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너(완독) | 윤여경 SF 단편소설 | 책 읽어주는 | 오디오북 |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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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й бұрын[ 네 번째 너 ] - SF 허스토리 앤솔러지 [우리가 먼저 가볼게요(2019)] 중에서
지은이 | 윤여경
펴낸곳 | 에디토리얼
너를 죽이는 것이 나의 임무다
** 낭독을 허락해주신 에디토리얼에 감사드립니다 : )
#단편소설#SF#오디오북
@coffee1832 4 ай бұрын
처음 듣기 시작했을때 2005년인가?..에 상영됐던 아주 오래된 영화 "아일랜드" 가 생각 났었어요. 오리지널과 가짜들의 전쟁은 이 현실 속 에서도 존재하지 않는가..라는 상념이 들었어요.ㅎ 잘 들었습니당~❤
@today._.goodnight 4 ай бұрын
저도 그 영화 기억해요! 소재가 같은 복제인간이지만 영화에서는 세상을 모르는 아이같은 모습이었죠. 오리지널과 가짜들의 전쟁이 현실속에서도 존재하지 않는가라는 상념은 정말 공감이 가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_^
@WaffleUniv. 2 ай бұрын
와 이거 정말 재밌네요
@user-xn6yb3qw6p 4 ай бұрын
잘듣고잘게요~굿밤되세요^^🎉
@today._.goodnight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_^ 머스마님도 굿밤되세요 😊
@user-kr5by2sw2c 4 ай бұрын
좋은밤님♡ 안녕하세요 두번들었어요 결국 노쓰와 싸우스가 죽은거죠 한편의 영화보는 느낌이었고요 네번째의 '파티에 오세요 좋은 영혼이 많아요' 전 이말에서 소름같다고할까 그런 느낌이었어요 머지않은 미래에 있을수도 있겠다싶고ᆢ이러면 안되겠죠 항상 듣기 힘든 책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today._.goodnight 4 ай бұрын
와우 두 번 들어주시다니 🥲 저도 참 재밌게 읽은 작품이에요. SF라는 옷을 입고있지만 한 인간에게 있는 내면의 여러 모습들을 한꺼풀씩 벗겨나가는것 같기도 하고 실제하지 않을 환상에 빠지는게 결국 사랑의 실체라고 말하는것 같기도 했어요. 그러면서 술술 읽히는 재미까지 있어서 이렇게 소개해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user-it6hy6ns2m 4 ай бұрын
좋은밤님❤ 이색적인 소재의 글 너무나 잘 들었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today._.goodnight 4 ай бұрын
쉼터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저도 요즘 정체기라 구독자가 그대로 멈춰있어요 😢 우리 그래도 재미있게 취미생활 하자요!
@user-it6hy6ns2m 4 ай бұрын
@@today._.goodnight 넵! 우리 힘내봐요~~!^^
@user-mj1vi3jr7t 4 ай бұрын
드디어 ☺️ 어제도 듣다 스르르 잠들었어요 완독할 때까지 플레이할게요 감사합니다
@today._.goodnight 4 ай бұрын
들으면서 잠드는 것도 저는 참 감사해요. 편안한 잠에 제가 도움이 된 것 같아서요 😊 완독할때까지 플레이는.. 사랑이네요 🥲 항상 감사합니다.
@user-mj1vi3jr7t 4 ай бұрын
오늘 운전하며 끝까지 다 들었어요 해피엔딩이 아니지만 결말이 마음에 드네요 그건 제 마음에도 여러 사람이 있기 때문에는 아닐까 가볍게 생각해보았습니당ㅎㅎ 다음 작품도 잘 부탁드려요😊
@Sinkyeongsun 4 ай бұрын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oday._.goodnight 4 ай бұрын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지요 ^_^
@sunnyten4687 4 ай бұрын
SF나 판타지 장르가 참 드문거 같은데 매번 이렇게 희소성있는 작품들을 찾아 읽어주시니 참 감사하네요❤ 복제된 자아가 나인지 원래의 나가 나인지, 오리지널이 그인지 내마음에 드는 사람이 그인지 정말 사람의 마음이란 종잡을수가 없는것같습니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곳이 없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어제 알람이 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하마터면 와락 끌어안을뻔ㅋㅋ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늘 응원합니다❤❤❤❤❤
@today._.goodnight 4 ай бұрын
제가 늘 감사하죠 🥹 SF의 옷을 입고서 인간 내면의 여러 심층들을 한꺼풀씩 벗겨가고, 실재하지 않는 환상에 빠지는게 사랑의 실체라고 말하는 듯한, 그러면서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이 작품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 좋아해주시니 마음이 뿌듯하고 기쁩니다. ^_^
@Rita0423 4 ай бұрын
인간은 모두 한 몸에 여러가지 모습들을 가지고 사는거 같아요. 이야기 속 너들처럼 몸이 여러개면 차라리 낫겠다 싶네요. 용케도 감추고 살다 어느 순간엔 나도 모르게 발현되는 찌질한 또 다른 나..시기 미움 없이 감사하며 살고싶은데 잘 안되네요~^^; 항상 특이하고 재밌고 다시 생각나게 하는 이야기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today._.goodnight 4 ай бұрын
내가 재미있어하고 무언가를 느끼는 작품을 구독자분들도 좋아해주실까, 내 취향이 대중성과는 좀 멀리있지 않은가 가끔 생각하는데 내가 재미있어야 오래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결국 제 취향대로 작품을 고르게 됩니다. 이렇게 작품이 재미있었다는 댓글을 보면 항상 기쁘고 힘이나요! 항상 감사합니다 ^_^
오늘, 좋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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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고 읽는 bx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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