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메리카] 한국 양궁 신화의 주인공 서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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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жыл бұрын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17살의 어린 나이로 양궁 신기록을 세워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소녀, 서향순 선수. 34년이 지난 지금 그녀는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미국 양궁대표팀의 감독으로 제2의 양궁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86년 아시안 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남편, 한국 프로야구 투수 큰아들, 프로 골프 선수 딸 그야말로 스포츠 가족을 이룬 서향순 감독의 미국에서의 삶, 지금 만나봅니다. #나의아메리카 #서향순 #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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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7

@kloklo5976 6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잘지내시는 모습을 보니 반갑내요^ ^

@user-ee1ct5cz9k Жыл бұрын

뭔가 말투부터 행동에서 자신감과 배짱이 느껴져서 감동먹음..

@user-gm2qu2bq6k 6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럽다 서향순~

@koutsider8266 3 жыл бұрын

서향순 선수 나이 들어서도 미인이시네요..

@user-kq7wb5xo2b 4 жыл бұрын

반갑다ㆍ서향순ᆢ행복해 보여 너무 좋다ㆍ

@justbalancepray1961 4 жыл бұрын

서향순 선수 참 멋있네! 아들도 골프하면 잘 할 듯한데 ㅎ

@leelee7718 4 жыл бұрын

대박 박회윤 선수까지ㄷㄷㄷ 미국 대표로 뽑혔다고는 들었는데 미국팀의 월드컵 점수가 낮아서 1명밖에 티오가 안 나왔나 보네요

@seungsoolee1845 4 жыл бұрын

나도 회사다나면 집 사람만나 이곳에서 살지 전혀 생각 못했는데.... 이곳에서 3아들 모두 나와같이 엔지니어로 자라고 회사 다니고 있지요... 정말 세상 산다는 것... 행복해 보여 정말 보기 좋습니다....

@thebestceramist 4 жыл бұрын

서향순 선수집이 우리집 근처였는데(광주) 금메달 따고 방송국에서 방송화면 만든다고 찍을때만 더 크게 잔치하는 모습 연출했던거 기억남. ㅎ

@user-wj9qt5hi2x 2 жыл бұрын

김골프

@rhemddj651 3 жыл бұрын

올림픽에서 한국이 혼성 양궁 금메달 땄는데 마침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뜨네...와

@andypark8482 4 жыл бұрын

한국 원조 양국 레전드는 김진호 선수

@user-cx4yw2nl9y 6 жыл бұрын

미국이 절대 망할수 없는 이유가 전세계 최고의 인재는 모두 미국으로 가기 때문이지 무한한 노동력과 인재 풍부한 자원과 첨단기술까지 미국은 앞으로 적어도 100년은 최강대국 자리를 지킬 것이다

@user-jd2zl8mk7u 3 жыл бұрын

단점도 있음.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은 노숙자 되기 딱좋음. 몰려드는 불법체류자들하고 임금 경쟁도 해야되고. 비싼 의료비에. 하지만 국가 입장에서보면 이득임. 왜 전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저리 몰려드는 지를 알고서 배워야 되는데, 한국은 미국이 아니면서 인재도 없는데 그나마 있는 인재 조차도 저넘은 도덕적이지 않아서 안되 저넘은 애비가 무슨 성향이 어서 안되 하면서 가리고 있음. 중국병법서중에 하나에서 나옴. 내용은 우리나라가 어디어디처럼 대국이 아닌데, 능력은 있으나 성폭행범이서서 쓰지를 않는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내용이었음.

@2siguk 2 жыл бұрын

@@user-jd2zl8mk7u 그래서 미국의 공권력이 강력한것도 있음

@yestools 4 жыл бұрын

당시, 너무 자랑스러웠지.....

@ywl7670 Жыл бұрын

결혼후에 충주에서 편의점 한다는 뉴스를 본거 같은데 이민갔군요 선수시절 보다 많이 이뻐졌네요

@henrynam863 4 жыл бұрын

의료보험 빼고는 16년 살아보니 약자를 위한 시설들이 잘되어있어,애들 키우기는 좋아요

@Bohemian5380 6 жыл бұрын

스타트는 김진호가 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leelee7718 4 жыл бұрын

스타트 끊다의 기준이 어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국 선수로 올림픽 최초 양궁 금메달은 서향순 감독님 맞습니다. 김진호 교수님은 한국 최초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이구용ㅋ 84년 로스엔젤레스 올림픽 때 서향순 감독님 금메달,김진호 교수님 동메달 80년 모스크바 올림픽 때는 냉전시대 때라서 대한민국은 보이콧했었는데 그 때 김진호 교수님이 나가셨다면 금메달 따셨을 듯합니다. 세계선수권 대회 5관왕을 2연패 하셔서 리스펙트 차원에서 예천양궁장 정식 명칭이 예천진호국제양궁장ㅋㅋ

@ojisten 3 жыл бұрын

당시 엘에이 금메달은 김진호 딸거라 예상했지만 서향순 생각도 못했어요

@Bohemian5380 3 жыл бұрын

@@ojisten 그때 뉴스에서 연일 이변이 없는 한 가장 확실한 금메달 예상 종목으로 양궁을 지목했었죠. 하지만 안타깝게 3위로 입상하면서 뉴스를 통해 잠깐 눈시울을 붉히던 모습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세계 양궁계에서도 유명했고 실력있는 선수였는데 올림픽과는 운이 없어 사람들에게 잊혀진 것 같아 애잔한 마음이 듭니다.

@user-hl6xp5ls2q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미국대표팀도 양궁이 강하구나!

@TheKnackySoftWare 4 жыл бұрын

자막 아예 없음 ㅋㅋㅋ

@Jasonhappy73 Жыл бұрын

미국이나 선진국에 교육이 완벽하지 않습니다. 단점도 존재 하고 뭐 대단한게 아닙니다.그리고, 다 잘 풀리는 것도 아닙니다. 약자를 위하는 것은 백인들 위주고, 소수 민족은 인종차별에 자주 총기 사건에 마약에 절대 안전 하거나 하진 않죠. 사회적으로 노력해도 다 모든걸 컨트롤 할수 없죠. 환상만있는게 아니고 현실 입니다. 모든게 사람사는 곳은 정말 다 똑깥습니다. 내나라 내조국보다 쉽지 않고 더욱더 치열 합니다. 서향순 선수께서 대한민국에서 자랑스러운 한국 후배를 위해 더 집중에서 대한민국 에서 지도자가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