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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詩人 임시연
가을 단상 - 임시연 가을이 안타까운 모습으로 다가온나이가 되어보니 알겠다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람과늘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얼마나 큰 축복인지.브이오에스 이별보다 슬픈 말 (카인과 아벨 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