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guys are vocally incredible. There is this beautiful fine balance in their tone qualities that creates an amazing final harmony. Earthy, twangy, soft, bright. Everything put together is just magic.

this is one of the biggest reason I am a fan of NCT 127. they are all talented. all of their songs are top notch. you really have to listen to every single song they released in each album.

윤슬은 도영이 도입부가 신의 한수인거 같음..애절한 가사와 도영이의 표현, 음색이 더해져서 윤슬만의 분위기가 생기는거 같음..

와 진짜 그냥 시 한편이네…… 가사 진짜 이쁘고 지금 보니까 뒤에 나오는 연출도 가사마다 딱 맞게 잘했다…. 부르는 사람도 너무 잘부르고 분위기도 잘어울리고 노란빛 내주는 팬들까지 걍 완벽하다

I am SO happy that they released this. This song is such a standout amongst all the great songs in the album. This has got to be NCT’s most ethereal song. It sounds so magical, bittersweet, romantic, intimate and gentle all at the same time. I cannot express how much I love this song. And NCT 127 *always* deliver the vocals!!!

Can we all appreciate Yuta's vocals at 1:17 ? I can't stop going back to that part.

팬들이 윤슬 라이브 클립 진짜 원했는데 그걸 또 알고 내주는 우리칠... 질주 활동도 그렇고 이번 콘서트도 팬들이 원하는 거 최대한 다 해주기 위해서 우리칠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너무 잘 느껴져... 평리칠 한다 진짜 우리칠 사랑해

야외콘이었던 게 감사했던 무대. 이때의 공기와 바람 절대 잊지 못할 거야

I love how Doyoung is always so emotionally invested in their songs. Taeil vocal king delivered as always!!! And Jaehyun in the outro tore my heart into pieces 😭

my eyes got teary. Thank you NCTZEN for making this project for them. It's so beautiful.

그냥 이 윤슬 노래에 저 이벤트가 너무 잘어울림… 윤슬 바다가 사랑하는 달 팬들이 바다고 엔시티가 달이여서 팬들 손에서 윤슬이 흔들리는 거 같기도 하고 반대로는 엔시티가 바다안에서 팬들이 흔드는 저 달빛 윤슬들을 바다안에서 보는 거같기두 함.. 저렇게 엔시티 리프트탄것도 딱 좋았음 이중적으로 해석 가능하게 만들어서…

마지막 재현이 파트 너무 좋다 진짜…

Why am I crying?!!! Gold Dust is such a masterpiece! ♥ Doyoung, your voice is my healing ♥

their beautiful voices are so perfect 🥺 and the harmonization of taeil and johnny is so calming 🥺💖

2:55 그런 너를 좋아해 이미 알지 할 때 살짝 웃는 거 너무 ㅠㅠㅠ❤

도입부부터 미치고 끝까지 울컥하는 윤슬.....전 잠정적인 즈니인가봐여....ㅠ NCT 서울 최고...

우리칠은 진짜 레전드 칠수종... 팬들이 바라는거 알아서 다 챙겨줘... 윤슬 라이브 클립 닳도록 볼게 난 또 다시 잠실로 갇힐게🚶🏻‍♀️사랑해 127

I felt like all 127 members have been excelled and well-progressed in their singing skills, dancing and performing capabilities. This album is one of the proofs and i sincerely thankful for them to keep standing strong. Gold dust is one of my fave track, definitely love this!

Gold Dust made everyone shine. There are so many highlights to the song!! From Doyoung and Taeil acapella intro, Johnny and Taeil's harmony, Haechan and Yuta's harmony in the pre-chorus, Haechan's and Jungwoo's beautiful adlibs & runs, Taeyong's, Mark's and Doyoung's bridge, to Jaehyun's and Jungwoo's gorgeous outro!!! 127 is such a well balanced group, no one's lacking. SO PROUD OF THEM!

어케 이런 아름다운 노래가 존재할 수 있지....

도영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My tears are falling🥺 thank you NCT127 and also all the staff for working hard to give us the best concert🥺🤍

0:46 쟈니태일 진짜 이조합으로 화음쌓는게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

급 꽂혀서 노래 듣다가 라이브 영상 보는데 왜 눈물이 나지 ㅠㅜ 윤슬이란 노래를 127이 부른 게 난 너무 좋다...

Doyoung and Taeil hits the chorus part really hard

도영이가 가장 예쁜 달이 떴을 때 윤슬 부르려고 시간대 맞춰놨다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더 예뻤고 감동적이었어✨✨ 덕분에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어 고마워 도영아 또 무엇보다 노래해줘서 고마워 🤍

스엠 명곡을 숨겨 놨노 팬들 아니면 모를 노래네. 노래 듣고 소름이 돋았다. 천상의 노래군😮

파도가 포말이 되어 아름답게 부서지던 때, 소년은 넋을 놓고 그 소멸의 광경에 잠겨있었다. 햇빛에 반짝이는 잔물결을 윤슬이라고 부른다는 사실도 그때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윤슬이라니, 단어가 참 예쁘다는 생각을 했다. 입으로 가만히 발음을 해보니 시옷이 새어나가는 소리가 휘파람처럼 들리기도 했다. 파도는 계속해서 밀려왔지만 소년의 발목에 이르면 결국 거품이 되어 사라지고 말았다. 소년은 그때 처음으로 삶이라는 것에 대해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 오수영 - 순간을 잡아두는 방법 중

유타가 노래하는 건 몇 초 되지 않지만 사람들이 유타 보컬 탄탄한 거 알아줬으면.. 라이브에서도 너무 듣기 좋은 발성임😌😌

Doyoung's intro is such an insane !!! ✨

윤슬포함해서 앨범자체가 명반이야 버릴게 없어 그냥 들국화 1집 옆에 있어야 돼

멤버들이 자주 보러올거같아서 써봐 우선 도영아 팬들 생각해서 윤슬 라이브 클립 남겨달라고해줘서 너무 고마워ㅠ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너무 감동 받았어 ㅠ 진짜 너무 고마워 정말 도영이는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예쁜것같아..😢 사실 더링크 플러스 첫콘이 내 생일이었는데 내 생일날, 그리고 빼빼로데이에 잊지못할 선물줘서 너무 고마워🥺 그리고 태용아 이번에 안좋은 일들이 연속으로 덮쳤었잖아.. 리더로서 많이 힘들었을까봐 많이 걱정했어 태용이가 정말 힘들지않았으면 좋겠어 만약 힘든 일이 있다면 편하게 말해줬으면 좋겠어! 사실 직업이 직업인지라 솔직하게 못털어놓을수있는데 혼자 힘들어하지말고 멤버들에게나 우리에게 편하게 말해줘!! 언제나 태용이를 위로해주는 시즈니가 되도록 노력할게 그리고 우리칠 멤버들❤ 태일 쟈니 유타 태용 도영 재현 정우 마크 해찬아❤️ 여기까지 오느라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이 안가지만 많이 고생했고 수고했다고 말해주고싶어!! 그리고 이번 질주 활동 너무 수고했고 콘서트도 너무 수고했고 2022년 잘 마무리해서 2023년에도 함께하자 우리😢❤ 10년이고 20년이고 흘러도 멤버들 옆에 남아서 열심히 응원해주께!! 지금 계속 활동이 밀리고 있다고 들었는데 꼭 빨리 만났으면 좋겠다🥺 우리 다시 꼬옥 만나자🥰 2022년 남은 날 행복하게 지내!!❤ 그리고 요즘 추워졌더라 옷 따뜻하게 입고 목도리 꼭 하고 마스크 잘끼고 감기 걸리지마아!! 그리구 항상 고맙고 응원하고 사랑할게💝 칠수종들에게 받은것들 다시 아니 더더더 많이 돌려줄게 항상 우리 생각해줘서 고마워❤

This was magical! This is how a concert must be live and wonderful! NCT vocals are top tier

사랑해 우리칠 너희의 노력으로 이뤄진 나의 감동은 그 어떤 것보다 값져 칠수종 앞으로 쭈욱 가보자고💚

윤슬만 들으면 왜이렇게 맘이 이상하지..영화 한편주인공이 된기분이야..가사,멜로디 하나하나 너무 예쁘다..인생에서 평생 못잊는 순간..

너무 좋다.. 가사도 노래도 라이브도 무대도 장소도 팬들도 모든 게 완벽했던 날.. 그 순간을 함께 해서 너무 좋았어 우리칠 노래해줘서 고마워 너무너무 사랑해

YUTA’S ANGELIC VOICE 🥺 LOVE HIM SO MUCHHHHH

How is EVERYONE in NCT 127 a vocalist. That’s insane to me. NOBODY is lacking in this group. Nobody is shying away from dancing or singing or hiding behind a member for vocal support. Please NCT come to Europe, I need to see this once in real life 😭 Also can we talk about how stable Taeyong’s voice is!?

이 노래만 들으면 아직도 그 콘서트장의 모든게 떠오름 윤슬을 무대할때 모두가 노란 스티커와 함께 플래쉬를 흔들고 무대가 떠오르면서 조금은 추운 콘서트장이었지만 정말 따뜻했었고 잊지못할 순간이었음. 이런 여운 때문에 더..또 가고 싶은듯…

윤슬 진짜 언제 들어도 몇번 들어도 너무좋아요... 가사,멜로디 너어어무 이뻐요.... 가게에서 우연히 듣다가 찾았는데 NCT 127노래라고해서 놀랫고,해찬/태일/음색미쳣고 도영 도입부찢엇네요.....혹시 이런 비슷한곡 아시는분들 제발 추천좀해주세요....

우리칠 사랑스럽다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질쭈고💚💚

I'm in love with Doyoung's singing OMG when he first came out I LOVE NCT127

엔시티 팬은 아닌데 윤슬노래가 좋고 힘들때마다 찾아 듣고 있어요!!

Yuta's part!! Yuta's voice! Let him sing more lines pease!! So precious!

hearing jaehyun's falsetto is a treasure. i want to hear more of J jaehyun's falsetto. he's so cool when he does that

Doyoung at the beginning made me tear up 💚 His voice is full of emotions, what an absolute gem 💎

저날 하루를 잊지 못하겠다 어떤 날씨였는지 어떤 분위기였는지 너네 표정이 어땠는지 조금 더 눈에 담고 싶었는데 같은 공간에 있는 시간은 왜 이렇게 빠르게 흐르는지 모르겠어 예쁘게 달이 뜨는 시간에 예쁜 목소리 안겨 줘서 고마워 다시 만날 시간 기다리면서 오래오래 간직할게

그날의 차가운 공기와 대조되는 따뜻한 빛이 그리울 때 항상 들으러와... 밤바다, 달빛과 퍽 잘어울리는 온도의 밤이었다

Gold dust is my fav side track…masterpiece, deserves an MV

Thank you Doyoung for your beautiful voice in gold dust, for the flashlight fan event, for giving ideas to the staff for filming this beautiful performance and putting it on KZfaq

콘서트 분위기도 너무 몽환적이고 이번에는 영상에 자막도 달려 있어서 영화 한편 보는것 같아요 우리칠 너무 멋지다🥹❤❤

Everytime Yuta sings, its just so beautiful & pleasing to the ears. In need of a solo track from Yuta.

Am I the only one addicted to YUTA’s vocals on the second verse?

이때의 분위기가 생각날 때마다 와서 위로받고 가 우리칠 가수해줘서 노래해줘서, 그리고 우리랑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워!

갑자기 생각나서 듣는데 정말 언제 들어도 차마 이름 붙이지 못할 울컥함이 몰려온다. 이 노래는 달빛을 사랑한 바다가 달빛을 향해 부르는 거지만 가수가 팬들에게 하는 말 같기도 하고 팬이 가수에게 하는 말 같기도 한다. 나라는 사람은 자정의 밤 바다의 밑바닥보다 더 어둡고 우울한 사람이라서 방에 홀로 앉아 이 영상에 댓글을 남기고 나의 이름도 얼굴도 그 무엇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감히 사랑이라는 단어를 붙이기도 벅찬 감정을 느끼는 것밖에 할 줄 모르지만 노래 가사처럼 그 모든 중력에 내 바닷물이 모두 말라도 기꺼이 그 힘을 다 받아들일 수 있을 거 같은 용기가 생긴다. 나에게 달빛이 되어준 것처럼 나도 그대들에게 달빛이 된다면 좋겠다는 바람이 드는 밤이다. 잘 자 내 달빛들.

This blend of Johnny’s and Taeil’s voices is truly a masterpiece

KIM DOYOUNG YOU ARE SO PRECIOUS!!!! YOUR VOCALS, YOUR PERSONALITY, EVERYTHING ABOUT YOU!!!

타팬인데요..이 노래로 항상 위로받고 있어요 들을 때마다 눈물 날 거 같다

i wish i could hear this live

진짜 이번 콘서트는 모든 멤버들이 레전드를 찍음 ㅜㅜ 실제로 봤는데 다 잘생겼음 ㄹㅇ

urichil the best vocalists in this whole world! no one can do it like all of you guys do the way you sing the way you perform and the way the flashlights come are so wonderful 🥹

What a beautiful song!!!!!! Thank you Neos and special mention to Yuta Nakamoto and his beautiful voice!!!

Yuta's voice always makes me cry.Doyoung's voice is so beautiful.This song is so wonderful.I love you all.

윤슬을 들으면 정말 내 마음이 너무 따듯해져서 나의 부정적인 생각과 기운이 모두 엔시티의 따듯함에 덮여져서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가는 느낌을 받는다. 나의 부정적인 모래성을 항상 깨줘서 고마워요. 우리 일이칠 사랑합니다💚

첫소절부터 찢었다 김도영 노래해줘서 고마워 김도영 아이돌해줘서 고마워 우리칠 건강하자.. 밥도 좀 먹고.. 목 관리도 잘하고.. 머릿결 절대 절대.. 건강해라 애기들아 💚💚

진짜 윤슬 노래도 그렇고 조명도 플래쉬도 그렇고 이런 예쁜 분위기를 만들어낸것 같아서 너무 좋고 신기하다

평소실력보다 수능을 한참 망치고..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되어서 혼자 펑펑 울어도 보고...그냥 밝은 척 회피도 해보고...이렇게 이틀 딱 지나서 우연히 이 노래를 듣게 되었어요. 점수랑 상관없이 그동안 노력해온 나는 빛날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으로 위로가 되네요ㅎ 고마워요!

Yuta's live vocal is incredible, I want to hear him sing more 😭

I’m here listening Doyoung’s voice all day and never tired of hearing this honey voice ❤

친구따라 간 콘서트인데 이 노래 그날 처음들었거든요 첫 도입부부터 소름돋고..노래 자체가 진짜 감동이었어요.. 앞으로 계속 자주 듣게 될 노래가 될것같아요

진짜 너무 좋다.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콘서트장 다시 생각남

진짜...울컥했다ㅠㅠㅠㅠㅠㅠㅠ 우리칠~너무 잘한다!!!!!!!! 가창력 돋보적인 노래~~가성 너무 이쁘다! 갓 윤슬 라이브 이제 다시 볼 수 있어서 진짜 너무 좋다!!

A stunning and gorgeous reminder that NCT 127 are singers who sing. For those who don’t know, a fan project created the beautiful gold ocean with fans putting stickers and post its on their phones to create a golden ocean during this song - this is why you can see the members looking around, visibly moved.

현생에 바빠서 요즘 너희를 자주보러 오지 못했었는데, 오늘 과제를 하다가 밤 하늘이 너무 예쁘게 빛나길래 너희가 생각나서 이 영상을 보러 왔어. 이렇게 아름다운 눈빛으로 우리를 봐라보며 노래해줘서 정말 고마워, 윤슬은 나에게 정말 위로가 되고 선물같은 곡이야. 도영아 태국 잘 다녀와!! 재정이랑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와!! 아프지 말고 항상 행복한 것만 보고 들으며 우리 건강하자.

노래를 듣고 운건 정말 오랜만... 넓은 품에 포근하게 안겨서 따뜻하게 위로 받는 느낌

Why Doyoung expression always makes me freezing and crying. I love you so mucch urichil,forever and always 💚💚💚✨✨✨✨

i'm crying out loud, nct 127 my vocal kings

I just love everything about this I just love how doyoung started the song after that taeil came in after then how jaehyun and jungwoo ended it & Yuta’s beautiful vocals, how Johnny & Taeil harmonized, haechan’s voice, mark and taeyong rap singing Gold dust is one of my favorite songs off the album.

0:51 문태일 진짜 미모 미쳤네 .. 하 예뻐 💚 안정적인 라이브도 매번 치인다

1:00 Haechan’s line gets me every time. this is my favorite bside from the album

haechan's voice is so angelic

생각날 때 마다 보는데 ,, 매일 보게 된다•• 윤슬은 진짜 가사가 너무 예쁜 거 같음.. 멤버들도 너무 예쁘고 음색도 예쁘고 🤩

ill never get bored watching this live performance

Wow I like Johnny and Yuta's voice here even though they have few lines

The adlibs in this song are no joke! And the harmony! 127’s ballads are always top notch.

이곡듣고있음 뭔가 자려고누운날 따뜻한손이 토닥토닥 해주는것같이 위로를 받는느낌이 들어서 유난히 힘든날 자주듣게되는것같아요^^

노래가 너무 따뜻하고 몽글몽글해 ~~ nct 팬 아닌데 콘서트 가서 듣고 싶네

Omg DOYOUNG your voice is soo healing ❤️❤️❤️❤️

i want to cry, my favorite song on the album

도영이 도입부 진짜 다 찢었음ㅠㅠ 저런 목소리에 저런 감성까지 말도 안 됨ㅠㅠㅠ

우리칠 너무 이쁘다 ,,, 가사도 진짜 예술이고 노래 자체도 너무 좋은데 우리칠이 제일 좋음 ,, 진짜 반짝반짝 빛남

I’m so proud of our perfect guys thank you 127 for existing life is a lot more beautiful with you

Always fallin in love with Haechan's vocal everytime i listened to all his songs,,

사랑스러운 사람들이야 정말로.. 진짜 너무 예쁘고 빛나는 사람들.. 윤슬 가사가 다 시즈니가 엔시티한테 해주고싶은 말들이야.. 진짜 이게 사랑일까 해....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고 웃는날만 있으면 좋겠어 사랑해 얘들아

윤슬은 미쳤다 백년간 사골처럼 우려먹자ㅇㅇ 우려먹을수록 진국이다

즈니들이 윤슬 좋아하는거 알고 라이브 클립 미리 얘기해서 남겨준거 너무 감동이야… 칠수종들…🥹💚 앞으로도 세계로 질쭈고 쓰껄…🤟

best boy group, filled by vocals💚

Yuta should be in the vocal line. Is it just me or he's the only one that is not in vocal or rap line? They're all amazing here

이 노래를 가사 보면서 듣자마자 그냥 눈물이 나왔음.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눈물이 나옴..

I wish we could have Na Yuta's healing voice more and more in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