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 눈물이 나네요. 저리 착한사람이 동생 뒷바라지! 우리70년대도 아니고 하여간 정치가 부패하면 국민이 힘들다는...

작키가 새옷받고 좋아하는모습보니 제가 눈물이 다 날뻔 ㅠ작키 예쁜옷입고 행복한날들만오길....^^

6~70년대에는 우리네 누님, 형님들도 저렇게 어렵게 벌어서 집안살림에 보탰지요.....외국인들에게 무시도 많이 당하고 설움도 많이 당했구요.....그때를 생각해서 직원분들에게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세상사는 돌고 도는 것이니까요.....필리핀이 예전에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잘 살았었는데......ㅜㅜㅜ

주제 넘은 오지랖으로 앞 영상에서 있는 말 없는 말을 써 댔음에도 옷을 받아 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미소가 배는 동시에 가슴 한 켠이 찡해져 오네요...

새옷받고 즐거워는 모습 보기좋았습니다. 하지만 그전까지 영문도 모른채 옷을 가위로 컷당하고 하루를 주눅들어있었을생각하니 마음이 무겁군요. 영상 정주행중인데 멋지게 나누며 사시는모습 응원합니다.

31살에 새옷이 처음이라니 마음이 찡하네요 제 자신에 대해서도 반성도 해 보구요

You're a good boss! That's why God will bless u more 🙏😇 I'll pray for your health and more life. ❤️ You're a blessing in our barangay. I hope you will help us no matter what.

울컥했네요ㅠ.

아가씨 노랑색 티 입으니. 얼굴색이 확 사네요. 수줍하며 기뻐 하는거 보니 덩달아 기분좋아지네요.

아 ...보는동안 힐링되고 치유받는기분이 들고 또 본받고 또 많은 생각을하게 되네요. 한번 사는 인생 정말 멋지게 사시는것 같아 부럽기도 합니다~ 티셔츠 잘랐다고 우울했을텐데 , 새옷으로 따따블로 돌려주셨네여~ 티 꺼내자마자 아름다운 미소를 보았습니다~ 작은 핸드폰 속으로 필리핀이라는 세상을 제리님 통해 간접적으로 보는데, 감사해요~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늘 응원하는 마음으로 영상 보고 자주 들락날락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아름다우시니 얼굴도 선하고 멋지십니다! 코로나 땜에 몇달째 방콕중인데...제리님 덕분에 필리핀 여행하는기분도 들고 봉사하는 모습도 보고 좋네요^^*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제리님 이른 반전이 있네요 깜짝 놀라겠어요 다른영상 보고 올게요 좋아요 구독 당연

자기 옷들을 직접 가위질해서 많이 언짢았으리라 봅니다;; 같이 데리고 나가서 색깔, 디자인 등 본인의 취향대로 좋아하는 티셔츠를 고르게 해주었으면 더욱 감격했을듯 싶습니다..

제리님께서 베푸신 인정이,,,꼭 다시 제리님에게 돌아올길 기원 합니다^^

아름다운광경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원한은 2배 은혜는 10배로

구독하고 정주행합니다 좋은일 하십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처음 봤는 데 웬지 따뜻?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꾸벅^^

옷이 오래되고 못 입을 정도라도 옷을 자르는 행위는 잘못된 행동이죠.당신은 그에게 상처를 줬어요.나쁜 행동을 하고 미안해서 새옷을 사준다?이해 시키고 설득을 해야죠 그래도 안된다면 그러지 말아야죠.그냥 새옷을 사주면 되지 왜 옷을 찢어 버리는지....당신은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군요.옷이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싫다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훈훈한 결말이네요.. ㅎㅎㅎ... 돈을 참 알차게 쓰십니다..

새옷받고 좋아라 하는 모습보니 흐뭇하네요. 구독자 엄청 늘거 같네요.. 좋아요..구독 누르고 갑니다.. 건승 하세요 ^^

이리로 오셨었구나. 반려견이 인형같아요. 좋은 일 하신 것 같네요. 평생 헌옷이란 부분에서 울컥했습니다.

너무 멋있으세요!!!!!!!!!감동!!!!!!!!!!!!!!!

앞 영상에서는 자키가 너무 의기소침해 있는 것 같아서 마음아팠는데 새옷 받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지금까지 여동생 뒷바라지만 했으면 결혼도 안한건가요?? 자기를 희생해서 동생 공부 시키다니.. 예전 저희 부모님세대가 그랬죠~ 지금 물질만능주의에 사는 저희들은 밥먹고 쉽게 사먹는 커피 한잔값이 새 티셔츠 1-2벌 값이라니 절 반성합니다~ 알찬 곳에 돈을 쓰고 올해는 제리님처럼 어려운 사람을 도와봐야겠어요~ 내일부터 구정연휴인데 먼 타지에서 애쓰시는 제리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새옷을 사주는것이 중요한 것이라기 보다는 남의 옷을 가위로 자른다는것 자체가 상당한 모욕이자 상대를 매우 무시 경시 하는 마인드에서 비릇된 행동 입니다 한국에서 고용 한 직원의 옷을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상상 할 수 없는 행위 이자 매우 모욕적인 행위이자 형법상으로도 범죄 행위 입니다

핑크 핑크 좋아할 나이인데 힝 ~ 그래도 잘하셨어요 ~

님 덕분에 새로운 행복꺼리와 노후계획이 섰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주행으로 다보고 구독하고갑니다 건강잘챙기세요

댕댕이 단발이야ㅋㅋㅋ쟈키 넘좋아한다^^

너무 행복해보여요ㅠㅠ

돈도 쓸주 아시네요 역시굳

진짜 안쓰럽네요 앞으론 본인의 꿈도 꿀수있기를 기원합니다 근데 너무 궁상맞네요

작은것애 행복이 뭍어있어 좋습니다>..

40년전 한국 누나들 같네요 동생들 대학교 보낸다고 정작 본인은 학교도 못다니고 뒷바라지하던 40년전 누나들..... 40년전에는 한국사람이 필리핀에서 반대의 대우를 받았다지요? 국가의 운명은 돌고 도나요?

31살에 첨 새옷... 평생 여동생 뒷바라지 인생목표가 사라짐 아~ 뭐라 말하기 힘드네요

뭔가 짠~ 하면서 마음 한켠이 서늘해집니다. 그래도 좋은 사장님 만나서 다행입니다.

진짜 어쩌다 필리핀이 저리 후진국으로 갔을까 한때는 아시아에용으로 우리나라가 원조받고 부러워하던나라였는데 진짜 안타깝네요

제가 흐뭇해지네요

굿입니다~

과거 우리네 형님 누나 생각나네 동생들 뒷바라지 하느라 자기 청춘 희생했던 눈물나던 시절이 한국에도 있었지

반팔 다섯개받고 저리좋아하는사람 첨본다

구독 좋아요 광고 다보고 가요 힘내세요

하~ 할말이 없네요 인생 첫 새옷이라니 !

오늘 정주행중 개깜놀했네.. 와... 놀랬어요 큰형님 ㅜㅜ

제리님 영어발음 진짜 정감갑니다.. 제가 필에 살때 전라도 형님께서 하시던 영어발음과 비슷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베리 니어여~ 니어~ 아 잘계시겠죠~

옷을 자르신건 잘못 하신것 같습니다. 반일, 반중은 공감하지만 성인 그것도 외국인의 옷을 사전에 이유와 공감후 동의하에(한국인으로 같은 집안에 생활하는 사람으로 불편함을 느낀다고) 폐기하는 방법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국내에 일본차 오물 투척이나 일전에 중국인들이 보이던 반일 행동이 잠깐 사이다 먹은 것 처럼 느낄수는 있지만 좋게 보이시나요? 반일 반중은 한국인의 보편적인 정서긴 하지만 이걸 상대방에게 강요하거나 물건을 훼손하는 행동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이해도 못하는 외국인에게..... 주제넘게 댓글을 남겼지만 이 채널의 평범한 일상소개, 봉사, 연민, 보살핌의 주제와도 맞지 않은것 같습니다. 채널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써봅니다.

❤️❤️❤️❤️

우와 마지막 사생활 내용 중 듣고 구독 추천 누르고 갑니다... 정말 대한민국도 나라 망하고 전쟁으로 초토화 못 살때 있었죠...그당시 동생들 뒷바라지와 같네요...

첫 새옷이라니 준 분이나 받은 분이나 서로 행복하고 뿌듯한 시간이었겠어요 사장님 말투만 조금 부드럽게 해주시면 정말 좋으신분 같고 무섭게 생각하지 않을거같아요~ 제가 대신 감사인사 드립니다~^^

솔직히 첨 영상보고 놀래긴 했는데... 이렇게라도 하시니 괜찮네요 다만 첨에 설명 해줬으면... 뭐 사람은 화나면 실수 할수도 있으니 ^^ 저도 애들델고 일하다 실수하면 성질부터 부리기도... 그리곤 미안해 하죠 ㅎㅎ

구독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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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꾸야 제리 안녕하세요!! ㅎㅎ 제리님의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존경스러워서 정주행중입니다~~^^ 그러던 중 옷을 잘랐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궁금하여 찾아보니 이미 삭제된 글이더라구요(넓으신 마음으로 다시열어주시면 보고싶어요~)... 어찌된 영문인지는 잘 모르지만, 저는 그것이 잘한행동이라고는 말못할것같아요. 그치만 그 이후에 제리님께서 사과하고 하는 행동에서 저는 제리님을 더욱 응원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자나요. 누구나 감정에 충실하여 실수는 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그 실수에 대해 어떻게 대하느냐가 저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리님께서는 너무나도 인간적이고 존경받을만한 삶을 살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더 힘내시고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파이팅!!

앞영상 너무 웃겨서... 중국꺼는 걸레로도 못쓴다 가위로 자를때 여자 똥씹은 표정 ㅎㅎ 강아지 너무 순하고 이뻐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아무리 없이사는사람이라고 남에 옷을 마음대로 가져다가 잘랐다구요? 진짜 상상도 할수가없내 안쓰러움에 몰래 선물이라고 사주는건몰라도 저건 아니라고봄

참 잘하셨어요~맘이 넘 이쁘셔요~

근데 확실히 우리나라 인식이 올라간건지 선물을 줄때 툭툭 던진다던지 옷을잘랐다던지 하는 행동은 좀 그렇게 보임

옷 사이즈 작아보여요

필리핀에서의 한국인 聖者이시구나~ 참으로 감사합니다.

확실히 같은 필리핀이지만 보라카이 물가 진짜 비싸네요

흠.. 목표를 잃었을 때 힘들어요 저도 겪었는데 진짜 힘들었어요 목표를 찾도록 도와주세요 공부라든가 아님 자격증.. 사업적 감각.. 등

ㅎㅎ 소고호텔옆 같은데요~~ 육교 건너가면 비원. 있지 않나요~??

다 사주고 싶은데

에이 밝고 옅은 예쁜색으로 여잔데 사야 ㅡ,

옷줄때 만이라도 자신을좀 낮추고 미안했다 당신이 행복하길바란다. 이런식으로 말했으면 정말감동 이었을건데....받는분 고개를 조아리게 하시는거같네요..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니 새옷을사주는건괜찮은데 왜 재 옷을짤름? 어덯게그런생각을함? 진짜

제리님 보스다운 모습 보기 좋습니다 옷 자를때 자키뿐 아니라 제 마음도 아팟거든요 서프라이즈 ㅋㅋ 새옷으로 준비하시는 세세한 배려 이제 자키.메리안은 다른데 못갈겁니다 ㅋ

논란이 되어서앞영상은 없는거지요? 좋던 싫던 남의 물건인데 .. 뭐 새로 사준다고 다 고마운건아닌듯 ㅜㅜ 뜻은 알겠으나 방법이... 아쉽네요.

ㅋㅋㅋㅋ생긱 참!

강아지 넘 귀엽네여 품종이?

시작 배경음악이 너무좋은데 혹시 제목알 수 있을까요 ?

정말 보기 좋습니다,,,,,이전 영상에서도 잘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의도가 좋더라도 일본 중국 김벌이 있다고 자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일 반중은 동감하지만 좀 경솔하신것 같습니다. 봉사도 많이 하시고 가슴훈훈한 내용도 많은데 반일 반중은 공감가자만 타인 툭히 외국인에게 강요하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일본차에 오물을 투척허거나 저번에 중국인들이 자국내에서 일본상품에 하던 행동들을 생각하면 사이다먹은 느낌일수도 있지만 좋게만 보이시는지요? 주제넘게 글을 오렸는데 anyway 좋은 방송만들어 주시는데 보다 잘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가정부인가요? 여자가 착해보이네요.

이형 겁나 멋잇네...

화면이 뿌옇네요. 렌즈를 한번 닦으시고 찍어주세욤 앞으로 자주 보려면 ㅎ

매니저님들 옷 보내주고싶은데 택배 보내도되나요? 프랑스는 보내봤는데 필리핀은 주소를 어찌 적어야..

아니 누가봐도 남자옷인대 제리 여자옷 사줘야죠 ㅠ

ㅋㅋㅋ 마지막에 매일이거먹어 ㅋㅋㅋ

왜 남의 옷을 잘랐을까요.ㅎ

그래도 짤라버린이유설명해주시는게 어떠실까합니다....

지프니에서 잔돈 전달하기는 중국코로나에 아주 취약하네요. 좀 걱정..

2만3천원 썼다내요 하... 옷을 왜 가위로 자르고... 제가 넘 무지한건지 몰라도... 상황에 화가 납니다. 사줄려면 옷 자르지말고 사주시던가...

옷을자르거나하는 이런 행동들 혹시라도 바랑가이에 고발하거나하면 합의하기위해 돈이듭니다..남의나라이니 내편은 없다 생각하시고 주의하셔야해요. 월급주실때 항상 싸인받으세요..안받았다하면 몇년치고 다시 주셔야해요..주당 식비를주시는게 좋을거같은데요..식구도없는데 님식비보다 메이드 식비가 더들어보이네요..여기 물가가 한국물가못지않아서요..교민들은 알랑미쌀 주마다 사주고 식비로 천페소전후로 지급하는걸로 알아요..우리마인드로 생각하시면 안되요..

이런 교통 수단이 이 세기에 존재를?

난 당신이 갑질하는걸로 보입니다.

한치수 큰거 삿어야 되는데~ 세탁하면 100프로 줄어들어요. 그리고 티는 약간 여유가 있어서 흘러 떨어지는 느낌으로 입어야 이쁜데 ~

전후사정 모르지만,,남의 옷을 맘데로 가져다 짤랐다는건,,도저히 이해불가,,,, 인권침해입니다 그건 조심하세요

카톡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옷 왜 짤랏나요

10개사도3만원??

그녀가 입었던 옷이 반중,반일과 관련된 옷인가요? 그녀의 동의를 얻고 다른옷을 사준다고 사전에 미리 이야기 를 했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녀도 잘못한게 분명히 있는데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은 한국인 인데 스텝이 그에 걸맞지 않은 엉뚱한 중국이나 일본을 연상 시키는 옷을 입었다면 수많은 주민이 생각할때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이 한국 사람이 아닌 다른나라 사람인가 하는 생각을 한다면 정말 속상한 일이지요 우리가 싫어하는 중국이나 일본인으로 인식을 줄수있는 옷을 입는건 분명 있어선 안될 일이지요 이를 계기로 제리님과 스텝들의 옷을 한국 마크가 있는 옷으로 맞춰 입는게 좋을듯 합니다 한국인이 봉사를 한다는 인식을 가장 확실하게 심어줄수 있는건 태국기가 그려진 옷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럼 스텝들의 그런 실수가 반복되지 않을수 있으니까요

왜? 무조건적인 반일인가요? 반일에 확실한 이유가 있나요?

여기 악플다는분들 얼마나 정직하게사세요?? 다른분들에게 피해1도안주고 사시나요?? 대중교통탈때 다리꼬고앉고, 폰보면서 걸어가고, 음식점 에서 직장에서 등등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과연 이번일가지고 남탓할 자격있으신지요.. 그리고 결과적으로만봐도 일하시는분 안그만두고 일 잘하고지냅니다 필리핀은 이직율이 얼마나 많은 나라인데 안그만둔것보면 그전부터 제리님의 인성과 직원에게하는 대우 이런것들이 좋았다는 증거이기도합니다....

드라마에서 잘생긴 배우가 옷 자르고 새로 사줬으면 감동이라며 즙만 짰을 인간들이 뭔 범죄니 인권침해닠ㅋㅋㅋㅋ

이왕 선물인데... 하나씩 던지니까 기분은 별로이네요. 새옷을 먼저주고 일본티는 버리자하시지... 보는 이에따라 불쾌할 수도. 좀더 세심하게 영상 부탁드립니다

세상을 넒게보시죠 일본이 미워도 이웃입니다 잘지내야죠 우리후손 을 위해서라도 일본과 잘지내야 우리에게 좋은겁니다 정치인들에게 속지마세요 어느나라든 잘지내야죠 우리는 자원이 부족하고 무역으로 버티는나라에서 다른나라와 척을저서는 우리의 미래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