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드디어 10만을 코앞에 두고 있네요. (어우 군침..) 알못들아 가즈아....!! 📌농구 수다방 오픈챗 들어가기 (가끔 슛, 스킬 꿀팁 뿌릴 듯?) : open.kakao.com/o/gdrGp8cf 📌농구변태 은밀한 인스타그램 훔쳐보러가기 : instagram.com/nongalmut?igshid=NjNlMDhmYTc=

내용 너무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10만 축하드립니다!!!

1. 농구공 정방향 회전 2. 무릎 모아 3. 슛쏘기전후 시선(타켓팅) 4. 턴스탠스. 팔꿈치와 시선 일치(사격)

곧 시험 끝나서 농구만 조질려고 했는데 딱 좋은 타이밍에 영상이 나오네요.

오 10만 축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알차요!!

너무 유익하네요, 바로 슛 던져보게 싶게 하는 영상이네요!

형 10만 축하해잉!

10만 축하드려용 ㅎㅎㅎ

주관과 과해석이 없어서 보기 편했습니다. 젛은영상 감사합니다.

농알멋…농구 유튜버 GOAT….

10만 축하드립니다 형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요즘은 슈팅 그립에대해서(캐치-슈팅으로 이어지는) "인지"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는 중 입니다. 그래서 볼을 계속 만지면서, 볼에 대한 감각을 익혀야 하는구나 싶구요... 팔꿈치 안으로 튕기는 건, 연습때는 되는데, 경기 때는 잘 안되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 잘 지내시죠?^^

형 10만 ㅊㅊ

물론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만의 최적의 슛폼을 스스로 찾아야함. 근데 그 슛폼을 찾기까지의 참고영상으로는 최고인것같네요. 10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형 10만 축하해

10만 가자 형🔥

역시 농구 분석은 농알멋이다..

농알멋님 미리 10만 축하요

미쳤다 이런 디테일한 내용 너무 좋아요 흥하세요!!

혹시 폴 조지 슛 폼 분석해 주실 수 있나요?? 폴 조지를 좋아하는 데 슛 폼을 제대로 분석하는 영상이 없어서 부탁드립니다 안 해주셔도 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농구 실제 경기때 쿼터끝나고 쉬는시간을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굳뜨

이런씨 봤던거네 이미 10번봤는데ㅠ 또봄

형 맨날 제자리 드리블 연습해봤자 정작 움직이면서 치는 드리블은 안느는거 같애, 혹시 농구 드리블 스텝 영상도 올려줄 수 있어?

더자주 올려주세여

10만!!!🔥🔥🔥

역시.. 농알멋

슛할떄 공선이 가로로 돌긴도는데 사선으로 돌아요 이럴땐 어떻게해야해요? 떰플릭, 턴스텐스, 회내스냅 쓰고있는데 쓰질 말아야할까요?

농알못님 내회전시키는 팔이 슈팅핸드쪽 팔 맞나요??

가이드하는 왼손이 어딜 가르킬까요? 정중앙으로 해보세요 ㅎㅎ 꿀팁

보는데 집에서 배아파서 소리지르면서 봄 ㅠㅠ

최근 농구를 시작해서 농알멋님 영상 정말 잘 보고있고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혹시 슛연습을 계속 하다보면 팔을 뻗는 동작에서 팔꿈치에 지속적으로 충격이가고 최근엔 찡한 통증과 함께 그냥 팔을 펴기만 해도 아픈데 제가 팔꿈치를 너무 과도하게 펴는걸까요? 어쩌다 같이 농구하게된 동네 아저씨는 팔을 끝까지 펴면 안된다고 하시는데 그럼 공에 힘이 제대로 실리지 않는 느낌입니다,,

얼마만의 농알멋...

부커,테이텀 슛폼 분석해주세요

10만 가자

공을 고쳐잡는건 한때 연습했었는데 안보고 어느정도 답는걸보면 연습 많이한 사람은 가능할거에요 성공률을 떠나서 공 고쳐잡는건 연습하면 된다!

덕분에 kbl 드래프트 참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부분 캐치를 못한 것 같은데 공을 잡고 빠르게 올려 릴리즈하기 때문에 농구공이 정방향 회전이 아니라 약간 기울어진 축으로 회전하는 디테일이 있어요. 공을 던지고 스냅을 오른쪽 아래나 바깥쪽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고 더 빠른 슛릴리즈를 가져가는 슈터들에게 보이는 부분입니다. 릴라드처럼 조금 더 정방향인 경우도 있지만 커리, 하든, 탐슨, 돈치치, 트레영 등의 경우 정면에서 쏘는 3점의 회전을 자세히 보시면 정방향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 가능합니다.

새로운 영상인줄 알았는데 왜 몰아보기야... 이미 5번은 넘게 정주행 했다고..

마이크 조던 나오기전까지 나에게 농담같은 운동이었다

씻으면서 보고있는데 지금 당장 코트로 가고 싶은 느낌??

1. 잡는 농구공의 위치 2. 무릎 조이기 3. 슛 쏜 후에 공 보기 4. 몸 옆으로 보기

오... 영상보며 의식적으로 해봤는데 비거리가 길어지고 똑바로 날아가요

농구공 정말 많이 던지면서 무의식적으로 익힌 방법인데.. 정말 신기하네요ㅇㅇ;;

여지껏 본 농구 어떤동영상보다 와닿는 동영상입니다.

이제 10만 이니까 열공하자

딱기다려라 낼 연습박는다

보통 '연습'이 아니라 '슛'을 많이하시죠 골대 밑에서부터 90%들어가면 한 발 뒤로 이 것만 해도 엄청 좋아집니다. 실전 + 쉐도우 병행하면 연속 20골까지도 가능합니다.

말로는 쉽지 자연스러운 폼에서 나오는 결과물을 이렇다 저렇다 분석할 필요 없음

실제로 이거 보고 슛 좋아졌음 특히 마지막은 어디서도 듣지 못한 꿀팁..

잘봤어요 제가 체감한 왼손의 비밀은 없네요

얼마만이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반대항 농구 전에 이걸 봤어야..(10년전)

무릎을 안쪽으로 구부리는 현상은 일부러 안쪽으로 구부리는게 아니고 슛할때 한쪽발이 앞에 위치한 상태에서 점프슛을 하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자세입니다..

오랜만에 농구 시작했는데 슛이 너무 길이졌는데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2분부터 보시면 됩니다

한번에 몰아보기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랑 슛 전반에 관해 같은 생각을 갖고 계셔서 영상 보는 내내 소화제 먹은 느낌이었어요^^ 혹시 썸플릭(Thumb flick)에 대해서도 같은 생각이실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경험상 썸플릭은 약간 와전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공의 마찰이 큰 실내 경기 시에 슈팅 상황에서 왼손의 마찰 및 개입을 줄이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왼손의 스냅을 슈팅 타이밍에 맞추어 손목을 꺾는 연습을 하는데요. 이게 슈팅 릴리즈 시에 오른손 스냅과 맞물려서 마치 왼손 엄지를 쓰는 것 처럼 보여지더라고요. 실제로는 왼손을 의도적으로 공에서 떼는 스냅같은(?) 느낌인데요. 혹시 농알멋님도 같은 생각이신지요....(댓글에 대해 이해가 되셨다면 말이죠^^;;;;;)이게 글로 설명하기 어렵네요.... 다른 시청자 분들은 실제 썸플릭을 사용하고 계신지도 궁금하네요!!

피노이스텝 해주세요

슛하고 내려올 때 시선은 공을 봐도 좋지만, 쿤보같은 선수가 있으니 착지하는 발밑을 보는 것도 중요하죠 ㅎㅎ

11자 스탠스도 여러가지겠지만, 전통적으로도 대부분은 공과 시선을 일치시킵니다. 그리고 과하게 팔꿈치를 좁히죠. 그렇기에 조준에 있어서는 도리어 장점이 측면들이 있었습니다. 과거 선수들이 괜히 슛적중률이 높은게 아니죠. 실제로 농구 하는 아마추어들 봐도 11자 스탠스에 가깝게 던지는 분들이 슛적중률이 높은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공과 시선을 일치시키는 방식이 개념적으로 쉽기 때문입니다. 공과 시선을 일치시키면 팔은 조금 불편해도 그 자신의 슛 이미지에 몸을 맞출 수 있습니다. 조준도 쉽구요. 설명하신것 처럼 11자 스텐스가 공과 시선도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표현하면 정말 하나도 장점이 없고 단점만 있는 폼이 됩니다. 물론 턴스텐스가 더 장점들이 많지만, 11자가 그렇게 일방적으로 단점만 있는건 아니죠. 메카니즘이란건 그 작동원리에 따라 던지는 어떤 장점이 있다는 뜻이니까요. 사실 핵심이 뭐냐면 기존 11자 스텐스라고 불리던 예전의 슛폼은 메카니즘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공과 시선을 일치시켜 던지려는 메카니즘이고, 또 하나는 상체를 수평으로 세워 던지려는 메카니즘이죠. 이게 서로 다른데 11자 스텐스라는 용어 자체만 보면 상체의 평형만을 뜻하는 듯 싶지만. 사실 본질적인 과거 슈팅폼의 메카니즘은 공과 시선을 일치시켜 던지려는 부분이 훨씬 큽니다. 그래서 사실상 지금은 몸을 일자로 유지하는 그런 경향은 사실상 사라진 상태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공과 시선을 일치시키는 메카니즘은 여전히 활용됩니다. 최근에 주요 선수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던지는 방식이 뭐냐면. 공과 시선을 중심에 두는 기존의 메카니즘을 그대로 유지한체, 몸을 돌려 공을 던집니다. 공의 셋포인트는 한쪽 눈썹부근으로 살짝 옆으로 이동하고, 몸을 돌림으로써 팔꿈치의 부담을 줄여 자연스럽게 나가게 합니다. 이렇게 하면 기존 공과 시선을 중심에 두는 조준 메카니즘은 그대로 둬서, 그 개념에 몸을 맞추기도 쉽고 팔꿈치 부담도 줄어들죠. 기존 11자의 팔꿈치 부담의 단점을 개선한 것이죠. 경우에 따라 비틀지 않고 그냥 한쪽 발을 조금 내밀기만 하기도 하는데요. 이것도 어쨋든 상당히 유사합니다. 어깨가 한쪽으로 열리게 되니까요. 실제로 이충희 전 감독과 우지원 전프로가 나와서 슛팅 폼에 대해서 설명할때 이렇게 설명합니다. 그분은 예전 슛폼 기반으로 그 조준의 개념을 그대로 가져와서 설명하는건데, 공 셋포인트를 오른쪽 눈썹으로 하고, 한쪽 발을 내밀고 던지도록 하는데, 결국 보면 어깨가 회전하면서 한쪽으로 열리기에 사실상 턴스텐스의 개념과 별 다를게 없죠. 턴을 했으니 턴스텐스 같은데,그렇다고 왠지 지금 NBA 슛폼과는 다르고... 이런 오해는 사실 턴스텐스라는 용어 자체가 좀 부정확하게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턴을 해서 던지는 건 아주 일부분에 불과해서 이 모든것을 11자와 턴의 개념으로 폼을 두가지로 나누기 어려운데 턴스텐스만으로 NBA스러운 모든 폼을 이해하고 이미지하는 경향이 있어요. 결국 뭐냐면 각각의 요소 중 어떤 부분을 얼마나 많이 일치시킬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그 요소들은, 1)시선 2)공 3)상체의 방향 4)팔꿈치 5)발의 방향 등등이 있습니다. 이중에 시선, 공, 상체의 방향, 발끝 이라는 4가지 요소를 일직선에 일치 시킨 것이 예전 메카니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딱 봐도 팔꿈치 빼곤 다 일직선상에 모았기에 합리적인 선택이었죠. 팔꿈치 마저 과하게 조여서 오차를 줄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팔꿈치가 벗어가는게 결국 너무나 문제가 크기에 그거 하나 때문에 모든게 틀어지는 문제가 너무 많이 발생핬죠. 그렇기에 상체의 방향, 발의 방향을 일치시키는 것을 포기하고 시선과 공을 일치시키고 팔꿈치를 최대한 더 편하게 붙여서 던지는게 요즘의 주요 메카니즘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턴스텐스인데, 조준은 전통적 개념이니 하이브리드라고 할까요. 상체나 발의 방향을 일치시키는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영향력이 없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그보단 팔꿈치가 과하게 벗어나는 문제를 개선한거죠. 여기서 팔꿈치까지 공-시선-팔꿈치가 다 일치 시킨다라고 말하지 않은것은 사실상 그게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이부분은 제 뇌피셜에 가깝긴 한데요. 상체나 발이 큰 영향이 없음으로 결국 시선, 공, 팔꿈치중 어느 요소를 일치시킬지에 대한 문제인데. 공과 팔꿈치는 어떻게 해도 일치시키기가 어렵습니다. 다트 던지듯 완전히 옆으로 가지 않는 이상말이죠. 이건 그냥 제가 계속 노력해본 결과인데 전 어려웠고, 제 분석에서는 NBA 선수들도 다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렇기에 방법이 몇가지가 있는데요. 여기서 최근 두가지 방향의 폼이 생겨난다고 봅니다. 11자 턴스텐스 차이가 아니라요. 요즘엔 누구나 한쪽발을 내딛고 던지니 상체의 방향이 골대와 일치하지 않는게 보통이니까요. 하나는 주로 KBL 선수들이 던지는 앞서 제가 말한 소위 하이브리드랄까요. 시선과 공을 일치시키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 아무리 턴스텐스를 하고 셋포인트를 눈썹부근으로 가져가도 약간은 팔꿈치가 옆으로 나오게 되거든요. 그런데 이게 그렇게 예전처럼 큰 부작용은 아닙니다. 공셋포인트도 옆으로 옮겼고, 상체도 턴을 했으니까요. 큰 부담없이 좋은 힘전달을 할 수 있고, 조준은 공이랑 시선이랑 림이랑 맞추면 되니까 집중하고 적용하기 쉽구요. 또 하나는 NBA 선수들에게서 많이 나오는 흔히 떠오르는 턴스텐스에 대한 이미지랄까요. 그런 폼인데. 팔꿈치와 시선을 일치시키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 공이 약간은 팔꿈치와 시선의 왼쪽(오른손잡이 기준)에 오게 되는데요. 결국 팔꿈치 방향으로 공이 나가게 되기에 몸이 자연스럽고. 공과 팔꿈치 사이의 간극을 딜리버리를 하면서 좁히면서 회내스냅을 활용해 던지게 된다고 봅니다. 중요한건 결국 마지막에는 일직선으로 던지게 된다는 점입니다. 두가지 다 중요한 건 공과 시선을 맞추든, 시선과 팔꿈치를 맞추든 나머지 다른 하나의 요소가 과하게 벗어나면 안되고 그것도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가령 팔꿈치와 시선을 일치시키고 회내스냅을 한답시고 과하게 공을 좌우로 이동시키면서 휘두르면 적중률이 하나도 안맞습니다. 공과 시선에 맞추면 팔꿈치도 최대한 벗어나지 않게 부작용을 줄여야 하고. 시선과 팔꿈치를 맞추면 공 또한 최대한 옆으로 가지 않게 해서 중앙 가깝게 두고 가서 부작용을 줄여야한다는 거죠. 개인적으로는 시선과 공을 맞추는 편인데요. 실제 경기할때는 이게 복잡한 생각을 안해도 되서 간단하고 편합니다. 그냥 턴을 좀 돈 상태에서 치킨윙 주의하고 공과 시선을 림에 잘 맞춰서 던지면 그만이니. 그런데 연습할때 팔꿈치랑 시선을 잘 맞춰 몇번 던져져 들어갈 때는 진짜 효율적이고 기분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공이 살짝 아주 살짝 왼쪽에 가있는거를 회내스냅으로 조정하며 던지고 팔꿈치가 편안하니 아주 자연스럽게 회내스냅의 아주 미묘한 작은 힘까지 더해져서 공이 왠지 쭉쭉 날라가거든요. 알아서 팔꿈치 방향으로 공이 날라가는 느낌도 있어서 진짜 총 슈팅하는 느낌 받을 때도 있어요. 별개로 슛적중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림을 잘 바라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몸의 리듬이 한번에 올라가는것. 그게 실제 슛적중률에 더 영향을 미치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렇게 딜리버리 릴리즈 연구하고 바꿔봐도 그냥 그런데, 이거 두가지 요소 신경 써서 던지면 항상 확 달라졌습니다.

하 이거지 형

어쩔슈가 없는게 nba는 키가 다들커서 다르게 던지는거 아닌가 점프샷 하면 림하고 높이가 거의 비슷하니까

다리모으는건 진짜 개꿀이네

잊혀질때쯤에도 안오는분이다 누구세요?

손 이쁘시네요

착각하는게 옆으로 틀어서 시선을 일치 시킨다고 말하는건 틀린말이다. 시선을 골대로 향하게 하고 그공이 그 지점으로 날라가는게 있어서는 마지막 릴르스 순간의 손끝이 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팔을 옆으로 과도하게 넓히고 쏴도 내 마지막 릴리스가 골대를 향한다면 공은 정확하게 그곳으로 간다. 그래서 농구에서 가장 중요한건 마지막 공을 놓는 순간이다.

근데 이 채널형이 예전 그 농알못 형이에요??

ㄹㅂㄹ ㅈㅇㅅ 슛폼 분석 해주세요~

주인장 어디 갔다가 이제 온 거야..

근데 공 고쳐잡는건 동네 농구만 해도 본능적으로 고쳐 잡고 쏘게 돼는데

스냅을 준다고 생각하지 말고, 공을 털어 버린다고 생각하면 진짜 쌔게 걸림. 이불털들이 털면됨. 그리고 왼손은 도울뿐이라던데, 대부분의 선수들이 왼손을 받치기만 하는게 아니고 털어줄때 같이 밀어주는 선수들이 많음. 한번 털면서 해보셈

그냥 턴스탠스로 던지면 무릎은 자연스럽게 모이던데

그래서 삼대장 나머지는 비트윈더레그랑 비하인더백 그 다음 뭔데요…

형 살아 있었구나...

황제가 돌아왔다

정배요정 = 모든 정규리그 발매, 스트리머 경기 발매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탐슨이 왜 저기 나오죠? 개모다잖아요 ㅋㅋㅋㅋ

다들 시간 낭비하지 그만하고 🪠정배요정 에서 삼삼오오 모여서 클린한 베티잉을 경험해요

그리고 윙스팬부터 달라서......

운알멋 동일인임니까

형 이걸 알려주면 어떡해ㅠㅠ 나만 알려고 했는데

NBA영업비밀을말해버리면 어떠케

손크기

혹시 외국인이세요? 특정 발음만 일부러 굴리는것처럼 발음하시는데 한국인이 아니신건가요?

비교가 무의비한게 쟤네랑 아시안 평균 손이랑 최소 1센티이상 더큼 ㅋㅋ

시벌 모아서 뛰어보라고 해서 새벽에 보다가 점프 뛰었더니 아랫집에서 인터폰 오네

Nba 선수들 : 뭐라는교 그냥 쏘는건데

정배요정 ?? 뭐길래 이렇게 거론이 많이 되는거임?

이야

난... 농알멋이 좋다...

ssamppong hano

폼알빠노 들어가면 장땡이지

템포가 느려서 끝까지 못 보겠다

저는 슛 ㅈㄴ잘쏴요 ㅋㅋ

멋은 마이클 조던 전성기 슛폼이 올타임 원탑 한국선수중에는 당랑권 사마귀같은 팔과 손목의 모양으로 슬라이더같은 낮은 포물선을 그려 그물에 걸리는 촥~ 하는 소리가 유난히 컸던 허재 슛폼이 참 유니크하고 멋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