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 햇쪼ㅑ니 말투보러왔다가 울 말랑강쥐 젠오 말투에 또 치이고 갑니다... 1:47.. 엔시티를 좋아하는 한 여성,, 별안간 눈물을 훔치고 마는데... 2:53 투닥투닥 하다가도 다정함에 미초ㅑ버릴 거 같은 녀성.. 바로 나.. 기억해.. 복도에서 떠들다 같이 혼나던 인준이와 동혁이... 벌 서는 거 보는 게 왜 그리도 즐거웠는 지 알아써허,,, 3:43 너 임마 너,,,사랑이 뭔지히,, 그동안 몰랐지히,,, 내 맘에 둥지를 틀어분거여,,,,,, 4:11 왜 라고 말하는 중저음 목소리에 반대되는 뽀둥한 볼,,,, 한편 심장이 디비진다 4:19 3초만으로 극락가서 옥황상제랑 친구먹는 법 알려준다 4:50 띄어쓰기없이보낼게진짜죄송한데저도저기에껴도되나요?안된다고요?죄송합니다저도해찬이한테혼나고싶어효 5:05 말리지마세요 이제 제 이름 박지성으로 바꿉니다 물론 성 빼고요 5:28 어쩔꺼늬 어쩔꺼늬 저 능글거릠 어쩔꺼늬
@lho5344 жыл бұрын
썸네일 하찮고 귀여워
@marklee_lover2 жыл бұрын
처음본다 생각하고 눌러서 흐뭇하게 개귀여어 하면서 보는데 댓글에 다 좋아요가 눌려있는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