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침착맨 혼자였으면 약 개봉하는데 10분, 약 색깔 및 냄새 평가 10분, 알보칠 나무위키 읽기 10분 하다가 결국 약은 안바르고 끝났을 듯

알보칠 바르면서 치료!치료치료치료치료! 아학학하학학학!!!!!!!!! 하는거 진짜 치료에 미친 인간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차 가해로 팔 털 다 뜯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8:03 찌료! 찌료! 찌료! 찌료! 찌료! 찌료!

진짜 웃으면서 치료치료치료 하는게 ㄹㅇ 풍커 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음의 간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4 한 번만 더 바른다고 하자마자 녹슨 문 휘꺽 열리는 소리내면서 백스텝 밟는 거 미친거 같음 진심 올해 최고의 웃음벨

알보칠도 알보칠인데ㅋㅋㅋㅋ 풍님이 찾는 거 작업실에 다 있는게 왤케 웃기지ㅋㅋㅋㅋ 알보칠 빼고 다 있는 작업실ㅋㅋㅋㅋㅋㅋㅋ

'찌료찌료찌료!'가 머릿속에서 계속 맴돈다...ㅋㅋㅋㅋㅋ

9:17 풍님 해맑게 웃으면서 끌고가는게 진짜 싸이코 고문전문가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풍레버.. 초반에 전문적인 존댓말로 시작해서 점점 광기높은 조커웃음으로 끝나니까 진짜 미친 유사이언티스트 같아ㅋㅋㅋ

아 발라주면서 ㄹㅇ로 신나서 낄낄거리는 풍아저씨 진짜 만화에서나 보던 미친과학자같음ㅋㅋㅋ이상한 실험하면서 괴롭히는 걸 즐기는 싸패과학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7 이때 풍님 웃으면서 의자 끌고오는거 개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숨도 못쉬고 웃었네 이건 두고두고 문화재로 남겨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일곱번 발라야되는데

11:54 아픔에 언어능력에 렉이 온 침착맨의 '혹시라도 혹시라도...' 다음말을 찰떡같이 알아듣는 풍전무님... 쏘지니어스

일주일 내로 100만 간댔는데 진짜 갔네ㅋㅋㅋㅋㅋ 역시 카페빼고 다 잘 하시는 전무님

개방장 팔 묶인채 비명 지르며 괴로워하고 전무님 깔깔거리는 인트로만 봤는데 ㄹㅇ루다가 속 시원하다.. 올해 이만큼 뻥 뚫리게 속 시원하고 기분좋은 침투부 영상은 처음인데, 오실때마다 큰 건 해주시는 전무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 2022 침투부 어워즈 올해의 영상 부문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알보칠 컨텐츠라는 발상부터 안대씌우고, 손 묶고, 매드 사이언티스트 같이 치료치료!!하시는 풍전무님까지 기승전결 갓벽하다

김전무님의 " 알보칠 컨텐츠하면 일주일이내로 조회수 100만 나온다니까?" 그 예언이 정확하게 들어맞았네요.. 역시.. 예언자이시며 과학자이시며 물리학자이시며 풍수지리야시며 . 옾......

8:55 풍님이 한번 더 바른다고 했을때 저 “흐어~!!!”가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인도에서 난 입병+마침 테이프 굿즈+태완씨가 홀랑 사온 알보칠+실험정신 가득한 풍전무님+본인 일에는 누구보다 호들갑인 개방장 의 스무스한 콜라보 너무나 소중하다,,

알보칠땐 그래도 좀 참았는데 왁싱때 진짜 1초도 못쉬고 웃었다

10:40 김풍이 예능감 지리네 ㅋㅋ 서로 눈 마주치고 바로 다음 왁싱 컨텐츠로 2라운드 시작하네 ㅋㅋㅋㅋ

전무님도 웃고 시청자도 웃고 편집자도 웃고 매니저도 웃고 침대장도 치료되서 웃는 그야말로 모두가 행복한 컨텐츠가 아닐 수 없다.

태완씨는 냉면도 끓여주고 고기도 구워주고...악덕사장 괴롭히기까지 하는 풍님이 좋다

삶에 지칠때 다시돌아오는 곳

풍님 실제로보면 진짜 풍채 좋으신데 ask맨 제압하는거보니 ㄹㅇ 개웃기네ㅋㅋㅋㅋ

이건 진짜 두고두고 봐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손들을 위해서 웃음대도서관에 빨리 전시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방장 눈 가리고 손 묶였는데 본능적으로 문쪽으로 도망가는 거에서 감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갑 끼면 뭐해 다른 물건 다 만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 소아과에서 예방주사 놓을때 소리가 나냨ㅋㅋㅋㅋㅋㅋ

평소에 김풍님의 인자한 모습을 보면서 '도대체 이 아저씨는 왜 침펄이랑 친하게 지내는 걸까...?' 생각했는데 이제 알겠네요

8:54 한 번 더 바른다는 말 듣자마자 비명 지르면서 멀어지는거 개웃기네 진짜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 한번보고 천천히 볼려고 0.5배속으로 보니 풍전무님의 광기어린 미소가 더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할때마다 보러오는중ㅋㅋㅋㅋㅋㅋㅋ개웃걐ㅋㅋㅋㅋㅋㅋ

왕큰입병, 태완씨의 빠른발, 마침출시된테이프, 집도의 풍전무님, 호들갑 침저씨 환상의 5중주 감동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히 올해 침투부 최고의 장면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 산후우울증이 다 치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년만에 울면서 웃는거같아요 진심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전무님 테이프 감으면서 웃을때 미치광이 박사님같음

침착맨 영상 중 이게 제일 재밌음

9:17 의자 끌다가 삐끗하는거 익살스러우면서도 소름돋는게 ㄹㅇ 조커 그 자체

전무님 웃음이 너무 사악하면서도 "진짜 아퍼? 그렇게 아파" 하며 안아주는 건 또 너무 서윗함 ㅋㅋㅋㅋㅋ

진짜로 일주일만애 100만을 찍은 전무매직… 전무님이 카페같은 개인사업을 하시면 대박이 나시겠죠??

제왕절개 3일차에 이 영상 보다가 아파 죽을 뻔... 너무 웃긴데 실밥 터질까봐 진짜 무서워서 보다 말았는데 조리원에서 다시 봐도 너무 웃겨요!

5시간에 25만 돌파했습니다. 100만까지 일주일도 안걸릴듯.... 풍전무님의 혜안이 그저 놀랍습니다.

이런 가학적인 웃음... 이동진 평론가님이 별점 1.5 주실 듯한 컨텐츠... 너무 좋아...

벌써 5개월이 지났다... 나는 아직도 전무님과 주펄의 입병을 기다린다...

1:18 예언적중ㅋㅋㅋㅋ대박ㄷㄷ

방장아~ 앞으로 전무님 말씀 잘듣고 입병나지 않게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아야 한다~~

남을 괴롭힐 때 그 누구보다 진심인 풍 진짜 조커같아 ㅋㅋㅋㅋ 개방장은 콘텐츠를 위해서는 몸을 사리질 않는구나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몇번째 보러 오는지 모르겠다... 우울하거나 삶이 무료할 때마다 보러 옵니다. 매드사이언티스트 풍형 희생당한 침착맨님 모두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란한 의자바퀴에 풍님 발가락 치일까봐 조마조마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원초적인 웃음 오랜만이었다 올해 다 지나가는데 생방 보다가 올해 처음으로 소리 꺽꺽 내면서 웃은듯ㅋㅋㅋㅋㅋㅋ +) 편집본으로 보니까 컷편집이 예술이네ㅋㅋㅋ 가위 탁! 테이프 찍! 하는 전환 왜 이렇게 폭력적이야ㅋㅋㅋ

전무님 감사합니다. 알보칠값 도네 드립니다.

ㄹㅇ8일만에 100만뷰 돌파... 김풍의 통찰력이란

8:03 광기에 잠식당해 결국 찌르호크가 되버리신 전무님....

10:40 눈 마주치고 서로의 생각을 읽은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5 둘이 보고 웃는거 마치 기나긴 여정을 끝낸 악당과 슈퍼맨이 미운 정으로 인해 코웃음을 치는 느낌

풍이형 폭주하실 때가 제일 웃김ㅋㅋㅋㅋ누구도 못 막는 폭주기관차같음

진짜로 100만을 넘겼네 ㅋㅋㅋ 찐 컨텐츠 ㅋㅋ 사실 알보칠은 말로만 들어봤지 누가 바르는거 본적이 없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음

침튜브보면서 받은 스트레스가 이영상 하나로 모두 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런 영상을 더많이 올려주세요.

8:03 "찌료 찌료 찌료! 찌료 찌료 찌료! 하하하핳 잠까 자까 아핰핰핰" 이부분은 ㄹㅇ 히스레저 호아킨피닉스 저리가라 ㄷㄷ

미라클베리 보고 다시 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때 의자 팔걸이 데미지 생겨서 부러진 듯ㅋㅋㅋㅋㅋ

처음에 테이프 나왔다고 주는 장면이 저런 복선일줄이야 ㅋㅋㅋ

메인컨텐츠 구내염 치료에 디저트로 테이프 떼기까지 ㅋㅋㅋㅋㅋ 완벽한 한상차림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발로 문열고 나갈려는 모션이 진짜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큰 어른들 같아도 이렇게 귀엽고 잘노는 전무님과 착맨님... 러브

구내염 진짜 알보칠이 존나 직빵임ㅋㅋ 집에 알보칠 없어서 항상 자연치유 기다렸었는데, 어느 날 알보칠 명성듣고 발라보니까 하루 정도? 빠르면 하루고 안되서 나음 ㅋㅋ 진짜 존나 신세계.. 안써왔던 나날이 존나 후회되고 느끼지 않았어도 될 고통들을 느껴왔던게 분통할 정도로 알보칠은 레전드임. 순간 고통도 생각보다 그냥저냥 참을만 해서 좋았음.

태완씨 실실 웃으며 뛰어나갔다 왔을 모습 상상하니 나까지 흐뭇하네 깜짝 컨텐츠 확보에 신나서 방방 뛰는 태완씨

9:07 ㅋㅋㅋ이부분이 진짜 킬포임 나갈려고 안보이는데도 문고리 발로 찾는 무빙이 ㅋㅋㅋㅋ

이거 나왔을 때 생각보다 조회수가 빠르게 안 올랐었는데 조회수 지금까지 계속 오르는거 보니까 한번 본 사람들이 계속 보는듯ㅋㅋㅋㅋ 일단 나부터 알고리즘 뜰때마다 보고 검색해서 보고 한게 열번이 넘음ㅋㅋㅋㅋㅋㅋ

기가 막힌 힐링 컨텐츠.... 역시 풍전무님다운 발상이다

풍이형이 이렇게 즐거워 하는 걸 보다니...눈물이 앞을 안 가린다.

아 오래간만에 진짜 눈물 흘리면서 웃었어요 태완씨 반응도 보여줬으면 진짜 천만갈듯 ㅋㅋ

8:54 ㅋㅋㅋㅋ 한번 더바른다고할때 도망치는게 ㄹㅇ 공포영화 고문 포인트같음

아직도 우울할 때 마다 보러옵니다 즉시 도파민 발싸

원본박물관으로 이미 5번도 더 봤지만 봐도봐도 터짐ㅋㅋㅋㅋㅋㅋ특히 풍전무님 풍커되는 부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말 침투부 시상식에 풍형님 뭐하나 큰거 챙겨줍시다. 레전드 방송을 몇개 뽑아내는 거야 ㅋㅋㅋㅋㅋ

구알보칠은 정말 한 번만 발라도 나았음 대신 고통 일시불 ㅋㅋㅋㅋㅋ알보칠 명성 모르고 있을 때 그냥 약이겠거니 발랐다가 진심 심장마비 오는줄 알앗음 너무 아파서 ㅋㅋㅋㅋㅋㅋ

알보칠ㅋㅋㅋㅋ앉은 뱅이도 일으키는 기적의약.ㅋㅋㅋ 저건 염증난 세포를 태워서 탈락하게 만들어서치료하는원리라 염증난세포 불로 지지는 거라 생각하믄댐ㅋㅋㅋㅋㅋ그나마 희석되서나온건 저정도..저거도 계속하면 중독됨.ㅋ 김풍님 진짜 사악하넼ㅋㅋㅋ

2:11 알보칠 입장 4:27 알보칠 개봉 6:50 그냥 뭔가 웃긴 구도 7:55 첫 만남 8:07 악역같은 웃음소리 8:53 침다닥 9:34 두번째 만남 10:14 컨텐츠 속 컨텐츠

5:57 세균감염으로 장갑을 낀다고 속이고 몰래 세균을 묻혀서 오는 그는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가는 방장 끌고오는 풍이형 공포 영화의 한 장면이라고 해도 믿겠닼ㅋㅋ

팔털제모가 쥰나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최근 몇 년 동안 웃은 것 중에 제일 많이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웃느라 숨도 막히고 눈물도 줄줄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2 이 부분은 몇 번을 봐도 개방장이랑 동시에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정한 힐링방송ㅋㅋㅋ

아니 근데 테이프로 묶여있는 와중에 다리로 개빠르게 도망치는 방장도 넘 웃기고 전무님이 바르시자 마자 고통과 희열을 느끼면서 다른데 안 묻힐려고 계속 벌리고 있는 세모입이 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0 "니가 뜯으면 안아파" 얼떨결에 본심 튀어나옴ㅋㅋ

아 오늘 웃을일이없어서 또 보러왔습니다

요근래 풍님 고민상담소랑 이동진님 합방 반복할만한 컨텐츠로 진짜 좋았는데 그냥 가뿐하게 넘어서 100만 가고있네 ㅋㅋㅋㅋㅋ

와 순수 웃음 지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알보칠까진 그냥 낄낄대면서 보다가 테이프 뜯을 때 박장대소 했습니다 전무님 컨텐츠 좋네요 ㅋㅋㅋ

“정말 좋은 식재료는 그 자체로 훌륭한 요리다.” 알보칠 용접 콘텐츠만큼은 꼭 원본으로 한번 더 즐겨보시길 추천합니다

그 시절 알보칠이 진짠데 ㅋㅋㅋ 구내염 부분 하얗게 타오르면서 걍력한 작열통과함께 세포자체가 없어지는 그 기분..짜릿해

1:17 정말 일주일만에 100만 간 알보칠 컨텐츠 하지만 예측하지 못한 옾카페의 결말ㅠㅠ

마치 짠듯이 풍전무님 모자 쓰시고 안경 없어서 위험한 느낌 증가됨ㅋㅋㅋㅋㅋ

전무님 올해 침투부 "컨텐츠 대상" 수상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알보칠 바르는 것까지는 그러려니 하면서 봤는데 테이프를 떼면서 침착맨이 아파하고 당황하는 건 예상 밖이라 웃겼음 ㅋㅋㅋㅋㅋ

8:05 마크 해밀에 범접하는 전무님의 조커 모먼트

방장이 웃을때가 제일 즐거울 줄 알았는데 고통받는 모습을 보니 정말 즐겁네요.^^