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용 선수 중학생때 국가대표로 멕시코에서 열린 세계대회에 참가했던 모습이 선합니다 인생 후반기 성공을 기원합니다
@jele96433 жыл бұрын
안치용님 미담 하나, 수년전에 분당에 있는 스크린 야구장에서(안치용 선수 지인분이 사장님으로 기억합니다.) 저희 일행이 게임을 마치고 나왔는데 안치용 선수께서 카운터에 지인분들과 계셔서 사인을 요청했는데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한 기억 가지고 있습니다.
@user-lv6jy2in8u3 жыл бұрын
사인 해주는게 미담까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SH-qj6me3 жыл бұрын
@@user-lv6jy2in8u 뭐 희귀성 어쩌구 저쩌구 이러면서 안해주는 사람도 파다합니다...
@jele96433 жыл бұрын
@@user-lv6jy2in8u 미담까지는 아니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제가 정중히 사인요청 해도 무시하듯 거절 당한 경우가 많아서요... 물론 정중한 거절은 바라지도 않지만, 선수들도 거절할 때는 최소한의 매너라도 지켜줬으면 합니다. (대부분 팬들은 사인요청 전에 선수분들 상황봐서 여러번 고민하고 요청합니다. 근데 거절을 무슨 벌레 쫓아내듯 하면 이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user-cy2di8pg9o3 жыл бұрын
치용아
@shk59943 жыл бұрын
나바로 가족들 관중석에 있는데 이빨밖에 안보인다고 인종차별하는 사람임
@guraakim3 жыл бұрын
연세대 4번타자로 입학해서 9번으로 졸업했다는 전설의 안치용
@Gumjeongmeori3 жыл бұрын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kwkrae423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재밌네
@Neulbo-Song3 жыл бұрын
하필 오늘 송진우 아들이 사고치고 방출이라..ㅠ
@2448su3 жыл бұрын
전혀 존재감이 없는선수라 뭐 .키움은 타격1도없을듯
@user-lp5bv3vf6l3 жыл бұрын
@@2448su 주전이엇는데 ㅋㅋㅋㅋ
@craghack88303 жыл бұрын
장위동에서 지도하신다니 옆동네 사는 입장에서 반갑네요
@LeeJun83383 жыл бұрын
용의 혀라고 불렸던 안치용...해결사였던 그. 그 해결사 능력보다 입담으로 해결을 더 잘 했죠. 역시는 역시였네요. 기대가 되는 입담. 방송체질인 방송쟁이.
좌용택 우치용을 품고 행복한 상상을 하던 시절이 있었더랬죠^^ 안치용 선수 응원가 "마리아.." 그 응원가 피터지게 불러대던 20대 총각이 이제 40대 애아빠가 되어 영상을 접하네요^^ 안치용선수 그리웠어요^^
@jjunjo12243 жыл бұрын
굿
@user-es7fz5ht4n3 жыл бұрын
임찬규 이후 최고의 입담
@제이제이팍3 жыл бұрын
야구팬 초창기시절때 항상 안치홍 선수랑 헷갈렸던 이 선수...
@hihi-3 жыл бұрын
good
@kds93043 жыл бұрын
와.. 말빨이 ㅋㅋ
@user-hc7lt1dm7d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좋다 계속 해설위원도 하셔도 좋았을텐데
@justdoitnike51003 жыл бұрын
17:01 심촹위원님 첨보는 찐웃음 ㅋㅋㅋ
@TV-iv1ve3 жыл бұрын
안치용위원 목소리가 정말 좋네
@musie01053 жыл бұрын
아 이번회차 아주 존잼이구나아>=
@bigl23543 жыл бұрын
스톡킹 요즘 카메라 좋은거 쓰나보네 엄청좋네
@minoh90613 жыл бұрын
엘지팬은 안치용ㅠ 너무멋진 남자 난세의 영웅!
@dennisy53683 жыл бұрын
그 진우형을 과연 모실 수 있을까ㅠㅠ 진우형님 ㅠㅠ
@user-uw6fp6td9y3 жыл бұрын
ㅛ검누나 게임트랙하이라이트로한번해주세요...
@gioiello173 жыл бұрын
난세영웅 안치용 ㅎㅎ 입담이랑 위트가 넘치시네용 ㅎㅎ
@KproKangpro3 жыл бұрын
2:19 송진우가 지금 울고있을 사람이긴 하지 ㅎㅎㅎㅎㅎ
@im94043 жыл бұрын
아. 안치용 미성초 출신이군요 반갑네요. 후배님. ㅎㅎ
@user-po2yu4hb7d3 жыл бұрын
야구도 쉬고 스톡킹도 쉴까 걱정했는데... 해결 사가 나오셨네요
@finkl79jjk3 жыл бұрын
안치용이라는 선수와 동년배로 그의 고등학교 활약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있죠 나오면 굉장히 가볍게 툭 돌리는데 2루타는 기본으로 때렸던 기억이 납니다. 황금사자기였나 경동이랑 4강할 때였나 나오면 공포의 대상이었던 그 시절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해설위원 시절에도 꽤 시원한 입담이었는데,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돈을 벌고 계셔서 그런지 여유와 입담이 더욱 즐겁게 느껴집니다 지금은 저희집과 가까운 장위동에서 아카데미를 하시는군요
@mhj9843 жыл бұрын
이로써 안치용 위원님은 서로 쏘울메이트이신 심수창과 이동현의 롸켓배송과 스톡킹에서 모두 출연을 하시게 되었네요.
@SCBaek-pw2gc3 жыл бұрын
사짜 아재같어 ㅋㅋㅋㅋㅋ
@illrah3 жыл бұрын
NS 패스트볼 배우고싶네요
@woosungryu31763 жыл бұрын
쉼창 너덜너덜......ㅋㅋㅋㅋㅋㅋㅋ
@TV-rr3yz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진짜 역대급이네..방송욕심 없다면 그~~짓말이다 치용아...치용이 진짜 찐 유명했지...다음편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