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인 가수’ 김용필입니다! 오랫동안 헤어졌던 연인을 그리워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노래, '해후' 이 무대는 수묵화 보이스 민준이와 함께 불러봤는데요. 마치 젊은 시절 '그'와 시간이 흐른 중년의 '그'가 부르는 듯한 스토리로 무대를 꾸며봤습니다! 따뜻하면서도 쓸쓸한 저희의 무대를 감상하시며 지나간 세월에 빠져보세요🌸 ♡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은 사랑입니다 ♡
용필님 영상설명을 보고 들으니 애틋함이 더 해지는듯 하네요 젊은시절의 그와 시간이 더 흐른후 중년의 그가 부르는 해후 ㅠㅠ 너무 감동적이고 멋이있어요 민준님 팬이지만 낭만가객 용필님도 좋아하고 응원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많은분들의 사랑을 받으시는 가수가 되시기 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