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단계인거같은데 아버지 마음도 느끼고, 내 간절함고 느끼고 내 마음을 갖고 아버지와 대화하는 것 같아요 아주 흡족한 대화고 푹 빠져듭니다 갈망도 주시고 회개도 주시고 주제마다 대화나 표현도 달라지고요 그렇지만 더 깊고 뻥 뚫린 대화 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 윗단계도 잇을수 잇단 생각이 들어요😊 우리같이 한계 없는 그 영을 간구합시다

저는 2단계이네요~ 깔끔정리 감사드립니다 5단계 아버지 마음을 알게 될때 까지 더 기도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하고 공감합니다 비로소 5단계까지 이크셔서 아버지 마음을 알게 됨을 진심으로 주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5단계까지 꼭 이루이지길 간구합니다

귀하신 분을 주님께서 만나게 해주시네요~ 축복합니다~

사람마다 다양하게 받는거 같습니다. 저는 처음 안수로 방언을 받았을 때 부터 충격으로 뒤로 넘어지고 유창한 방언이 나왔고 방언이 다양하게 바뀌었습니다. 치유할 때 축사할 때 중보할 때의 기도가 달라집니다. 기도중에 성령님 음성도 들리고 환상도 보이고 입술은 방언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도 기도하며 일하면서도 기도하며 하루 일곱시간 정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상세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 드립니다 제 방언이 3단계에서 4단계로 접어 드는것 같습니다 어머님 문제로 아버지의 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시고 계셨구나 그 동안 아버지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하였구나 하는 생각에 접어 들기 시작 하였습니다

방언에 대해서 구체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전 2단계 이네요 지루하긴 한데 인내하면서 아버지의 마음을 알기 까지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말씀을 ~~주심을~

솔직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

이해가 많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3단계인거 같네요~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릴때까지 해야겠네요~감사합니다

주신말씀 붙잡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내용이 좋습니다

저도 목사로서 목사님과 같은 단계를 겪고 있습니다. 역시 하나님은 동일하십니다.샬롬!!

5단계 듣는데 눈물이 핑 도네요 아버지 사모합니다 더욱 이끌어주소서...!

아멘 성령님께서 알게 해주시는 기도는 꼭 기도해야해요

다음영상에는 방언 통변에대해 해주세요 궁금합니다 방언을 함으로써 영적세계을 알게됐어요 ~

아멘~ 5단계 잘듣고갑니당 ~!

아멘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답답하던문제가해결됐어요 감사합니다

제 체험으로도 목사님에 말씀에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1단계이예요 수고하셨습니다 아무생각이안나서자꾸한국말로기도하곤합니다 그래서그런지단계가올라가지않내요 다시계속하겠습니다목사님

목사님 방언에 대해서 잘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단계에서는 주님의 마음이 느껴지고 하나님께서 우리한사람 한사람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돌아오길원하는지 느껴지고 알게되지요 만입이 있어도 어찌다 말로표현 할수있을까요 구원해주신은혜 감사 뿐입니다

이런 영상엔 방언은없다고 외국어방언만있다고 댓글 꼭 달리는 것 같은데 성령님으로 부터 온 방언의 유익함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는 작은 개척교회에서 강권적으로 받았었는데 훗날 제게 꼭 필요했기에 주셨단 걸 느꼈고 너무나 많은 은혜를 받아서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단계는 역시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 에서 감동받고 갑니다 더욱더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는 2단계 정도 방언은사를 받았을까 생각했는데 목사님께서 경험하신 설명대로라면 연약한 제게도 5단계의 방언은사를 주셨네요 은혜주신 주님! 찬양과 영광 올려 드립니다! 더욱더 겸손함으로 주님의뜻과 마음을 알아갈수있는 믿음을 달라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화면 화면 결 본 아버지 마음을 아는 것이 목적이 있습니까? 그럼 우리 그렇게 하늘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다니엘은 그밤에 기도하니까 하나님은 주의천사를 보내사 다니엘과. 모든사람을 살리는모습을 볼수있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1단계에서 방언기도를 할때 머리로는 기도내용을 생각하면 될까요? 그리고 성령님의 체험을 구해도 될까요?

[ *헷소리는 아무 뜻이 없어서 방언(= 지방언어)이 아닌 것임.* ] ​■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 수가 있나요?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어요.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냐고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기도하는 사람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모른다"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방언의 은사를 소멸치 말고 계속 방언기도 하다보니 1234단계 다 거쳐 5단계 초입에 와 있네요 자랑이 아니라 목사님 유튜브 첨 보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다른분들 저도 갈등한 경우도 있었기에 작은 참고라도 되시라고 글 남겨 봅니다

방언기도받은지는 오래됐지만 무슨기도를하는지알수없어 때때로답답합니다

깊이를알수가있나오

( *'지방언어, 외국어'가 방언임* )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매우 번성했어요. 다양한 언어가 있었죠. 교회에도 그랬는데, 대화나 기도할 때 통역도 없이 각자의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 된 거였어요. 그래서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중얼중얼 헷소리가 방언이라는 말은 한마디도 안 해요. 바울 사도는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방언시에 방언의 뜻은 모르나 할때마다 눈물이 나는 경우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요?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주시는 방언이 아닌, 학습방언은 엄청난 범죄라고 들었어요.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는 사람도 다 .. 누가 맞냐? 분별하는 것은 스스로의 몫이겠죠.

17년짼데 기도해도 안되고 연습을해도 안되고 힘들어요... 다른분들은 쉽게도 하시던데.. 어떤분은 설겆이하다 방언이 터졌다고.. 그런말 들으면 힘빠져요.. 저희교회는 방언기도가 쎈 곳인데 저만 물위에 뜬 기분이 들어요. 기도가 안되니...ㅠ 신앙생활이 재미가 없다랄까...

저는 시작 단계인데요 얼마나 훈련을해가야 방언을좀 한다라고 할수 있을지요?

방언은 각각의 개인차가 있는것 갇습니다. 교회 가자마자 방언 터진 사람도 있고 목회를 몇십년 하신 유명한 목사님도 방언을 못 받았다고 방언이 없다고 신앙심이 없거나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니 그냥 기도하 시라고 하셨어요. 저도 몇년째 방언을 사모하나 아직 없습니다 그래도 매일 새벽기도 때 방언 달라고 기도합니다

(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 )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어느 교단에 속한 어떤 교회인가요?

감사합니다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제가 그랬습니다 제가 멈춰버리고 말았습니다 기도를 해야 되는데 찬양으로 방언 하고 싶었습니다 잘 안 됩니다

뭐니뭐니해도 성령 내주 역사 인도 말씀이 곧 하나님 원죄 구원의십자가 부활의 성령 공중권세 잡은자를 어떻게 이길까 우리의 현실적인 삶에서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고 진리의 허리띠를 매고 하나님을 떠나 흑암에 메여 살고있는 세상사람들을 살립시다 우을증 도박 알코올.게임 각종 영적문제들 원죄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기도해 주고 롤모델이 되어요 하나님의 향기가 날수있도록~~~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가 방언이죠. *한국 교회의* 그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성경을 통하여 하늘에 신이 [하느님 여호와] 있다는것도 알게되고 그신의 이름도 알게된다. 그러면 하늘의신이 왜 인간들에게 방언을 하도록 성령을 부어줬을까요? 그이유는 복음을 전하도록 하기위함인데 그럼 복음이 무엇인가? 하늘의신이 인간들에게 영생을 준다는 약속 즉 여호와의 나라에서 영원히 살게 한다는 소식과 심판에 대하여 세상 모든인간들에게 전하는것이다. 그럼 왜 굳이 방언을 사용해야 할까요? 바벨탑의 사건으로 이세상에는 수많은 언어로 나뉘어졌다 때문에 이세상 모든이들에게 복음이 전해져야하기때문에 여호와의 성령의 능력으로 배우지도 않은 남의 나라의 말을하여 복음을 전하는 기적이 일어나고 또 인간 스스로 외국어를 배워서 그리할수가있다. 만약에 어떤이들이 자신도 알아먹지못하거나 자신만 억지로라도 이해했거나 하는 랄랄라 야라발 싸라발 켈레라바 싸레카라발라__요런 방언이라는것을 할려면 조용히 골방에 들어가서 혼자하는것이 맞다. 교회에서는 잠잠하라 하였다. 혹 누가 그러할지라도 굳이 교회에서 요런 일반적이지 못한 방언이라는것을 할려면 차레대로 질서를 지키며 통역을 해줘야 할것이다. 통역으로 이해했을때에 그전하는 복음이 성경적이여야하고 그복음을 듣는자들이 영생을 받을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것을 이해해야 한다.

제가 얼핏 듣기론 방언기도는 주님과의 대화 즉 사탄이 채가지도 알아듣지 못하는게 방언기도라던데 21년째 신앙생활 중인데 방언기도가 안나옵니다 ㅜㅜ

( *프뉴마가 영혼이라고 ?* ) 성경에서 영(프뉴마)이 영혼, 영의 뜻만 있는 게 아닌데 영(靈)으로만 번역해 놓으니까 사람들이 잘못 이해를 하는 겁니다. 14장에서 '영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를 내어 외국어로 기도하는 것을 뜻하고, '마음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 내지 않고 하는 기도입니다. 기도의 다양한 형태를 표현하는 것인데 그 모든 기도를 "내가 하는 것"입니다. < 내 안에, 내가 아닌 무슨 "영"이 있어서 그것이 나도 모르는 기도를 하나님께 한다>고요 ?? 엉터리 주장입니다. 프뉴마(영, 목숨, 기운, 의지의 원천)와 누스(정신, 마음,지성 등)의 뜻이 다양함을 모르고 "영"을 무슨, "내가 아닌, 내 안의 내적 존재"로 여기는 것은 기독교와 성경의 인간을 부인하는 비성경입니다. 바울 사도의 말은 전혀 그런 뜻이 아닙니다. 그저 외국어로 기도하는 경우를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성경은 거나 하지 않아요. 성경은 하지 않는다고요. 혹 그 "영"이, 플라톤이 주장하는 이데아에 있는 "본래의 나" 개념이라면 더더욱 아니죠. 바울이 쓰는 영(프뉴마) 마음(누스,노이) 이런 것은 어떤 실재가 아니라 인간의 정신적 활동의 다양한 양상을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지성 감정 심령 마음 생각 의지 감정 등등 우리말로 다양하게 번역될 수 있는 그런 뜻이예요. < "영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고, "마음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다 "내가 하는 내 기도"입니다. 영으로 하는 기도는 방언으로 소리 내서 기도하는 것이고, 마음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 없이 하는 기도입니다. 고린도 지역 사회 정황을 미리 알고 읽으면 그냥 쉽게 이해가 되요. 프뉴마 누스를 번역할 때 사회 정황과 문맥에 대한 숙고 없이 일률적으로, "영(靈)" "마음"으로만 번역하니까 문제가 커진 것같으네요. 문맥에 맞게 해석을 하세요.

별일 다보네요 참나

( *외국어가 성경의 방언임* ) ■ 지방언어를 말하는 (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로마 시대에는 *지방언어였고,* 그 때 각 지방이 지금은 각각의 나라로 되었으니까 *현재는 외국어죠.*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λαλεω는 기본형이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성경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헷소리인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일까요! .............................................. 한국어 번역도 방언(지방 언어. 사투리) 으로 번역하는데도, 글 내용 파악 못 하고서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를 <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다. 기도하는 자도 모르는 소리다. 하늘의 언어다. 성령의 은사요, 성령세례의 표징이다. 성령 훼방하지 마라...> 참... 어이가 없어지네요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라면 그게 지방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어떤 지역에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 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주저리 헷소리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닌* 것입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일 뿐입니다.

목사님~~저는 성도입니다 죄송하지만 이런 영상은 정말 아닙니다 ~도대체 방언기도란것이 성경에 어디에 하라고 써있고 도대체 누가했고 언제부터 했고 무슨 유익이 있어서 하라고 하시나요? 하나님은 전능하신데 우리가 하는 말을 못 알아 들으시기라도 하시나요? 그래서 방언으로 기도해야 되나요? 우리의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신데 뭐가 더 필요해서 이상한것을 요구하실까요? 그리고 그렇게 단계를 쭉쭉 올려서 기도하면 무슨 유익이 있나요? 바울은 외국어를 했지 방언기도를 한적이 없습니다 고전 14장 결론은 이상한 말 하지 말라는 뜻인데~ 오히려 하라고 부추기면 성경과 반대 아닌지요? 성령님이 왜 그런 방법으로 깨닫게 해주시고 보여주시죠? 하나님은 말씀외에 음성으로는 누구에게도 절대 들려 주시지 않습니다 기도에 단계가 있다구요? 그럼 왜 5단계만 있나요? 6단계 7단계는 없나요? 그 단계는 누가 정하고 어떤 기준으로 정해 주었나요?

에휴~~~. 방언기도가 뭐 대단하다고... 한심한 수준

방언기도가 성경 어디에 있나? 무식한 목사의 궤변에 더 이상 속지마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