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뽀뇨 귀한 탄생의 선물로 털 하트를 등에 새기고 태어났어요🥰 사랑만 받기 위해 아빵이 에게로 찾아 왔어요🥰 길 아가 우리 뽀뇨가 아빵이에게 다가오던 날 그날에 이미 이 둘의 사랑은 예견이 되었어요🥰 작고 여린 길 아가 우리 뽀뇨를 처음 보는 순간에 아빵이는 심장이 요동치는 강한 끌림을 느꼈어요🥰 아빵이와 우리 뽀뇨는 4년의 시간동안 애틋한 사랑을 나누었어요🥰 "아빵 우리 영원히 헤어지지 말아효"🥰 🥰 널 이렇게 보내줄 수 밖에 없었어 나 후회할지도 모른 채 끝없이 다가오는 너와의 기억을 난 잊으려고 차마 눈을 감았어 널 위해 한번도 눈물 보인 적이 없었어 내 눈물이 네게는 아픔인 걸 알고 있기에 하지만 이젠 네가 있는 어디에서도 너를 느낄 수 없어 난 슬퍼져 혼자라는 생각 때문에 힘들때면 네 뒤를 돌아봐 나는 언제나 여기서 있을게 혼자 가는 길이 힘들어 쉬고 싶을 땐 나를 한번 생각해봐 줘 서로를 위해 우린 잠시 멀리 떨어져 있는 거라 말해도 잊을 수가 없을 테니까 지금 떨리는 내마음을 너는 잘 알고 있을거야 그래서 나는 슬퍼져 혼자라는 생각 때문에 힘들때면 네 뒤를 돌아 봐 나는 언제나 여기서 있을게 혼자가는 길이 힘들어 쉬고 싶을 땐 나를 한번 생각해봐 언제까지 너와 함께 있으니 그리운 추억에 힘들때면 네 뒤를 돌아봐 나는 언제나 여기서 있을게 혼자 가는 길이 힘들어 쉬고 싶을 땐 나늘 한번 생각해봐줘🥰 쿨 ㅡ 작은 기다림🥰 "우리는 함모님을 하늘만큼 사랑해효 😻💜 우리는 아빵이를 하늘만큼 사랑해효 😻💜 우리는 랜선고모 삼촌이들을 하늘만큼 사랑해효" 😻💜 😻💜 비글 뽀뇨 리나야 아가들아 예쁘니까 사랑한다 😻💜
@user-vk3uu6em8o11 ай бұрын
뽀뇨 뽀뇨❤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고양이면 어떻고 개면 어떴습니까ㅎㅎ
@SOOSOO-SUSU11 ай бұрын
주인하고 다르게 잘 씻네~~😂
@user-uw4ry5gh3h11 ай бұрын
ㅋㅋㅋ
@user-lw5ye6og8f11 ай бұрын
수수님😘이번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ㅎㅎ 호호 헿헿😍🐱😁🤗🌬🇰🇷💙💙💙💙💙💙💙🇰🇷🕊
@SOOSOO-SUSU11 ай бұрын
@@user-lw5ye6og8f 샤롯데님도 같이 건강하고 행복하자요💙
@bong335511 ай бұрын
뽀뇨😊😊😊🥰
@cody213111 ай бұрын
나는 개냥이다옹🤭🤭😸😸
@michayi109311 ай бұрын
뽀뇨 : 고양이든, 개든.......날 그냥 있는 존재, 그 자체로 봐 주믄 안되는 거냥.......? (음......오늘은 손꾸락 안마가 시원하군....... 계속 하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