시인인가 어떤 시인 말 인용한거 같은데 꼭 본인이 만든 말처럼 멋있는척..하는게 중2병 같다 아직도 ㅡㅡ 본인이 그렇게 상대 면전에서 면접관처럼 질문하는 건 이타적이란 말과는 거리가 먼데 ㅋㅋ

다른걸 떠나서 현숙님 상대방 말에 너무 멋있다고 메모해도 되냐고 리액션해주는건 배울만한 태도인듯 존중해주는게 보인다고 해야할까

학벌 학벌! 왜 자만추가 안되는지 알 듯. 의사라는분이 참…. 별거없네요 내면도 실망!

영수님 여자를 웃기고 재밋게 하는법좀 알아야할듯합니다

이번기수 남자들. 조건 대놓고 넘따지는듯 근데 남피디가 일부로. 이런사람 모아놓고 할수도있음 이게 현실이니까 요즘남자들 이나 여자들 나이들면 조건 엄청 따지더라구요 남자 집은있냐 집은 기본인데. 이러고 있고 차는있냐 묻고 남자들도 똑같음 여자직업뭐냐 사진보여달라 ㅋ근데 이해는감 결혼은 현실이니까 결혼한친구들 어찌사는지 다 보이자나요 그니까 20대에 빨리 결혼하는것도 괜찮은거같아요 30넘으면 고생하기싫고 20대 결혼한애들은 어쨌든 대출끼고라도. 돈모아 집사잖아요 첨부터 그들과 똑 같아 지려니 남자 여자 조건보겠죠 조건보다 늦어지는거죠 그래서 눈높아지는듯

남 평가하는게 습관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대화 ㅎㅎ 사람 별거없네

대화가 이성이랑 얘기하는게 아닌듯한 면접관

의사특징:자기들이 대한민국 제일 최상의 직업군이라고 생각함. 정작 사회에는 현역으로 스카이가서 대기업이나 고연봉 직장,다른 전문직에서 종사하는 사람들 많음. 현숙이나 영자나 영숙이나 옥순처럼........... 영수같은 사람들은 20기 여출들 사회나가서 소개받는다 쳐도 자기가 평가를 함.. 자기가 평가할 급 아닌데....

성숙한 이기심은 이타심이다 어쩌고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 궤변은 또 첨들어 보내요 ㅋㅋㅋ 저런 이상한 사람이 어떤 아이의 의사라니 ㅋ

의사 하나빼곤 볼게없다~~ ㅉㅉ

할말이 저런거밖에없나 겁나 따지네 노잼

나를 위하는 것이 남을 위하는 것의 초석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건데 , 이기심 자체가 상대방 배려 없이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건데 말장난에 불과함.

성숙한이기심이 와 이타적인지 설명을 해줘야지

의사인데 이렇게 하남자이기도 쉽지 않겠다..

흠.. 학벌좋고 자기계발도 열심히 하는데 남자조건은 보지않는 순수한?여자분을 원하시나..본인은 면접수준으로 여자분 조건을 따지시면서요?ㅋㅋ 차라리 그냥 남녀가 서로 조건을 따지는건 번식본능이고 당연한거란걸 인정하고 가시면 영수님이 여자 학벌따지는걸 누가 뭐라 하겠어요

나솔 인류학 다큐멘터리네 ㅋㅋㅋㅋ 너무재밌어

모쏠특집인가요…

정숙이 옥순이랑 짜장면 먹으면서 얘기한 슬슬슬 끌어들이는 처세술을 잘하는 사람이 현숙인 것 같다. 상대가 무슨 말을 해도 현숙은 잘 받아치고 맞장구도 쳐줌

?지는 조건겁나보면서 내조건보는여자는싫다...?

현숙앞에서 스스로 바닥치기 스스로 학벌컴플렉스가 많은사람.SKY앞에 열등감 지방의대 열등감 지방의대면 서울잡대보다 우월한데....

어쩌라고 니가 의사면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